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소현에게서는 왜 매력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ㅇㅇㅇ 조회수 : 7,140
작성일 : 2017-10-19 22:03:04

아역탤런트 출신이고 어린 나이니만큼 소녀적인 이미지도 있고요,
연예인답게 외모적으로도 동화속에 나오는 사람처럼
충분히 이쁘다고 생각하거든요~
연기도 곧잘 하는거 같고, 장점이 많은 사람인 반면에
왠지 조용하고 얌전하고 차분한 성격일꺼 같은 이미지라
고정된 느낌이 있구요, 또 내면에 상처가 있다거나 스스로
상처를 잘받을 꺼 같은 여린 이미지가 있어요..

아쉬운건 예쁜 얼굴에 비해, 그에 걸맞는 특유의 아우라 라던가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매력, 밝은 느낌은 부족한 거 같아 보인다는거..
외모가 열일하는 모습인데도, 겉으로 살아움직이는 생동감이나
20초반 나이대의 발랄함 같은게 안 느껴지고 늘 차분, 얌전히 있는
모습만 봐오다보니..생기있고 밝은 모습이 좀 아쉬운 생각이 들어요. 어린 나이니까 변화 가능성도 있고, 타고난 성격일수도 있겠지만
이제껏 지켜봐온 바로는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저만 김소현에게서 두드러지는 매력을 못 느끼는건가요?
IP : 175.223.xxx.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은
    '17.10.19 10:07 PM (115.140.xxx.236)

    이제 19살이잖아요.
    저는 얌전한 이미지보다는 발랄하게 보이던데, 아직은 어리니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죠.

  • 2. ㅇㅇ
    '17.10.19 10:10 PM (175.223.xxx.18)

    그 나이때나름대로 발랄하게 보이는 면도 있는가보군요.
    저는 다소 힘없어 보이는 모습이 답답했거든요.
    사람마다 보기 나름인가봐요~

  • 3. ..
    '17.10.19 10:38 PM (124.111.xxx.201)

    잠재된 가능성이 많다고 봤는데요.

  • 4. 김소현은 안 착해보여요
    '17.10.19 11:02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그냥 못되보여요 외모에서 성격이 보이는 연예인 중 하나..... 그리고 광대가 너무 자라서...... 진짜 이젠 정말 연예인같지가 않던데... 왜 이쁘단건지

  • 5.
    '17.10.19 11:09 PM (49.167.xxx.131)

    아직어린데 그런건좀 연륜이 쌓인후 생길듯해요.

  • 6. ㅇㅇㅇ
    '17.10.19 11:12 PM (175.223.xxx.18)

    김소현이 안 착해보인다구요? 어딘가 풀죽고 힘없어
    보인다는 생각은 했지만..못되보인다는 인상은 못받았
    거든요. 어떤의미인지 궁금하네요.

    나이가 어리다, 연륜이 쌓여야 한다는 분들도 있네요.
    비슷한 나이대의 김유정이나 아저씨의 그 아역배우?
    는 제눈에 나름 구분되는 특성이 있고 뚜렷히 자리잡은
    듯해보였거든요.

  • 7. 화면에
    '17.10.19 11:34 PM (183.100.xxx.240)

    어떻게 잡히냐에 따라
    진짜 예쁘기도한데
    광대가 엄청나서 쎄보여요.
    풀죽고 힘없어보이진 않아요.

  • 8.
    '17.10.19 11:39 PM (110.10.xxx.39)

    제 생각도 착한 느낌은없어요.

  • 9. 조금만
    '17.10.19 11:40 PM (223.38.xxx.57)

    살찌면 광대가 더 두드러져 보여요.역변 하는거 같아요.

  • 10. 옆광대가 넓은편이라
    '17.10.19 11:40 PM (112.144.xxx.73)

    연예인 치고 많이 이쁜지 모르겠어요 이쁘장하다고만 생각이 들지 씨엡 찍을만큼 주연할만큼 매우 이쁜지는 모르겠네요

  • 11. ㅇㅇㅇ
    '17.10.20 12:18 AM (221.166.xxx.75)

    그러고보니 그 얼굴에 착하고 선한 느낌이 있으면
    더이뻐보일꺼 같아요. 옆광대로 쎄보이는건 이해가는데
    못된 느낌은 여전히 뭔지 감이 안잡히구요.
    하여간 맥아리 없달까, 생기없다는 느낌은 항상있네요.

  • 12.
    '17.10.20 1:29 AM (122.46.xxx.125) - 삭제된댓글

    저는 영화 순정보고 김소현을 다시 봤어요
    슬프고 서정적인 마음을 잘 담아 연기하더라고요
    충분히 매력있어요

  • 13.
    '17.10.20 2:01 AM (77.119.xxx.169)

    사람 볼줄 모르시네요.
    김소현 정말 착해보여요.
    감수성 예민하고 연기 너무 잘하죠.
    얘도 부모 이혼하고 소녀가장처럼 가정경제 책임져야해서 그게 참 안쓰럽더라구요.
    나이답지않게 성숙해요.
    연기를 잘하는게 최고의 매력이죠.

  • 14. ㅇㅇ
    '17.10.20 2:25 AM (221.166.xxx.75)

    순정에서 연기가 그리 인상깊었나 보네요.
    감수성 예민하고 서정적인 연기를 좋아하는데..
    편견도 깰 겸 그영화를 한번 보고싶네요.

    뭔가 자의 반 타의반으로 옭아맨듯이 어쩔수 없어보이는..
    힘없던 모습들이 소녀가장같은 책임감을 진 데서 나오는
    거였군요. 그녀에게 위로를 보내고 싶구요, 소현씨가
    행복지면 좋겠네요. 정말 행운을 빌게요.

  • 15. 레인아
    '17.10.20 3:32 AM (121.129.xxx.202)

    일부러 이른 아침에 경락을 받으러 다녔는데요
    제가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바로 뒤따라서
    김소현이 엄마와 같이 왔는데...
    그때 그 표정때문에 별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진 않아요

    사람들 피해서 이른 시간에 왔는데도
    다른 사람과 같이 탈의실을 쓴다는게 싫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돈 버느라 새벽같이 일어나야 하고
    피곤해서 짜증이 났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불만이 가득찬 그런 표정..
    곁의 엄마는 어쩔 줄 몰라 하는 그런 느낌이었구요

    차라리 엄마도 예민한 표정이었다면 사춘기 딸과
    묘한 대립이 있을 시기라고 생각했을텐데
    엄마는 계속 쩔쩔 매고.... 김소현의 그 표정이
    안좋게 기억에 남아있어요

  • 16. 너무 동남아 삘 나지 않나요?
    '17.10.20 6:42 AM (125.178.xxx.159)

    어릴땐 이쁘더니 이젠 필리핀 사람같아서 이쁘질 않네요.

  • 17. 제가 어디선가
    '17.10.20 11:29 AM (118.33.xxx.77) - 삭제된댓글

    김소현이 엄마랑 대화한 걸전달하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걸 봤는데 그걸 보고 든 생각이 쟤가 못되 보였는데 진짜 못된거 같네... 에고 엄마도 문제가 좀 있구나.. 이런 생각을얼핏 했던 거 같아요 내용은 자세히 기억 안나는데,,, 약간.. 왕따 가해자 마인드 같은 ... 암튼... 외모는 광대가 좀 커서 문제인거 말곤 딱히 문제 없지만 .. 성격이 얼굴에서 묻어나는 거 같아요 김유정인가 걔는 아무거나 다 잘먹고 착해보이는데 진짜 착하던데요 예전에 어디 예능 나와서 말하는 거 들으니 또래들이 질투를 많이 해서 오히려 눈치 많이 보고 그러던데.. 김소현은 그런건 못 느꼈어요 근데 지쳐보이긴 하는 거 같네요 댓글들 읽어보니.. 지치긴 할 거 같아요
    그 생활이 보통 생활은 아닐거 같아요 학교도 아마 중퇴하지 않았나요

  • 18. 제가 어디선가
    '17.10.20 11:31 AM (118.33.xxx.77) - 삭제된댓글

    어린학생 욕할라고 그런거 아닌데 제 느낌 줄줄이 적다보니 나쁘게만 들리겠네요 그래도 어리니까 분명히 또 성숙해지겠죠 부모님 이혼은 몰랐네요... 암튼 어두워보이고 지쳐보이고 분노도 좀 있어보이고... 뭔가 힘든가보네요 힘내라 연기 잘 하면 아마 맘도 많이 편해지겠지

  • 19. ㅇㅇ
    '17.10.21 1:24 PM (221.166.xxx.75)

    의견잘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3272 엔화 이거 15.000ㅡ만오천엔이에요? 5 이거 2017/10/27 1,140
743271 이 코트 어떤가요? 17 ㅇㅇ 2017/10/27 3,698
743270 저도 일드 추천 딱 몇개만 해볼께요 14 저도일드 2017/10/27 3,430
743269 스킨 5-6 번 바르고 피부 정말 좋아졌어요 40 봄날은 간다.. 2017/10/27 9,782
743268 가을여행 - 설악산, 속초, 양양을 다녀와서~ 2 7 가을 2017/10/27 2,283
743267 부동산 2곳이 물렸을 때 중개료 문의합니다. 3 ㄱㄱㄱ 2017/10/27 925
743266 오랜만에 다시보는 박근혜 수준 8 ... 2017/10/27 2,205
743265 집매매 입주 먼저 하고 등기는 나중에 해도 괜찮나요 2 ... 2017/10/27 1,281
743264 전에 딸기우유 남자... 2 .. 2017/10/27 1,371
743263 박주민의 정수기 - 팟캐스트 소개 4 고딩맘 2017/10/27 774
743262 설간99 동네약국에 있는 분 계세요? 2 치질약 경기.. 2017/10/27 989
743261 저 운전해도 괜찮을까요? 7 ... 2017/10/27 1,377
743260 d타워 파워플랜트 vs 소년 서커스 어디가 나은가요? 2 광화문 2017/10/27 505
743259 시나몬 파우더 문의 2 케로로 2017/10/27 887
743258 벽시계 좀 골라주세용 3 qwe 2017/10/27 734
743257 김구라 홈쇼핑 12 돈돈 2017/10/27 5,403
743256 위기의주부들 어디서 다운 받나요? 5 영어 2017/10/27 1,618
743255 부티줄줄 흐르는 까만색 코트 추천받아요,, 9 you 2017/10/27 4,874
743254 멀리 가있는 아들 어금니 빠지는 꿈을 꿨어요 9 ㅠㅠㅠ 2017/10/27 1,755
743253 일드 추천 저도 하나요, 부인은 취급주의중 4 ... 2017/10/27 1,744
743252 저 어쩌면 좋을까요.(갑상선) 5 은행잎 2017/10/27 2,285
743251 한포진 땜에 집안일도못하겠어요 ㅠㅠ 15 피나고 2017/10/27 5,111
743250 올해의 김장은 꼭 성공하고 싶다. 5 곧 겨울 2017/10/27 1,476
743249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못된 학부모로 나오는 배우요 28 ㅇㅇ 2017/10/27 5,973
743248 부산불꽃축제 가시는 분 있나요? 5 내일 2017/10/27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