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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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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애들 있는집 부부관계는 언제?

19금 조회수 : 32,833
작성일 : 2017-10-14 21:32:05
쑥스럽지만 리스로 지내온 시절이 3년 접어드네요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이제 애도 크고 각방쓰다 합방하려 하는데

대체 눈치 빤한 듯 해보이는 중딩들 있는데 게다가 다들 12시나 되어야 자는데 부부관계는 언제 하고 계시는 건가요?

진심 궁금합니다
애들 보다 먼저 잠들 것 같은데 혹시 자다가 새벽에?
저도 이제 남편과의 사이를 회복해 보려 합니다
좀 알려주셔요
IP : 183.98.xxx.22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4 9:38 PM (114.204.xxx.212)

    학원가거나 집에 없을때요

  • 2. ㅡㅡ
    '17.10.14 9:40 PM (121.190.xxx.20)

    초딩애들도 신경쓰여요~
    집에 없을 때가 기회지요

  • 3. 그냥
    '17.10.14 9:40 PM (87.236.xxx.2)

    소리 안 내고요.....

  • 4. 그런 거 생각하면
    '17.10.14 9:41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불안하고 부담돼서...ㅠ
    차라리 주말껴서 부부만 1박 짜리 여행을 다니세요. 함께 걷고, 맛있는 거 먹으며 연애하던 젊은 시절 추억도 되살리고.

  • 5. 아휴
    '17.10.14 9:50 PM (110.70.xxx.86)

    알아서 하세요
    애들 못 깬 새벽에 하든지
    애들 학원 보내고 하든지
    모지리인가 바보인가 진짜 별걸다 물어
    그리고 애들은 뭐 빤히 모를 거 같나요
    언제 해도 알 애들은 알아요

  • 6. ...
    '17.10.14 9:50 PM (182.210.xxx.42)

    모텔가요 남편이 하도 졸라서..에휴

  • 7.
    '17.10.14 9:58 PM (61.98.xxx.144)

    소리 안내고...
    아님 애들 일어나기 직전에.. 남편이 알아서 깨던데요? ㅎ

  • 8. 애들 눈치 빤함
    '17.10.14 10:0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다 알아요.

  • 9. 근데
    '17.10.14 10:25 PM (61.98.xxx.144)

    알면 안되나요?

    제.남편은 그러더라구요 시부모님이 금슬이 꽤 좋으셨는데
    두분이 방문을 자주 잠그고 계셨다며
    지금 생각하니 그 시간이었나보라고...;;;

    그래서 그런가 제 남편도 아주 가정적이고 저한테 잘해요
    시부모님 금슬 좋은 걸 보고 자라 저런가보다 해요

  • 10. ᆢᆢ
    '17.10.14 10:46 PM (211.224.xxx.15) - 삭제된댓글

    이런질문 뭐라하시는분 있는데
    중고생 기르는 저희집도 이문제가 큰문제예요
    고등아이가 독서실에서 한두시에 오고 중딩은 잠안자고
    특히 여름에는 방에 안들어가고 거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때문에 못하는것에 남편이 스트레스 받아해요
    저희는 밖에가서 할생각은 안해봤는데
    여름에는 나가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했어요

  • 11. ..
    '17.10.14 10:48 PM (182.222.xxx.120)

    주말 이른 아침

  • 12. 참...
    '17.10.14 10:52 PM (61.83.xxx.59) - 삭제된댓글

    이런 글과 댓글 보면 한국 남자들이 바람 많이 피는거 이해가 가기도 해요.
    시댁 관련 글에서는 부부만의 가정이라고 떽떽거리면서 정작 부부가 아닌 아이 중심의 가정 생활...
    부모로서 자식에 대한 의무는 사랑으로 키우는걸로 그만이지 뭐 이런거까지 눈치 보고 있나요.
    그렇게 부부 사이 안좋아지는 쪽이 아이에겐 훨씬 더 마이너스죠.

  • 13. 참...
    '17.10.14 10:52 PM (61.83.xxx.59)

    이런 글과 댓글 보면 한국 남자들이 바람 많이 피는거 이해가 가기도 해요.
    시부모 관련되면 부부만의 가정이라고 떽떽거리면서 정작 부부가 아닌 아이 중심의 가정 생활...
    부모로서 자식에 대한 의무는 사랑으로 키우는걸로 그만이지 뭐 이런거까지 눈치 보고 있나요.
    그렇게 부부 사이 안좋아지는 쪽이 아이에겐 훨씬 더 마이너스죠.

  • 14. 주로
    '17.10.14 10:52 PM (223.33.xxx.93)

    일요일 낮에 해요
    학원 보내놓고 ㅜ

  • 15. 애들 눈치 빤하다고 아는거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
    '17.10.14 10:5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당연히 애들이 알게 신음소리 내면서 하는거야 반대지만
    그냥 밤에 소리 없이 해도 애들이 다 안다는건가요?
    근데 그거 알면 어떠나요.
    꺾꺽 거리고 신음소리 내는 것도 아니고, 그런 말을 주고 받는 것도 아니라면
    뭐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알게 된다는 의미가
    소리들어 안다는 건가요?
    글로 배워서 '우리 부모도 하겠지?'라는건가요?

  • 16. 한국 주택 면적이 뻔하니
    '17.10.14 11:07 PM (185.89.xxx.225)

    신경 쓰이죠..그래서 주말에 아이들에게도 자유시간을 줘야 하는 겁니다.

    공부에 집중할 나이니까 크게 선심쓰듯 주중에 열심히 공부하면

    주말에 용돈에 자유시간 주겠다고 하세요. 집중이 중요하다고.

  • 17. 보세요
    '17.10.14 11:08 PM (221.148.xxx.8)

    이 질문 뭐라 한 사람인데
    : 님 네처럼 애가 새벽에 오는 집, 아침 잠이 많은 집, 거실 생활 하는집, 거실 생활 해도 안방은 구석이라 상관없는 집,
    낮에 비는 집, 낮에 비어도 남편 시간이 안 되는 집 등등 너무ㅠ다양한 상황이 있잖아요
    알아서 눈치껏 하는 거죠
    뭐 그리 오래 한다고
    인간이란 종족이 삽입후 사정까지 몇분 안 되요
    나머진 그 전 작업 그거 짧게 하면 되겠구만

  • 18. 윗글님
    '17.10.14 11:17 PM (211.224.xxx.15) - 삭제된댓글

    너무 비인간적이네요
    애들키워도 여자인데 남자사정만 해주는 성생활을 하라는건가요
    맞벌이라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데 아침에 저 건들이면
    죽이고 싶을것 같아요
    어두운 밤에 분위기 잡으며 제대로 하고 싶다구요

    그조건이 안되니 고민하는 거예요
    애들 불켜고 거실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무슨 기분으로 하겠어요

    저희집은 부부가 욕구불만에 시달려요

  • 19. 그래서
    '17.10.14 11:21 PM (211.177.xxx.247) - 삭제된댓글

    탑상형아파트 이사왔는데 좋아요.아이들 방이 저멀리 떨어져있어서..

  • 20. 그러게요
    '17.10.14 11:23 PM (61.98.xxx.144)

    주복스턀 구조 좋더라구요
    안방이 뚝 떨어진...

  • 21. ㅎㅎㅎ
    '17.10.14 11:37 PM (124.49.xxx.61)

    저희남편도 고딩때 마당에 있는데 안방에서 시모숨넘어가는소리가 들리더래요. ㅋㅋㅋ 뭔지상상이감

  • 22. 별걸 다 물어보네
    '17.10.14 11:51 PM (210.96.xxx.20) - 삭제된댓글

    어디서 어떻게 어떤 시간에 어떤 방식으로 섹스를 해야 하나 물어보길래
    조선시대 왕비라도 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82 아줌마..

  • 23. 별걸 다 물어보는 줌마
    '17.10.14 11:54 PM (210.96.xxx.20) - 삭제된댓글

    어디서 어떻게 어떤시간에 섹스를 해야 하나 물어보길래..
    난 또 조선시대 왕비라도 납신 줄 알았는데...알고보니 82 아줌마..

  • 24.
    '17.10.14 11:54 PM (223.62.xxx.248)

    정말 어린아이키우는데도 신경쓰여요;;;;

  • 25.
    '17.10.15 12:03 AM (211.114.xxx.126) - 삭제된댓글

    애들 클때는 신경쓰이긴하죠

  • 26.
    '17.10.15 12:04 AM (211.114.xxx.126)

    그런데 남편이 자기엄마 신음소리 숨넘어가는 소리도 아내한테 하나요???

  • 27. 이런걸
    '17.10.15 12:32 AM (211.186.xxx.176)

    참..신경쓰이면 애들 없을때 하면 되지 그걸 여기에 묻습니까? 아이큐가 어찌 되는지..

  • 28. 미라클벨리에
    '17.10.15 12:46 A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금슬 좋은 청각 장애 부모가 서로 만날 때
    딸이 라디오 볼륨을 높이는 장면 기억납니다

  • 29. ....
    '17.10.15 3:36 A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

    학원갈때, 새벽에... 잘거라고 확신하는 토요일 새벽 2,3시 쯤
    오히려 대학생이 되니 안가는날도 있고 밤늦게 오기도하고 들쑥날쑥이네요
    다알아서 아는체 할까봐 그런 비슷한얘기 나오면 제가 딴소리해요 그러니까 더 파고들지않더라구요 내가 지들 자위하는거 알면 좋지않으니 부모일도 적당히 모른체 해주는거겠죠?

  • 30. ...
    '17.10.15 4:52 AM (223.33.xxx.230) - 삭제된댓글

    부부끼리 모텔 많이 간다잖아요

  • 31. 아이 셋
    '17.10.15 5:41 AM (1.251.xxx.84)

    기르면서 그냥 리스가 되어버렸어요
    중고대 제각기 드나들죠
    아파트 평면 빤하죠
    도시살이가 다 피곤한데 찾아다니면서까지 할 에너지는 없구요
    그래서 우리집 애들이 아빠엄마 시간 좀 가지라고
    그렇게 삭막하게 살지 말라고 충고까지 합니다
    참 나
    주구장창 문 열어놓고 대화의 성찬이죠 머

  • 32. 57899
    '17.10.15 6:31 AM (116.33.xxx.68) - 삭제된댓글

    아직도 문이열려있어서 몇초본 부모성관계장면충격적이에요
    대딩이었는데도요
    그런기억때문에 아이들에게 극도로 조심합니다
    아직사춘기여서요
    아이들앞에서 가벼운뽀뽀까지만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수시로 들락거리고 침대위에 같이있으려고해서 아이둘 학원갈시간에해요
    그러다보니 할시간이 거의없어요

  • 33. 6990
    '17.10.15 6:33 AM (116.33.xxx.68)

    학원갈때요
    아이들 있을때 생각도못해요
    대딩때 안방문열려있어서 들어갔는데
    부부관계목격후 볼때마다 좀 그렇더라구요

  • 34. ...
    '17.10.15 6:43 AM (121.88.xxx.9)

    이런 글과 댓글 보면 한국 남자들이 바람 많이 피는거 이해가 가기도 해요.
    시부모 관련되면 부부만의 가정이라고 떽떽거리면서 정작 부부가 아닌 아이 중심의 가정 생활.222222222222222222

  • 35. ..
    '17.10.15 6:53 AM (211.176.xxx.46)

    동거하지 않는 관계여도 다들 잘만 성관계하잖아요.
    하물며 동거하는 관계에서 성관계를 왜 걱정하세요?

    다른 동거인이 그렇게 신경쓰이면 모텔을 이용하시든지요.
    상상력을 발휘 좀 하세요.
    그렇게 창의력이 없어서 어찌 합니까.

    드라마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 연출하다가 성관계 기회 다날아감.
    모텔 가려니 돈 아깝죠?
    그런 거 안하려고 집 구해서 동거하는 건데?

    참 어렵게 삽니다.
    굳이 연휴에 여행도 가고 연휴 아니라도 퇴근 후 영화도 보는데 투자 좀 하시길.
    아니면 이런 쓸데없는 걱정할 거없이 문 단디 잠그고 님이 자연스럽다 여기는 그 침대에서 성관계 하시만 되고. 소리 안나게 음악 틀어놓고.

  • 36. ㅇㅇ
    '17.10.15 9:34 AM (121.151.xxx.136)

    모텔에 한표 드립니다.

    밥 한끼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시설 비교도 하고...

    부모도 당연히 하겠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현장목격은 좀 다른일인것 같아요. 이상하게 안잊혀지네요.

  • 37. 아하라
    '17.10.15 11:47 AM (118.91.xxx.167)

    그냥 모텔가세요 아이들 두고 불편하게 하느니 편하게 하삼

  • 38. 흑흑
    '17.10.15 11:48 AM (14.32.xxx.147)

    생각해보니 우리집이 둘째를 못가진게 항상 제가 아이랑 찰싹 달라붙어 있어서였던것 같아요ㅠㅠ 일년에 기회 몇번없었음 이제 애가 다 크고 혼자 놀러 나가니 그때나...

  • 39.
    '17.10.15 4:16 PM (122.42.xxx.215)

    근데 진짜 모텔 가는 분들이 있긴 하나 보네요..

  • 40. 제주위에
    '17.10.15 4:23 PM (175.214.xxx.113)

    전 한번도 안가봤지만 중,고생 자녀둔 지인들 보니 모텔 이용 한다네요
    아이들이 늦게 자니 마음놓고 할 수가 없어서라고 하는데 저희는 아이들이 12시 이전에
    자는편이라 그 이후에 그냥 방문 잠궈 놓고 해요

  • 41. ..
    '17.10.15 4:57 PM (223.39.xxx.213) - 삭제된댓글

    문 잠그고... 어느 기억나지 않는 미국 작가 글에..

    "부모님은 매우 사이가 좋았다. 거실에서 웃고 떠들다가 우리를 남겨두고 두 분만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곤 했다."

  • 42. 그래서
    '17.10.15 5:32 PM (211.58.xxx.224)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쓰는 안방은 노크하고 들어오게
    교육하는게 맞는듯
    그리고 아이들과 부모침실은 분명 구분해야 되는데
    보통 부부관계에 큰영향을 주기때문에 엄마들이 좀 신경
    써야 리스가 되지않습니다
    아이도 중요하지만 남편을 외롭게 안만드는것도 중요해요

  • 43. 저희도 주로
    '17.10.15 8:15 PM (1.243.xxx.44)

    새벽에, 애들이 중학교 가면서 자는 시간이 계속 늦어져서 12시 다 돼서 자요, 그래서 그냥 새벽에 하는게 맘 편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요즘 새아파트들이 가족간 사생활 관리는 잘되는 것 같아요. 저희 아파트는 안방하고 애들 방하고 멀찍히 떨어져 있기도 하지만 안방 방문에 소음 새나가지 말라는 장치가 하나 더 되어 있어요

  • 44. ㅅㅈ
    '17.10.15 9:34 PM (211.58.xxx.242)

    안방방문의 장치는 뭘까?새아파트사는 사람으로 궁금하네요 새아파트가 3베이나 4베이라서 복도식인게 안방과
    떨어져있어서 좋긴해요

  • 45. nnn
    '17.10.18 9:3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시간 될 때마다 무조건 해요. 그러면 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할 수 있어요. 모텔은 제가 싫어서 잘 안가구요. 중학생 아들이 엄아아빠 마트갈때도 따라와서 못가요..

  • 46. gggg
    '18.5.10 11:21 PM (47.187.xxx.185)

    남편이 자영업을해서 늦게 출근해요. 그래서 아이들 학교가고 그런뒤 합니다. 그런데 방학땐 가끔씩 모텔에 가서 하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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