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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도 나 이대나왔어라고

ㅇㅇ 조회수 : 4,789
작성일 : 2017-10-10 09:33:58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당당하게 얘기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오히려 같은 클래스에서 서울대 나온 사람은

스스로를 안 밝히는데

저사람이 먼저 서울대 나온 언니라고 해서

알게 된 케이스...


자기 사는곳도 강조합니다.

강남에 산다고..자기 강남 토박이라고....


왜그럴까요..



IP : 58.123.xxx.16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랑질
    '17.10.10 9:35 A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

    강남과 이대.
    그게 전부.
    집에선 무시당하고 사니까 밖에서 자랑질...ㅋㅋ

  • 2. ..
    '17.10.10 9:36 AM (124.111.xxx.201)

    이대 출신 중 그런 촌ㄴ 는 본적 없는데...
    실화입니까?

  • 3. 자랑질
    '17.10.10 9:37 A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

    강남과 이대.
    그게 전부.
    집에선 무시당하고 사니까 밖에서 자랑질...ㅋㅋ
    야 넌 이대까지 나왔다면서 것도 모르냐?
    강남 출신이라면서 너그 부몬 왜 그렇게밖에 돈 못모았냐?
    집에서 그리 배웠냐?
    강남 졸부 출신이냐?한창 80년대 강남 배추밭일때 아파트 싸구려 사서 벼락 부자 된거지?
    엄청 집구석서 개무시 당했나봄.

  • 4. ...
    '17.10.10 9:38 AM (220.75.xxx.29)

    강남에 이대 버글버글해요.
    아이 같은 반 학부형중에 같은 과가 세명인데 무슨 자랑거리라고?

  • 5. 이대는
    '17.10.10 9:38 AM (218.237.xxx.241) - 삭제된댓글

    본인이 직접 밝히고
    서울대는 꼭 남이 알려주더군요
    그래도 서울대인줄 어떻게 일겠어요 본인입으로 누군가에게 흘렸겠죠
    이대 서울대는 항상 학벌알았어요 다른사람들은 몰라도요

  • 6. ...
    '17.10.10 9:40 AM (223.62.xxx.174)

    저같은 경우는 같은 학교 나오면 동질감이 느껴져서 어떤 모임에서 여자분들이 많으면 이대 나왔는지 궁금해요. 가령 첫 학부모 모임 같은데서요...
    이대 나와서 자랑이라서가 아니라요.
    아무래도 여학교다 보니 여자들이 많이 나오니 그래요. 설마 서울대 연고대 잔뜩 있는데 자랑이겠어요.
    오히려 서울대 나왔음 나 서울대 나왔다고 얘기 못하죠. 자랑할만하니 자랑이 되니까요.
    강남 출신도 마찬가지에요.
    워낙 많으니 한다리 건너면 다 알아요.
    저 강남 살면서 이대 다녔는데 결혼식 가면 건너건너 다 아는 사람들이더라고요.

  • 7. 또시작
    '17.10.10 9:41 AM (211.218.xxx.160)

    82에서 이대 까기 또 판 깔았네요.

  • 8. ㅇㅇ
    '17.10.10 9:47 AM (125.178.xxx.203)

    요즘 사람 좀 모였다하면 어디 사는지~
    강남인지~서초인지~
    평당 5천이다 이러면서 사는곳이 학벌을 넘더라구요.
    이대에 강남이면 다 가진건가^^
    분수아는 사람이라서인지 늘 네~하고 마네요.

  • 9. 원글님
    '17.10.10 9:52 AM (223.62.xxx.198)

    원글님내용이나 댓글중 부드러운걸로 골라
    그앞에서 말해주고 이렇게 판 깔지마세요.
    무슨 주기가 있는거도 아니고. 참.

  • 10. ..
    '17.10.10 9:53 AM (183.98.xxx.173)

    제가 두아이 대학 보내면서 겪어본 엄마들 중
    상대방 대학 물어본 엄마 둘 이 있는데
    그 둘다 이대.. ㅎㅎ
    한분은 초딩때 나머지 분은 고딩때 만난..
    유별나다 싶었어요..
    엄마들 사이에 서로 본인이 먼저 얘기 꺼내기전에
    학벌 남편직업 등..사생활 안물어보는게 불문울같은 예의인데요..
    그게 본인들의 프라이드 인지 컴플렉스 인지
    왜 그리 학벌에 집착하는지..

  • 11. ..
    '17.10.10 10:01 AM (125.178.xxx.196)

    전업 아줌마들이 더 그러는듯...
    아무도 안물안궁이니 몰라줘서 스스로 그러는거죠 ㅎ

  • 12. 웃길
    '17.10.10 10:01 AM (179.232.xxx.138)

    웃길려는거 아닐까요?
    나 이대나온 여자야 성대모사..

  • 13. . .
    '17.10.10 10:11 AM (110.70.xxx.201)

    부러운 인생이네요

  • 14. ...
    '17.10.10 10:14 AM (121.88.xxx.80)

    이대만 그런가요? 전 연대나 이대 졸업생만 그런다고 생각했는데..
    근래에 숙대, 한양대 나온 사람들이 만나자마자 자기 어느대학 나왔다고 말하는거 보고
    생각이 달라졌어요.
    별로 안좋은(?) 대학 나온 사람들이 솔직하구나..했는데, 그게 자랑이었다는걸 나중에 앎.
    의외로 학교부심있는 사람들이 많은듯..

  • 15. 제발
    '17.10.10 10:22 AM (175.223.xxx.73)

    그냥 이대나와서 이대나왔다고 봐주면 안되나요?
    그럼 누가 물어보면 감춰야하나요?
    굳이 떠벌이며 자랑하지 않는 이상 그냥봐주심이 어떨지요

  • 16. 좀 있으면
    '17.10.10 10:25 AM (221.148.xxx.8)

    간호사 교사 약사 의사 까겠죠?
    그리고 택배 기사 칭송이 늘어지고.

    이글 끝엔 난 sky 중 관악출신인데 이대는 블라블라 할테고.

  • 17. ㅇㅇ
    '17.10.10 10:27 AM (58.123.xxx.164)

    문제는 아무도 묻지 않고 궁금해 하지 않는데 먼저 나서서 얘기하고 떠벌리고 다닌다는데 있다는거죠..왜 아무 죄없는 이대생을 까는게 아니라요..

  • 18.
    '17.10.10 10:36 AM (175.223.xxx.73)

    그래요? 근데 뭐 그런사람도 있겠죠
    그게 죄는 아니잖아요?
    그냥 그런가보다.. 할수도 있을거같은데.

    쟤는 좀 그런가보다.. 이런게 안되고
    게다가 글까지 올리는 사람은
    어쩌면 열등감 있는걸수도 있어요
    너무너무 부러운..

    심리적으로 보면 그렇거든요

  • 19. ??
    '17.10.10 10:46 AM (110.8.xxx.73)

    중년 이상 서울대 출신 남자분들 많이 접하시면 까무러치시겠네요~

  • 20. ㅇㅇ
    '17.10.10 10:49 AM (125.191.xxx.99)

    편입충인듯......... 김주하처럼

  • 21. ㅇㅇ
    '17.10.10 10:50 AM (183.100.xxx.6)

    원글도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뭐가 두려워서 자기가 나온 학교 당당하게 말도 못해요? 안좋은 학교요? 안좋은 학교는 없어요.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는 자기 마음이 있는 거지. 자기가 다닌 학교가 안좋다고 부끄럽게 생각하는 학생이 거기서 뭘 배웠을까 싶네요

  • 22. 어떤사람은
    '17.10.10 10:55 AM (223.38.xxx.243)

    이대나왔으면서 왜 이대나왔다고 말을 안해? 이러면서 음흉하다하더라구요 ㅋ 이대를 말해도 안되고 말안해도 안되고 나오면 안되는 학교로 만들고 싶은듯.. 근데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꼭 자기가 어느학교 나왔는지 말 안하더라구요 ㅋㅋㅋ

  • 23. 세상에
    '17.10.10 11:01 AM (222.236.xxx.145)

    세상에 어떤사람은 없을까요?
    별것도 아닌걸로
    이런판 까는
    원글님 같은 사람도 있잖아요?

  • 24. 무슨 학교 졸업했다
    '17.10.10 11:07 AM (49.1.xxx.183) - 삭제된댓글

    얘기도 못하나요?
    전 이대 출신 아니지만 ㅎㅎ

  • 25. ...
    '17.10.10 11:19 AM (121.88.xxx.80)

    대학졸업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 출신대학 얘기하는건 이상하지 않죠.
    대학다닌게 30년전인 사람들이 처음본 사람한테 쌩뚱맞게 출신대학 얘기하는게 안이상한가요?
    대학 다닌 기억도 가물가물하구만 ㅎㅎ

  • 26. ..
    '17.10.10 11:28 AM (223.62.xxx.48)

    본인 대학 당당히 이야기하세요.
    요즘 이대 나왔다고 우와 하는 사람 하나 없고 그게 별일도 아닌데요 뭘.
    근데 60대 70대 나이드신 분들 중 근자감 있으신 분들 있어요.
    그시절 대학이란 의미가 남달라서 그랬는지 몰라두요.
    그럼 듣고 한귀로 흘려요.
    서울대 나왔다 해도 전 별 관심없는 사람이라... 이대 나왔다 해도 하나도 안거슬려요

  • 27. 학벌
    '17.10.10 11:47 A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대놓고 밝히는 사람이 웃기는거지 그 학교가 이대여서 웃가는 건 아니죠
    우리 옆집 처음 이사와서 차 한잔 하자고 초대했는데
    대뜸 자기 어디 나오고 남편은 어디 나왔다고...
    그 자체가 웃기는거죠
    거기 대꾸한답시고 이대 나온 내가 나는 이대 나왔다 말했으면
    그거갖고 뒷말 많을까 내 정보는 안줬네요 ㅠㅠ
    보자마자 학벌 까는 사람이 웃기는 거예요
    깔려면 그걸 갖고 까요

  • 28. ...
    '17.10.10 12:25 PM (125.177.xxx.61)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인거죠...글구 저 윗댓글 편입충???
    아무곳에 충 좀 붙이지맙시다.

  • 29. 제가알기론
    '17.10.10 12:27 PM (175.223.xxx.73)

    둘중에 한사람이라도 열등감 없으면
    거슬리지 않거든요
    이런 글 안올라와요

    둘다 같은게 있는거고
    그게 껄끄럽게 부딪친거죠

  • 30. 아파트 엘베에서
    '17.10.10 12:58 PM (1.238.xxx.31)

    초딩 키우는 아줌마 이대 잠바 입고 다니던데요? 대학생이 아니고 애 키우는 아줌마가 암튼 나이든 아줌마가 대학마크 등 뒤에 가득 새겨진 옷 입은거 첨 봤어요. 처음이라 인상이 깊었네요. 역시 이대생라는 생각이....

  • 31. 아파트 엘베에서
    '17.10.10 12:59 PM (1.238.xxx.31)

    나 이대 나온 여자야란 노래 제목이 이해가 팍 가더라구요

  • 32. aa
    '17.10.10 1:06 PM (222.164.xxx.62)

    위 댓글님. 만일 그 아줌마가 이화..가 새겨진게 아니라 한양.. 아니면 경희.. 중앙.. 이런게 새겨진 잠바를 입었다면 그게 그렇게 거슬렸을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이대의 무엇이 원글님을 그렇게 거슬리게 하는지.

  • 33. ...
    '17.10.10 1:12 PM (122.36.xxx.161)

    대학 졸업한지 한참되었는데 학번이나 출신학교 얘기를 뜬금없이 꺼내는건 좀 이상해보이는 건 사실이죠. 차라리 노인분들이 옛날 이야기하기 좋아하니까 나 여고 시절, 대학시절 얘기하는 건 자연스럽지만요.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야하는데 누가 어느 대학 나왔는지 궁금해하고 자기랑 같은 학교 나왔는지 궁금해하는 건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같은 학교 나왔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동질감을 느끼나요?

  • 34. 차라리 그게
    '17.10.10 1:17 PM (39.7.xxx.20)

    남ㅇ험담 하는것 보다는 덜 이상해요

  • 35. 121.88.xxx.80씨는
    '17.10.10 1:26 P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어느 대학 나왔나요?
    우리집에 남편하고 딸이 서울대 나왔는데 한양대도 숙대도 훌륭한 대학이라고 말하네요
    좋은대학 나온 사람들은 남의 대학 존중해주지 폄하하지 않아요
    가만히 있는 대학을 안좋은 대학이라고 까는 댁은 우주 최고대학이라도 나왔나요? 인증해보세요
    그렇게 찌질하게 살지맙시다

  • 36. ...
    '17.10.10 1:26 PM (112.221.xxx.67)

    대학졸업한지가 언젠데..아직도 거기에 못벗어나나요...

  • 37. ...
    '17.10.10 2:12 PM (121.88.xxx.80)

    223 // 저 서울대 나왔어요. 대한민국에 훌륭한 대학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서울대는 훌륭한 학교인가요? 전혀 아닌것 같은데 ㅎㅎ
    대학 다닌거 기억도 잘 안납니다. 요지는 학교 졸업한지 몇십년 지난 사람들이
    불쑥 출신대학 얘기하는게 이해가 안간다는거에요.
    숙대나 한양대를 까려는게 아니고.
    더군다나 다 점수에 맞춰 대학 들어가던 나잇대 사람들 학교부심 이해 안가요.
    어느 학교를 나왔던지요. 커트라인 높은 학교라면 한때 공부 잘했다?
    이것말고 뭐가 있나요?

  • 38. 더큰컴플렉스
    '17.10.10 2:49 PM (110.13.xxx.164)

    그러니까 그런 학벌 이야기하고 자기집에 돈 많아 자랑하고 자식이 판검사다 이런 자랑하는거 하나도 관심 없다구요.
    응 그래? 그리고 딴 화제에 대해 이야기하면 되고 그거 그냥 그사람의 정보중 하나로 듣고 흘리면 되는데 왜 그게 거슬리는지요.
    처음 만나자마자 일면식도 없는데 저 이대나왔어요. 이러지는 않았을 듯.
    그냥 여대 나와 자랑스러울수도 있고 여대나와 학창시절이 재미없고 싫었단 뜻일수도 있고 그런 여러가지를 포함하겠죠.
    나 서울대 나왔어 나 지방대 나왔어 대학 안나왔어 이런 이야기 모두가 그냥 당당하게 할수 있음 좋겠어요.
    뭐 그게 그리 대단한 정보라구요.

  • 39. 그러니까
    '17.10.10 5:38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서울대 나와서 평일 오전에 댓글 계속 달고있는 121.88.xxx.80님,
    서울대 나왔는지 줌인줌아웃에 인증해보시라고요.
    학교부심은 커트라인으로 생기는게 아니라 애교심에서 생기는거예요.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요.

  • 40. 저 위에 이대잠바
    '17.10.10 10:19 PM (119.149.xxx.138)

    뻥을 쳐도 저리 유치한 뻥을.
    초딩 키우는 엄마가 이대과잠을 어디서 구하나요?
    설마 대학 때 잠바를 아직 입는다고 주장하시려나
    과잠 생긴 게 2000년대 후반 아녜요?
    그럼 대딩이 입학전부터 애를 낳아 키웠나?
    그 잠바 조카꺼 잠깐 빌려입은거면...
    이런거 댓글 쓰는 나도 웃기지만
    그냥 넘어가기도 어처구니가 없어 한마디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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