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직 교육정책 쪽만 귀막고 불통인가요? 어이없네

교육정책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7-08-18 17:18:23

새 정부의 여러 정책들로 가슴이 시원해지고 있는데

유독 교육정책들과 계약직 퍼주기 등은

완전히 불통식 막가파로 그냥 귀막고 밀어붙이고 있나요?


말같지도 않은 입시정책 발표되고 온 학부형들마다 난리이고

현장에서 학생 교사 할 거없이

이제 가난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시대가 급기야 오고 말았다고 아우성인데

무슨 허황된 이론에 자기들 머릿속에나 존재하는 사상에다가 현실 개무시하는 정책 우겨넣고

교육감은 나몰라라...

완전 불통 중 불통. 과거 누구를 보는 듯 하네...

왜 저래요?

IP : 219.255.xxx.3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8 5:23 PM (117.111.xxx.133) - 삭제된댓글

    다 잘 하고 있는데
    님이 교육쪽에 자기 이익이 걸려 있어서 즉 사심땜에 제대로 못보니깐
    그런거죠..

  • 2. 교육
    '17.8.18 5:26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

    김상곤.조희연 쿵짝이 잘 맞아요.입진보 교육총리.교육감
    적극적으로 밀어 부치고 있어요.귀막고 눈감은 불통들이예요.내년 지방선거에서 진보 성향은 절대 표 주지 말아야 겠어요.

  • 3. ...
    '17.8.18 5:27 PM (218.236.xxx.162)

    수능 절대평가 찬성, 수시 전형 축소 찬성하는데요

  • 4. ...
    '17.8.18 5:33 PM (218.236.xxx.16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21&aid=0002896430

    양정호 성균관대 교수와 바른사회시민회의 수능시험 개편방안 연구팀은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 관련 설문조사를 18일 자유한국당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 위원들과 재단법인 여의도연구원이 주최한 '문재인정부 교육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서 공개했다. 설문조사는 전국 중·고등학생 학부모 234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 5. 어떻게
    '17.8.18 5:34 PM (223.62.xxx.188)

    다 잘하고 있다고 할 수있어요? 그냥 대학서열이 깨지지 않는 한 어떤 정책이 나와도 소용 없죠.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하는 것 같은데. 정말 기독교적인 선민의식의 좋은교사모임이 사걱세의 뿌리라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은 이해됩니다. 선민의식에 아이들의 교육노동을 해방 해줄 거라 믿겠지만 어뚱하게도 더 심한 곳으로 밀어넣고있어요. 에휴..팟케스트 입시왕 들어도 마찬가지예요. 사교육 입시강사들이 돈 안받고 컨설팅해줄건가요?자기들이 수능절대평가해야한다고 난리..내신을 절대평가해야하는데 그럼 강남 특목자고 유리하다고요?. 순서가 있자나야 특목자사고 폐지 그리고 나서 내신절대 평가 3가지유형입시 수늘은 내버려두라고요.제발

  • 6.
    '17.8.18 5:55 PM (116.125.xxx.180)

    문재인이 교육쪽에 보은할사람이 많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그게 원인인거같아요

    김상곤부터...

    아예 국민들 목소리 들어쳐먹으려고도 안하잖아요

  • 7. ᆞᆞ
    '17.8.18 6:15 PM (1.234.xxx.95) - 삭제된댓글

    수능, 내신 절대평가 되길 바라는 일인.
    수능 난이도로 조절하면 상황들에
    맞춰 나가기.
    종국엔 대학 서열화에서 평준화 하기.
    아이들 숨좀 쉬게 해주고 싶내요

  • 8. 원글
    '17.8.18 6:17 PM (219.255.xxx.30)

    일번님은 뭘 잘한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알고나 있으면서 이야기하시는건지?
    그리고요 원래 정치란건 다 자기 이해관계에 연루되어 펼쳐지는 겁니다.
    저 교육 정책은 완전 보은형 정책, 퍼주기 정책,졸속 선민사상 정책, 누구에게도 도움 안되는 종류의
    인재 버리기 정책이에요

    천문학적인 사교육비 방임 죄를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위 어떤분, 수시 전형 축소 찬성한다구요? 누가요 현 정부 교육정책이오?
    뭔 홍두깨죠?

  • 9. 에구..
    '17.8.18 6:29 PM (125.177.xxx.11)

    제 아이는 이미 고등학생이라 정책이 변해도 해당사항은 없습니다만
    현 고등학교 재학생을 둔 부모로서
    학교의 현실과 현 교육부의 이상론은 괴리가 크다는 걸 말하기 위해 설문조사에 응했어요.
    근데 단체이름만 밝혀서 몰랐는데 자유당이라니.. 어쩌나요. ㅠㅠ

    중3 이하 학부모님들 마음준비 단단히하세요.
    공부는 좀 못해도 적성을 살려 대학간다는 학종의 취지와는 다르게
    대학은 공부도 잘하고 비교과도 훌륭한,
    모두 다 잘하는 학생을 원합니다.
    뭐 그거야 지들 마음이고 인지상정이라쳐도
    선발과정이 정성평가라 불안하고
    수능의 관문이 좁아서
    일찌감치 될대로돼라 포기하는 학생들 많아요.

  • 10. 원글
    '17.8.18 6:53 PM (219.255.xxx.30)

    취지가 현실적인 구체성을 띄려면 현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과정을 제대로
    알고 적용해야하는거에요

    이번 정부의 교육감 교육정책은 완전히 지들 머릿속에서 세운 하나의 신기루같은 이상을 좇아
    무슨 벌판을 깃발들고 날뛰는 미친 말 같아요

    우선 가장 웃기는게
    정성평가로 대학을 보낸다는 기술적으로 가장 위험한 생각을 적용하는것.
    정성평가를 제대로 기능하게 하려면 얼마나 사회가 투명하고 그 평가집단이
    고도로 훈련된 전문가로 자타 공인된 사회적 합의와 권위를 얻어야하는지
    알고나 있는건지?

    지금 입시 컨설팅이 그런 역할 하고 있잖아요. 한회 백만원씩 쳐들여서 학생 진로 설계하고
    니가 국영수 좀 못해도 사잇길로 돈 쳐바르면 스카이 못가는게 아니다... 부추기고 있잖아요
    그걸 빚좋은 개살구 말로 앞에선 " 능력과 점수만으로 서열화 하지 않고 누구나 원하는
    적성대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게 하겠다 '는
    말인지 빙구인지 모를 소통불가능 언어로 혼자 떠들고 있잖아요

    학생생활 기록부, 독서기록, 기타 활동 평가서, 에세이, 진로 계획서...
    그거 다 누가해요? 그걸로 서열화 안한답시고 생업에 종사해야할 부모들은 투잡뛰게 하고
    자기 꿈대로 공부만 열심히 하면 어느정도 자기 윤곽 잡을수 있는 우수한 애들까지
    시답잖은 온갖 액티비티에 돈지랄 하게 여기저기 쫓아다니게 하는..

    그게 적성대로 아무나 대학 가줄 수 있게 하는 꿈같은 헛소리의 현실이란 말입니다.

    제발 제정신 좀 차리길.

  • 11. 원글
    '17.8.18 6:56 PM (219.255.xxx.30)

    거기다가 심지어 내신도 월등히 잘해야 해요
    내신은 따로 과외 받고 학원 뺑뺑이 뛰고
    기타시간에 학종 채우러 미친 지 ㄹ 하러 돌아다니게 만드는..
    이게 돈없는 서민들 일부러 대학진학률 낮추려고 꼼수쓰나? 의심까지 들게 하는 정책이라구요

    옘병하네.. 소리를 하더라구요. 친구 고등학교 교사가..

  • 12. 우리 딸내미
    '17.8.18 7:16 PM (125.177.xxx.11)

    여름방학이 불과 3주인데
    방학 3주 내내 매일 4시간 이상
    미친여자 꽃다발처럼 비교과하러 돌아다녔어요.
    이건 학교생활 성실히 정도를 지나쳐
    생기부에 목숨걸 지경.
    문제는 그러다 내신 성적 떨어진다는..

  • 13. ...
    '17.8.18 7:30 PM (119.64.xxx.34) - 삭제된댓글

    최고의 스펙은 내신이라지만 어차피 비슷한 내신의 아이들이 원서를 내면
    결국은 비교과에도 신경을 안쓸 수가 없죠.

    생기부 때문에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다가
    나중에 떨어지고 나면 그거라도 했어야 했다 할테니까요.

    아이들 잠 좀 자게 해주세요. 불쌍해 죽겠어요.

  • 14. 지금
    '17.8.18 7:32 PM (218.236.xxx.162)

    수시전형 크게 네가지라지만 들여다보면 수십가지입니다
    고1,2 내신 비교과 신경쓰다가 어느정도 성적 윤곽나오면 교과,학종 특기자 뿐 아니라 논술 적성고사에 수능까지 갈팡질팡 사교육 업체에 끝까지 휘둘립니다
    입시 간소화하고 아이들 부담 덜어주자는 취지잖아요 그래서 찬성합니다

  • 15. ...
    '17.8.18 7:46 PM (119.64.xxx.34) - 삭제된댓글

    아이들 부담 더 심해졌습니다. 한 번의 시험도 놓칠 수 없고 비교과까지 신경써야 해요.
    그래서 반대합니다.

  • 16. ...
    '17.8.18 7:49 PM (119.64.xxx.34) - 삭제된댓글

    수능 1,2안 모두 과목 늘어나 부담 많아졌습니다.
    대학이 수능 변별력 못믿겠다 정시에도 면접과 생기부를 포함시키겠다 합니다.
    학종 확대로 단 한 번의 내신시험도 못봐선 안되고 비교과 죽어라 해야합니다.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아이들 부담이 덜어진건가요? 아이들 더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반대합니다.

  • 17. ...
    '17.8.18 7:59 PM (218.236.xxx.162)

    특기자 논술 적성고사 없어지면 수십가지 전형이 줄어드는 것이죠 그 인원만큼 학종이나 정시로 분배될테고요

  • 18. ㅡㅡ
    '17.8.18 8:11 PM (114.204.xxx.4)

    특기지 논술 없애는 대학이 어딘가요
    있어도 극소수고요 논술 새로 시작한 대학도 있어요
    적성은 어차피 실시하는 대학 몇 군데 없고요
    수학만 잘하는 아이들 구제하는 거라
    오히려 살려두는 게 중위권 아이들에게 유리해요
    전형 가짓수를 줄인다고 애들 부담이 준다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현 입시제도를 잘 모르시는 겁니다.
    애들이 힘든 건
    살인적 내신 경쟁에
    수많은 비교과 채워야하는 생기부예요

  • 19. 원글
    '17.8.18 8:12 PM (219.255.xxx.30)

    생기부라는 괴물을 단연코 입시에서 배제해야 마땅하다 보구요
    그건 대학 들어간 이후 충분히 검증됩니다. 어차피 불성실하고 들어가지 못하는데 꼼수써서
    가는 소수의 학생은 학점에서 걸러집니다

    중고등학교때부터 미리 그 생지랄 떨며 온 십대를 아무 필요도 없는 스펙 쌓기에
    혈안되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대학 이후 입증할 수 있는 문제들이에요
    왜 저러는 거에요 정말??

    대학이라는 것들의 파워 싸움에 놀아나는거에요, 아님 교육부가 정신이 미개한 것들이에요?

  • 20. .....
    '17.8.18 8:56 PM (115.140.xxx.47) - 삭제된댓글

    그만좀 합시다
    맨날 교육정책이 어떻고
    피로감이 밀려오네요

  • 21. 원글
    '17.8.18 9:01 PM (219.255.xxx.30) - 삭제된댓글

    ㄴ 윗님같은 분들이 더 피로하네요... 진짜 피로한 국민들이 누군데 ㅎ
    뭘 그만하자는 거에요? ㅎ

  • 22. 원글
    '17.8.18 9:03 PM (219.255.xxx.30)

    ㄴ 윗 점다섯 님이 더 피로하게 구네요. 거지같은 교육 땜에 진짜 피로해서 죽을 지경인 건 국민들인데.. ㅎ

    잘 알지는 못하니 반대는 안되고 무조건 까놓고 덮자는 거에요? 뭘 그만해요? ㅎㅎㅎ

  • 23. 0000
    '17.8.18 9:07 PM (211.36.xxx.57)

    그만좀하자는 사람은 아이학부모가 아니에요
    고등맘 미치고팔짝뛰고 위장병생겨 약까지먹어야할판이에요
    뭘어떻게 손대야할지몰라서요
    아이교육에 엄마가 왜이리 신경써야하냐구요

  • 24. .....
    '17.8.18 9:37 PM (115.140.xxx.47) - 삭제된댓글

    구체적으로 교육정책이 어떻다는 말입니까 맨날 돈있는 사람만 대학가나 이런거 말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 25. 답답해
    '17.8.18 9:43 PM (119.70.xxx.204)

    본인하곤 당장 상관없는일이라고
    학부모들이 왜이렇게까지 반발하는지
    알아볼생각은없이 무조건비난만해도
    되는겁니까
    여기학부모들 거의다 문재인찍었고
    지금 믿는도끼에 발등찍힌기분입니다
    오죽하면 교육부내부에서도 이건아니다라는
    소리가 나올지경인데
    김상곤과 전교조출신들 사걱세등
    소수가 귀막고눈막고 자기들마음대로
    하고있고
    문재인대통령도 국민들소리에 귀막고있어요
    이게독재아니고 뭔가요
    누구하나 반기는사람이있어야 그게 국민을위한거지
    정권잡았다고 자기들맘대로하라고
    그자리에앉혀놓은줄압니까
    한번 정시의문이 닫히면 그밑의 학년들은
    그냥 고착화되는거예요
    내아이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나요?
    수시로 학교간 엄마들아이들 다 학을뗍니다
    당해봐야알겁니까

  • 26. ...
    '17.8.18 9:43 PM (218.236.xxx.162)

    만약 수시전형 그대로 두고 정시 절대평가로만 된다해도 수능에 대한 부담은 줄죠~
    1,2학년 성적 나오면 대략 수시 방향 결정될 때까지 갈팡질팡은 여전하겠지만 수능 최저 맞추는 부담은 덜하겠네요

  • 27. ...
    '17.8.18 9:45 PM (218.236.xxx.162)

    생기부 간소화는 찬성하지만 아예 내신과 정시로만 가자하면 성적으로 줄세우기, 지금도 문제집 토나올정도로 풀어대는 아이들 어떡하죠 ㅠㅠ

  • 28. ??
    '17.8.18 9:49 PM (119.70.xxx.204)

    학종은 뭐 성적안보는줄아세요?
    아예 성적을안보면 좋겠네요
    성적좋은애들한테만 모든걸 몰아주는게
    학종입니다

  • 29. .....
    '17.8.18 10:07 PM (115.140.xxx.4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문재인 찍었고 이거 말고 눈감고 귀닫고 이거 말고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려요
    구구절절 많은 글자를 쓰시면서 설명은 왜 안해주시는지 궁금해요

  • 30. 알면서도 딴지거는 건지
    '17.8.18 10:46 PM (125.177.xxx.11)

    아니면 댓글보고도 파악이 안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우선 학종 확대가 문제라는 겁니다.
    허울좋게 소질 적성 운운하지만
    성적이 좋아야하니 공부는 여전히 빡세게 해야하구요,
    공부도 머리 돌게 해야하는데
    그 와중에 비교과활동, 자소서, 심층면접으로 아이들에게 이중 삼중의 부담을 주고 있어요.
    학종인데도 수능최저까지 보는 미친 학교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학 입장에서는 종합선물세트인 아이를 뽑는 흐믓한 전형이죠.
    가장 문제는 학종 선발기준이 정성평가라서 공정한지 아닌지 왜 뽑히고 떨어졌는지
    며느리도 모르고 아무도 모릅니다.

    둘째 수능을 축소하고 무력화해서
    내신 망친 아이,
    내신 좋아도 비교과 경쟁에서 탈락한 아이,
    뒤늦게 정신차려 공부 매진하는 아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했던 아이,
    재수하는 아이 등등
    이 아이들의 마지막 희망인 수능의 문을 막아버리려한다는 거죠.

  • 31. ??
    '17.8.19 12:05 AM (119.70.xxx.204)

    학종검색해서 한번읽어보시죠
    만인이 다아는데
    혼자모르는거
    자랑아닙니다

  • 32. 알려달래서
    '17.8.19 12:08 AM (119.70.xxx.204)

    윗분이 가르쳐줬는데
    피드백도없는건 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3364 도움부탁)강아지 한쪽눈주변이 빨갛고 미친듯이 긁어요 19 .. 2017/08/25 4,923
723363 미용실에서 환불 2017/08/25 469
723362 자녀 벌어오는 돈에 욕심내는 부모 많나요? 10 ㅇㅇ 2017/08/25 6,502
723361 로보킹 쓰시는 분들 저 좀 도와주세요~ 2017/08/25 529
723360 최강배달꾼 재미있어요 11 ㅇㅇㅇㅌ 2017/08/25 1,807
723359 독일 네덜란드산 베이컨 4 초보맘 2017/08/25 1,837
723358 안방 뒤지는 딸아이 42 빨리 지나가.. 2017/08/25 10,129
723357 헬스 피티받는 중에 식단 5 핼스녀 2017/08/25 2,484
723356 네이트판펌) 현실이지만 댓글 정말 잔인하네요 35 나야나 2017/08/25 8,569
723355 궁금한 이야기 y 전남교육청 인권어쩌구 사람아니네요 12 어이없다 2017/08/25 2,165
723354 80노모가 혼자 사는 분들 많나요 18 2017/08/25 6,778
723353 tree님참.. 님이 찬양한 미시마 24 에고 2017/08/25 2,034
723352 릴리안 생리대 '표적'이었나… 유해성 제기 시민단체에 '경쟁업체.. 21 이런 2017/08/25 4,613
723351 집에서 라떼 만들어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11 ... 2017/08/25 3,462
723350 냉동실에 오래 보관했던 쌀 먹어도 될까요? 4 ... 2017/08/25 988
723349 발끝치기하시는 분 계세요? 5 날개 2017/08/25 4,319
723348 고데기 추천바랍니다.. 5 .. 2017/08/25 1,833
723347 결혼에 부모가 많이 관여하나요? 12 ㅇㅇ 2017/08/25 2,752
723346 부모님 시부모님 생신 어떻게들 보내세요? 10 복자 2017/08/25 2,018
723345 지금궁금한이야기 ! 여자들왜이리순진해요?!! 16 2017/08/25 5,803
723344 쓸데없는 돈을 쓰면 위로가 돼요 18 그냥 2017/08/25 4,600
723343 가장 충격적인 불륜 이야기가 뭐에요 ? 65 .. 2017/08/25 45,167
723342 기분이 나쁘네요 16 이거 2017/08/25 2,873
723341 청포도를 샀는데.씻다보니 거기에 거미 두마리 4 ㅇㅇ 2017/08/25 1,419
723340 개인적으로 잊지못할 영화속 명장면들.. 53 .. 2017/08/25 4,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