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성형 병원마다 기술 차이 많이 날까요?

.. 조회수 : 5,064
작성일 : 2017-08-17 21:02:56
강남에서 유명한곳 몇군데랑 비강남인곳 다녀왔는데
강남은 가격도 천만원 가량 이고
의사고 실장이고 간호원이고 다들 상업적이란 느낌 물씬 풍겨요

비강남은 그냥그런 건물에 의사도 얌전하고 수술을 권하진 않고
참 비상업적이다는 느낌 들었어요
물론 가격도 합리적.

근데 평생 한번 받는 수술이고 부위가 부위니만큼 신중하고
가격 떠나서 기술 있는곳에서 하고 싶은데
가격을 생각 안 할 수가 없어서요

병원마다 차이가 클까요? 물론 비싸다고 다 잘한다 생각은 안하지만요
IP : 110.70.xxx.12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7 9:07 PM (1.245.xxx.33)

    진짜 백일이라 참는다.

    잘하는데 가서 꼬매

  • 2. 병원마다 보여주고
    '17.8.17 9:09 PM (124.49.xxx.151)

    견적 받는수밖에

  • 3. 아이고
    '17.8.17 9:13 PM (59.30.xxx.248)

    댓글 보고 웃어요.
    몬살아~~~

  • 4. 궁금해...
    '17.8.17 9:14 PM (175.209.xxx.23)

    그건 왜 하는건가요?

  • 5. 그건
    '17.8.17 9:16 PM (14.32.xxx.118)

    아이 낳는거 만큼 아프다는 수술을 님이 왜 하나요?
    그냥 남자보고 확대수술하라고 하세요?
    파트너 사이즈가 다를거도 아닌거면
    남자보고 하라고 하세요.

  • 6. ***
    '17.8.17 9:19 PM (61.74.xxx.183)

    10년전에 멋도 모르고 그 수술 받았어요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지만 당시 느꼈던 문제는 해결 되었어요
    특히 소음순을 줄이는 수술도 함께했었는데
    그수술 효과가 좋았어요
    쓸리고 아픈거 붓는거 등등 그런 점이 없어져서 좋았구ㅡ요
    비싼만큼 수술후에 ㄹ일주일안 매일 가서 주사맞고 쉬다가 오게 해주고
    그랫던거 같아요
    오랜 결혼생활에 지쳐있던 제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했었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돈 아깝지만. 그당시는 남편과 큰 다툼도 있고 했었죠
    막상 주 목적인 이쁜이 수술(?)이라는 거는 그냥 조금 개선 되는정도였어요

    그런데 평생한번 할 수술은 아닌듯해요
    50대가 되니 심각하게 괄약근이 약해지면서
    다시 그 수술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다시 천만원 들여 하고 싶진않고 적당한 가격으로 하고 실어요
    그리고 케켈 운동과 다른 운동도 신경써서 하려구요

    원글님 질문에 대답은 아니지만 천만원 짜리 수술에 대한 답은 조금 드린 셈인가요?

  • 7. 진지하게
    '17.8.17 9:21 PM (117.111.xxx.32)

    남편 수술 시켜요.
    남자가 하면 여자도 더 좋다나?
    그거 원위치 시킨다고 하면 여자가 말린대요
    남편 수술하라고해요.

  • 8. ㅇㅇ
    '17.8.17 9:21 PM (58.140.xxx.152)

    그런데 저는 이런 수술 한국신문 잡지에선 엄청봤는데..
    외국 살땐 들어본적도 광고를 본적도 없거든요.
    저 모르는데 가서 외국인들도 받는지 모르겠지만.

  • 9. ..
    '17.8.17 9:24 PM (110.70.xxx.126)

    네 윗님 감사해요.. 조롱 섞인 댓글들 속에 자세히 경험 알려주셔서 더욱 감사해요..ㅜ 도움 많이 되었어요..
    근데 질성형 후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으셨단 말씀이신거죠?

  • 10. 평균 사이즈 차이
    '17.8.17 9:25 PM (117.111.xxx.32)

    우리나라 남자들 사이즈가 작다보니..
    외국인은 수요가 적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 11. ㅋㅋㅋㅋ
    '17.8.17 9:28 PM (61.98.xxx.144)

    빵 터지네~

  • 12. 하지마세요
    '17.8.17 9:32 PM (223.62.xxx.217)

    남편이 잘나가는 산부인과 의사라 사실 강남서 질성형 위주로 돈버는 여의사 동기도 몇있고 그수술 잘압니다만....
    제가 40대 중후반이라 빋아볼까하니 하지말라고 말리더이다.
    효괴없고 의사로서 그건 그냥 돈벌려고 하는거라고...
    남편 바람났을때. 재혼일때 많이 하는데 효과거의 없으니 하지말라고 말리더라구요.
    차라리 그돈으로 피부관리하고 헤어하세요.

  • 13. ..
    '17.8.17 9:34 PM (223.32.xxx.212)

    원글님 낚시 아니고 진정한 조언 구한다는 가정하에..
    실제 남자들 얘기 들어보니
    별로 효과 없대요.
    이 수술이 겉만 바꿔주는 거지, 내부가 변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해하시죠?
    외부가 선천적으로 수술할 정도면 모를까 일반적으로는 효과가 크지 않대요.

  • 14. ..
    '17.8.17 9:41 PM (110.70.xxx.126)

    참 결정하기 쉽지 않은게 저 스스로는 그곳이 넓다고는 느끼는데 비교 대상이 없으니 병원 얘기밖에는 들을 곳이 없어서 더 쉽지 않아요.. 강남 병원에서는 완전 중증환자 취급하질 않나. 상태 아주 심각하게 얘기하는데 비강남 그곳에서는 상태 나쁘지 않고 수술까진 필요 없다고 얘기해서 괘히 그말이 고마워 눈물날뻔 했어요.ㅜ
    그래서 수술에 기술 차이가 많이 안나면 비강남 수술 권유 안한 병원에서 하고 싶어서요..

  • 15. ...
    '17.8.17 9:48 PM (119.197.xxx.28)

    동서가 그수술했어요. 15년전 셋째 낳고 , 출산한 병원에서 의사가 권해서요.
    너무 너무 아파서 울었대요. 아이 낳으면 그날만 아픈데, 이수술은 아물고도 오랫동안은 잠자리를 피했다고 ...아파서...
    그리고 그병원 직원이라 서비스로 무료로 해준건데, 100만원 정도 가격이라했었는데, 지금은 천만원이나하나요? 후덜덜하네요.

  • 16. . .
    '17.8.17 9:54 PM (223.33.xxx.218) - 삭제된댓글

    스쿼트 등의 운동하면 느낌이 달라진다고 하던데요.
    아마 이건 진실일 듯 해요.
    수술 보다 일단 운동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전 질수술은 무서워서 못 하겠는데 소음순이 커서 그 수술은 하고 싶네요.

  • 17. ..
    '17.8.17 10:00 PM (219.254.xxx.151)

    친구가 산부인과의사에요 그닥 효과없다고 그걸왜하냐고말한것같아요 그거하러오는환자들 이해못하고요

  • 18. ...
    '17.8.17 10:02 PM (61.74.xxx.183)

    10년전 수술했다는 제가 다시 답글답니다
    드라마틱하게 완전 달라지지않는다는것이지
    변화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남편이 바람이 났다던지
    아니면 관계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난다든지 뭐 기타등등
    남들은 모르는 고민이 있기에 한심하다고 비웃어 버릴 일은 아닌듯합니다
    저는 바람빠지는 소리도 나고 남편과의 관계가 좀 소원해지고
    제자신이 자신감을 잃기도 하고 여러가지 일있었던거 같아요

    무척 고민하다가 청담동 아주 비싼 병원을 추천받았고
    돈이 비싸면 뭔가 실패는 없겠지 하는맘으로 수술했어요

    효과가 아주 없는 것은 아녜요
    특히 소음순 잘라내는 수술은 정말 이지 안했으면
    청바지도 못입고 쓰라리기도 하고 잘 붓고 그랬었거든요

    그게 확실히 개선 되었구요
    질성형은 한 20프로?
    원낙 제가 조이는 힘이 부족해서 ..
    수술만으로 해결 되는 무제는 아니고 운동을 해야한다고 의사 선생님도 그러셨어요
    그런데 전 운동을 넘 싫어하고...그래서

    수술이 필요한 분도 있어요
    요즘은 성적인 문제 때문이라기보다 항문 근육이 너무 약해져서 내장이 빠지려는 느낌이 와서
    케켈운동 하네요
    그리고 나이가 있다 보니 다시 수술한번 해볼까 하는생각도 해보구요
    이젠 돈아까워서 좀 저렴한데로 갈까해요.
    암튼 수술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답니다..
    한심하게만 보지말아 주세요

  • 19. ..
    '17.8.17 10:05 PM (61.74.xxx.183)

    참 비싼데서 해서 그런가 그렇게 아프진않던데요
    아니면 제가 그부분의 감각이 무딘거일 수도 있지만요

  • 20. ..
    '17.8.17 10:19 PM (110.70.xxx.126)

    저도 내장 빠지는 느낌..ㅜ 자궁이 내려왔는지 쭈구려 앉으면 양옆쪽이 불룩해지고..
    이게 운동한다고 좋아질까싶고요..
    쉽지않은 경험 얘기해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1. ....
    '17.8.17 10:30 PM (211.246.xxx.53)

    그걸왜하나요 괄약근 조절되잖아요 힘빡주면 좁아지는데 남편 만족시키고싶음 힘줬다뺐다하면 끝

  • 22. ..
    '17.8.17 11:19 PM (59.6.xxx.219)

    여기저기 몇군데 다니면 견적받아보고 잘하는 곳에서 신중하게 꼬매세요..

  • 23. 근력운동
    '17.8.17 11:20 PM (211.208.xxx.110)

    코어운동하세요. pt 받으시고 호흡하면서 괄약근이랑 복부 수축하는 벙법을 배워 근력운동에 가미시켜 하세요. 요가 중에선 쿤달리나 요가가 이쪽 코어 근육을 많이 단련시키는거 같아요. 저도 아이들 출산후 많이 헐겁고 요실금도 있고 했는데 운동하고 엄청 좋아졌어요. 효과보고는 쑥쓰러워 자세히 이야기 못하지만 중년여성분들께 근력운동하라고 엄청 강조하고 다녀요

  • 24. 지방
    '17.8.17 11:24 PM (39.7.xxx.33)

    저했구요 지방에서.만족하고 다시돌아간다고 하는데 맞아요 .근데요 애낳고 넓어진것만큼은 아녀요.만족합니다. 여기82사람들은 다들별로라고하던데 전 만족해요.

  • 25. 지방
    '17.8.17 11:25 PM (39.7.xxx.33)

    글고 애낳는것만큼 아프다니.ㅠㅠ 아니니까 제발 해보지도않은분들 ..제발 나서지좀ㅠㅠ

  • 26. ㅋㅋㅋㅋ
    '17.8.17 11:27 PM (79.184.xxx.169)

    음 음 그시기는 사랑이 우선이 아닌가요 사랑의 양념이 얼마만큼이냐가 중요한 듯 키가 작은 사람에게 너 작다 작다 직접 말하고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위축되게 하는게 문제이고 그 크기로 되는것은 아닌 듯 가보지 않은 길을 가면 좋을까 하고 가는 경우가 많은 듯 여자의 가슴 크기와 비슷하지 않나요 여자 가슴에 따라 성감대가 달라질까요? 작은 여자분들은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가슴이 조금 커요 그런데 이것 불편하고 힘들어 죽겠어요 나이 먹으니까 축축 쳐져서 더 짜증나고...... 가슴 엄청 큰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더니 그 친구 왈 축소수술을 알아보았는데 엄청 어렵고 위험해서 하는 경우 없다고 합니다 저는 가슴 작은 사람이 부러워요

  • 27. ㅋㅋㅋㅋ
    '17.8.17 11:34 PM (79.184.xxx.169)

    그리고 인조가슴과 남자 그시기 확대 수술인가 막 현수막 까지 걸려 있는 것 보면 걱정입니다 남자들에게는 치명적인 것인데 상술에 넘어가서 그런 어리석은 수술 안해야하는데.............
    하지만 이런 경험은 있어요 첫아이를 낳고 명칭을 잘 모르겠는데 아무턴 뭔가 좀 노출 되었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런 데 둘째 아이 출산 할 때 산부인과 고급화가 붐이 일기 시작했고 저의 담당샘이 참 열심히 뛰는의사였어요 나중에 소식을 들어보니 대구에 여성전문병원을 차렸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아무턴 아이를 낳고 봉합수술을 해주셨는지 통증없이 바로 앉아서 모유수유했습니다 뭐 이런 세상이 다 있나 싶었어요 그래서 가끔 산모들에게 이 경험을 꼭 말합니다 출산후 봉합수술 해주는 곳을 찾으라고

  • 28. 방법이 다 다른듯
    '17.8.18 12:16 AM (223.62.xxx.115)

    http://www.ipgyn.com/m/main/main.php

    http://www.rebelloclinic.com/

    http://m.ipigood.com/

  • 29. 아는사람
    '17.8.18 2:33 AM (223.62.xxx.228)

    이런거 몇번 답글 올렸었는데 저기 광고 무지하는곳 별루임. 가면 무조건 상황 심각하다고함. 자기들끼리 이이름 저이름 막 붙여서 신기술인듯함. 어차피 1년쯤 지나면 원상태됨. 요실금 같은건 없어짐. 차라리 양심적인 산부인과 가는게 훨씬 나음. 내가 아는 산부인과샘 강남성모에서 있다 개원한지 쫌 되는데 저수술 하라고한사람 몇안됨. 진짜 필요한사람은 많지않다고했음 실제로 주위에 여러명 갔는데 절대 할필요 없다고 다 돌려보냄. 해준 사람은 진짜 해야할것같은 사람만 해줌. 비용도 많이 안받음 아마 저기 위에 있는 곳은 기본 7-8백에서 이거저거 옵션 넣으면 천넘음. 양심있는 곳 찾아가야하는데 이곳에서 말하면 광고라서 절대 안되고 안타까움.

  • 30. ..
    '17.8.18 3:28 AM (110.70.xxx.126)

    아는사람님 광고라고 생각지 않을테니 알려주시면 안될까요..저 위에 링크 걸어주신곳중 두곳 방문했어요..
    님 말대로 기본 700에 추가추가해서 천이 훌쩍 넘드라구요..ㅜ
    본문에 수술 권유하지 않았던 비강남 병원은 혹시 자신이 없어서 권유 안하나 싶기도하고..
    윗님 살짝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31. ..
    '17.8.18 3:31 AM (1.237.xxx.91) - 삭제된댓글

    아는사람님 저도살짝 알려주세요.

  • 32. ..
    '17.8.18 3:35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님 저도 알려주세요.요실금도 있어서ㅠㅠ

  • 33. 효과 없슴요
    '17.8.18 5:52 AM (59.6.xxx.151)

    수축과 확장
    근육이 합니다
    근육을 잘라 짧게해서 수축력을 높인다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표피가 짧아져서 기분상 그런거지
    근육이 늘어나서 힘(수축)을 못써
    라는 발상이 기만이죠

  • 34. 하지마세요
    '17.8.18 10:06 AM (112.187.xxx.170)

    외국에선 안합니다 산부인과의사가 직접 말했어요 돈 벌려고 하는 수술이란 말이 100%예요 사실 절대 하면 안되는 수술이에요 케겔이나 스쿼트 코어 사실 1년이상 운동제대로 하면 좋아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5853 거실장(서람,여닫이,미닫이등)브랜드추천부탁합니다 /// 2017/09/03 915
725852 저렴이 템퍼 없을까요? 1 침대조아 2017/09/03 1,679
725851 고딩딸 어깨가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있는데 10 어깨 2017/09/03 4,455
725850 엘레베이트없는 빌라4층은 무리인가요? 21 이사 2017/09/03 7,338
725849 90세 노인 장례식장 분위기는 보통 어떤가요? 24 자식 2017/09/03 7,214
725848 클럽갔다가 4시반에 들어왔어요. 5 .... 2017/09/03 4,433
725847 죽음과 삶의 문제 22 생각이 많아.. 2017/09/03 4,654
725846 두부를 너무 많이 먹으면 탈날까요? 8 궁금해요 2017/09/03 5,026
725845 요새 서정희를 보면.....영화 위대한유산의 17 ..... 2017/09/03 7,670
725844 (기울어진 극장)구원의 여신은 죽지 않는다 1 oo 2017/09/03 500
725843 이대 글 보다가 ㅡ 자부심. 당당함 이런거 싫어하는 듯 7 그냥 2017/09/03 1,743
725842 언니들이 유독 좋아하는 건 왜그런건가요? 5 dddd 2017/09/03 1,667
725841 50대 이상 아저씨들 목은 왜 씨뻘겋나요 9 궁금해요 2017/09/03 7,146
725840 저번주에 그알... 2 유리병 2017/09/03 1,868
725839 러브하우스 이창하 징역 5년 선고받았네요 1 26세연하부.. 2017/09/03 5,535
725838 고교 졸업한지 오래됐는데 수시모집으로 대학가려면? 5 냠냠 2017/09/03 2,145
725837 디파티드 영화 재밌네요 7 2017/09/03 2,427
725836 한마디할까요.? 12 ㅡㅡㅡ 2017/09/03 3,140
725835 단독] 검찰, '민간인 댓글팀장' 18명 출국금지·계좌추적 5 날개 2017/09/03 1,101
725834 요즘 말많은 맥도날드-신고해도 될까요? 7 와이 2017/09/03 2,989
725833 노통님 묘역 헬기로 보고 가신 문대통령님.. 47 초가을 2017/09/03 7,466
725832 에릭 문어튀김 왜 삶아서 튀기죠? 4 .... 2017/09/03 6,045
725831 돼지갈비를 김치 넣고 찜하는거 아님 감자탕 3 김치찜? 2017/09/03 1,185
725830 새 드라마 이야기가 없네요 9 .. 2017/09/03 3,067
725829 내 부모라도 100세까지 사는 건 견디기 힘들것 같아요 74 진절머리 난.. 2017/09/03 19,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