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늙은남자들이 30대여자한테 늙었다고 하는 이유가 뭐에요?

ㅡㅡ 조회수 : 7,998
작성일 : 2017-08-14 22:00:14
저는 31살이구요. 최근데 40-60대 남자 분들이 계속 저한테 나이 많다고

나이얘기를 계속 하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1. 직장에 새로 이직해 오신 분이 제 나이를 묻고, 그 다음 날 또 묻고 한 3-4번 묻고

나이가 많다며 자기 조카 뻘이라고 어쩌고 저쩌고

나이얘기를 계속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초면에 나이를 계속 물으니까 기분나빠서

그 쪽은 몇 살인데요? 하려다 말았어요.


2. 50대 아저씨..제 나이를 묻더니 이제 나이가 많으니까 계란 한판...빨리 짝을 찾으라

이러다가 자기가 35만 됬어도 절 쫒아 다닐거라고:;;;;


3. 40대 초반 아저씨... 만날 때마다 제 얼평을 해요. 머리가 어떻고 화장이 어떻고..

늙어보인다...어쩐다.......


뭐죠?



기분나쁘네요.

본인 나이들이나 신경쓰시길.. 서지도 않을 것 같던데.


IP : 180.134.xxx.7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 말이
    '17.8.14 10:01 PM (223.38.xxx.90)

    없는데 어거지로 만드니까 저따위 말이나 하는 거

  • 2. ㅡㅡ
    '17.8.14 10:01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뭐긴요 개소리죠 개시키들

  • 3. .....
    '17.8.14 10:01 PM (211.246.xxx.77)

    너 나이 많으니까 나랑 놀자 ㅎㅎㅎ 많다많다 세뇌시키고싶어함

  • 4. ㅇㅇ
    '17.8.14 10:01 PM (116.121.xxx.18)

    늙었으니 콧대 높이지 말고
    지한테 마음 달라는 소리~~~

    그냥
    개소리예요.

  • 5. 그냥
    '17.8.14 10:02 PM (112.166.xxx.20)

    그냥 나오는대로 시부리는거에요
    개무시하고 본인페이스대로 사세요
    신경안쓰셔도됨

  • 6. ㅇㅇ
    '17.8.14 10:03 PM (39.7.xxx.246)

    후려치는 거죠.
    어딜.. 참나

  • 7. ......
    '17.8.14 10:04 PM (211.200.xxx.12)

    너 나랑 놀 급이야
    후려치기
    대꾸하지마세요

  • 8. 그럴 땐
    '17.8.14 10:06 PM (175.209.xxx.57)

    그거 성희롱 아닌가요? 하세요.

  • 9. ㅇㅇ
    '17.8.14 10:06 PM (218.51.xxx.164)

    생각보다 많네 이거에요 님이 동안이란 뜻

  • 10. ...
    '17.8.14 10:06 PM (221.151.xxx.109)

    너도 빨리 아무나랑 결혼해서
    우리처럼 불행하게 살아...
    이런 뜻입니다
    저도 많이 당해봤어요

  • 11. richwoman
    '17.8.14 10:07 PM (27.35.xxx.78)

    추하게 늙으면 그렇게 됩니다. 상대해주지 마시고 가볍게 무시해주세요.

  • 12. 징그럽네요
    '17.8.14 10:08 PM (107.77.xxx.50) - 삭제된댓글

    한국남성들 경박하고 저질스럽고 진짜 짜증나요.
    집에서 아들로 대접받고 커서 밖에서도 똥오줌 못가리는거죠
    얼굴은 주름으로 자글자글
    이빨도 누렇고
    냄새나고
    땅딸막해서 배나온주제에
    원글님말대로 서지도 않을거같은데 ㅎ

    댓글들 프린트해서 노인네들한테 보여주세요
    정작 "젊은"사람들은 너네들 어떻게 보는지.
    노인공경 강조하는 한국에서 태어난거 다행이죠
    나도 나이들지만 곱게 나이들어야지 싶어요.

  • 13. 영감탱이들
    '17.8.14 10:08 PM (122.128.xxx.27)

    들이대고 싶어서 후려치는 거 맞습니다.
    대꾸 마시고 기분 나쁘다는 표정으로 잠시 쳐다보고는 외면하세요.

  • 14. 개~저씨
    '17.8.14 10:09 PM (218.236.xxx.244)

    니 생각보다 너 늙었으니가 우리가 마음대로 후려쳐서 들이대도 괜찮아.....라는 세뇌교육. 멍멍이들.

  • 15. ....
    '17.8.14 10:10 PM (59.29.xxx.126) - 삭제된댓글

    후려치기.
    거기서 본인은 어디가니 젊어보인다고 듣는다
    나이로 안보인다 말하면
    후려치기 인증.

  • 16. 뭐겠어요
    '17.8.14 10:13 PM (110.12.xxx.88)

    전형적인 여자 기죽이기죠 진상들..

  • 17. richwoman
    '17.8.14 10:13 PM (27.35.xxx.78)

    여기 댓글 보여주면 대박이겠네요. 그 아저씨들 표정이 어떨지 ^^

  • 18. ...
    '17.8.14 10:14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왈왈~~
    원래 아무말소리 대잔치 개소리엔 논리도 이유도 없어요.

    31세인 님이 늙은거면
    50, 60대인 그들은 관속에 있어야지 산송장인 지금 상태로 뭐 한답니까????
    어디 쓸데가 있다구??? 참 나 원.

    막말로 늙었다 칩시다. 저는 지금 늙은 아줌마거든요. 저는 늙은거 맞네요.
    그럼 뭐 어쩌라구요.
    내가 늙는데 개저씨들이 뭐 도와준거 있답디까, 아님 내 늙음으로 이 나라 공기가 더러워 진답디까?


    그냥 한쪽귀로 흘리고
    각자의 소신대로 즐겁게 힘차게 사는 겁니다...

  • 19. 근데
    '17.8.14 10:14 PM (223.38.xxx.90)

    어떤 직장이길래 저래요?

  • 20. 아무말 대단치
    '17.8.14 10:14 PM (182.222.xxx.79)

    늙어도 입으로 똥은 안싸셔야죠 ㅋㅋㅋㅋㅋ
    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 21. ...
    '17.8.14 10:17 PM (119.64.xxx.92)

    우리 같은 세대니까 친구먹자..

  • 22. ...... .
    '17.8.14 10:18 PM (211.200.xxx.12) - 삭제된댓글

    더 오버하며
    극존칭쓰세요
    할아버지대우하세요

    선배님
    제친구 아버지가.일찍 결혼하셔서
    Xxx님과 같은 연배신데요
    제가 당연히 극존칭해드려야죠하세요
    전 낼모레 정년나이인분이
    제친구소개해달라고해서
    제주변은 xx님 연배는 엄마이모들밖에없다
    저 어려요 라하고
    나이비슷한 zx 선배님과 동안이고 연배도맞으신데
    잘해보시라했어요ㅡ
    (Zx는.나이많다고 난리치더라고요ㅜ헐.
    본인보다 6살은 어리구만)

  • 23.
    '17.8.14 10:18 PM (14.138.xxx.96)

    후려치기죠 무시로 일관

  • 24. .......
    '17.8.14 10:19 PM (211.200.xxx.12)

    선배님
    제친구 아버지가.일찍 결혼하셔서
    Xxx님과 같은 연배신데요
    제가 당연히 극존칭해드려야죠하세요
    전 낼모레 정년나이인분이
    제친구소개해달라고해서
    제주변은 xx님 연배는 엄마이모들밖에없다 라하고
    나이비슷한 zx 선배님과 동안이고 연배도맞으신데
    잘해보시라했어요ㅡ
    (Zx는.나이많다고 난리치더라고요ㅜ헐.
    본인보다 6살은 어리구만)

  • 25. richwoman
    '17.8.14 10:20 PM (27.35.xxx.78)

    원글님이 늙은거면 그 아저씨들은 산송장이죠.

  • 26. 보통은
    '17.8.14 10:20 PM (183.96.xxx.122)

    결혼할 나이 넘은 거 같은데 결혼하라는 그냥 시덥잖은 소리예요. 그냥 으레하는 농담같은 거라고 생각하지 진짜 널 어떻게 해보고 싶다는 의도 가진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전 그럴 때 그냥 네~ 그러고 웃고 말았어요. 그런 말이 제 기분을 조금도 상하게 할 수 없는 거라서요.
    듣기 많이 거슬리면,
    제가 늙은 거면... 하고 상대를 빤히 보세요. '넌 한 발이 무덤에 들어간거지' 하는 뜻을 눈에 듬뿍 담아서요.

  • 27. ohlalaster
    '17.8.14 10:20 PM (1.245.xxx.161)

    여자 후려쳐서 자존감 낮게 만든 후 자기랑 어떻게 해보든가
    고분고분해지면 상대하기 편하니까
    유구하게 내려오는 한국 남자들의 특성이죠.

  • 28. ddddd
    '17.8.14 10:23 PM (121.160.xxx.150)

    늙은 아저씨 세대 기준으로 그 나이면 늙은 거 맞는데요?
    그 나이가 안 늙었다는 건 세대가 다른
    본인 및 여기 기준이고요.
    나이 적다 많다가 상대적인게 아니잖아요? 29면 이십대고 30이면 삽십대죠.

  • 29. richwoman
    '17.8.14 10:28 PM (27.35.xxx.78)

    ddddd님 말이 맞아요. 18살에 비하면 22살도 늙은거죠.
    저 아저씨들은 80살에 비하면 젊은거고요. 항상 80살에 비하면
    나는 젊다하고 다니는 게 저 늙은 아저씨들이에요.

  • 30. 그분들..
    '17.8.14 10:59 PM (49.168.xxx.249)

    추하네요 정말...

  • 31. ..
    '17.8.14 11:00 PM (14.39.xxx.59)

    제가 너무 희한하다 생각하는게 40~60의 남자들, 왜 그렇게 결혼, 결혼하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험상, 주로 남초 직장인데 같은 나이 여자는 결혼하라는 잔소리 하지 않는데 남자들은 꼭 해요. 솔까 좀 예쁘장하고 동안이란 말 곧잘 듣는데(이것도 웃기죠 그냥 나이는 나이지 동안이 뭐가 중요해요) 나이 많아도 그래서 어떤 면으론 덜 시달리는거 같아요. 그 어떤 면은..결혼 안할건데 안할 거라고 말해도 못할 거라 짐작하면 스트레스가 되는 상황, 맘대로 후려치기 등..남자들은 본인 나이가 어떻든 30 넘은 여자는 늙은 여자에 가깝다 인식하고 결혼 유무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더군요.

  • 32. aaa
    '17.8.14 11:31 PM (1.232.xxx.169)

    dddd님 말대로 저 아저씨들 기준으로 30대 초반이 늙은 나이?인 것이 맞다면,
    그래요. 원글은 늙은 여자라고 칩시다.
    그렇다면 본인들은?
    그 아저씨들 기준으로 30대 여자가 늙은 여자라면,
    더 늙은 그 아저씨들은 서지도 않고 이제 관뚜껑열고 들어갈 날만 기다려야 하는 나이 아닌가요?
    왜 자기보다는 훨씬 어린 여자한테 늙었다고 하고,
    시집가라고 훈장질을 하고,
    35만 되어도 자기가 따라다녔다는 둥 거지발싸개같은 말을 지껄이냐고요?????

    그러니까 이 개저씨들은
    자기네 기준으로 20대가 아닌 여자는 모두 늙은 여자고,
    본인들은 80 전까지는 아직 괜찮은.. 젊은 나이라고 착각한다는 것.
    왜 이중잣대를 들이대냐고요?ㅎㅎ
    그들 기준으로 30대 여자가 늙은거라면, 본인들은 이제 죽을 날만 기다리는,
    남자도 아니고 시체라는걸 알아야지.허허. 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건지.

  • 33. aaa
    '17.8.14 11:33 PM (1.232.xxx.169)

    다음엔.. 속 마음 그대로 말해주세요.
    그쪽은 몇 살인가요?
    아.. 이제 서지도 않겠네요.
    남자로선 끝이군요.
    너무 슬프네요. ㅎㅎㅎ

  • 34. --
    '17.8.14 11:44 PM (114.204.xxx.4)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쁜 건 백 번 이해하는데
    맨 마지막 문장에 서지도 않는다는 표현은 진짜 이상해요.
    님은 그 남자들 서는지 안 서는지 그 모습을 상상이라고 하고 계시는 거예요?

  • 35. --
    '17.8.14 11:44 PM (114.204.xxx.4)

    기분 나쁜 건 백 번 이해하는데
    맨 마지막 문장에 서지도 않는다는 표현은 진짜 이상해요.
    님은 그 남자들 서는지 안 서는지 그 모습을 상상이라도 하고 계시는 거예요?

  • 36. 주제도 모르고
    '17.8.14 11:48 PM (104.131.xxx.173)

    후려치기 하는거죠
    남자들 후려치기 끝나는 날이 죽는 날입니다

  • 37. ...
    '17.8.15 12:24 AM (14.53.xxx.62)

    뭐 별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머리 벗겨지고 배 나오고 개기름 좔좔 흐르고 냄새 나는 추레한 개저씨가
    주제 파악 못하고 왈왈대는 것일 뿐.

  • 38. 늙은놈이 말걸고 싶어 죽겠는데
    '17.8.15 12:32 AM (211.178.xxx.174)

    지모습이 늙고 추레하니
    원글님을 후려치기해서 동급 비스무레하게
    만들고 싶은거죠.
    그런 말이라도 걸어서 히히덕 대면서
    정신적인 욕망채우는거죠.
    아..써놓고 보니 징그러죽겠네.

  • 39. 어린여자 주무르던 자기들이라 이거예요
    '17.8.15 12:57 AM (121.177.xxx.201)

    솔까 한국남들이 방석집 오피 룸싸롱 등에서 이십대 초반녀들과 매춘을 많이 해서 일반 삼십대녀들 늙어보이긴 하죠.ㅎ 자긴 그런데서 어린애들도 주물러본 남자다 이거에요.

  • 40. ㅋㅋㅋㅋ
    '17.8.15 1:17 AM (121.147.xxx.68)

    원글 읽다가 느낀점

    어딜가나 저런 양반들은 있구나...
    저도 직장다닐때 저런 꼰대들 많았고 멘트도 비슷하네요 ㅋㅋㅋ

  • 41. 촌철살인
    '17.8.15 2:38 AM (121.177.xxx.201)

    못먹는감 찔러나보자

  • 42. zzzz
    '17.8.15 2:55 AM (59.10.xxx.73)

    무시하세요 모지리들이라 그래요
    상대도 마세요
    님 자존감 낮춰서 한번 놀아보려고 하는소리니
    자꾸그러면
    아재 서요? 라고 쏘아붙이세요.

  • 43. ...
    '17.8.15 9:08 AM (211.178.xxx.31)

    제가 그 나이때 그런 말 많이 들었어요
    조금 더 나이들면 그런말도 안해요
    전 그나이때 중년의 남자들이 그런 말하면
    댁같은 사람만날까봐 아직 결혼안하고 있다고 얘기했어요

  • 44. ..
    '17.8.15 9:12 AM (121.190.xxx.71)

    좀 모자른 것들이 시기에 쩔어서 깎아내리는 말같은데 전 29에도 들었었네요. 솔직히 학력이 좀 떨어지는 남직원이었어서. 여직원중에도 그런말 하는 여직원있었고.
    저질들이죠. 노처녀 어쩌고 하며 남 안되길 바라는마음.

  • 45. 너 나이들었으니까
    '17.8.15 9:41 AM (223.62.xxx.169)

    나랑 놀자.

    저 서른 살 때 70대 할아버지가
    "젊었을 땐 참 예뻤겠네.".
    헐.
    더 웃긴 건 그 할아버지 딸이 38 아줌마였단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3049 클로에, 조말론 향수중에 어떤거 선물받는게 좋으신가요? 11 선물 2017/08/25 3,509
723048 생리대 대용으로 기저귀 까지 생각했는데요 9 순면 2017/08/25 2,038
723047 대학생 학자금대출은 1년에 몇번받을수 있나요 4 ㆍㆍ 2017/08/25 1,725
723046 추미애와 최재성은 왜 이재명을 정발위에 합류시켰을까? 9 현명해져야할.. 2017/08/25 1,648
723045 3일된 찌개 버려야겠죠? 7 ㅇㅇ 2017/08/25 1,408
723044 고양이 키우는 분들 질문요 9 애완냥 2017/08/25 1,427
723043 새교육과정시 현고1이 재수하게 될경우 5 ^^ 2017/08/25 920
723042 한명숙 전 총리 뇌물혐의가 나온 게 서울시장 선거 출마 때였다면.. 2 mento 2017/08/25 915
723041 남친의 충격적인 발언..너무 야속하네요. 114 .. 2017/08/25 42,686
723040 갈비탕국물로 뭘 할까요? 6 갈비탕 2017/08/25 885
723039 영화 내사랑 5 가을이 2017/08/25 963
723038 내가 상자 좀 좋아해~~~그게 왜? ㅎㅎ 7 냥이본능 2017/08/25 1,568
723037 미세먼지로 부터 아이들을 지키자! 동참 부탁드립니다~^^ 1 여린손 2017/08/25 297
723036 얼굴이나 몸 피부에 결점 하나 없이 깨끗하신 분 9 피부 2017/08/25 3,418
723035 물 많이 먹으면 진짜 몸에 효과 있던가요.?? 8 ... 2017/08/25 3,157
723034 문재인 우표집 비회원으로 구입하면 잘 됩니다~ 5 비회원 2017/08/25 966
723033 1년 옷값으로 150만원 써요. 9 재택 2017/08/25 6,615
723032 굳이 영상찍고 편집해서 올리는 리뷰...요즘 핫한 영화 고딩맘 2017/08/25 341
723031 저는 자식 챙기고 결정하고 너무 힘들어요 5 결정장애 우.. 2017/08/25 2,302
723030 이재용은 유죄 5 홍라희 할애.. 2017/08/25 933
723029 로봇청소기 똑똑한 놈 추천부탁해요 3 청소 2017/08/25 1,598
723028 이명박때 삭감한 예산 5 ㅇㅇㅇ 2017/08/25 697
723027 청와대에 세월호를 구경만 한 해경에 대한 직접 조사 청원을 넣었.. 7 침어낙안 2017/08/25 1,034
723026 DDT 검출된 닭 6 이상주의자 2017/08/25 1,267
723025 동대문에 악세사리 파는곳있나요?> 3 ... 2017/08/25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