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자현 남편 진짜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 조회수 : 19,052
작성일 : 2017-08-01 01:03:09

추자현은 진짜 중국에서 제대로 복받은것 같아요..돈잘버는건 둘째치고 어떻게 저런 대박 남편을

만났는지.. 동상이몽 보다가... 정말 남편 외국인인데도 완전 매력 넘치더라구요....

한편의 시트콤 찍는데...성격도 밝고 좋아보이고..

동상이몽에서 추자현네 나올때 제일 열심히 보는데... 진짜 웃음이  팡팡 터지는것 같아요

생각지도못한 장면에서 뜨끔없이 웃기니까.

아까도 추자현이 나는 연예인이랑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고 하니까..머리 뒤로 넘기면서 능청스럽게

 자기 같은 좋은 배우를 못만나지..??ㅋㅋㅋ 하는데  그장면 너무 웃겼어요...



IP : 175.113.xxx.105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ㆍ
    '17.8.1 1:05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일부러 로그인했네요.
    정말 너무 성격이 맘에 들어요.

  • 2.
    '17.8.1 1:05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똥차가고 벤츠온 케이스

  • 3. ..
    '17.8.1 1:06 AM (49.170.xxx.24)

    저도 일부러 봤네요. 보면서 계속 ㅎㅎ 웃었어요. 담주에도 꼭 봐야지 ㅎ

  • 4. ...
    '17.8.1 1:06 AM (1.241.xxx.165)

    재벌이랑 결혼해도 무미건조하게 살면 안부러울텐데..남편이 유머도 있고 센스있더라고요. 철도 들었고요. 속도 깊어보이고..추자현씨 부모복은 없다던데 재복이랑 남편복있나봐요. ^^ 남편분 멋지더라고요. 부인 사랑하는게 보여요. ㅎㅎ

  • 5. 저는
    '17.8.1 1:07 AM (211.244.xxx.154)

    우효광 먹는거 보면서 정신승리했네요 ㅡㅡ;;

    ㅎㅎ

  • 6. ㆍㆍ
    '17.8.1 1:08 A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하루에 한번씩은 남편 때문에 웃겨서 빵터질 것 같아요. 그것도 복이죠.
    가훈도 웃겨요. 너 죽고 나 죽는다ㅋ

  • 7. ...
    '17.8.1 1:11 AM (221.139.xxx.166)

    오늘 놓쳐서 재방송 사이트를 클릭하는 중이예요. 아직 안올라오네요.ㅠ

  • 8. ..
    '17.8.1 1:11 AM (211.36.xxx.254)

    우블리 나오는 것만 골라봐요
    유머스럽고 사천에서 촬영할때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 9. 그거보면서
    '17.8.1 1:13 AM (220.118.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 집안이 화목한가보다 했네요. 자식 키워보니 밝은 심성이 저절로 생기는게 아니더라구요. 가정환경 중요하다는 얘기도 괜히 나온게 아니고ㅎㅎ 어쨌든 둘이 이쁘게 살아서 보는 사람도 즐거워져요^^

  • 10. 천생연분
    '17.8.1 1:14 AM (39.7.xxx.60)

    둘이 오누이 처럼 닮았어요~~
    정말 잘 어울려요.

    남자는 중국 유명스타인가요?
    이 커플은 결혼 언제했나요?

    전 추자현씨 결혼한줄도 몰랐어요^^

  • 11. ㅇㅇ
    '17.8.1 1:14 AM (39.7.xxx.112)

    살다살다 저렇게 매력적인 성격은 처음 봤어요

  • 12.
    '17.8.1 1:17 AM (211.114.xxx.234)

    중국남자 싫어했는데 예외도 있네요 귀여워요 추자현 시집 잘갔네요 중국남자 씻지도않구 지저분한데 우효광은 깔끔하고

  • 13. ㅎㅎ
    '17.8.1 1:20 AM (122.36.xxx.122)

    우효광 재산이 많다는 소문있던데

    용산에 60억 빌딩매입.

  • 14. ..
    '17.8.1 1:24 AM (211.209.xxx.234)

    빵 빵 터지네요. 어쩜 사람이 저리도 밝고 애교 넘치고 재밌는지, 옆 사람 다시 보게 만듬 ㅡㅡ;;;

  • 15. .........
    '17.8.1 1:25 AM (216.40.xxx.246)

    추자현에게 시부모님이 예물로 순금 팔찌 걸어주시는디
    완전 금괴덩어리처럼 큰걸 주던데요 . .평소 하고다닐 용도가 아니라 재산개념이겠지만..
    부잣집이죠. 중국부자면 상상이상으로 부자에요.

  • 16. 그건
    '17.8.1 1:30 AM (172.58.xxx.197)

    추자현이 중국에서 완전 탑급 여배우가 됐으니 따라 오는 복이죠.
    그저그런 삼류 여배우한테 오는 행운이 아니에요.

    좋은 남편을 만날려면 자기 수준을 높여야 그만한 남자를 마나는것이 진리죠.

    똥차가고 벤츠온게 아니라
    추자현이 벤츠급으로 올라가니 벤츠를 만난겁니다.
    단순한 행운에 아니란걸 미혼처자들은 알아야해요.

  • 17. ...
    '17.8.1 1:37 AM (175.113.xxx.105)

    하긴 172.58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추자현도 출연료 회당 1억씩 되니까.... 그만한 급 남자를 만났겠죠... 그래도 그 남편 성격은 정말 ㅋㅋㅋ 너무 매력이 있더라구요.. 한국방송에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 18. ㆍㆍㆍ
    '17.8.1 1:40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근데 약간 최성국 닮지않았나요?
    제 눈이 삔거지요?
    최성국은 싫지만
    우효광 멋져요.

  • 19.
    '17.8.1 1:40 AM (122.36.xxx.122)

    2년전에 베이징에 있을때 추자현 누군지 모르던데요???

  • 20. ...
    '17.8.1 2:04 AM (223.62.xxx.49)

    우효광 먹는거... 중국은 원래 국수 후루룹 소리 내면서 먹는게 맛있게 먹는거래요 ^^ 그렇게 먹어도 귀엽더라구요 ㅋㅋ

  • 21. 그래도
    '17.8.1 2:3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방귀 막 끼고
    말할 깨는 거 있어요.

  • 22. ..
    '17.8.1 4:22 AM (115.139.xxx.108) - 삭제된댓글

    부부 둘다 먹을 때 엄청 쩝쩝거리고 말하면서 내용물 다 보이고 얼굴에 묻히고 그러던데 중국은 저래 먹어도 아무렇지 않나봐요?

  • 23. ...
    '17.8.1 4:33 AM (117.111.xxx.52)

    부부 둘다 먹을 때 엄청 쩝쩝거리고 말하면서 내용물 다 보이고 얼굴에 묻히고 그러던데 중국은 저리 먹어야 맛있게 먹나 봐요? 여기 한국 방송인데 중국사람이라 괜찮은건가;;; 한국연예인이면 난리났을건데.. 추접스럽다고.. 방송할때마다 벤츠니 똥차니 이미 결혼해 애들까지 있는 사람 들먹이는건 좀 치사하지 않나요? 추자현 열심히 살고 사람좋다고 댓글서 본거 같아 호감이었는데 여기서 방송 홍본지 먼지 좀 과하다는 느낌이...

  • 24. ..
    '17.8.1 5:14 AM (223.33.xxx.94) - 삭제된댓글

    전 별로요.

  • 25. 저는
    '17.8.1 5:43 AM (122.61.xxx.87)

    아주 잠깐봐서 잘모르지만 그렇게 멋있었나요?

    저는 잠깐보면서 남자가 너무 보여줄려고 하는 과잉의욕인거 같이 느꼈고 추자현은 자기 지금 행복해 죽는다고
    사람들 의식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무슨 영화찍는거같아 그냥 보다말았어요~

    중국부자들이야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삶을 사는거니 놀랄일도 아니고 어찌보면 소박하게 사는거같기도해요~

  • 26. ..
    '17.8.1 6:16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저도 추자현유효광 부부만 봐요.
    넘 재밌어요.

  • 27. ㅋㅋ
    '17.8.1 6:24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재밌어요
    본방사수하는 프로임

  • 28.
    '17.8.1 6:35 AM (223.38.xxx.117)

    재복이랑 남편복이 넘치네요

  • 29. ..
    '17.8.1 7:00 AM (223.62.xxx.24)

    울딸이 우블리 보고
    중국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네요
    중남들이 여자들한테 평균 잘하나봐요
    글구 중국 부자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이랍니다

  • 30. 근데요.
    '17.8.1 7:1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그 남자가 추자현한테 평생 자기 밥하라고
    했던가 그랬잖아요. 중국 남자가 중국 여자한테는 저런 말 안할 아니 못하는데 그거 한국식 알아서 그러는 거 아닌가요?

  • 31.
    '17.8.1 8:11 AM (211.243.xxx.128)

    추자현편만 봐요 너무 귀엽 유머감각 짱

  • 32. 추자현
    '17.8.1 8:18 AM (223.62.xxx.160)

    씨 고생 많이한거 아닌가요?중국가서가아니라
    어릴때부터
    연예인된후로도
    그 결별도 스토리는 생각안나나
    추자현씨가 많이힘들었던거로압니다

  • 33. ............
    '17.8.1 8:37 AM (1.226.xxx.6)

    주변 아는 사람들끼리 사귀고 해어져도 그런 이야기 기억하는 내내 할텐데 연예인들끼리 사귀고 헤어진거라 더 잘 기억나고 이야기할수있는거죠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 34. 지금은
    '17.8.1 9:24 AM (112.97.xxx.147) - 삭제된댓글

    무척 행복해 보이는데 남편 입장에서 보면 너무 억압당하는 것 같아요.

  • 35. 저도
    '17.8.1 9:26 AM (1.234.xxx.114)

    그남자 잘생기기만했지 별로던데...
    추자현이 훨낫죠...

  • 36. 000
    '17.8.1 11:37 AM (116.33.xxx.68)

    저도 개인적으로 추자현이 훨낫네요
    진국인거같아요
    마음이 너무여려서 걱정이 되요
    부디 오래행복하게살길

  • 37. ..
    '17.8.1 12:18 PM (211.48.xxx.66)

    자연스럽던데 ㅎㅎ
    참 인생 꼬아서 보고 사는 사람 많아요 ㅎㅎㅎ

  • 38. ..
    '17.8.1 12:34 PM (223.39.xxx.85)

    추자현씨 똑똑한 배우 같아요. 중국어 배운 스토리 들으니 노력 많이 하고 머리도 좋다 싶더군요. 강단 있고 머리 따라주니 성공하죠. 제 눈엔 생얼로도 예쁘고 머리숱 많아 부럽고..사실 잘 몰랐는데 대단하다 싶었어요. 남자도 웃기고 순하더군요. 둘이 잘 만났는데 추자현씨가 고생 많이 한거 같아 안타깝고..우효광씨가 잘만난건 아닌거 같아요ㅋㅋ추자현씨가 멋진 여자더군요.

  • 39. ...
    '17.8.1 3:31 PM (119.63.xxx.181)

    저도 중국으로 건너가 맨땅에 헤딩하듯 6-7년 일하고 중국 남자와 결혼해서 사는터라 이 커플나오면 완전 감정이입돼요..추자현씨 중국에서 고생한 거 얘기하면 저도 모르게 눈물 핑글ㅜㅜ 제 남편과 재력은 다르지만ㅋㅋ 성격은 비슷하게 다정한 거 같아요. 남편 한국어 실력도 비슷하고 미역국 감자탕 좋아하는 식성, 저한테 하는 거 등등..비슷한 점이 많아요. 대체적으로 중국 남자들이 순둥순둥하답니다, 가정적이구요ㅎㅎ 그리고 위에..중국 남자들 잘 안씻고 더럽다고 하신 분 있는데.. 예 맞아요 인구가 많으니 그런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남자들이 한국 여자랑 맺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죠..

  • 40.
    '17.8.1 4:04 PM (117.123.xxx.61)

    추자현도 똥차가고 벤츠온듯
    부럽다 ㅜㅜ

  • 41. af
    '17.8.1 4:27 PM (61.80.xxx.84)

    중국에서도 우효광 정도는 ..상위 5프로 안에 드는 남자 아닌가요 ? 우효광 급의 외모에 재력에

    성격이면 중국 여자들이 다 채어가지 ..ㅋㅋ 추자현이야 특별 케이스구요 ..

    요즘 한국에서 중국 남자들이 인기 있다는 소리에 중국남들 근자감에 쩔어 있다네요 ㅋㅋ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ohyunkimpet&logNo=220932216372

  • 42. 벤츠???
    '17.8.1 7:47 PM (124.111.xxx.38)

    추자현이 너무 너무 아깝던데~
    저는 별로이던데, 뭐가 좋다는 건지, 방구도 빵빵~ 술도,,

  • 43.
    '17.8.1 8:07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탑급 연예인끼리 만난건데 누가 아까울것이
    어딨나요
    여기서 크게 성공 못했고 한국에서 결혼하면
    불우한 가정사 걸림돌 될수도 있고 중국가길
    정말 잘한듯 탑스타 되서 막대한 부와 명예에
    재력에 외모에 나이까지 어린 남편 얻고
    복터졌네요

  • 44.
    '17.8.1 8:08 PM (223.62.xxx.105)

    탑급 연예인끼리 만난건데 누가 아까울것이
    어딨나요
    여기서 크게 성공 못했고 한국에서 결혼하면
    불우한 가정사 걸림돌 될수도 있고 중국가길
    정말 잘한듯 탑스타 되서 막대한 부와 명예얻고
    배우자도 재력에 외모에 나이까지 어린 남편 얻고
    복터졌네요

  • 45. 남자가
    '17.8.1 8:11 PM (14.40.xxx.53)

    걍 촌스런 시골 아저씨같아요 ㅜ.ㅠ
    지금 신혼이라 저정도 하지만 시간 흐름 되게 말 안할 스탈
    적응되면 답답하게 살 스탈같아요

  • 46. ㅡㅡ
    '17.8.1 8:20 PM (219.248.xxx.115)

    추자연 예전 청소년 드라마 나올때부터 좋았어요. 넘 예쁘지 않나요?
    아깝기는 추자연이 아깝고 남편도 성격 좋고 귀여워요.

  • 47.
    '17.8.1 8:31 PM (1.224.xxx.27)

    우효광보면 시트콤보는거같아요 ㅋㅋㅋ 넘 웃김
    사랑스러워요~ 추자현 부러움..
    근데 중국에서 우효광 유명한줄 알았는데 거의 듣..보 더라고요 ㅠ 제 중국인남자친구 포함해서 중국친구들한테 다 물어봤는데 우효광은 아무도 모름 ㅠㅠㅠㅠ

  • 48. 부자라면서
    '17.8.1 8:44 PM (223.39.xxx.134) - 삭제된댓글

    재방하길래 잠깐 1분쯤 보다 채널돌림요.
    추자연은 한국요리 못해줘서 한맺쳤었나 부엌때기로 식성 겁나 심한 중국남자 밥해먹이느라 주방에서 떠나질 못하고 더워 죽겠는데 나가서 좀 외식하지원 돈도 많다면서 남자가 먹는거에 목숨걸고 게걸들린듯 먹어대는데 찌는듯한 더위에 집밥은 한끼만 해대는 나로썬 저렇게 밥에 환장한 남자는 사절이고 중국남자는 여자보다 요리를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추다연이 왜 부렄에서 칼들고 불앞에서 뭔 집밥을 고집하는지 화닥증 절로나드만요ㅠ

  • 49. 부자라면서
    '17.8.1 8:47 PM (223.39.xxx.134) - 삭제된댓글

    재방하길래 잠깐 1분쯤 보다 채널돌림요.
    추자연은 한국요리 못해줘서 한맺쳤었나 부엌때기로 식성 겁나 심한 중국남자 밥해먹이느라 주방에서 떠나질 못하고 더워 죽겠는데 나가서 좀 외식하지원 돈도 많다면서 남자가 먹는거에 목숨걸고 게걸들린듯 먹어대는데 찌는듯한 더위에 집밥은 한끼만 해대는 나로썬 저렇게 밥에 환장한 남자는 사절이고 중국남자는 여자보다 요리를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앉아서 밥얻어먹지 못하고선 집밥을 고집하는지 화닥증 절로나드만요ㅠ

  • 50. 우효광
    '17.8.1 8:52 PM (223.33.xxx.248) - 삭제된댓글

    이름도 겁나싫음요~~~~
    못사는 중국으로 뭐하러 시집을가요?
    거기 인터뷰 보니 왠 ㅠㅠ 이빨빠지고 촌스런 시골 할매랑 중국어로 대화하던데 그할매가 추자연말 알아듣기나 할른지...중국남자는 한국어 못하던게 추자연은 중국어 잘하던데
    보면 한국사람은 자기꺼 소중히 생각 못하고 남꺼만 존중하고 받아들이는거 처럼 보여요ㅜㅜ 일명 다루기 쉽고 돈도 함께 오는 호구죠.

  • 51. 우효광
    '17.8.1 8:53 PM (223.39.xxx.21) - 삭제된댓글

    이름도 겁나싫음요~~~~
    못사는 중국으로 뭐하러 시집을가요?
    거기 인터뷰 보니 왠 ㅠㅠ 이빨빠지고 촌스런 시골 할매랑 중국어로 대화하던데 그할매가 추자연말 알아듣기나 할른지...중국남자는 한국어 못하고 추자연은 중국어 잘하던데
    보면 한국사람은 자기꺼 소중히 생각 못하고 남꺼만 존중하고 받아들이는거 처럼 보여요ㅜㅜ 일명 다루기 쉽고 돈도 함께 오는 호구죠.

  • 52. 우효광
    '17.8.1 8:54 PM (223.39.xxx.21) - 삭제된댓글

    이름도 겁나싫음요~~~~
    못사는 중국으로 뭐하러 시집을가요?
    거기 인터뷰 보니 왠 ㅠㅠ 이빨빠지고 촌스런 시골 할매랑 중국어로 대화하던데 그할매가 추자연말 알아듣기나 할른지...중국남자는 한국어 못하고 추자연은 중국어 잘하던데
    보면 한국사람은 자기꺼 소중히 생각 못하고 남꺼만 존중하고 받아들이는거 처럼 보여요ㅜㅜ 일명 다루기 쉽고 돈도 함께 오는 호구요.

  • 53. 우효광
    '17.8.1 8:57 PM (223.39.xxx.21) - 삭제된댓글

    얼굴도 미련맞게 생겼고 이름도 겁나싫음요~~~~
    못사는 중국으로 뭐하러 시집을가요?
    거기 인터뷰 보니 왠 ㅠㅠ 이빨빠지고 촌스런 시골 할매랑 중국어로 대화하던데 그할매가 추자연말 알아듣기나 할른지...중국남자는 한국어 못하고 추자연은 중국어 잘하던데
    보면 한국사람은 자기꺼 소중히 생각 못하고 남꺼만 존중하고 받아들이는거 처럼 보여요ㅜㅜ 일명 다루기 쉽고 돈도 함께 오는 호구요.

  • 54. ....
    '17.8.1 9:04 PM (223.33.xxx.106) - 삭제된댓글

    주변을 볼수록....
    같은민족 끼리끼리 결혼해서 살아야지 뭐하러 남의나라 사람과 께름칙하게 몸섞고 애낳고 살까 무모한 도전 같아서 섣불리 결혼같은건 진짜 진심 못할꺼 같아요.

  • 55. ...
    '17.8.1 9:47 PM (115.22.xxx.147)

    바로 윗님.참 클라스가.
    저런 생각으로 가진 뇌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지.정말 궁금함.

  • 56. 직업별로고 돈 없는데
    '17.8.1 9:53 PM (58.143.xxx.127)

    먹는거 쬭쬭 밝히고 함 것도 못 봐줘요.
    그대로 명성있고 지위있는 우효광이라 매력있어 보이는거죠. 평범한 집 가장임 구박덩어리로 전락했을 듯

  • 57. 야화아리
    '17.8.1 10:14 PM (122.47.xxx.186)

    추자현이 좋아서 한결혼인데 왈가왈부 할 필요 있나요? 중국에도 그런집에 살고..대출꼈다고 해도..한국에도 60억짜리 빌딩샀다던데..둘이 열심히 벌고 추자현이 돈 관리 잘하고..돈관리 하게 둔다는건 그만큼 추자현을 믿는다는걸로 봤어요.둘이 좋던데요? 우효광은 아주큰 방송국은 아니라도 적당히 소규모방송국에서 주연꿰차는 정도라도 일거리 많으면 돈 많이 벌테고.그렇게 둘이 사는거죠.어차피 둘이 활동영역이 중국인데.중국남자 만난게 잘된거죠

  • 58. 추자현이 더 대단한데요
    '17.8.1 10:21 PM (112.223.xxx.38)

    그 나이에, 그런 상황에(중국어 한마디도 못했다고함)
    중국가서 맨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서 그렇게 독하게 성공하기가 어디 쉬운가요?? 공부로 성공한것만 대단한게 아니예요.
    솔직히 추자현씨 다시본 사람들 한둘이 아닐듯요.

  • 59. ㅡㅡㅡ
    '17.8.1 10:25 PM (119.63.xxx.181)

    와...댓긃에 못돼처먹은 인간들 많네요..

  • 60. ......
    '17.8.1 11:13 PM (1.241.xxx.183) - 삭제된댓글

    중국 북방 만주지역 출신 남자들은 한국남자랑 거의 비슷해요.
    체격 얼굴도 한국인이랑 비슷하고 가부장적이고 요리 못하는거 등등
    요리 잘하고 가정적인 중국남자 이미지는 대다수를 차지하는 주먹코 남방계 스타일..

  • 61. ㅋㅋㅋㅋㅋ
    '17.8.1 11:2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나 223 악플 넘 이상해서 터짐
    저정도면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구경의 대상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509 미국 태생 아이 한국 출생신고 3 출생 2017/08/11 1,256
718508 청와대 댓글직원, 민주당여론몰이 알바. 이런거 주장하는사람들요 29 궁금한게요 2017/08/11 1,117
718507 펜션에 묵으려고 하는데요 메뉴 좀 추천해주세요 4 민박 2017/08/11 939
718506 파파이스 이번 주도 쉰대요 ㅠ 14 고딩맘 2017/08/11 2,095
718505 택시 운전사 보신분들은 참고하시라고.. 5 푸른눈의 목.. 2017/08/11 2,205
718504 70년대 중후반 서울대 간호학과 수준 15 궁금 2017/08/11 4,431
718503 문재인지지율이 꿈쩍않는이유를 알았어요. 31 ㄱㄴㄷ 2017/08/11 5,640
718502 우리아이 왜 그럴까요? 4 걱정돼요 2017/08/11 952
718501 체력이 딸리고, 운동을 싫어하는(?) 6세 남아 어떻게 하나요... 14 ... 2017/08/11 1,364
718500 사귀자고 하고 잠수.. 45 2017/08/11 8,509
718499 아기 키우면서 살림까지 잘하는 비법 있을까요 9 아기엄마 2017/08/11 1,981
718498 운동 안하는분들 건강 괜찮은가요??? 8 질문 2017/08/11 3,826
718497 팬텀싱어2 보고 계시나요? 21 폴인럽 2017/08/11 3,977
718496 학교때 선생님 한분이 당신이 그때 광주에 있었다 ㅇㅇㅇ 2017/08/11 1,121
718495 맘껏 울고 싶을 때 듣는 노래 9 yy 2017/08/11 1,515
718494 장화홍련 봤는데 이해 안가는 부분 여쭤볼께요. 3 방금 2017/08/11 1,787
718493 군함도 김수안 어린이 11 .. 2017/08/11 2,498
718492 지금 집에 먹을꺼 뭐있는지요? 6 공유해요 2017/08/11 1,384
718491 이거 설마 성추행 표적이 되었던 걸까요?? 12 진짜일까 2017/08/11 4,469
718490 에리히 프롬의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19 tree1 2017/08/11 4,592
718489 서피스 쓰시는분 계시나요? DVD보려면.. 혹시 2017/08/11 323
718488 인사 잘하는 우리 아이 그렇게 가르치지 말라는 미친 친구 18 - 2017/08/11 5,759
718487 지나가던이를,차도로밀치던 조깅남 체포 3 사람이무섭다.. 2017/08/11 2,118
718486 초딩 딸래미와 서울여행갈껀데요. 7 시골아짐 2017/08/11 1,207
718485 물회 택배주문할수 있는곳 아세요? 12 플레인 2017/08/11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