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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동성 전 부인이 missy usa에 글올렸네요.txt

.... 조회수 : 108,102
작성일 : 2017-07-12 19:56:01
 배동성 전처 안현주입니다45.--.44.287/11/2017 (23:12:58)  
세 아이의 아빠 였기에 방송에서 계속되는 거짓된 말들과 행동에도 아이들을 위해 참고 또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지키고싶은 제 자식들까지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볼수가 없어서 이렇게 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방송에서 나왔듯이 해외에서 아이들 유학시키며 경제적인 부담없이 살았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매달 생활비를 3500만원을 보내줬다고 당당히 거짓방송을 해서 가족이 악성댓글에 시달렸지만 참았습니다.

매달 평균 8천불정도를 받았습니다.
그당시 해외 1년 송금 한도액은 만불,유학생도 송금 한도액이 있어 국세청에 자동 신고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돈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사람들이 돈때문에 얘기가 많고 전 남편이 먼저 거짓을 얘기했으니 저도 이제는 말해야겠습니다.

전 이미 한국에서 전남편과의 믿음이 깨져 부부로서에 관계는 끝이났고 애들 엄마로만 참고 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조기유학을 선택하였습니다.
미국에와서도 전 남편의 여자 문제는 끊이지않았습니다.

전 남편의 내연녀는 한때 유명했던분인데 미국에 있는 저에게 전화를해서 3년동안 동거를했고 아이까지 지웠으니 저보고 위자료 5천만원 달라고 엄청 저를 괴롭히고 협박했지만 그것 조차도 참았습니다.

전남편이 말하는 생활비때문에 힘들어서 저희가 한국으로 들어간것이 아닙니다.
그 때도 전 남편이 거짓말로 비자를 만료되었고 더이상 미국에서 체류할수가 없어서 한국으로 들어갈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쩔수없이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같이 지내게 되었는데 저에겐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한집에서 옷깃조차 스치는것도 싫은사람과 계속되는 방송 출연요청으로 방송활동을 하게되었고 
그렇게 하다보니 부부출연 방송만 들어왔습니다.
사이좋은 부부행세하는 가식적인 제 모습도 싫었습니다.
시청자들한테도 더이상 거짓방송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방송을 접고 별거에 들어갔습니다. 
옛날분들은 남자가 바람을 펴도 참고 살려고 하지만 저도 여자이고 참고 남편 늙어서 돌아오길 기다리는 여자가 되고 싶지않았습니다.

각자 다른 곳에서 제 각기 살다가 부부인척하는 삶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돈이고 명예고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혼을 했습니다. 

전 남편의 욕심으로 진행된 방송에 딸까지 희생양이 되어 욕먹는것은 참을수가 없습니다.
제 딸이 매일 잠못자고 울먹이며 한국에 살기 좋은데 한국사람이 무섭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혼자 견디어야 하는 딸을 생각하면 답답하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아빠랑 모 프로에 나간다고 했을때 전 말렸습니다. 그 프로를 제가 아니깐 절대 나가지말라했고 그 프로는 한사람이 나쁜 이미지가 되어야하는데..그게 너니깐 하지말라고 했지만 딸은 걱정말라며 아빠랑 약속했고 방송에서 시키는대로 안한다고 즐겁게 찍고 아빠랑 여행가는거라고 들떠서 찍었습니다.
방송된날 방송은 리얼이 아닌 악마의 편집이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걱정했던 부분들이 터지고 말았고 제 딸이 희생양이 되어버렸습니다.
한국에서 이제 적응해서 자기일 열심히 잘하고 있는 애를 고작 방송에 나가겠다는 욕심으로 나쁜 만들어야 하는지요?
방송에서 보여지는것들이 모두 진실이 아니라는 걸 알리고싶었습니다.
방송 한 부분만 보고 욕할수는있지만 너무 정도가 지나친 악성 댓글은 아이가 상처받는걸로 끝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전 남편도 이젠 좋은여자 만났으니 이젠 제발 그분 얘기만 하며 살기 바랍니다.

IP : 72.53.xxx.91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2 7:56 PM (72.53.xxx.91)

    한달에 8천도 적은돈이 아니라며
    거기다 본인이 전남편 비난하는 책 먼저 낸거
    플러스 남자관계 소문 기사난거까지 가져와서 욕 꽤나 먹고있네요

  • 2. ///,,,
    '17.7.12 8:01 PM (61.106.xxx.21)

    8천불이니까 구백만원정도겠네요

  • 3. ..
    '17.7.12 8:01 PM (221.139.xxx.166)

    한달에 9백5십만원 정도 받았겠네요.아이 셋에 미국에서 빠듯하게 생활했겠네요
    잘했어요. 절약하며 적게 받아봤자 내연녀에게 갔겠죠.

  • 4.
    '17.7.12 8:02 PM (116.125.xxx.180)

    뭘 욕까지하구들 그래요?
    둘다노관심

  • 5. ...
    '17.7.12 8:02 PM (223.131.xxx.229)

    8천이 아니고 8백

  • 6.
    '17.7.12 8:03 PM (175.214.xxx.191) - 삭제된댓글

    첫댓글 8천이라해서 깜짝놀랐네요~

  • 7. ......
    '17.7.12 8:06 PM (125.186.xxx.103) - 삭제된댓글

    월3500만원하고 월 900은 차이가 크죠
    어쩐지 구라같다 싶었어요

  • 8. qas
    '17.7.12 8:09 PM (222.119.xxx.21)

    이분도 미국에서 연하남이랑 계속 바람 핀 거 아니었나요?
    자기가 미국에 살고 있으면서 남편의 거짓말로 비자가 만료된 건 또 뭔지....

  • 9.
    '17.7.12 8:10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온가족이 방송나와서 가식떨면서 참고 산건 돈때문이란거죠. 일종의 사기 아닌가요?
    김주하 서정희같은 류...뭘 서로 똑같은것들이 잘했니 못했니 떠들어대는건지 원

  • 10. ...
    '17.7.12 8:10 PM (118.33.xxx.71)

    방송에서 둘다 자기네들 사는 게 재밌게 말 잘하길래 즐겁게 사는 부부인줄 알았는데 속내는 남편 외도 때문에 속 끓이며
    살다가 미국에서 애들이랑 애쓰며 산거네요.

  • 11.
    '17.7.12 8:10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환율고려해서 8천불이면 돈 천만원 조금 안되는데 큰 돈이지만
    애 셋 데리고 유학이면 그렇게 널럴하지만은 않죠.
    집세 3천~4천 정도 나갔을거고 아이들 학비랑 식비, 자동차 할부, 그리고 미국은 자동차보험비가 비싸서..
    그냥저냥 먹고 산거지 절대 사치했다고 볼수 없어요.

  • 12. 헐....
    '17.7.12 8:13 PM (59.10.xxx.207)

    8천불이 그냥저냥 먹고 산거라뇨...

  • 13. 저 부부도
    '17.7.12 8:13 PM (211.245.xxx.178)

    사는게 쉬운건 아니었네요..
    그래도 딸 데리고 방송하면서 딸 이미지 생각은 안했나보네요.

  • 14. ...
    '17.7.12 8:15 PM (223.62.xxx.253)

    방송할 때는 관계회복을 희망했을 수도 있겠네요.

  • 15. 조용히
    '17.7.12 8:17 PM (47.52.xxx.142)

    잠자코 있지 뭐 자랑거리라고 ... 어찌됐건 그 남편 돈으로 미국서 얘들 가르치고 편히 살았으면서 또 한국와서는 어찌나 사이 좋은척 하든지 가식 쩔었자나요 이제와서 아니라니 양심없게 보입니다

  • 16. ...
    '17.7.12 8:21 PM (220.75.xxx.29)

    가만있자니 딸 이미지가 망가지게 생겼잖아요...
    지금 나서는 주이유는 딸 때문으로 보여요.

  • 17. 근데
    '17.7.12 8:23 PM (223.62.xxx.240)

    남편 비방하는 책은 왜 냈데요 ㅜㅜ

  • 18. 사실 천만원도
    '17.7.12 8:32 PM (223.62.xxx.240)

    큰 돈이죠.. 자기가 그거 벌려고 하면..

  • 19. 어휴
    '17.7.12 8:37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전 남편이 재혼하니 전처가 화가 났네요.
    딱 그것이네요.

  • 20. ....
    '17.7.12 8:44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딸이미지가 왜요?

  • 21. 음.....
    '17.7.12 8:45 PM (1.226.xxx.6)

    저돈이 빠듯했어도 결혼생활보다는 견딜것같아서 십년넘게 미국에 있었던건가요
    거기다 미국생활 십년이고 미스유에스에이에 글남길정도면 비자문제같은건 알아서 해결했을것같은데 왜 남편 핑게를 대는지 저건 좀 이상하네요
    아이를 생각하시는분이 이혼하고 책을 내셨는데 그건 또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 22. 어쨌든
    '17.7.12 8:49 PM (220.80.xxx.102)

    방송은 악마의 편집이구나..

    아이가 불쌍하네요.

    악플 달지 맙시다.

  • 23. ㅉㅉ
    '17.7.12 8:54 P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자식 생각햇다면 이글도 안써야지,,,,,,
    모르는 사람들도 다시 검색하게 되잖아,,,,
    딸을보니 엄마가 어떻게 가르쳣는지 답이 나오드만,,,,전 남편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하고 결혼하니 부러운갑제,,,,
    전 부인은 원래 남대문에서 옷집인가 하지 않았나요?.점원인가?.

  • 24. ㅡㅡ
    '17.7.12 8:58 PM (111.118.xxx.57)

    그러고 한국와서 늦둥이 낳은것은
    잘 해보려고 그랬던 거 아녀?
    이 여자도 앞뒤말이 안맞아서리.

  • 25. 어휴
    '17.7.12 9:04 PM (1.234.xxx.114)

    연예인들 이미지는 다방송용이라 믿을게 못되네요
    특히 결혼부부들

  • 26. 무섭
    '17.7.12 9:27 PM (115.136.xxx.67)

    이런 사정인데 둘이 방송나온 거 참 징하다
    그리고 8천불이면 한국돈으로 거진 900만원일텐데
    일반 가정에서 상상도 못하는 돈이네요

    남편이 완전 쓰레기는 아니었다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지새끼 챙긴거잖아요
    맘 떠나면 지새끼도 안 챙기는 사람 많아요

  • 27. ....
    '17.7.12 9:30 PM (125.186.xxx.152)

    미국생활 돈 많이 든다해도 8천불이면 쪼들리지않아요.
    월급으루8천불 받으면 세금을 떼지만 통장에 8천불 들어오는거잖아요

  • 28. 질투심?
    '17.7.12 10:04 PM (211.199.xxx.54)

    몇 년전에 전처가 방송에 나와 하는 얘기를 내가 다 보고 들었는데
    아이들을 위해 전남편 욕하지 않고 참고 살았다는 듯이 얘기하는 게 참 뻔뻔스럽네요..
    이혼한 직후에 연예인 초대해서 사생활 보여주고 얘기듣는 그런 프로그램에 나와서 배ㄷㅅ흉보고 아주 그냥 밑바닥까지 다 얘기하는 꼴 보기싫어서 채널 돌렸는데 이제와서 아이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말하는 것 처럼 얘기하네요.

    방송에서 그러고도 직성이 안 풀렸는지 책까지 출판해서 몹쓸놈을 만들고 있다고 하더니 아직도 성질이 덜 풀렸나 아니면 전넘편이 재혼하니 질투에 ㅂㄷ대는 건지 참 딱한 사람이네요.

    그 딸이 욕먹는 건 이혼직후 딸 인터뷰에서, 기러기아빠로 살면서 금전적 도움을 주기위해 쉼없이 일한 아빠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전혀 없고 엄마랑 오래살아 아빠랑 어색하다 아빠는 나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식으로 말하며 아빠를 원망하는 듯한 투로 말해서 당시에 보는 나도 참 안타깝게 느꼈던 기억이 있어요.

    이혼하고 좀 있다 미국에서 살던 식구들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는데 딸은 자신의 꿈을 위해 한국에 남았다고 해요.
    그 꿈이 메이크업 유투버라는데 인터넷이지만 방송도 하다 보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그 인터뷰 영상짤이 돌아다니며 쓴소리들 듣고 있는거 같아요.

  • 29. 어느 도시에
    '17.7.12 10:04 PM (1.231.xxx.49) - 삭제된댓글

    거주 하느냐에 따라서 생활비가 천차만별이겠죠

    뉴욕같은 대도시에 산다면 아파트 렌트 비용이 최하 2000불 들테니 , 아이 셋 데리고 한달 8000불이 빠듯하겠죠.
    반면 마이애미 같은 곳은 거주 비용이 훠~얼씬 싸죠

    저 부인이 억울하고 속상한 부분이 이해는 되나
    이혼한 마당에 뭘 저리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단순히 딸 걱정돼서 폭로 하는 건지;;;;
    그냥 당신 인생 사시는 것이 더 낫겠구만

    지금은 뭔가 억울하고 힘드시겠지만
    긴 인생 두고 봤을땐 Just move on!!!

  • 30. aa
    '17.7.12 10:09 PM (121.130.xxx.134)

    근데 이 부부 신혼초에 방송 몇 번 나왔는데 기억하는 분 없으세요?
    저랑 언니랑 그 방송 보면서 배동성 욕하고 되게 싫어했어요.
    배동성이 방송에서 얼마나 아내 무시했는지 몰라요.
    아내되는 분은 그때 저희들 눈에는 굉장히 차분한 미모였어요.
    일단 방송이니 조용히 입다물고 있었던 건지는 몰라도
    배동성만 일방적으로 아내 무시하고 떠들었거든요.
    굉장히 고리타분하고 가부장적인 발언하고.
    그때도 여자 문제 있었던 거 같아요.

    방송으로만 보여진 부분에 편견을 가질 순 있지만
    당시 저희 자매 눈에는 남자가 너무너무너무 ㅆㄹㄱ 여서
    배동성이 방송 나와서 부인 욕할 때도 안 믿었어요.
    무슨 자기가 희생양인 척 ㅋㅋ

  • 31. 댓글에...
    '17.7.12 10:12 PM (14.39.xxx.141)

    가깝게 알며 산 분이 단 덧글이 있더군요...
    사립이 아니라 공립을 보냈기 때문에 학비가 많이 든 것은 전혀 없었고
    LA에 엄청나게 큰 미용실을, 무척 공들여 인테리어해서 오픈했고
    그 돈이 다 어디서 났겠느냐고...
    사람들 엄청 불러다가 큰 파티도 하고...
    싱글하우스 -단독주택 렌트해서 살았고 크고 좋은 차 몰고 다녔고
    그렇게 사이안좋은 남편인데 왜 그 돈은 받아서 그러고 살았느냐고 뭐라 하더라구요.
    너무 자세히 알고 있는 것같아서 저도 읽다 움찔 했어요.
    게다가 바람피운 기사도 있던데...
    곱게 보이지는 않아요.
    저 글도 보면 받은 금액에 포커싱이 되어있고... 전 정말 인성이 너무 나쁘다 봐요.
    3500이건 800이건 그돈이 적나요.

  • 32. 보통의 사람들은
    '17.7.12 10:18 PM (39.116.xxx.164)

    관심도 없고 그런 프로가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관심이 많은줄 아나봐요
    배동성이 여자문제로 이혼당했다는것만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그러거나말거나
    생활비를 얼마줬든 관심없으니 마음편히 사셨으면
    좋겠네요

  • 33. 질투심?
    '17.7.12 10:31 PM (211.199.xxx.54) - 삭제된댓글

    부부가 자주 방송에 나왔을 당시에 부인도 참 이쁘고 ㅂㄷㅅ도 좋아 보여 저 부부만 나오면 흐뭇하게 보곤 했는데
    예인이 살빼기? 몸짱만들기?? 하여트 뭐 그런 프로그램에도 부부가 나와 함께 운동하며 몸만들고 그랫는데
    거기서 저 부인이 헬스관련 자격증도 따고 해서 이혼후 말하긴 아예 그쪽으로 진로를 택했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전처가 ㅂㄷㅅ을 너무 심하게 험담해서 질리는 느낌까지 받았고요 반면 ㅂㄷㅅ은 연옌인데도 불구하고
    방송에 나와 전처 관련 원망하는 건 못봤네요.
    전처가 이혼직후 방송 여기저기 막 나와서 떠들길래 왜 저러허나 하고 봤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 생각하면 요즘 말하는 관종인가 싶기도..

  • 34. 질투심?
    '17.7.12 10:32 PM (211.199.xxx.54)

    부부가 자주 방송에 나왔을 당시에 부인도 참 이쁘고 ㅂㄷㅅ도 좋아 보여 저 부부만 나오면 흐뭇하게 보곤 했는데
    연예인 살빼기? 몸짱만들기?? 하여트 뭐 그런 프로그램에도 부부가 나와 함께 운동하며 몸만들고 그랫는데
    거기서 저 부인이 헬스관련 자격증도 따고 해서 이혼후 말하긴 아예 그쪽으로 진로를 택했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전처가 ㅂㄷㅅ을 너무 심하게 험담해서 질리는 느낌까지 받았고요 반면 ㅂㄷㅅ은 연옌인데도 불구하고
    방송에 나와 전처 관련 원망하는 건 못봤네요.
    전처가 이혼직후 방송 여기저기 막 나와서 떠들길래 왜 저러허나 하고 봤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 생각하면 요즘 말하는 관종인가 싶기도..

  • 35. 질투심?
    '17.7.12 10:36 PM (211.199.xxx.54)

    그리고 전처가 방송이며 책에서도 그렇게 떠들고 욕해도
    ㄷㅅ은 아이들 엄만데 반박해서 욕먹게 하는 것 보다 남자인 내가 당하는게 낫지 않나..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아무런 변명이나 원망하지 않고 있어 오히려 좋게 기억이 남아 있어요.

  • 36. ...
    '17.7.12 10:43 PM (118.91.xxx.167)

    저도 남자가 행복하길 빌어요 ~ 월 천만원씩 매달 보내는거 말이 쉽지 대단하네여 얼마나 자존심을 버리며 행사를 뛰었을까

  • 37. ㅡㅡ
    '17.7.12 10:48 PM (111.118.xxx.57)

    본인 불륜은 설명안하고...

  • 38. ㅇㅇ
    '17.7.12 10:49 PM (211.114.xxx.234) - 삭제된댓글

    유명한내연녀가 누굴까요?

  • 39.
    '17.7.12 10:53 PM (211.114.xxx.234)

    저런글 올리는것도 썩 좋아보이진않네요

  • 40. 기러기아빠는
    '17.7.12 11:54 PM (112.151.xxx.224)

    진짜로 잘 생각해야할거 같아요

  • 41. 그레이
    '17.7.13 12:04 AM (175.208.xxx.165)

    8천불이 아무것도 아닌건 아니죠. 게다 이혼 후인데.. 오천불로도 아이넷 잘 키우던데. 어디 사느냐가 관건인데 본인도 삶의 질은 포기하지 못한듯..

  • 42. 그레이
    '17.7.13 12:07 AM (175.208.xxx.165)

    아 전남편이라고 해서 이혼후 받은 돈인 줄 알았는데. 이혼전이였네요. 여튼 전 800이면 ㅜㅜ 감지덕지입니다

  • 43. 미쿡에
    '17.7.13 12:29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직접 송금하는건 8000불이지만
    한국인 내니나 기정부알바하는 사람한테 한국계좌에 넣어주는건 괜찮아요.
    학비 한국돈으로 결제하거나 학교 학원 유학원 통해서 결제하는것도 미포함이고
    가지고간 남편카드나 자기카드로 결제하고 남편이 한국돈으로 한국에서 한화로 결제하는것도 포함 안된게 900돈이면 잘쓰고 살았겠네요.
    그리고 남편이 그 돈 보내면서 미국 한번도 안갔겠어요?
    미국 갈때 달라 환전해간것도 포함안된거죠.

  • 44. .......
    '17.7.13 12:34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대체 바람을 얼마나 폈었길래
    전부인이 입만 열면 배씨를 극혐하는 티를 풀풀 내는 건지;;

  • 45. ㅣㅣ
    '17.7.13 12:38 AM (70.187.xxx.7)

    전처도 바람폈다던데요. ㅋ

  • 46. ......
    '17.7.13 12:4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내가 알기론
    배씨가 바람 자꾸 핌
    안씨 배씨 극혐함
    안씨 배씨랑 동방출연해서도 간간히 극혐티 냄
    어느순간 이혼 선언. 배씨랑 결혼생활 다 까발리고 나도 이제 남친있다. 가식떨기 싫다 발언

    이거 아니에요?

  • 47. ......
    '17.7.13 12:4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내가 알기론
    배씨가 바람 자꾸 핌
    안씨, 배씨 극혐함
    안씨, 배씨랑 동반출연해서도 간간히 극혐티 냄
    어느순간 이혼 선언. 배씨랑 결혼생활 다 까발리고 나도 이제 남친있다. 가식떨기 싫다 발언

    이거 아니에요?

  • 48. 자기야
    '17.7.13 12:50 AM (115.136.xxx.60) - 삭제된댓글

    저 부부 자기야에 나왔었는데
    잉꼬부부행세한적없었어요
    거기서 부인이 남편에 대한 울화가 가득차있고
    극혐하는티가 펄펄 났어요
    그래서 바람어쩌고 기사터졌을때 놀랍지도
    않았어요
    돈땜에 참고사는 여자들 다 똑같다는분들
    잔인하시네요
    돈만큼 중요한게 어디있나요 생존의
    전제조건인데
    그리고 가정생활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이혼하고
    깰수있는게 아니에요

  • 49. ..
    '17.7.13 1:18 AM (220.118.xxx.203) - 삭제된댓글

    제 기억에도 자기야 에서 잉꼬부부는 아니었어요.
    어떤 에피소드였는데 호텔방 얘기하며 남편 바람핀 정황 뭐 그런 얘기도 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막내딸 늦둥이 아니었으면 이혼했다 뭐 그런얘기도 타방송에서 했었어요.

  • 50. ..
    '17.7.13 1:42 AM (175.223.xxx.44)

    한달에 구백에 미국학비 까지 생각하면 남편 등꼴 휘는건 맞네요. 일반가정에서 상상도 못할 큰돈은 맞아요

  • 51. ...
    '17.7.13 2:01 AM (108.185.xxx.27)

    엘에이에 살고 있어요
    8000불이라 큰 돈이긴 하지요
    근데 여기 월세 수준 생각하면 그리 큰 돈은 아니에요
    한인타운 살고 있고 방 두개짜리 아파트 월 4200불 내요 방 두개짜리엔 세명만 살 수 있고요
    저집은 애 3인데 큰 집 빌릴 수 밖에 없을거고 렌트비 그리 내면서 사립은 꿈도 못 꿀거에요
    집을 구입했어도 마찬가지에요 보유세 엄청나고 수리와 관리비 내면 만만치 않게 나가요 사치하며 살 수 있는 돈이 아니에요
    남편 바람피고 잘 벌면 저렇게 하실 분 많을 것 같은데요?
    물론 저 여자가 잘 했다는 건 아닙니다만 여자욕만 할 건 아니라고 봐요

  • 52. 여기 돈땜에 참고사는 여자들
    '17.7.13 2:02 AM (222.255.xxx.146)

    여기도 그런 여자들천지 아니었나?
    여기 당장 이혼하면 한달에 140이나 간신히 벌 여자들 천지이면서, 배동성와이프한테 입찬소리 하는거 우습네 ㅋㅋ

  • 53. //
    '17.7.13 2:58 AM (47.145.xxx.27) - 삭제된댓글

    엘에이 산다는분,,,,
    저 원원글이 산다는 eastvale 이라는곳은 렌트비 비싼동네 아닙니다,
    저동네는 비싸봐야 방4~5개 3000불 미만입니다
    그리고,,
    아이들 공립학교 다녔다고 했어요
    8천불,,,수입이라고 한다면/월급으로 친다면,세금 후 금액이 됩니다
    근데ㅡ그게 큰돈이 아니라구요?

    그리고,,그 여자분도 10살 어린 연예인과 사귀면서,,,
    돈도 천만원 갚아도 주고 했다네요.
    그 여자 두둔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전 아내 안현주 씨가 이혼 전 10살 연하인 남자 가수 A씨와 잦은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현주 씨는 연하 가수 A씨의 개인 사채 빚 약 1천만원을 대신 갚아줘 스폰 만남이 아니냐는 의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11년 안현주 씨는 강남에 위치한 B가라오케에서 지인들과의 자리를 가지다 가게 영업을 맡아 일을하던 가수 A씨와 함께 어울리게 됐다.

    첫 만남 이후 급격히 친해진 안현주 씨와 가수 A씨는 그날 이후로도 여러번의 만남을 가졌으며, 제주도와 안면도 등으로 여행을 가는 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주 씨는 재경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사채 빚을 갚아준 것은 친한 동생이라 생각해서 도와주고 싶었을 뿐이다"며 "단 둘이 여행을 가지 않았고 여러명이 함께 갔다"고 답했다.

    또한 "배동성도 여행을 간 부분에 대해 알고 있었다"며 "오히려 배동성의 여자 문제가 입 밖으로 꺼내기 조차 힘들 정도로 복잡하다"고 덧붙였다.

    안현주 씨와 가수 A씨는 2011년 4월부터 약 1년간의 만남을 지속했으며, A씨의 친구들과의 자리도 함께 자주 어울린 것으로 전해졌다.

    ▲ 주부생활에서 이혼 이유에 대해 인터뷰한 안현주 씨.
    ▲ 주부생활에서 이혼 이유에 대해 인터뷰한 안현주 씨. 안현주 씨는 배동성과 올해 3월 이혼했으며, 여러 매체와 공중파 방송을 통해 이혼한 이유에 대해 남편의 복잡한 여자 문제를 거론한 바 있다.
    특히 안현주 씨는 지난 7월말 '쇼윈도부부'라는 책을 발간해 배동성과의 결혼 생활을 통한 고통을 국민들에게 호소하고자 했다.

    그러나 가수 A씨와의 만남은 내용에 누락이 돼 있어 진실이 가려진 책으로 국민들에게 비판을 받을까 우려된다.

  • 54. ㅇㅇ
    '17.7.13 2:58 AM (58.65.xxx.32) - 삭제된댓글

    입찬소리라는
    말 쫌 집어치우세요

    한달에 140이나 간신히 벌 능력밖에 없으면
    미국에 쳐 기어나가지를 말아야죠
    기러기는 진짜 잘 생각해봐야해요
    한달에 돈 천 쓸 여력은 되고, 그 반 만큼도 벌 능력없으면
    누구하나 희생으로 자식새끼 잘 키워봤자죠

    극혐이면 진작에 이혼하든지..

  • 55. //
    '17.7.13 3:01 AM (47.145.xxx.27) - 삭제된댓글

    참고로, 제 동생 저 동네서 방 4개 짜리 3000sf 2400불에 렌트삽니다.

  • 56. ....
    '17.7.13 3:19 AM (128.3.xxx.44)

    적은 돈이 아니지만 사치할 금액도 아님.

  • 57. 저기
    '17.7.13 3:40 AM (212.88.xxx.80)

    낙태하고 오천달라던 유명인은 누구죠?

  • 58. ...
    '17.7.13 3:59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3500아니고 900인데 배가 거짓말 한거라고 일러주는 글에
    왜들 엉뚱한 말들만...
    3500과 900은 엄청 차이지구만은.

  • 59. 원래
    '17.7.13 4:20 AM (176.198.xxx.64)

    시끄러운 부부들 각자 얘기 들어보면 극과 극이죠.
    자기 억울한 얘기만 하고 자기 잘못은 쏙 빼니까.
    그러니 관심 끄는게 최고.

  • 60. ㅎㅎ
    '17.7.13 4:20 AM (70.187.xxx.7)

    서로 각자 바람 핀 얘기는 쏙 빠졌네요. ㅎㅎㅎ 끼리끼리 만난다더니만 정말.

  • 61. 어이없음
    '17.7.13 4:24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여기도 그런 여자들천지 아니었나?
    여기 당장 이혼하면 한달에 140이나 간신히 벌 여자들 천지이면서, 배동성와이프한테 입찬소리 하는거 우습네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풉 자기 기준에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ㅋㅋ
    친정이 부자거나
    전문직이 더 많다고 할 때는 언제고

    참고로 이혼하고 140 간신히 벌면 사는 여자들은
    가만히 입다물고 살껄요

    다들 댁 같은줄아슈? 저런돈 더러버서 이혼하는
    여자들이 더 많아요. 입찬소리는 본인 기준

  • 62. 어이없음
    '17.7.13 4:26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여기도 그런 여자들천지 아니었나?
    여기 당장 이혼하면 한달에 140이나 간신히 벌 여자들 천지이면서, 배동성와이프한테 입찬소리 하는거 우습네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풉 자기 기준에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ㅋㅋ
    친정이 부자거나
    전문직이 더 많다고 할 때는 언제고

    참고로 이혼하고 140 간신히 벌면 사는 여자들은
    가만히 입다물고 살껄요
    다들 댁 같은줄아슈? 저런돈 더러버서 이혼하는
    여자들이 더 많아요. 입찬소리는 본인 기준이고

    3000이든 900이든 더럽다는 인간 돈은 왜 받아요
    그것도 이해 안가서 그냥 유유상종 끼리끼리 남 부부사연

  • 63. 어이없음
    '17.7.13 4:30 AM (221.148.xxx.49)

    여기도 그런 여자들천지 아니었나?
    여기 당장 이혼하면 한달에 140이나 간신히 벌 여자들 천지이면서, 배동성와이프한테 입찬소리 하는거 우습네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풉 자기 기준에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ㅋㅋ
    친정이 부자거나
    전문직이 더 많다고 할 때는 언제고

    참고로 이혼하고 140 간신히 벌기에 이혼 못하고 사는 여자들은 가만히 입다물고 살껄요. 쪽팔려서
    저런돈 더러버서 이혼하는
    여자들이 더 많아요. 입찬소리는 본인이 하시네요.

    삼천이든 구백이든 남 부부사연 지들끼리 알아서 하라해요.

  • 64. midnight99
    '17.7.13 6:18 AM (94.3.xxx.73)

    시끄러운 부부들 각자 얘기 들어보면 극과 극이죠.
    자기 억울한 얘기만 하고 자기 잘못은 쏙 빼니까.
    그러니 관심 끄는게 최고.

    2222222222222

  • 65. 자식이 욕을 먹을 수밖에요
    '17.7.13 6:45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전부부 아무도 자식 걱정을 하지 않고 자기 비뚤어진 욕망을 채우고 상대가 욕 먹기를 바라는 마음만 가지고 있으니까요.
    자식이 이용되는거죠
    저아줌마 자식이 욕 먹는게 싫어서 글 올린게 아니라 자기가 욕 먹는게 싫어서 조용히 안 있는거잖아요

  • 66. ...
    '17.7.13 6:50 AM (1.247.xxx.247)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난 남편으로서 대접 받은 적은 그리 많지 않다. 말 그대로 돈 버는 기계였다."
    재혼을 앞둔 배동성이 전처의 폭로성 글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며 해명에 나섰다.

    배동성 전 부인은 12일(한국시간) 미주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배동성 전처 안OO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에서 받은 생활비와 자신은 물론 딸까지 악성댓글에 시달리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전하며 전 남편을 언급했다.

    그녀는 과거 한 방송에서 배동성이 언급한 월 3500만원 생활비와 그의 여자문제, 남편의 거짓말로 비자만료가 된 것과 또 부녀가 함께 출연한 방송 때문에 악플에 시달리는 딸을 거론하며 배동성을 원망했다.

    안 씨는 "월 3500만원이 아닌 900여만원(8000달러)을 받았고, 남편의 끝없는 여자 문제 때문에 조기유학을 택했다"며 "심지어 3년 동거했다는 여성이 위자료를 요구하며 협박해 괴로웠다"고 주장했다. 또한 "아빠와 방송 출연을 통해 여행간다고 좋아했던 딸이 악마의 편집의 희생량이 되어 지금도 악플 때문에 매일 울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배동성은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3500만원은 와전된 것이다. 내가 한 말이 아니다. 방송을 잘 보면 아시겠지만 한 달에 필요한 돈이 그만큼이라고 한 것"이라며 "실제로 준 돈은 월 900여만원(8000달러) 고정 생활비에 분기별로 학비, 연말에는 세금을 줬다. 학비가 비싸기 때문에 평균으로 따지면 월 2300만원(2만달러)의 돈을 송금했다"고 말했다. 그는 "매달 그 돈이 어떻게 생겼겠느냐"며 "당시 은행 빚이 어마어마 했고 지금도 기러기 생활 때 진 빚을 갖고 있다. 곧 결혼할 아내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비자만료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배동성은 "송금이 정말 힘들었다. 더 진작 한국에 들어와야 했다. 돈을 보내는게 힘들다 했는데 더 있겠다고 버텨서 결국 비자를 못받게 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에 와서도 집을 따로 얻어달라고 해서 학군 좋은 곳에 따로 얻어줬다고. 배동성은 "전 처가 여러가지로 좋았으니까 결혼했겠지만, 살면서 남편으로서 대접을 받은 적은 그리 많지 않다. 말 그대로 돈 버는 기계였다"고 담담히 말했다.

    딸에게 상처로 남은 방송 출연도 인정했다. 배동성은 "자녀들과 사이가 좋다. 딸과도 사이가 좋은데 둘이 안 좋아졌다가 좋아지는 프로그램이라 PD가 유도를 하더라"라며 "계속 좋았던 것은 방송에 나가지 않고 잠깐 싸운 게 전파되면서 딸이 악플을 많이 받았다. 딸에게 죄짓는것 같고 미안하다. 다시 우리가 나가서 원래 사이를 보여줄만한 방송이 없더라. 무엇보다 바꿀 수 없는 것이 자식들인데 저도 마음이 아프다"라고 반성했다.

    그는 재혼으로 새출발을 앞두고 있다. 배동성은 "지금도 있는 엄청난 빚은 열심히 일해서 갚을 것이다. 아이들이 다 크고 독립해서 이제 학비 들어갈거 없고 아껴쓰면 되지 않겠나. 그동안 아이들에게 투자를 많이 했는데 전혀 후회는 없다.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기쁘다. 하지만 가정을 꾸렸으면 책임을 져주는게 당연한데 가정이 깨진 것은 미안하다"고 세 자녀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제 삶 자체로 보면 이혼하고 혼자 된 것이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된 것이 행복이고 축복인것 같다. 조용히 식사하면서 결혼식을 하려고 했는데 보도가 되고 소문이 나면서 옛날 기사들이 나오니까 전 처가 힘든 것 같다"며 "주변의 축하를 많이 받고 있다. '하루가 마지막 날이다'라고 생각하고 살자고 다짐했다. 주변을 돌아보고 봉사도 하면서 살아가려고 한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시는만큼 잘 살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2013년 이혼 후 4년간 싱글로 지내온 배동성은 오는 8월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결혼식을 올린다. 배동성은 "팬들과 주변 분들이 염려해주신 덕분에, 좋은 사람을 만났다"며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잘 살아보려고 한다.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lyn@sportshcosun.com

  • 67. 헐...
    '17.7.13 7:19 AM (192.162.xxx.10)

    전 배동성이 짠해 보이네요.
    8천불이라면은 한국돈으로 매달 평균 천만원씩 보냈다는 건데 어떤달은 3천만원 보내고 어떤달은 못보내고 그런거 아닌가요? 여자가 너무 이상합니다.
    그것도 10년간 그돈을 대었다면은 웬만한 집 기둥뿌리 하나는 빠졌겠네요.
    미국에서도 한달에 8천불 인컴으로 들어오면은 상위 10프로 안에 드는 고소득층입니다.
    한달에 8천불 그래서 깜짝 놀랐네요.
    저 여자는 8천불 받아서 뭐 했대요? 정말 너무 웃긴다.
    제가 보기에는 남자는 최선을 다했는 걸로 보입니다.
    정말 수년간 등꼴 뽑혔네요.

  • 68. 공부도 못하는 애들 뭐하러 미국 끌고가서 대책없이 산건
    '17.7.13 7:49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답 없는 아줌마네요.
    자기 자유롭게 살려고 간 거 아닌가
    아이들 볼모로 등골 빼먹으면서

  • 69. 제가 보기에도
    '17.7.13 7:50 AM (223.62.xxx.63)

    배동성 진짜 불쌍했네요.
    돈 버는 기계였네요.

    여기 아줌마들,
    가족과 떨어져서 살면서 죽어라 일해서,
    한달에 구백만원을
    같이 살지도 않는 가족을 위해
    10년간 보내줄 자신 있어요?
    생활비만 900만원이지
    기타 비용은 따로 더 보냈을거 아니예요?

    기러기 아빠 생활 10년간 한
    배동성이
    정말 불쌍하네요.

    거꾸로
    배동성과 자녀들 미국생활 하게 하기위해,
    저 전부인이
    매달 900만원 보내 줄 수는 있을까요?
    10년간..
    전부인도 그 생활을 10년간 하고나서
    남편 욕을 하든말든 해야지

    돈이 없으면
    외국 나가질 말던지..
    자기 능력으로 나가든지..
    남편 돈으로
    다 해놓고나선
    남편 욕하는거
    정말 이상해보여요

  • 70. 배동성으로 감자탕 끓여야 하는데
    '17.7.13 7:51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재혼해서 가능성이 없으니 밸이 꼬이는거겠지.
    자식 걱정이 되면 조용히 있겠지 더 기억나게 뭐하는 짓인지.

  • 71. 무슨
    '17.7.13 7:57 AM (175.213.xxx.96) - 삭제된댓글

    무슨 유학생 송금한도가 일년에 만불? 무슨 뻥을..

    그리고 900만원외 학비.세금은 배동성씨가 따로 줬던데 배동성씨 이제 좋은여자 만나셨으니 전부인잊고 잘사시길.

  • 72. ...
    '17.7.13 8:45 AM (85.203.xxx.254)

    애들 유학을 핑게로 10억 넘게 저 여자 받아 챙겼네요.
    1년에 1억씩 10년 넘게 받아 챙겨놓고 할말은 아닌듯합니다.
    차라리 배동성이 속풀이 해야할듯해요.

  • 73. 미친여자들 많네
    '17.7.13 8:49 AM (211.222.xxx.161)

    댓글 보니까 한숨 나오네요
    한달에 순수 생활비 900이 적은 돈인가

  • 74.
    '17.7.13 8:53 A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욕심이 화를 부른거죠
    부부사이 안좋은 부부는 있을 수 있어요
    불륜을 저지르는 부부도 있고
    그런데 부부사이가 그저그런 정도도 아니고
    안좋은 사이인데 방송욕심으로 부부가 출연한게
    문제죠
    방송전이야 그 부부가 사이가 안좋든 말든
    어떻게 살고있는지 관심을 받을 이유가 없죠
    그런데 나쁜 사이를 좋은 사이로 위장을 해서
    방송을 했으니 이혼한 지금도 둘다 구설수에 오르는
    거죠

    어느 연예인이라도 똑같아요
    방송하기 전에 사이가 좋아 방송을 했는데
    후에 사이가 안좋아지는 거야
    그럴수 있다 생각하지만
    방송하기전에도 사이가 안좋고 악화상태인데
    욕심으로 방송수락하고 가식적으로 방송하는 건
    아니다 싶네요

    출연료야 방송국에서 받는다지만
    그 방송 본 시청자는 뭐가 되는지

  • 75. 다른건 몰라도
    '17.7.13 8:53 AM (68.98.xxx.181) - 삭제된댓글

    1년에 만불은 뻥.
    1년에 10만불인거로 아는데. 더구나 학생 한 명당이어서
    만약 아이3이 학생이다 하면 곱하기 3을 보낼수 있었을겁니다.

  • 76. ㅇㅇㅇ
    '17.7.13 9:07 AM (122.36.xxx.122)

    배동성이 일반인과 다른 직업 가졌으니

    돈도 쉽게 벌지 않겠어요?? 그렇게 밤무대 뛰면서 여자들 만나고 그여자들과 관계갖고

    삼류개그맨들 사회만 맡아도 돈 쉽게 잘벌던데요?




     제가 보기에도

    '17.7.13 7:50 AM (223.62.xxx.63)

    배동성 진짜 불쌍했네요.
    돈 버는 기계였네요.

    여기 아줌마들,
    가족과 떨어져서 살면서 죽어라 일해서,
    한달에 구백만원을
    같이 살지도 않는 가족을 위해
    10년간 보내줄 자신 있어요?
    생활비만 900만원이지
    기타 비용은 따로 더 보냈을거 아니예요?

  • 77. ..
    '17.7.13 9:20 AM (207.154.xxx.174)

    일년에 만불 보낼수 있다는거 뻥입니다.
    제가 미국 살아서 잘 압니다. 여기 재벌이나 재력가 세컨드 자식들 무진장 많은 대학이 있는데
    개네들 비싼차 몰면서 사치 엄청 하고 다녀요.
    일년에 만불이 아니라 한달에 만불 정도 받아 쓰는것 같던데요.

  • 78. ....
    '17.7.13 9:29 AM (175.223.xxx.90)

    학비도 보냈다잖아요.
    팔천달러는 순수 생활비고
    학비, 세금 내라고 보내준돈은 왜 빼먹는지...

    그렇더라도
    돈한푼 못벌어본 사람이
    월 팔천달러보낸 사람을 비난하는게 웃기네요.

  • 79. 에고
    '17.7.13 9:31 AM (121.138.xxx.179) - 삭제된댓글

    생활비만 800불이네요.
    배동성씨 해명기사보니 세아이 학비 분기별ㄹᆢ 따로 보냈구요
    평균 월 2300만원 들어갔고 지금ㄷᆢ 그때의 빚을 갚고 있다하니 짠 하긴 합니다.

  • 80. ....
    '17.7.13 9:31 AM (175.223.xxx.90)

    207님.
    그거 현금갖고 들락날락하고
    또 두달인가 세달마다 한국미국 오가면 종이비자 안받아도 되서
    자주 왔다갔다하면서 탈법하는거같아요.
    아는 병원장집 보니까 애 유학시키는 2년간 그런식으로
    현금 갖고 쓰던데요.

  • 81. ㅎㅎ
    '17.7.13 10:00 AM (122.36.xxx.122)

     ..

    '17.7.13 9:20 AM (207.154.xxx.174)

    일년에 만불 보낼수 있다는거 뻥입니다.
    제가 미국 살아서 잘 압니다. 여기 재벌이나 재력가 세컨드 자식들 무진장 많은 대학이 있는데
    개네들 비싼차 몰면서 사치 엄청 하고 다녀요.
    일년에 만불이 아니라 한달에 만불 정도 받아 쓰는것 같던데요.




    어느대학인데여?

  • 82. 맨처음 시작은
    '17.7.13 10:39 AM (175.207.xxx.177)

    배동성의 바람기라고 봐요
    배동성씨 저도 한때 조아했던 개그맨인데 인물좋고 개그맨이니 입담좋고 주변에 여자들 마니 꼬였겠죠
    남편의 바람기에 상처받은 아내가 조기유학가고
    아마 첨에는 둘다 좋았겠죠
    남편 프리해졌고 아내도 꼴보기 싫은데 안보니 편하고
    그 생활이 너무 오래갔고 남편이 경제적으로 어렵기도 하고 이제 슬슬 가정으로 돌아와 대접받고 싶고
    근데 아내는 이제 남편한테 정이 떨어져 버린거죠
    자기야 할때도 남푠은 뭔가 관계회복하려는 말을 자꾸하는데 아내가 계속 노우 하는 멘트 많이 해요
    초반에 자기 할짓 다 하고 다니면서 상처준 배동성씨가 원인제공
    그런 세월 참고 살았지만 미국가서 연하랑 그런얘기 있다면 ㅇ아내도 이제와서 계속 전남편 흉보는거 이것도 영 아니네요

  • 83.
    '17.7.13 10:49 AM (59.23.xxx.200)

    여자도 결과적으로 보면 똑같죠 그냥 자중하고 있어야되요

  • 84. 중간
    '17.7.13 11:11 AM (14.45.xxx.109)

    47.145.xxx.27님 올리신 기사.. 대박이네요.... 그 기사는 첨봐요.
    역시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니까.

  • 85. dd
    '17.7.13 11:24 AM (210.222.xxx.147)

    둘다 똑같네

  • 86. 지나가던 교포아짐
    '17.7.13 11:37 AM (180.229.xxx.215)

    참나-
    미국에서 8천불, 한국에서 900만원을 한달 생활비로 작은가요?
    미국서도 세금이며 이것저것 제하고 넷트로 8천에 학비 따로 송금받고...
    중산층 이상으로, 애 셋 공립학교 보내면서 나름 풍족하게 살았겠네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애들 케어만 하며 남편 등골 빼먹는 기러기 엄마들을
    현지 한인사회에서는 은근 혐오, 멸시 하기에 결국은 기러긴지 독수린지 자기들끼리만 어울립니다.
    조용히나 있지 아직도 애들 핑게로 저리 나서서는 욕이나 처들일 밖에..

  • 87. ..........
    '17.7.13 11:54 AM (1.226.xxx.6)

    옥소리케이스랑 비슷하네요
    여자분의 주장은 배동성이 바람폈다, 내 바람은 그냥 거기에 대한 화풀이다, 10년 기러기에 대준 돈? 얼마 안받았다......

  • 88. ...
    '17.7.13 12:20 PM (1.229.xxx.104)

    둘 다 똑같은 인간들이네요. 애들만 불쌍하죠.

  • 89.
    '17.7.13 12:20 PM (49.170.xxx.87)

    뭔가 본인들 수준에서 월 팔천불( 팔구백만원)을
    굉장히 큰 돈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애 셋 미국에서 키우는데 월 천이면,
    굉장히 선방하는겁니다.
    보통 애 하나 데리고 미국,캐나다에 1,2년 살다올때
    연 1억정도 (알뜰히 산다는 기준으로) 예상하고 가요.

    내가 못 벌고 못 산다고
    그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지 말자구요.

    저 사람들 수준에서는 월 팔백 받은거 많이 받은거 아닙니다

  • 90. 배동성이
    '17.7.13 12:42 PM (125.177.xxx.55)

    지금 전성기 개그맨도 아니고 월 800 보내고 본인도 생활비 하려고 하면 밤무대 엄청 뛰었겠네요
    아니면 연예인들 하듯이 식당을 경영하거나...
    연예인들 밤무대 뛰는 거 싫어도 돈 벌기 위해 억지로 하는 걸텐데..전 배동성에게 좀더 동정이 가네요

  • 91. ...
    '17.7.13 12:47 PM (175.223.xxx.207)

    이번 결혼 소식에
    엿먹어라는 거네요.
    내연녀 있었으니 이번에 결혼한다는 요리가 당신도 어디 한 번 당해봐라는 심보네..
    구구절절 다 까발려 놓고 맨 마지막 줄에 좋은 여자 만났으니 그 여자 얘기만 해라 ㅎㅎ..
    쇼윈도 행세는 뭐하러 했으며.. 보통 내기는 아닌 듯..

  • 92. ...
    '17.7.13 12:48 PM (49.142.xxx.88)

    생활비만 800불이라는데 많지않다는 분들은 뭔지..
    1년 살다오는 분 1억은 렌트비랑 학비 다 포함이겠죠.
    그리고 여자가 바람폈다고 10년을 애랑 남편 미국보내고 생활비 보내쥤다고 생각해보세요. 배동성 이 분은 어찌됐건간에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신듯 합니다.

  • 93. .,
    '17.7.13 1:11 PM (211.36.xxx.83) - 삭제된댓글

    지인이 기러기아빠인데 매달 평균 1천만원 보냈을것같고
    그외에
    차사거나 수리비 입학비등등 몫돈 큰돈들때 몇만불씩 보내더군요
    반지도 천만원짜리 사줘야하고
    한국에서 힘들게 돈벌고 혼자사는것도 괴로운데
    아내 아들딸은 아빠가 중요할때나 평상시 겪에 없었다고 원망이 사무쳐하고
    돈보내는건 고맙지만 우린 아빠가 필요하다고해서
    한국들어오라고했더니 난리난리치고
    적반하장이었어요

    기러기아빠 참 불쌍해요

  • 94. 팩트는
    '17.7.13 1:27 PM (14.41.xxx.158)

    배동성이 돈을 보내줬기에 나머지 가족들이 미국에 있었다죠!

    글고 서정희도 전남편이 벌어다준 돈! 그돈으로 풍족하게 살았다는거가 팩트고 이혼하고 이제와서 남편이 어쩌니저쩌니 말해봐야 지얼굴에 침뻗는거에요~~~

    그여자나 서정희나 그렇게 싫은 남편이였으면 진즉에 헤어질것이지 늦둥이까지 낳고 살거 살고 막말로 남자 힘떨어지고 별볼일 없어지니 그때서야 내가 힘들었다며 쉴드를 치네요?

    전남편을 그래 미친넘으로만 밀기엔 그럼 그 미친넘이 벌어다 준 돈은 왜 글케 받아먹었는지? 남자를 진짜 밥벌으로 이용 잘들 했네요~~ 결국 사람을 이용한 년들임 누가 누구를 욕을 할까?

  • 95. ..
    '17.7.13 2:17 PM (1.237.xxx.175)

    속시끄럽네요. 어차피 이혼했으니 조용히 살길.

  • 96. 재혼
    '17.7.13 2:30 PM (221.167.xxx.205) - 삭제된댓글

    재혼을 하려니 이러쿵저러쿵
    니가 맞네 내가 맞네 소리를 내죠.
    어휴...시끄러워...
    잔잔하고 고요하게 시작해도
    그리 살기 힘든게 결혼생활인데...

  • 97. 자녀도 자기가 똑바로 살면
    '17.7.13 4:39 PM (118.131.xxx.183)

    네티즌들이 알아서 악플한테 욕도 해주고 해서 자기 앞가림이 되는건데
    애 때문에 글을 올렸다는 생각 전혀 안드는게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 치부를 자꾸 파헤치겠어요.
    정말 부모같지도 않은 염치없는 아줌마네요.
    전남편은 그렇게 등골이 빨렸어도 연예인 타이틀이 있으니 전처랑 비교도 되지 않는 여자랑 재혼 하네요
    아주머니도 열심히 사세요.

  • 98. 서정희도 서세원이 보내려고
    '17.7.13 4:43 PM (118.131.xxx.183)

    계속 마음 먹었는데 서정희가 쫒겨나기 싫어서 하루에 방을 수십번 닦는거 보고 맘 고쳐먹었다라고 그래서 결혼했다고 젊은 시절 서세원이 말했어요.
    서세원이 결혼 상대로 생각하지 않았던거죠.
    그래서 붙어 살아놓고 불리해지면 앞뒤 맥락 자르고 .
    품위있는 여자에서 엘리베이터 패러디 씬 나왔죠.

  • 99.
    '17.7.13 6:46 PM (211.114.xxx.234)

    전부인이랑 엮인 가수는 누굴까요?

  • 100. ..
    '17.7.13 6:52 PM (180.66.xxx.23)

    공립학교 다녔으면 학비가 하나도 안들어 갔을텐데
    8000불이면 집 렌트비 내고 자동차 끌고 다닌다고 해도
    그리 적은 돈은 아니구먼
    연예인들이 돈을 잘 벌긴 버나비네요

  • 101. 웃김
    '17.7.13 7:10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저 사람들 수준에서는 월 팔백 받은거 많이 받은거 아닙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사람들 기준은 뭐 특별하데요? 본인이
    그만큼 버는것도 아니고 연예인 부인이 대단한줄 아시는
    님이야 말이지 이상한 기준의 선민의식이네요.

    저도 장사로 저들보다 돈 더 벌지만 돈 십도 그냥 쓰긴 아깝고 벌기 힘들어요 .

    돈 못벌어 본 인간들이 되려 돈 이야기 쉽게 하는 경향이
    더 심합니다. 돈 그만큼 번 사람은 쓰기는 써도
    저돈 작달 말못해요. 쉽게 벌리지 않은거 알거든요.
    몸팔아 돈벌거나 범죄아니면

  • 102. 웃김
    '17.7.13 7:14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저 사람들 수준에서는 월 팔백 받은거 많이 받은거 아닙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사람들 기준은 뭐 특별하데요? 본인이
    그만큼 버는것도 아니고 연예인 부인이 대단한줄 아시는
    님이야 말이지 이상한 기준의 선민의식이네요.

    미국 유학안해본 사람도 아니고 저런건 전형적인
    애들 핑계로 미국놀러온 아줌마 마인드. 완전밉상이라 지들끼리 어울리는 아줌마들끼리 하는 소리 여기서보네요

    저도 장사로 저들보다 돈 더 벌지만 돈 십도 그냥 쓰긴 아깝고 벌기 힘들어요 .

    돈 못벌어 본 인간들이 되려 돈 이야기 쉽게 하는 경향이
    더 심합니다. 돈 그만큼 번 사람은 쓰기는 써도
    저돈 작달 말못해요. 쉽게 벌리지 않은거 알거든요.
    몸팔아 돈벌거나 범죄아니면

  • 103. 이말 웃긴다
    '17.7.13 7:52 PM (223.38.xxx.179)

    저 사람들 수준에서는 월 팔백 받은거 많이 받은거 아닙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사람들 기준은 뭐 특별하데요? 본인이
    그만큼 버는것도 아니고, 직업없는 연예인 부인이 님 기준이세요? 님이야 말이지 이상한 기준의 선민의식이네요.

    미국유학 안해 본 사람도 아니고 저런건 전형적인
    애들 핑계로 미국 놀러온 아줌마 마인드에 거기서 완전 밉상이라 지들끼리 어울리며 하는 소리 여기서 또 보네요

    저도 지금은 장사로 저들보다 돈 더 벌지만 돈 십도 그냥 쓰긴 아깝고 벌기 힘들어요 .

    돈 못벌어 본 인간들이 되려 돈 이야기 쉽게 하는 경향이
    더 심합니다. 벌어 본 사람은 쓰는거와 별개로
    작다 말 못해요. 안 벌어본 사람들이 남돈 쓸 때 그러지.
    그건 억도 작아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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