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지난 대선때 文 안 도왔다는 건 흑색선전

[...]

"아무 조건 안 붙이고 외국으로 떠난다니 文캠프 굉장히 좋아해"

"세번이나 공동유세, 아침 일찍 투표하고 文에게 '당선될 것' 전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99...


참고로 저 기사 내용은
오늘 안철수-김미경 부부 페이스북토크쇼때
어떤 사람이 지난 2012대선때 문후보를 돕지않고 미국으로 떠나서 그때 실망한게 회복이 안된다는 질문에대해서 안철수가 답한거에요.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99...

[허허허허]

하하하하 우린 알지

[oops]

"......文캠프 굉장히 좋아해"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었다 뭐~~~

당시 문후보캠프 실무자들 가운데 조금 황당? 당황?해 하던 분위기는 있었을 겁니다.

[....]

미국 출국과 관련해선 "다들 당선된다고 생각한 시절이니 무대 뒤로 가는 것이 옳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선거 며칠 전에 선거가 끝나면 외국으로 떠나겠다고 했고, 그 당시 문 후보 캠프에서는 굉장히 좋아했다"라고 지적했다.

[...]

아무 조건도 없었구나
저건 정말 평가 받을 일인데
정치판에 막 나온 안철수를 이용하고
나쁜 놈까지 만들다니

[누리심쿵]

오늘의 지령은 이 건인가보네요
아래 글들도 쭉 이 내용이예요
그땐 이야기 못하고 왜 이제서야 언론화 시키는건지
의문이네요
그때도 안철수 미국가서 불통했던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이제와서 피해자인척 하는건가요?
안철수는 그때나 지금이나 불통입니다
저도 안철수가 구세주라도 된냥 희망을 가졌었던때가
있었지만
그네나 명박 이상이하도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국민의당 신생하고 박지원 구렁이와 손 잡았을땐
확신했습니다

[...]

그 날 분위기 생각해보세요
김어준방송에서는 이효리까지 모셔다가 웃고 떠들면서 정말 됐다는 분위기였다가
5시 넘어서였나 사색이 돼서 빨리 투표하러가라고 분위기 돌변했죠

[..]

저 지난 대선일 오후에 파파이스 듣고 있었어요
투표율 높다고 김어준 김미화 기분 굉장히
좋아서 다 된 것 처럼 얘기했죠
유시민도 있었죠
기억 생생합니다

[..]

국민들을 누군가의 흑색선전에나 속는 바보로 보나?
난 반기문도 몇가지 행동과 말로 어떤 인간인지 알겠더니 역시나던데..

[ㅇㅇ]

안철수, 대선 당시 美 출국 순수]
안 의원에 대해선 지난 대선 당시 미국 출국을 전후한 상황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 '
박 의원은 “안 후보가 문 후보의 대선 승리를 예상하고 미국행을 결심했다”며
“대선 승리 후 자신이 국내에 있으면 문 후보에게 걸림돌이 될 것으로 생각해
‘백의종군’의 의미로 미국행을 결정하고 문 후보에게도 이 사실을 통보했다”고 기억했다.
노쇠한 정치인이었다면 문 후보가 질 경우까지 모두 계산해 자신의 이익부터 챙겼겠지만,
안 후보는 직업 정치인으로 보기엔 순수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모습이었다는 취지다.
--침묵 깬 박영선, 저서에서 야권 대선 잠룡들 인물평 중에서-

[맹ㅇㅇ]

본 눈들이 많은데 국민당 특징이 저질러놓고 안했다 우기기에요? 내머리속에 지우개만 있는분들만 계시네요. 그당시 불출마 선언 아주 똑똑히 기억하고 있으니. 틀린거 같음 다시가져와 보세요. 한번 다시 보죠.

[하여간]

안철수 바로 미국 간거 좀 거시기 하긴 했지

[ㅇㅇ]

-정치권에 들어와 언제 가장 힘들었나.

　“대선 때다. 대선 후보를 양보한 직후 그쪽 캠프에서 ‘우리가 다 알아서 하겠다’며 선거판에 얼씬 말라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다. 대선에 임박해 지지율이 떨어지자 합동유세를 압박했다. 내가 사무실에 나가 아파트가 비었음을 알고도 문재인 후보가 집 앞으로 찾아왔다. 그는 ‘삼고초려’한 셈이고, 나는 ‘문전박대’한 괘씸한 사람이 됐다.”[안철수]

[..]

문전박대에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참:;;

[...]

승리할거로 생각하고 본인이 일등공신으로 조명
받을까봐 자리 피했고 문캠프에도 사전 얘기 했다쟎아요
선거 끝나고 갔구요

[...]

안철수가 미국 갔건 안갔건 대선 패배 원인을
안철수가 열심히 안도와줘서 리고 하는건
정말 후안무치 한 일
생각있는 내 주위 많은 사람들 그때 문지지 접음

[...]

블랙리스트 문제로 kbs 안 나간 문재인을

계속 참석 안하면 제2의 박그네가 될 거라는

안철수 말도 흑색선전이죠

[..]

진짜 윗님 말씀처럼 블래리스트때문에 kbs안나가는걸 제2의 박그네된다고 말하는거에 안철수란 사람이 얼마나 보기보다도 저열한사람인지 알겠더라구요...이렇게 네가티브 많이하는 정치인 처음봤어요..

[이런사실]

을 모르는 분들은 많이 보셔야 할 듯

[이런사실]

다행스럽게 네이버 다음에도
기사떴네요
관심없던 분들은 투표도 안하고 미국간 줄
알았을텐데 기사 올려준 기자분 고맙네요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

[..]

개소리
제가 그때 어렸는데도 명확히 기억합니다
단일화되고나서
문재인은 안철수의 확실한 지지를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안철수는 시간을 질질 끌다가
sns로 묘한 글을 올립니다
내용은 지금의 별명 간철수처럼
간보는 내용이었죠
근데 문 지지하는내용아니었고
자기가 피해자란식
그때 언론에서 또 개떼처럼 문을 물어뜯었죠
당시에 안지지자였던
배우 유아인이 여기 선동돼서 문 물어뜯었고
제가 트위터했었는데 기억합니다
당시 너무 열받았던게 유아인의 발언이 마치
젊은사람의 대표 개념 발언인거처럼 언론에 나가더군요
안의 행보는 도저히 정권교체를 지지하는게 아니었숩니다
지금의 사태로보면 박근혜가 되라는 식이었으니
부역자로 봐도 무방합니다
그때당시 트위터로 유아인한테 반발하던 사람 많았고
이에 유아인 꼬박꼬박 대응하며 열불 채웠습니다
박근혜가 당선된 후에 분위기가 진짜 초상이었는데
이에 또 슬퍼하는 그 모습도 비난했던걸로 기억..
그러다 저처럼 비난하는 목소리가 작게나마 들리니
갑자기 기부를 했었는데
기부마저도 무슨 긴 글을 쓰며 가르치듯이..
저번에 수상소감처럼 진짜 어후..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가 기부하면 또 면죄부가 나옵니다
비난여론 쏙들어갔죠 언급도 못하는 성역이됩니다
유아인은 화려한 필력빼고 내용만보면 어느 라인(안철수 박근혜)인지 뻔한테
이상하게도 개념배우로 포장돼서
영화계에선 이쪽(문화계블랙리스트) 라인타고 승승장구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었죠
하지만 평소 정치적발언을 서슴지않던 유가
이번 게이트에대해 한마디 언급도 없자
시민이 한마디해달라고 sns로 요청하니깐
사태를 지켜보자고만했고
그런데 또 자국일엔 몸사리더니
트럼프 미대통령 당선되자 한마디 올린것이
사람들의 공분을 사자
촛불집회에 디스패치를 대동해서 파파라치 사진이 기사에 나더군요
촛불집회에 참여한 연예인중 디스패티 파파라치에 찍힌 유일한 연예인이죠 참 이상도합니다
암튼 그동안의 행보도 석연치않은데
군대도 말이 많더군요
난세에 영웅이 나는데
난세에 누가 부역자인지도 보이는거죠
이상 12년대선의 추억이네요..

[그날]

전 누가 후보가 되든 상관없는
두사람 다의 지지자였는데요
그래도 합동유세때의 안후보의
그 표정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안후보 입매가 원래 좀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그 마지못해 끌려나온 표정으로
억지로 도와주던 그 얼굴은
그래서는 안되는거였어요

[ㅇㅇ]

“대선 때다. 대선 후보를 양보한 직후 그쪽 캠프에서 ‘우리가 다 알아서 하겠다’며 선거판에 얼씬 말라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다. 대선에 임박해 지지율이 떨어지자 합동유세를 압박했다. 내가 사무실에 나가 아파트가 비었음을 알고도 문재인 후보가 집 앞으로 찾아왔다. 그는 ‘삼고초려’한 셈이고, 나는 ‘문전박대’한 괘씸한 사람이 됐다.”[안철수]

[ㅇㅇ]

자,저는 안철수지지자인데 양보해서 문재인찍었어요.
이런사람이 한두명이었을까요?
양보한 목적이 야당후보를 단일화하려는 거고 안철수는 국민의 요구에 순종했습니다
얼굴표정까지..뒷배경에 이런일들이 있다는거..안철수가 더이상 어쨌어야합니까?
왜 문재인이 양보안한거는 입닦고 양보한 안철수가지고 얼굴표정 트윗글이니..진절머리가 나는군요.

[안철수팬이었던..]

그시절 표창원이 광주가서 유권자들 힐링해주는 그 엑션을 안철수가 하길 바랐던 사람들이 많죠.
아쉽지만, 간건 사실이니까...

[안철수팬이었던..]

아무튼 책을 스무권 넘게 사서 나눠주고 했던사람이 지금은 안철수에게 기대가 너무 컸었다더군요. 그리고 그 후로도 보여줄 기회는 많았어요. 국회의원도 되어봤고, 당대표도 되어봤고, 이젠 거품이 빠지니 맘이 답답하긴 할듯.

[저는]

투표 포기하려고 하다가 안철수 지지동영상 보고 맘 돌렸어요
추운날에 외치는데 목이 완전이 쉬었는데도 문재인 뽑아달라고 했죠.
안철수도 저렇게 하는데 나도 힘 보태서 정권교체하자. 마음 먹고 문재인 선거운동 주변에 하고 다녔어요.
선거해줄땐 안철수님 고맙습니다. 다음 대통령은 당신입니다. 하다가 선거 결과 나오자 마자 문지지자들 안철수 때문에 졌다 도배해 대는 거 보고 깨달았죠.
병신짓한거고 다신 거기 안 속겠다고요.

[..]

거품인기든 뭐든 경선률을 최대한 양보했는데도 거부하고 끝까지 우겨서 국민들 질리게 만들고 막바지에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사퇴한걸 양보라고 계속 우긴다면 지지자나 안철수나 영원히 답을 못얻겠네요...그리고 그걸 문재인지지자탓으로만 돌리는것도요....오만과 독선..

[ㅇㅇ]

양보안하고 끝까지 버틴 묹인 결국 떨어지고 정계은퇴한다더니,안하고
호남지지안하면 은퇴한다더니 안하고..

정망신뢰없는 사람이란걸 알고난후엔 그가 말하는 모든공약을 믿을수가없어요
믿고싶어도,,더 포풀리즘적인 공약뿐이란걸 알았으니.
호남발언도 그런거고.
어찌 믿습니까?

안철수는 그가 말한대로 모든공약과 방법을 꾸준히 실천해왔기에 믿을수밖에 없어요
문재인은 블랙리스트항의하는차원을 방송출연거부했다지만
안철수는 직접 블랠리스트법안발의했어요
누가 더 대통령후보다운 방법입니까?

[맹ㅇㅇ]

붙들게 총선 밖에 없나보다. 지금 버림 받은건 국민의당같은데... 다 문재인 때문인거 같죠? 아니에요. 당신들이 스스로 무너진거에요. 여당인줄 착각하고 야당을 그리 깍아내리니 새눌2 중대 소리만 듣는거네요. 지금리라도 새눌, 바른정당 비판좀 해보세요. 내가보기엔 문 안티하는것보단 지지율 팍팍올릴거 같은데. 이리 가르쳐줘도 하기싫죠?

[ㅇㅇ]

위에분,제가 안지지자로서 분명히 기억하기론 당신들이 중요시하는 설문조사로 안철수대 박근혜와 문재인대 박근혜로 햇을떄 안철수가 퍼센트가 더 높았습니다
근데 문재인이 사툏안하고 국민은 단일화 요구해서 안철수가 양보한거에요.

그 솔로몬의지혜에서
아이를 두고 내아이다 우겼을떄 솔로몬이 그러죠
아이를 반 자르라고
그때 친엄마가 양보합니다

안철수가 그렇게 보였습니다
지금도요.사란하는 국민과 나라를 위해 양보한겁니다

[너라면]

안철수에게 거의 강탈하다시피 모욕을 주고도
당신 선거우동까지 도우라는 염치는 어디서 나온거니?
당신들도 문재인이 당선될 줄 알았는데 무슨 이제와서 뒤집어 씌우는 저질들.....
당신들은 인간의 기본도 안되어있는 것들이구나
당신들이 어떻게 경선을 추악하게 몰았는지 기억해보시지?
솔직이 내가 안철수라면 물귀신작전이라도 쓰지
곱게 양보했겠냐구?
존경하는 김대중은 스스로 양보라는 것을 해보셨는지???

[ㅇㅇ]

다 필요없고
대통령은 자기 힘으로 해야지 누가 도와줘서 하는게 아닙니다. 핑계를 대는것 자체가 자기는 모지리라고 인증하는 것 밖에는 안됩니다

[ㅇㅇ]

다만 안철수가 없는거 알고 찾아가서 언플한 점.. 미국행에 대한 네거티브에 슬쩍 묻어가며 그것이 맞다는 식으로 언플한점.. 이걸로 다시한번 문재인의 됨됨이를 평가할수 있겠네요

[맹ㅇㅇ]

와 당직잔가보다 개인사 모두 꿰차고 있네. 신기하네.

[누리심쿵]

불통에 진저리가 납니다
안철수나 반기문이나 불통의 대명사예요

[..]

문재인이 안철수 탓한적 없는데 그렇게 몰아기는 분들..
앵무새돌림노래 네가티브 아무리 해봤자 결국 국민의 지지율이 진실을 가리킨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율이 더 높았는데 양보했다고 죽을때까지 양보운운이나 하세요..
지금은 또 지지율이 조작이라고 정신승리하는 분도 있던데..
참 앞으로 성장하기가 이리도 어려운걸 문재인은 당을 혁신하고 인재를 모으고 민심을 얻네요..

[ㅇㅇ]

ㄴ문재인은 능구렁이의 대명사에요
소통하는척 하는 고집불통

[ㅇㅇ]

다만 안철수가 없는거 알고 찾아가서 언플한 점.. 미국행에 대한 네거티브에 슬쩍 묻어가며 그것이 맞다는 식으로 언플한점.. 이걸로 다시한번 문재인의 됨됨이를 평가할수 있겠네요 2222222222222222

그래서 문재인을 신뢰할수 없드라구요

[누리심쿵]

불통보단 소통하는척이라도 하는 사람이 낫습니다

[맹ㅇㅇ]

이러니 지지율이 올라갈턱이 있나. 안후보만 잘하면 뭐해. 알반지. 지지자인지만 조용히 시켜도 올라갈텐데. 아니지 부ㅇㅇㅇ도 있구나. 안철수가 지지율 1% 올려놓으면 주의사람들이 5%깍아 먹으니.
뭐 내 상간할바 아니지만

[사람 오래봐야 안다더니]

언론이 띄워준 안철수 이미지에 속았음.
언제나..나 몰라 내탓 아니고 재 탓이야

[ㅇㅇ]

ㄴ 그게 바로 문재인
,본인 선거 껄어진게 왜 안철수탓??

그렇게 무능력한사람이 무슨 일을 해?
결국 박근혜정부에서 제일야당으로 막른게 하나도없고이렇게 방치해논 당사자

[..]

이건 상도의에 너무 심하게 어긋나네
문재인 착하다고 하던데 속을 알수 없는 사람이군
하기야 인테넷이 친문들 판이라 여론 조작이 ....

[.......]

오늘의 지령.2

[누가 도와줘야]

대통령 되는 사람 필요없고요

현실은 아무리 도와줘도 되지도 않을 뿐더러

도와준 사람 물에 빠뜨리는 인간

소오름


문빠와 문재인 필패론

[Hello3]

지금의 지지율이 보여주는거죠
안철수 라는 사람에 대해서
간철수 간철수 ㅉㅉ 요리조리 간만 보러
다니고....

[ㅇㅇ]

제가 사람보는 눈이나 감이 굉장히 좋은편인데
역시 문재인은 비겁하고 야비한 사람이 맞았군요.
처음부터 느낌이 안좋더라구요. 문재인요

[적어도]

양보하고 돕기로 한거
그날 선거 다 마치도록 기다려
자기 지지자들 헷갈리지않게
확실히 문재인 도와주고
문재인 당선될거 확실하다 생각했다면
하루만 더 기다렸다 축하해주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미국갔다면
아니면 서로를 위로하면서
잘 마무리를 했다면
지금같은 지지율은 안나왔겠지요
미국에서 부모님이라도 돌아가셔서
그날 아침부터 그렇게 서둘러 가야했나요?
하루저녁 더 있는게
진짜 당선자에게 부담될까봐
그렇게 투표당일 서둘러 떠났다구요
도우면 돕고 말면 말지. . .
그러니 삐돌이같은 이미지를 못벗고

[쓴웃음이 생각나네]

후보 물러나고

상대편 손 들어주고

지원 유세 다니고

투표 끝내고 분위기 좋은 아침 출국하니

이제 와서 한다는 소리가




부, 역, 자.




할 말을 잃게 하네.

[문재인 떨어지고 나서]

안철수 멘토라던 법륜스님이 안철수로 후보 단일화 했으면 이겼을거라고 해서 맨붕했던 기억 나네요.
선거 결과 나오자마자 이런 말을 멘토라는 사람이 공석에서 딱 한다는 건 그게 안철수 캠프의 분위기 였다는 증거죠
별로 응원하고 밀어주는 분위기에서 양보한게 아닌거 딱 보이지 않나요?

[..]

후보 물러나고
상대편 손 들어주고
지원 유세 다니고
투표 끝내고 분위기 좋은 아침 출국하니

이제 와서 한다는 소리가
부, 역, 자.22222

이런 의혹 저런 의혹 다 나와도
본인 입으로 사과하는 거 한 번을 못봤음.
안철수는 자기 당 의원들 무죄판결난 리베이트 의혹에도 사죄하는 마음으로 당 대표까지 사퇴하고 물러났는데...
한나라당 정권도 아니고 참여정부에서 김대중정부 대북송금특검 해놓고선 호남 가서 홀대한 게 뭐가 있냐고 하는 거 보면
정말로 후안무치의 전형을 보는 듯.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안티없는 안희정한테 물려주고 약속대로 정계은퇴하길 바람.

[............]

인간말종들...이것보세요들...유세를 내가 보고 왔고 마이크가 없어 그냥 생소리로 우리들한테 문재인 찍으라고 하던 사람이에요..안도와줬다는게 말이에요????사진 올려줄까요???
사람들이 그유세장에 안철수보겠다고 너무 많이 모여 위험하니까 다치니까 앉으시라고 생소리로 말했어요.
제대로 안도와줬다고요???뭘 어떻게 더 도와줘요???유세장 쫒아다니며 유세해줬고 그때 따라다니던 기자들
점심값도 각자내라고 했다고 기자들이 얼마나 불평불만이었다고 했어요.
당신들은 정말 후안무치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