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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 배달반찬에서 파리나왔어요;;

kirsten 조회수 : 4,055
작성일 : 2016-10-28 17:31:38
아이가 편식이 심해서 해먹이다 지치면 종종

배달 반찬 시켜먹었어요

이번에도 더** 에서 국종류랑 요리몇개 시켰어요.

어제 저녁 준비하려고 소고기 무국 얼려있던거

끓이려고 포장지를 뜯는 순간 멘붕이었어요;;

포장과정에서 들어간건지 멀쩡한 파리가

윗부분에 얼은채로 있네요

더** 고객센터 에 전화해서 사실확인해주고

어제받은 전상품 반품 요청한다고 하니

그건 안된다고 합니다;;

제품 마다 제작 공정이 달라서 품질에 이상없는

제품은 반품이 불가하다네요..그러면서 생산과정이

아니라 포장과정인것 같다고 강조하네요

파리를 본이상 제가 같은 공장에서 생산된 음식을

찝찝해서 어떻게 먹을 수가 있나요ㅠ아이껀데ㅠ

파리가 메뉴보고 들어간것도 아니고ㅋㅋㅋ

파리가 생산인지 포장인지 따져서 들어간답니까

어제 반품 요청하니 알아보고 전화 해준대서

기다렸더니 오늘 전화와서 하는 말이 세스코가

관리하고 있고 11월에도 점검 예정이라네요

그러면서 여전히 반품 불가라네요...

그렇게 관리를 하는데도 파리가 들어갔으니

제가 이해하고 먹어야 하는건가요?ㅋㅋ

제가 보상을 바란것도 아니고 찝찝해서 반찬

못먹겠다고 반품만 해달라고 하는게 억지인가요?

동원에 매각됬다던데 요즘 엉망인가 보네요
IP : 223.62.xxx.19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16.10.28 5:36 PM (203.254.xxx.210)

    더반*이죠? 너무하네요.
    저도 오늘새벽에 한박스나 배송받았는데ㅜㅜ...파리라니...그것도 반품을 안해준다니 아주 배짱이군요.
    우웩이네요.

  • 2.
    '16.10.28 5:37 PM (117.111.xxx.181) - 삭제된댓글

    더반찬과 더푸드를 번갈아 주문하는데 어디예요,?
    ㅠㅠ

  • 3.
    '16.10.28 5:38 PM (117.111.xxx.181) - 삭제된댓글

    환불해줘야 하는거 당연한거아닌가요?

  • 4.
    '16.10.28 5:39 PM (223.62.xxx.62)

    에휴 드러워 그래서 힘들어도 해먹여야 하는지..

  • 5. kirsten
    '16.10.28 5:40 PM (223.62.xxx.196)

    *반찬 이에요~ 맘스홀릭에 올렸더니 어떤분은 머리카락도 나왔다고 합니다ㅠㅠ

  • 6. kirsten
    '16.10.28 5:41 PM (223.62.xxx.196)

    그쵸 요령부리다 이번에 제 자신이 반성한 계기가 됬네요ㅋㅋ 감사해야 할까봐요

  • 7. 어머
    '16.10.28 5:42 PM (121.88.xxx.64) - 삭제된댓글

    파리가 나왔는데 환불불가라니
    아주 배짱이네요.
    저도 여기 나름 장기충성고객이였는데 여름 이후
    가격상승, 메뉴축소, 배송불량에 발길 돌렸어요.

  • 8. ㄱㄱ
    '16.10.28 5:43 PM (211.105.xxx.48)


    동원에 매각되기 전부터 거기 고객응대 아주 못됐었어요 x가지 없다하죠 그 인력 그대로 인수 됐을테고 동원이 새로 만들지 않고 인수했단건 그 시스템 그대로 인수했단거죠

    시설이 아무리 잘돼 있어도 어쩔수 없는 작은 사고도 있어요 집에서 요리해도 아주 가끔은 파리나 머리카락 문제가 생기죠

    회사측에서 정말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해당제품만 교환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바퀴벌레면 전제품 환불 요구가 맞다싶은데 파리면 조금 이해의 여지가 있다 싶어요
    아마 사과 자체가 좀 진심이 안느껴져서 원글님 기분이 더 상했을테지만 조금 냉정하게 생각하고 별일 아닌 일에 너무 얽히지 마시길...

  • 9.
    '16.10.28 5:43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요즘 이상하게 바뀌어서 주문 횟수가 줄었는데 그랬군요.오늘 오랜만에 주문 하려고 했는데 님 글 보고 안하렵니다

  • 10. 감사
    '16.10.28 5:44 PM (211.36.xxx.12)

    알려주셔서 감사해요저도 가격오르고 양줄고 빨간국이 입에 안맞아 주문안한지 꽤 된 장기정기고객인데...
    다른곳 찾아야겠어요

  • 11. kirsten
    '16.10.28 5:45 PM (223.62.xxx.196)

    파리가 나온 소고기무국만 적립금으로 환불해주고 나머지 같이 시킨 음식들은 반품불가래요~혹시나 오해하실까 해서요

  • 12. ...
    '16.10.28 5:45 PM (58.233.xxx.131)

    그곳 운영하는거 보면 돈에 굉장히 민감하고 소비자위주보다는 자신의 사업적으로만 고객을 보는 면이 있더라구요.
    거기에 음식관리까지 그따위면... 이젠 아웃해야겠네요.

    배송온 음식중에 한가지 빠진게 있어서 전화했더니
    다짜고짜 그냥 포인트로 전환해서 주면 안되냐고.
    그냥 그렇게 할까 하다가 자기네 실수고 어쨌거나 일부러 먹고싶어서 주문한건데 대응방식이 괘씸해서 보내달라고 했네요.
    보통은 저렇게 실수하면 죄송하다고 하면서
    당장 보내준다고 하지 않나요..
    배송비 나가니까 보내주기 싫었던거죠.
    고객센터 운영하는 마인드 보니까 글른거 같아서 그이후론 안시키고 있어요..

  • 13.
    '16.10.28 5:45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가끔 주문했었는데 이제 주문하면 안되겠네요...
    상도덕도 없네요

  • 14. ...
    '16.10.28 5:46 PM (223.62.xxx.141)

    유별나시네..난 또 국안에 파리가 빠진줄...그놈의 아기타령도 그렇고..요즘 젊은 엄마들의 과보호를 보면 한심..
    애들이 흙먼지도 좀 먹고 자라야 면역성이 강해지는대 온실화초처럼 키우는게 잘키우는줄 알아
    ..

  • 15. ....
    '16.10.28 5:47 PM (58.233.xxx.131)

    동원에 언제 매각된건가요?
    전 발길 끊은지 꽤 됐는데 그전인지 모르겠네요.

  • 16. ㄱㄱ
    '16.10.28 5:48 PM (211.105.xxx.48)

    그냥 해당제품만이 맞다 싶어요 날파리나 머리카락 정도면요

    저도 무슨 백화점 식당가에서 만두 전골먹는데 머리카락이 연달아 두개 나왔고 비위 약해서 먹지 못하고 불러서 얘기했더니 그럴리가 없다고 그러면서 밥 더 주겠다고 ㅠㅠ 그냥 화 안내고 계산하고 나왔어오

  • 17. kirsten
    '16.10.28 5:53 PM (223.62.xxx.196)

    다른분들 말씀 보니 제가 예민하게 생각한 부분도 있는거 같네요~ 최대한 이성적으로 잘 처리해 볼께요

  • 18. ㄱㄱ
    '16.10.28 5:55 PM (211.105.xxx.48) - 삭제된댓글

    전제품 환불요구는 좀 그러네요 그리고 그 음식 반품 받아 줬는데 이렇게 여론에 이러시는건 과하시다 싶어요 음식만드는 업체치고 어쩌다 정말 작은 사고 없는데 없어요
    저도 그업체 동원 인수 몇년전에 너무 응대가 그래서 안이용하지만 뭐 자꾸 문제삼고 여론 몰이할 필요 있을까요?

    그리고 아파트 살다 전원주택오니 파리 많더라구요 그동안 전 파리가 멸종됐었는줄...

    암튼 앞으로 원글님의 권리와 더불어 원글님이 상대방의 입장이라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원글님이 고객상대 사업을 하신다면 어떨지

  • 19. 헐 알바냐뭐냐
    '16.10.28 5:57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이게 왜 유별이에요?
    먹는거에 떡하니 파리가 나왔는데 다들 그거 빼고 먹을거에요??
    해당제품만 파리가 들어갔든 어쨌든, 이런 상황에 백배 사죄하고 다 환불해주는게 맞죠.
    아주 배가 불렀네요.

  • 20. ㅇㅇㅇ
    '16.10.28 6:00 PM (110.70.xxx.195) - 삭제된댓글

    저는 편의점 비빔밥 콩나물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고객센타에 전화해서 머리카락이 왠 말이냐
    기계로 작업하는게 아니었냐고 물으니
    사람이 위생모를 쓰고 수작업으로 담는데
    그과정에서 들어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제가보기엔 머리카락과 콩나물이 서로 엉킨걸로
    봐서는 조리과정에서 들어갔을거 같더구만
    해당 편의점 상품권 만원짜리 보내준다길레
    냅두라고 했네요
    우리애가 한동안 비빔밥에 홀릭할때라서
    위생에 철저하게 해달라고만 했네요

  • 21. ㄱㄱ
    '16.10.28 6:01 PM (211.105.xxx.48)

    자신이 사업하면 윗님처럼 쉬운말 못합니다 남의돈은 공돈인가요 서로 좋게 좋게 얘기하고 배려해야지

  • 22.
    '16.10.28 6:02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날파리가 나오면 당연히 다른 반찬도 먹기 싫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로 인해 회사 전체 위생에 불신이 생긴 건데 대응이 니가 그러거나말거나로 나온다는게 문제인 거죠. 아이 운운하시는 분은 또 뭐래... 저는 아기 없지만 파리 빠져있는 음식은 돈 주고 사지도 않고 제 입에도 안 넣어요.

  • 23. kirsten
    '16.10.28 6:06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점 네개님 저 가끔 땅에 떨어진것도 먹이니 면역력 걱정마세요ㅋㅋ 여러번 통화한 결과 겨우 반품하기로 했어요 휴 걱정해주신 댓글 모두 감사드려요

  • 24. kirsten
    '16.10.28 6:22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ㄱㄱ님 저 가끔 땅에 떨어진것도 먹이니 면역력 걱정마세요ㅋㅋ 여러번 통화한 결과 겨우 반품하기로 했어요 휴 걱정해주신 댓글 모두 감사드려요

  • 25. kirsten
    '16.10.28 6:24 PM (223.62.xxx.196)

    점세개님 가끔 땅에 떨어진것도 먹이니 면역력 걱정마세요ㅋㅋ 여러번 통화한 결과 겨우 반품하기로 했어요 휴 걱정해주신 댓글 모두 감사드려요

  • 26. 와우
    '16.10.28 6:28 PM (59.3.xxx.149) - 삭제된댓글

    223.62.xxx.141

  • 27. 와우
    '16.10.28 6:28 PM (59.3.xxx.149) - 삭제된댓글

    223.62.xxx.141

  • 28. 와우
    '16.10.28 6:29 PM (59.3.xxx.149) - 삭제된댓글

    (223.62.xxx~~)

  • 29. 세상에
    '16.10.28 6:29 PM (180.66.xxx.214)

    파리 육수로 끓인 무국 이군요.
    아니 요즘 계절에도 파리가 있나요?
    얼마나 공정이 지저분하면 이 날씨에 조리실에 파리가 날아 다닐까요.
    이래서 파는 음식 알고는 못 먹는다고 그러나 봅니다.

  • 30. 미니블링
    '16.10.28 6:29 PM (59.3.xxx.149) - 삭제된댓글

    점세개 223 님 대단하시네요.
    흙먼지도 좀 먹어야 면역력이 강하진다면
    퇴근 길에 차도에 쌓인 흙먼지 좀 검은 비닐 봉투에 담아가서 주먹밥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아 맞다!! 면역력에 파리 빠진 국물이 좋데요~ 한 번 잡솨봐요.


    유별은 무슨,
    업체 c/s응대가 허술한 거 맞고, 반품 사유 충분합니다-

  • 31. 와울
    '16.10.28 6:30 PM (59.3.xxx.149)

    점세개 223 님 대단하시네요.
    흙먼지도 좀 먹어야 면역력이 강하진다면
    퇴근 길에 차도에 쌓인 흙먼지 좀 검은 비닐 봉투에 담아가서 주먹밥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아 맞다!! 면역력에 파리 빠진 국물이 좋데요~ 한 번 잡솨봐요.


    유별은 무슨,
    업체 c/s응대가 허술한 거 맞고, 반품 사유 충분합니다-

  • 32. 이거슨신세계
    '16.10.28 6:34 PM (182.211.xxx.25)

    동원에 인수된후로
    게릴라 세일 해주던것도 없애고
    반찬도 몇개 쉬어서 와서 탈퇴했어요
    몇년을 이용했는데....

  • 33. 코리
    '16.10.28 6:35 PM (175.120.xxx.230)

    제가다미안해지네요 ㅠㅠ
    여기에 더반찬괜찮다고...
    반찬업체 소개해달라고 할때마다 전여기직원도아니고
    소비자일뿐인데 몇번사먹어보니 괜찮아서 알려드렸는데
    고객응대에서 굉장히실망스런태도에
    앞으로 이곳이용을 안할듯 싶어요
    블랙컨슈머가 아닐진데 이러한응대는
    충성소비자들이 등을돌리는 상황을 만드네요
    소탐대실이생각나는 행위에
    실망을 금할수없네요

  • 34. ......
    '16.10.28 7:18 PM (115.86.xxx.48)

    요샌.제가안시키지만
    몇백만원 총액.시킨 우수장기고객인데
    동원에팔렸어요????
    헐.
    근디 윗부분에 얼은채로있다가 뭔말이죠?
    국안에들어있단건가요?
    저도 민원도넣어보고 다시도받아보고 다해봤지만
    항상친절하고 한여름에도 아이스팩꽝꽝
    상한적도없고 꽤 괜찮았었는데요.

  • 35. ...
    '16.10.28 7:18 PM (14.52.xxx.60)

    사람이 하는 일이니 생길수도 있는 일이죠
    날아다니는 파리 100프로 관리는 불가능할 것 같고 ...
    거기까지는 이해하는데
    눈으로 본 사람은 당연히 다른 반찬도 먹기 싫어지죠
    전부 다 반품해달라는 요구가 과하지 않다고 봅니다

  • 36. ㅁㅁ
    '16.10.28 8:08 PM (175.115.xxx.149)

    고객관리를 저런식으로 하면 안돼죠.. 자기네가 잘못한거면 전부 환불하는게 맞죠..그리고 적립금환불은 뭐래요.. 참나.. 저도 거기 괜챦아서 몇번시켜먹었는데 갑자기 정떨어지네..

  • 37. 음식해서 만들어 파는곳에서
    '16.10.28 8:16 PM (211.205.xxx.77)

    파리 한마리쯤이라면 이미 구더기도 있다고 봅니다.
    해썹마크 있는곳은 그래도 위생에 관해 나름 철저하던데 이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요?
    가내 수공업도 아니고 배달까지 하는 회사인데 파리,머리카락은 아니라고 봐요.
    그런데 후처리도 미흡하네요.

  • 38. ㅇㅇ
    '16.10.28 8:47 PM (121.168.xxx.166)

    파리라니ㅡㅡ넘 더럽네요 속울렁거려요

  • 39. 나라가 개꼴이니
    '16.10.28 9:11 PM (122.44.xxx.36)

    저도 어제 SSG에서 산 꼬막....다 버렸어요
    상하기 직전
    그것만이면 참겠는데
    생크림포장을 여니 덩어리 뭉클뭉클.....
    전화해서 따지기도 힘겨워서 다 버렸습니다

  • 40. ㄱㄱ
    '16.10.28 10:31 PM (211.105.xxx.48)

    윗님 그걸 왜 따진다고 생각하시죠? 전화해서 상황 말하면 처리해줍니다 그거 안처리해주지 않아요

  • 41. ㄱㄱ
    '16.10.28 10:41 PM (211.105.xxx.48) - 삭제된댓글

    아파트 살때 파리 못봤는데요 경기도 전원주택 사니 요새도 파리 꽤 많아요 대부분 공장이 좀 외곽에 있잖아요

    위에 더××이 친절했다는데 저 몇년전에 웃으며 좋게 말하는데 무척 무안당할정도로 교묘하게 불친절해서 이용 거의 안해요 이제 동원에 넘어갔다니 조금씩 나아지겠죠

    그리고 원글님 다 환불받으셨다니 원하는대로 되어 다행이라 생각해요 근데요 자신이 원하는대로 안된다고 업체비방을 공개적으로 하시는거요 그거 한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운전을 할때도 택시나 버스에는 한번더 양보함이 서로 좋아요 사정 봐주는거예요 저도 불친절한 업체 보면 괘씸하지만 공개하거나 하는 행동들이 나에게 득될게 없어요 또 상대방 입장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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