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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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괜챦은 요양원
시어머니께서 치매 중증이신데 지금 지방에 있는 요양원에 계세요.
치매환자는 옮기면 상태가 안좋아진다고 형님께서 만류하시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자식들이 자주 찾아뵐려면 가까이 모셔와야 할것 같아요.
1. ....
'16.8.29 10:30 AM (211.193.xxx.111) - 삭제된댓글꼭 서울 시내 아니시더라도..경기도 북쪽 파주쪽도 알아 보세요.
저도 어머니를 집 근처 요양원으로 모실까 고민 많이 하다가
파주 문산쪽 요양원에 어머니 모셨는데...주말마다 찾아 뵙고 있어요.
생각보다 왕래하는 교통시간편이 길지 않아, 왕복 3시간 정도라 매주마다 찾아 뵐수 있기에
경기도 남쪽보다는 북쪽으로 선택한게 잘한 것 같아요.
겨울에 눈오고 차반람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요양원 자체는 굉장히 따뜻해서 안심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운전하기도 생각보다는 괜찮았구요.2. ᆞ
'16.8.29 10:30 AM (203.226.xxx.183)요양원 시설 거의다 거기서 거기예요
집 주위에서 찾아 보시거나 국민 의료 보험 공단 홈페이지에서 찾아 보시거나 인터넷 검색해서 서너군데 추려서 전화 상담 하시고 직접 찾아가 보세요 대기자 있는곳도 있어요3. ....
'16.8.29 10:31 AM (211.193.xxx.111)꼭 서울 시내 아니시더라도..경기도 북쪽 파주쪽도 알아 보세요.
저도 어머니를 집 근처 요양원으로 모실까 고민 많이 하다가
파주 문산쪽 요양원에 어머니 모셨는데...주말마다 찾아 뵙고 있어요.
생각보다 왕래하는 교통시간편이 길지 않아, 왕복 3시간 정도라 매주마다 찾아 뵐수 있기에
경기도 남쪽보다는 북쪽으로 선택한게 잘한 것 같아요.
겨울에 눈오고 찬바람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요양원 자체는 굉장히 따뜻해서 안심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운전하기도 생각보다는 괜찮았구요.4. 00
'16.8.29 10:44 A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괜찮은 요양원?
죽가기다리면서 있은곳이 요양원 아닌가요?5. 00
'16.8.29 10:45 AM (223.38.xxx.202)괜찮은 요양원?
죽기를 기다리면서 있는곳이 요양원이라는데 아닌가?6. ...
'16.8.29 10:47 AM (182.212.xxx.10)부천 가은병원 알아보세요
7. ㅏ
'16.8.29 4:57 PM (116.125.xxx.82)선유도역 근방에 대명요양병원이요.
깨끗하니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