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같이 일하는 회사소속이면

[ᆢ]

규율을 잘 지키는게 첫번째죠

댓가도 충분히 받았던데 

너무 자기잘난맛에 도취된 오만과 욕심이 부른 참사같네요 

예술은 모방인데 뭘 내껄 베꼈네마네 하죠

그리 잘나면 혼자 회사 차려 나가든가요 

단물 빼먹는건 서로 마찬가지드만 

혼자 희생자인것처럼 눈물쇼는 후져보이네요

[그게 상식]

그게 상식이죠.
고용되어 셋방 살이하면 주인이 빼라면 빼야 할 곳이지 내거는 아님.
남의 돈 받는데 빡쳐도 참는 거 하루 이틀인가
직장인들은 사리를 배출하며 하루 하루를 참는데
천억단위 받았음 자기 거를 만들던가
꼬우면 나가는게 절대 진리

[...]

맞아요. 일련의 과정들로 빡치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직장인들 빡친다고 회사 전체 방향과 결정에 비협조적이고 다른 상품 배척하고 심지어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공격하면 그런 직원 당연히 잘리는거 아닌가요.

[직장내에서]

한 개발행위는 자잘한것도 다 회사소유죠.자회사의 대표라고 그걸 자기꺼라고 주장하는게 웃긴거 아닌가요.

[ㅎㅎ]

방 뺴란다고 바로 빼는 바보가 있나
뭐라도 해 보고 빼야지
그런 마음 아니겠어요?
뭐가 문젠지 ㅋ

[그거]

뭐라도 해보는 것도 간보면서 하는 거
평판 엉망 만들면 이제 이직은 어렵고 무조건 자영업이닷
그따위 계산은 한건지? 딜이란게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아야지
다 내꼬야 시바새끼야 하는 순간 전쟁임. 그리고 다음 사람 안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