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에 이정도 몸매 가능하네요.

...... 조회수 : 24,060
작성일 : 2016-06-02 13:29:56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page=2&document_srl=101374293

50살이신데. 20대신줄 알았어요.. 
IP : 220.76.xxx.21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 1:30 PM (220.76.xxx.21)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page=2&document_srl=101374293

  • 2. 뚱띠~
    '16.6.2 1:33 PM (59.1.xxx.104)

    가뜩이나 우울한데 더 부추기시는 원글님...
    미워~!!!!

  • 3. ...
    '16.6.2 1:33 PM (61.101.xxx.111)

    몸매는 정말 아름다우신데 저런 빤쮸를 입고 대중앞에 나선 용기는 ㄷㄷㄷㄷ

  • 4. 아이구나
    '16.6.2 1:34 PM (121.146.xxx.64)

    서정희스럽네-.-

  • 5. ===
    '16.6.2 1:34 PM (121.160.xxx.103)

    20대는 오버고,,, 40대 초반으로 보여요 ㅋ
    엄청 관리 잘하시긴 했네요 ㅎㅎ

  • 6.
    '16.6.2 1:35 PM (211.114.xxx.77)

    헐... 진짜 대박이네요. 얼굴은 둘째 치고라도 애기낳은 엄마 배가 저렇게도 가능한가봐요.
    타고난거겠쬬? 뼈대 자체가 얇은것 같네요. 암튼 왕 부럽...

  • 7. 우왕
    '16.6.2 1:37 PM (180.65.xxx.174)

    엄청 부럽네요..

    저 정도 관리하려면..도대체 뭘 얼마나..^^
    타고난게 크려나요?

  • 8. 궁금해
    '16.6.2 1:38 PM (211.199.xxx.201) - 삭제된댓글

    궁금한데 아이맥에서 안열리네요 ㅠㅠㅠㅠㅠㅠ
    궁금해궁금해 ㅠㅠㅠㅠㅠㅠㅠ
    구글에서 뭘로 검색하면 나올까요????

  • 9. .....
    '16.6.2 1:40 PM (175.192.xxx.186) - 삭제된댓글

    표정도 참신하니 몸, 얼굴 다 20대로 보여요.

  • 10. .....
    '16.6.2 1:41 PM (175.192.xxx.186)

    표정도 참신하니 몸, 얼굴 다 20대로 보여요.
    아주 싱그럽네요. 노화되어서 느껴지는 메마름, 거침, 뻣뻣함 그런게 하나도 안보여요.
    세월의 때가 없어요. 와우.........!!!!!!!!!!!!!

  • 11. 몸매도 몸매지만ㅇ
    '16.6.2 1:43 PM (121.161.xxx.84)

    얼굴이 ㄷ ㄷ ㄷ ㄷ ㄷ
    다리 짧은게 흠이라면 (굳이) 흠이네요.
    30대 같아요

  • 12. ...
    '16.6.2 1:45 PM (211.199.xxx.201) - 삭제된댓글

    궁금해서 찾아보니 뒤태미인 선발대회란게 있었네요 ㅋㅋㅋ
    따로 볼때는 몰랐는데... 몸매나 비율은 확실히 뒤지지 않지만
    확실히 다른 참가자들 2-30대 뒤태랑 비교하니 피부가 다르네요.
    엉덩이 밑에 주름이.... (이렇게라도 위로 받아야겠다;;;;;;;;;)

  • 13. ...
    '16.6.2 1:45 PM (211.199.xxx.201)

    궁금해서 찾아보니 뒤태미인 선발대회란게 있었네요 ㅋㅋㅋ
    따로 볼때는 몰랐는데... 몸매나 비율은 전혀 뒤지지 않지만
    확실히 다른 참가자들 2-30대 엉덩이랑 비교하니 피부가 다르네요.
    엉덩이 밑에 주름이........ (이렇게라도 위로 받아야겠다;;;;;;;;;)

  • 14. ...
    '16.6.2 1:48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우와 너무 예뻐요! 진짜 후레쉬함이 있어요 ㅋㅋㅋ

  • 15. 아이사완
    '16.6.2 1:49 PM (14.63.xxx.29)

    우와~

    서른도 안되보이는데...

    나도 어디가서 동안 소리 좀 듣고 사는데

    이 분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겠네.

    얼굴 표정이 깨끗하고 이쁘네.

  • 16. ekfmsrjs
    '16.6.2 1:51 PM (119.67.xxx.187) - 삭제된댓글

    저도 몸매 좋은 소리듣고 사는 삶인데 50대에 엉덩이 다 까내리고 저런 대회에 나가
    뭇사람들 감탄사 들으며 즐기는게 과연 현명한건지 의아하네요.
    몸매가 어떻다 20대 같다란 소리들으며 사는게 그 어떤 만족감보다 크다면 할말 없지만,
    민망하네요.
    밥먹고 평생 외모 관리만 한건지..과연 외모지상주의 나라 답군요.

  • 17. ..
    '16.6.2 1:52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82쿡의 ***님도 이런 몸매에요.
    별로 놀랍지 않네요.

  • 18. 오~~
    '16.6.2 1:54 PM (211.223.xxx.203)

    용자네...

    몸매 짱이네.

  • 19. 무명
    '16.6.2 1:54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연예인 출신.
    결혼으로 사라졌다가 이런 기회에 등장.

  • 20. 장난?
    '16.6.2 1:56 PM (175.223.xxx.10)

    저 다리가 짧다고 하는 사람은
    어디 만화만 보았나???
    목욕탕가서 보면 여자둘 몸매
    얼마나 자유분방한데 ㅎㅎㅎ

  • 21. 50
    '16.6.2 1:59 PM (175.223.xxx.10)

    대라고는 하지만 이제 갓 50이고
    그보다 타고난 골반하고 긴다리가 예뻐서
    본인도 그거 알고 자기 자랑거리를 평생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엉덩이 줄 어쩌고 하지만 저 탄력이면
    너무 예쁜데요.

  • 22. 그리고
    '16.6.2 2:00 PM (175.223.xxx.10)

    50 정도되는 나이고 남편 있으니 이제 저런
    모습으로 남 앞에 서도 흉이 안되는거죠.

  • 23.
    '16.6.2 2:01 PM (121.167.xxx.114)

    저랑 동갑인데 저럴 수도 있군요. 얼굴도 아름답고 몸매는 요즘 최고라는 설현보다 나은 듯. 저 분은 60되고 70되면 진짜 억울할 듯 해요. 시간 가는 거 아까워서 어쩐대요?

  • 24.
    '16.6.2 2:07 PM (107.2.xxx.133)

    우와 하고 네이버로 검색해보니 저 사진들이 유독 젊어보이게 나오긴 했네요. 근데 다른 참가자들 사진도 다 보니까 좀 민망하고 야한 대회인듯......

  • 25.
    '16.6.2 2:08 PM (116.125.xxx.180)

    전 30대인데 20대같아요
    캡처했는데 이거보고 살빼야겠어요
    입매도 이쁘네요

  • 26. 헬스장
    '16.6.2 2:11 P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

    50대분들중에서 몸매 좋으신분들 많이 계세요.
    요즈음 세상은 별로 놀랄일도 아닌 세상이 되었어요.

    75세인 할머님 한분이 계신데 모두 50대로 보시는분도 계신데
    헬스하신지 20년되셨다고 하더군요. 목주름도 없고 타고 나신듯도하고 운동효과도 있으신듯하구
    기초체력도 상당하시고...여튼 부지런히 운동하고 덜먹고 관리를 해야 되는가봐요.

  • 27. 할 말이
    '16.6.2 2:12 PM (73.25.xxx.136)

    없게 만드네요.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자기 관리가 저 정도면..
    무릎도 안 나오고.. 목주름도 없고.. 겉으로 보이는 몸매 뿐만 아니라 관절이며 근육이며 인바디도 굉장히 건강하실 것 같네요.
    존경스러워요.
    급반성.....

  • 28. ㅠ.ㅠ
    '16.6.2 2:17 PM (118.34.xxx.97)

    40대 중반인데 난 20대 때도 저런 몸매 못가져 봤어요. ㅠ.ㅠ
    지금 계속 몸무게 상승중... 만삭때 보다 몸무게 더 나가요 ㅠ.ㅠ
    저 사진 보고 자극좀 받아야겠네요.

  • 29. 에어로빅
    '16.6.2 2:18 PM (221.148.xxx.89)

    10년 이상 한 사람들 몸매가 저래요.
    얼굴은 뽀샵한 것 같네요.
    목욕탕에서 뒤에서 보면 20대 앞에서 보면 50대인
    아줌마들 자주 봐요.

  • 30. 저분
    '16.6.2 2:24 PM (119.203.xxx.170)

    일반인이긴한데 탤런트 출신인가 그래요
    본격적인 활동 들어가기전에 결혼하며 접으셨나 그랬데요
    타고난 몸매자체가 원래 연예인 체형에
    자기 활동에 대한 아쉬움도 커서
    관리도 열심히 하셨나봐요
    솔직히 저정도 뒤태 20 대에도 흔치는 않죠
    엉덩이가 전혀 안쳐지고 납작하지도 않은데
    허리 가늘고 골반있고
    한국에서는 드문 뛰어난 체형이라고 생각해요

  • 31. ㅎㅎ
    '16.6.2 2:33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이뿌시네요.
    타고난 것도 있겠고, 관리도 잘 하셨겠고..

  • 32. ...
    '16.6.2 2:37 PM (61.74.xxx.243)

    와 넘 예뻐요. 탈렌트같네요.

  • 33. ...
    '16.6.2 2:39 PM (58.236.xxx.201)

    네이버보니 작년에 티비나왔었네요
    근데 얼굴은 절대 저사진이 아니네요
    나이든티나요.보톡스는 기본이고 시술도 좀 한거같은데요
    그래도 50에 저몸매는 인정해줄만하고요

  • 34. 우와~~
    '16.6.2 2:41 PM (175.118.xxx.178)

    근력운동 많이 한 몸은 아닌 것 같은데 군살도 없고 부럽습니다.
    제 운동 선생님도 50인데 저 정도는 아니지만 온 몸이 마른 근육에 10살은 어려보여요.
    운동하다보니깐 근육이 적당히 있는,몸무게는 많이 나가도..그런 몸이 부럽더라구요.
    뭐 이 분도 상당합니다.후덜덜

  • 35. 인정하는 것 힘드나
    '16.6.2 2:48 PM (121.148.xxx.236)

    저런 것 보고 40대라고 하는 분들 열등감 쩌네요 ㅋㅋ
    인정할 것 인정하는 정도만 되어도 인생 잘 산거죠.

  • 36. ..
    '16.6.2 3:00 PM (122.40.xxx.140)

    열등감이 아니라..
    저 링크된곳엔 예전사진을 올려 놨네요.
    저 대회에서 상받는 사진 한번 보세요.
    그냥 그 나이대로 보이십니다..
    몸매는 훌륭하신거 인정 합니다.
    정말 대단 하세요.

  • 37. ---
    '16.6.2 3:07 PM (121.160.xxx.103)

    열등감이 아니고 제가 30살 초반인데, 제 또래보다는 훨씬 나이들어보이거든요.
    피부나 몸매를 떠나서 분위기나 표정이 딱 40대네요.

  • 38.
    '16.6.2 3:16 PM (116.125.xxx.180)

    저도 30대인데 전 22살로보임 -.-

  • 39. ....
    '16.6.2 3:38 PM (49.174.xxx.229)

    우와! 대단하심
    나도 하면 될까?

  • 40. 어릴때
    '16.6.2 3:44 PM (58.140.xxx.82)

    부터 운동 발레를 한거 보니......생활습관 자체가 이미 픽스된분인듯

  • 41.
    '16.6.2 4:10 PM (211.36.xxx.194)

    몸매도 대박이지만 얼굴도 이쁘고 어려보이네요 허리대박

  • 42. ㅇㅇ
    '16.6.2 4:26 PM (82.217.xxx.226)

    아니 이 이상 저나이에 어떻게 더 몸매 좋으라고?
    82 진짜 열폭 쩜 ㅋㅋㅋㅋㅋ

  • 43. ...
    '16.6.2 4:35 P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운동해서 저렇게 된다는 보장만 있으면 하죠
    타고난 골격 비율 얼굴이 있어야 가능하죠

    지금 상태에서 아무리 운동해봐짜
    그냥 비율 안좋은거 드러나기만 함

  • 44. ..
    '16.6.2 5:19 PM (1.250.xxx.20)

    솔직히 20대는 오버고~~
    진짜 어려보이긴하네요.
    삼십대라해도 무방하겠어요.
    오십대의 늙어감이 보이지 않네요 ㅠ

  • 45. 정말
    '16.6.2 5:46 PM (112.186.xxx.156)

    대박이네요.
    어쩜 이렇게 어려보일까요??
    어디로 봐도 20대로 보이는 거 맞습니다.
    아마도 타고난 발레리나 몸매에 꾸준히 운동하면서 체중 조절했을 듯 싶어요.

    이 몸매보고 40대로 보인다는 82 님들이 이해 안되네요.
    우리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솔직히 20대에도 저만한 몸매는 그리 흔하지 않다 봐요.

  • 46. 삼십대 후반 정도ㅈ보이네요.
    '16.6.2 5:49 PM (125.149.xxx.105)

    와 이뻐요. 타고난듯.
    엉덩이는 좀 탄력이 떨어져보이는데.. 밑주름보면
    그건 한국여자 이십대에도 있는사람은 있는지라.

  • 47. ㅎㅎㅎㅎ
    '16.6.2 6:21 PM (59.6.xxx.151)

    엄청난 관리네요

    왜 그게 가능했을까
    가능하다고 믿었으니까
    왜 믿었을까
    몸매의 문제가 살일 뿐 골격은 되는 걸 아니까

    고로 보통 사람인 난 안 할 거임
    ㅎㅎㅎㅎ

  • 48. ..
    '16.6.2 6:40 PM (1.250.xxx.20)

    이십대 후반 삼십대 되는 자식과 조카들있는데
    아무리봐도 동기로는 보이진 않아요
    젊어보이고 잘가꾼건 맞지만
    그래서 20대로 보는건 오버라 표현했는데요
    부럽긴하네요
    무척이나~~

  • 49. ㅇㅇ
    '16.6.2 8:42 PM (14.48.xxx.190)

    우와... 놀라고 갑니다.

  • 50. ㅎㅎㅎ
    '16.6.2 8:44 PM (118.33.xxx.46)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897019

  • 51. dd
    '16.6.2 8:51 PM (114.200.xxx.216)

    위링크 사진보니 얼굴은 40대 티나네요..

  • 52. 저 옛날에
    '16.6.2 8:58 PM (14.52.xxx.171)

    백화점에서 뭐 사는데 판매사원이 하도 감탄을 해서 뭔가 하고 들여다보니
    정말 예쁜 할머니 계시고
    그분이 보여주신 옛날 주민등록 사진
    진짜 인형이더라구요
    그때 연세가 80이 넘으신거 였는데 실제론 65세나 될까말까해서 속으로 또 놀랐죠

  • 53. 에잉
    '16.6.2 9:04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우와 우와 하다가 윗윗댓글보고... ㅎㅎ
    그래도 아름다우시긴 하네요.
    관리도 관리지만 타고나길 좋은 비율과 골격으로 타고나서
    저정도인 것 같아요.
    그냥저냥 보통 아줌마 몸이면
    저분만큼 관리봤자 그냥 50살로 보일 득.

  • 54. 우와
    '16.6.2 9:05 PM (183.102.xxx.245) - 삭제된댓글

    아들이 20살인데 엄마가 저런 얼굴에 저런 몸매..부럽.
    출산의 흔적은 어쩔 수 없지만 골반과 힙 허벅지 종아리 다 넘 예쁘네요..

  • 55. ..
    '16.6.2 9:0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tvcast.naver.com/v/901819/list/77631

    몸매 진짜 이쁘더라고요

  • 56. ...
    '16.6.2 9:12 PM (118.33.xxx.46)

    가슴수술하셨네요. 자연스러워보이는데 ㅎ

  • 57. --
    '16.6.2 9:19 PM (217.84.xxx.138)

    몸매는 20대 같구요. 왠만한 통통이들보다 훨 낫네요. 호르몬때문에 골반 지키기 힘들었을텐데 진짜 얼마나 비인간적으로 운동해대고(?!) 식이조절했을지 무섭기까지 하네요.

    얼굴은 제가 41살이라 그런가....저도 관리 좀 하거든요. 막 동생 느낌은 아니고 또래라고 느껴져요.

  • 58. ///
    '16.6.2 9:22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얼굴은 할머니급인데..몸매가 장난아니게 쫙 빠진분들 많아요...
    그것도 동네에 주렁주렁...제가 바깥에 챙피해서 못나가요.ㅠㅠ 동네망신 몸매...ㅠㅠ
    좀 사는 동네 입니다.
    여자들 몸매는 동네 물이 말해주네요. 진짜.

    좀 안사는 저렴 동네에서 줌마들 몸매가...마른 나뭇가지처럼 볼품없이 빼배 아니면 푹퍼짐...

  • 59. ///
    '16.6.2 9:29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근데 비디오 보니깐 팔 펴고 다리한짝 들고....이거 좀 아닌것 같아요. 48세 50초 서 있었어요...
    뚱순인데.

  • 60. 나도시작
    '16.6.2 9:41 PM (122.36.xxx.22)

    얼굴은 유난희 좀 닮았네요
    유난희는 음식을 거의 안먹어 말린 몸이라
    볼품없이 늙어 뵈는데
    이분은 몸매관리 엄청 하신듯‥

  • 61. 헐...너무 고쳤어요.
    '16.6.2 10:12 PM (218.152.xxx.179)

    몸매는 또래 치고는 괜찮은 편이지만...얼굴은 액면가 그대로 나오네요.

  • 62. 가슴
    '16.6.2 10:15 PM (115.143.xxx.186)

    가슴은 수술했네요

  • 63. ㅇㅇ
    '16.6.2 10:15 PM (114.200.xxx.216)

    저 몸매인데 신체나이가 45살로 나오는게 더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 64. 솔직히
    '16.6.2 11:03 PM (58.236.xxx.201)

    위링크보니 징그럽네요
    얼굴,가슴 고친거하며 그냥 피트니스,바디빌더대회도 아니고 뒷태대회가 뭔지 엉덩이 쭉내밀고 이상한 포즈하며 가관
    50살에 뭔짓인지.
    원글얼굴사진하고도 딴판이게 비호감 성형아줌마얼굴이구만요

  • 65. 별루
    '16.6.2 11:21 PM (175.223.xxx.16)

    성형에다

    혹독한 운동결과죠 ..

  • 66.
    '16.6.2 11:26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세상에 배부분 확대해서 보세요
    출산티 진짜 나네요~

    위에 mlbpark링크된거 말이에요~
    내배가 더 깨끗한것 같아서 위안삼음 ㅋㅋ

  • 67.
    '16.6.2 11:28 PM (39.7.xxx.78)

    세상에 배부분 확대해서 보세요
    출산티 진짜 나네요~쪼글쪼글 ㅡ

    위에 mlbpark링크된거 말이에요~
    내배가 더 깨끗한것 같아서 위안삼음 ㅋㅋ

  • 68. 샤라라
    '16.6.2 11:41 PM (1.224.xxx.99)

    다들 머라 하지만...이쁘네요. 저정도 얼굴 탤런트들 중에서도 흔치않잖아요...
    쉰 되어가는 예전 톱스타녀들 다들 밀반죽같은 얼굴인데 말입니다.
    몸매 와~~~~우.
    저거 피티 받음 저렇게 될까요.....뺴뺴마른 몸매도 아닌것 같아요. 허벅지 좀 보세요. 탄탄 하잖아요.
    쉰넘어가는 아줌마들 허벅지들...어떤지 아시잖아요. 둥녀뺴곤 빈곤상태 아닌가요.

    대체 무슨 운동을 하면 저리 될까요....

  • 69. 이분도
    '16.6.3 12:11 AM (160.13.xxx.245)

    이분도 대단하지 않나요?
    82글에서 봤어요 52세인가요?
    https://instagram.com/p/BDx9i9RpeKU/

  • 70. ㅇㅇ
    '16.6.3 12:26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피부도 곱네요...부러워라..

  • 71. ㅎㅎㅎ
    '16.6.3 1:01 AM (115.93.xxx.58)

    포샵안들어간 얼굴사진은 주름보이고 영낙없는 40대네요

    그런데 몸매는
    정말 야구모자쓰고 스키니 입은 뒷모습이면 다 20대로 볼듯 훌륭하고요.
    엉덩이주름 얘기하시는데 20대도 저렇게 처진 아가씨들 있더라구요.

  • 72. 서정희라뇨
    '16.6.3 2:59 AM (124.199.xxx.247)

    서정희 얼굴에만 돈 들여 가꿨지 몸은 할망구인데

  • 73. 근데
    '16.6.3 3:48 AM (111.65.xxx.196) - 삭제된댓글

    그걸 떠나서 너무 저렴해보여요,,사진클로즈업한거보니...어휴.
    애낳고 50되서 저러고 싶을가싶은데..

  • 74. ..
    '16.6.3 5:01 AM (70.68.xxx.55)

    날씬하고 다 좋은데 47에 저런 대회에 나가서 저런 포즈로 사진찍고 싶을까.... 생각했어요.

  • 75.
    '16.6.3 8:42 AM (183.102.xxx.245) - 삭제된댓글

    누군가 저에게 저 나이에 저런 몸매를 가지게 해줄테니 저런 대회 나가서 한번 뽐내볼래? 한다면
    0.00000001%의 망설임도 없이 "네!" 합니다.

  • 76. ㅇㅇ
    '16.6.3 9:17 AM (210.178.xxx.97)

    무슨 악플이 달리든 저 분이 위너입니다. 자신 있으세요 50에 비키니 입고 뽐낼 자신?

  • 77. 샤라라
    '16.6.3 9:26 AM (1.224.xxx.99)

    저런 몸매라믄....저런 옷 입고 저런 포즈 이런포즈 그런포즈 다 하고 사진 찍어보고 잡아요... ㅎㅎㅎㅎ
    남편,아이들, 친정은 아마 대 찬성 할 거에요... 빤쓰가 많이...헉 입니다만은...
    푹 퍼지고 살 덜렁이면서 검정색 옷으로 온 몸을 래핑하듯이 감싼 것 보다는 훨씬 낫지요..

  • 78.
    '16.6.3 9:45 AM (211.46.xxx.63)

    세상에 얼굴도 예쁘네요. 부럽다.

  • 79. 일반인이 저 정도 노력하고 잇다면
    '16.6.3 9:56 AM (124.199.xxx.247)

    저런 사진도 남겨보고 싶은거 당연하죠.
    관련 일도 하고 싶을테니까요.
    저게 욕 먹을 일인가요?

  • 80. 취소취소
    '16.6.3 11:12 AM (175.118.xxx.178)

    위에 근력운동 많이 안 한 거 같다 적었는데 취소입니다.
    다른 링크 사진보니깐 많이 한 거 표 납니다.
    그나마 배에 출산 흔적 보이는 거 저는 훨씬 심하지만 그래도 그 흔적에 위안을..ㅠㅠ
    굉장히 훌륭하십니다.부럽네요.

  • 81. 방송탈려고 저런 대회 나오는거죠. 다 알마녀서.
    '16.6.3 11:36 AM (121.139.xxx.197)

    저분은 아마 저 길로 가지싶어요.
    몸짱아줌마 처럼.
    벌써 방송에 나와서 운동하는 방법 이런거 보여주던데.

  • 82. ...
    '16.6.3 12:27 PM (49.150.xxx.198)

    배 주름 늘어져 탄력없고 옆구릿살 접히는거 보니 운동한 몸은 아니네요.
    얼굴은 성형에..
    저 나이에 똥꼬팬티 입고 저런 대회 나가고 싶을까요?
    열폭 아니고 나인 두어살 제가 어리지만 제 몸매가 더 좋습니다 ㅋㅋㅋ

  • 83.
    '16.6.3 12:42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 아줌마

    배는 친근하게도 쪼글쪼글 한데요?

    우리친정엄마 배같음 ㅋㅋ 친근감이 느껴짐 ㅋ

  • 84. ㅇㅇ
    '16.6.3 1:16 PM (210.178.xxx.97)

    49.150.xxx.198//배주름ㅋㅋ 여자는 맞으세요?

  • 85. ㅇㅇ
    '16.6.3 2:53 PM (223.62.xxx.9)

    이쁘고 부럽기만 하네.

  • 86. 마른여자
    '16.6.3 8:59 PM (182.230.xxx.22)

    아진짜 열폭하는댓글들 짜증나네 50대에 저정도면 대박훌룡하기만한데

    뭐하나 더까려고 안달들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551 고3 기숙학원 보내보신분 5 기숙학원 2016/06/20 1,749
568550 남편은 집에 잡아 앉혔는데요. 12 불쌍한 남편.. 2016/06/20 5,709
568549 부산에서 장례치르는데 서울에서 오시는경우.. 2 부의 2016/06/20 954
568548 아파트옆 도로개통 반대 4 ... 2016/06/20 823
568547 사고 직전부터 20분간 블랙박스영상이 없네요. 7 너뭐세요 2016/06/20 2,247
568546 급~~아마존 라이브챗 기능 없어졌나요? 궁금이 2016/06/20 707
568545 아파트 실외베란다(1m2) 잘 사용하나요? 4 나무 2016/06/20 1,385
568544 운빨 재미있는 분 손들어봐요 37 제제 2016/06/20 2,613
568543 경동맥 초음파 정확한가요? 2 모모 2016/06/20 1,318
568542 지인이 자꾸 전화하는데 12 점둘 2016/06/20 3,416
568541 시어머니때문에 생긴 화병 어떻게 풀죠? 32 .... 2016/06/20 7,345
568540 30만원 견적이면 보험처리하는것이 나을까요? 3 자동차 2016/06/20 844
568539 백종원 국물 간보고 그 숟갈을 냄비에 털어넣네요 21 ㄹㄹㄹ 2016/06/20 6,249
568538 미세먼지 어떠신가요? 4 ... 2016/06/20 1,117
568537 동창회의 목적인가.. 봤어요. 7 82 추천 2016/06/20 5,449
568536 남향 사시는 분들은 낮 12시쯤엔 집이 환한가요? 13 ㅇㅇ 2016/06/20 2,791
568535 주말에 1박2일 봐주시면 얼마드리면 될까요? 8 얼마 2016/06/20 1,170
568534 아파트 십억짜리 매수하면 취득세가 얼마나 나오나요 5 55555 2016/06/20 2,662
568533 제습기 사용하시는분~ 7 제습기 2016/06/20 1,663
568532 씨스타 요번 앨범사진 보셨어요? 18 .. 2016/06/20 7,409
568531 (정리정돈) 보이는곳만 깔끔한 사람은 뭘까요?ㅜ 6 털털이 2016/06/20 3,202
568530 세척안하고 소금담는건가요? 2 Salt g.. 2016/06/20 809
568529 책 싸게 사는 법 아시는분~ 5 절약 2016/06/20 1,782
568528 종이컵 (이쁜컵 놔두고 14 단풍 2016/06/20 2,530
568527 지우고 싶은 기억 13 기억 2016/06/20 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