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은 친노의 신(神)이 되었다

선명야당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16-05-25 12:45:32

노무현은 친노의 신(神)이 되었다



어제 노무현 추도식에 많은 "노빠"들이 참석했다고 한다. 노무현이 자살한지 어언 7년인데도 마치 어제 초상을 치른것 처럼 눈물이 넘치고 분노와 증오가 추도식장을 덮었다고 한다. 거기에 참석한 노빠들은 자신들의 부모님들이 별세해도 7년상을 치루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7년이 지나서도 부모님의 생각에 애절하게 눈물을 흘리는지 말이다. 우리나라는 유교의 영향을 받아서 3년 탈상이 기본 아닌가 말이다. 이쯤되면 가히 노무현은 성인의 반열에 들어선 것이다. 지금도 개신교 신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것을 떠롤리면 눈물부터 흘리지 않는가 말이다.


다 좋다. 울고 불고 하면서 추념을 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니 말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역사상에 가장 큰 족적을 남긴 분이 "김구" 선생이다. 평생을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셨으며, 해방 후에는 남북의 분단을 막기 위해서 노력하셨으나, 친일세력과 이승만의 사주로 암살당하신 분이다. 노무현이 김구선생과 비교할 수 있는 사람인가. 노무현이 대통령 재임중에 민족과 나라를 위해서 무슨 족적을 남겼는가.


노빠들에게 묻고 싶다. 서울 효창원에 모셔져 있는 김구선생의 묘소에 참배나 한 적이 있는지, 김구선생 묘소에 참배했다면 비참하게 암살당하신 선생을 생각하며 봉하에서 흘리던 눈물만큼 흘리는지 말이다.

정상문 전 참여정부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대통령 특수활동비에서 무려 1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되었었다. 그때 정상문은 12억원의 용처계획에 대해서 "노무현의 퇴임 후를 대비한 자금용도"라고 검찰수사에서 진술했다. 국고를 횡령해서 사적으로 쓰려고 했다는 말이다. 이런 행위가 대통령 모르게 이루어졌을까? 더구나 당시 실세인 문재인은 이같은 사실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변한다. “그게 사실이라면 참 면목 없는 일입니다. 정 전 비서관이 왜 그랬는지 우리로선 알 길이 없고 충격적입니다.” 


또 노무현의 조카사위 연철호에게 태광그룹 박연차 회장은 미화 500만 달러를 제공했다. 노무현은 이를 조카사위의 사업에 박연차가 투자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그중에서 100만 달러가 노무현 부인인 권양숙에게 흘러들어간 것이 수사로 밝혀졌다. 그것도 청와대 안에서 받은 것이다.  아니 조카사위에게 투자한 투자금이 왜 권양숙에게 흘러가는가. 그것도 거액인 100만 달러나 말이다.


노무현은 검찰수사로 많은 범죄혐의가 드러나자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를 폐쇄할 것을 제안하고 "여러분은 이제 저를 버리셔야 한다"고 까지 했었다.

노무현이 이렇게 검찰수사로 곤경에 처해 있을 때, 친노세력들은 어떻게 행동했던가. 노무현의 정치적 비서실장이라던 유시민은 노무현이 검찰 수사를 받으며 언론과 여론의 집중 비난을 받게 되자,  그 해 4월 8일 시국 강연 중단을 선언하면서, "저는 이번 사건의 진실을 알지 못합니다. 정책이나 정치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님 내외분의 개인적인 일이어서 사실 관계를 잘 알지 못하며, 따라서 아직은 규범적 판단을 내릴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검찰 수사와 재판을 통해 모든 진실이 드러나리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비겁하게 대외활동을 중단을 선언했다.


또 현재 노무현 관팔이에 열중인 진중권은 노무현의 공개사과가 있던 다음 날 이렇게 노무현을 질타한다. “이 정도면 총체적 파국이라고 할 수 있다...어리석을 정도로 무구했던 그 순수한 신뢰를 이렇게 어처구니없게 배신해도 되는 것인지 안타깝다. 참여정부가 아무리 문제가 있어도 이렇게 한심한 수준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사실 깨끗하다고 하는 것은 미디어로 만들어낸 이미지일 뿐이다.” 라고 말이다.


당시 친노의 핵심인 송영길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중한 사죄가 필요하다. 살아있는 관례이든 죽어 있는 관례이든 성역없는 수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당시 노무현의 측근 중의 측근이라던 이호철은 주군이 곤경에 빠져있는 상황에서도 유유자적하게 세계여행을 즐기다가 노무현이 서거하자 그때서야 귀국했다.


또 친노실세였던 열린우리당 당의장을 지낸 정세균 전 대표는 “모든 범죄는 법 그 자체에 대해서 법과 제도에 의해 심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노무현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진중권은 노무현이 서거하자 "노무현은 가장 매력적인 정치인" 운운하며 태도를 돌변했고,  유시민은 "나는 뼛속까지 친노"라며 얼굴을 바꾸고 나머지 친노들도 마찬가지 였다. 한마디로 친노문 세력들은 "팔색조"에 불과한 비겁한 자들이라는 것이 그간 저들의 언행으로 드러난 것이다.


이런 인물들이 지금까지도 노무현 관팔이에 열중하며 많은 국민들을에게 증오와 분노를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이 독립운동하다가 암살을 당했는가. 아니면 부당한 정치적 핍박을 받다가 옥중에서 사망했는가.


노무현은 스스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노무현이 서거하지 않았다면 친노세력들은 줄줄히 검찰청사로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을 것이다.


아직도 검찰에는 노무현 수사기록과 수사정보, 첩보가 보관되어 있을 것이다. 왜 문재인을 비롯한 친노문들이 새누리 2중대 역활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노무현 수사과정을 보면 답이 나오는 것이다.


이런 세력들을 계속 야권에 남겨두어야 하는가.


이런 세력들이 국가를 운영할 수 있는가.


주군에 대한 최소한의 의리도 없는 인간들이 계속 국민들을 선동하게 두어야 하는가.



출처(ref.) : 정치/경제/사회 게시판 - 노무현은 친노의 신(神)이 되었다 - http://theacro.com/zbxe/free/5248695
by 선명야당


IP : 103.10.xxx.13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격타령이나
    '16.5.25 12:49 PM (211.112.xxx.13) - 삭제된댓글

    우상화 타령하고 싶다면 이걸 보고 말해보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756593

  • 2. 신격타령이나
    '16.5.25 12:49 PM (211.112.xxx.13)

    우상화 타령하고 싶다면 이걸 보고 말해보지

    여기가 남한인지 북한인지 모르겠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756593

  • 3. 감성팔이 이미지마케팅은 위대하다
    '16.5.25 12:51 PM (103.10.xxx.130)

    뇌물 수사중 자살한것이 참으로 대단한 업적이란것을 다른 사람들은 몰랐을까?

    그건 아닌것 같다.

    뇌물 수사중 억울하다면서 자살한 인물들은 많고.. 노정권때만 해도 그런 인물들이 특히나 더 많았다.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도 있었고.
    박태영 전남지사도 있었고.
    안상영 부산시장도 있었고.

    근데 이런분들은 노란사람들의 조롱의 대상인데.
    참 어이없게도 노란사람들 수장은 신앙의 구심점이 되네.. 감성팔이 이미지 마케팅의 위대한인건가?

  • 4. .....
    '16.5.25 12:51 PM (221.164.xxx.72)

    애쓴다...
    계속 수고.......

  • 5. ..
    '16.5.25 12:52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신 아니고 그리운 사람이죠..
    박정희 육영수한테는 굿하고 난리드만ㅎ

  • 6. 보리보리11
    '16.5.25 12:52 PM (14.49.xxx.88)

    그래서 어쩌라고...노무현은 신이 아니라 내 대통령이다. 신같은 소리하고 있네.

  • 7. 참내
    '16.5.25 12:56 PM (222.120.xxx.226) - 삭제된댓글

    대통령을 신이란다
    하다하다 별..

  • 8. 참내
    '16.5.25 12:58 PM (222.120.xxx.226) - 삭제된댓글

    대통령을 신이란다
    하다하다 별..

    그렇게따지면 단군할아버지앞에서도 울어야겠고
    이순신장군 동상앞에가서도 울고
    새종대왕릉에가서 엎드려 울어야고
    윤봉길의사한테도 울어야겠고
    다울고와야 자격이생긴다는말이야 뭔개똥같은말이야

  • 9. 참내
    '16.5.25 12:59 PM (222.120.xxx.226)

    대통령을 신이란다
    하다하다 별..

  • 10. 그리고
    '16.5.25 1:01 PM (222.120.xxx.226)

    부러우면 부럽다고 그냥해라
    베베꼬지말고

  • 11. ....
    '16.5.25 1:14 PM (108.29.xxx.104)

    누가 자살을 했다는 건지
    난 금시초문일쎄

  • 12. 정권교체 해서 타살인지 자살인지 정확히 밝히자
    '16.5.25 1:16 PM (112.173.xxx.85)

    정권교체 희망합니다

  • 13. 원글님
    '16.5.25 1:43 PM (210.100.xxx.58)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노란사람 드림

  • 14. 111
    '16.5.25 1:47 PM (125.186.xxx.68)

    낮잠이라도 한숨 자고 정신 좀 차려라....

  • 15. 이런
    '16.5.25 1:53 PM (223.62.xxx.121)

    미친!
    7년이 지나도 서럽고 원통해서 그런다 왜!

  • 16. 죽이면 죽일수록 패면 팰수록
    '16.5.25 2:08 PM (125.143.xxx.94) - 삭제된댓글

    노무현을 사랑하는 힘은 더욱더 강해진다.

    비방하면 할수록 모함하면 할수록 더 강력한 불길이 되리니


    전국에 활활 불이 타토록 부활하도록

    더욱더 거세게 비방해보라..

  • 17. 6769
    '16.5.25 2:08 PM (203.226.xxx.3)

    시간이 지날 수록 가치가 느껴지는 정치인이라서죠

    이명박근혜 겪어보니

    구관이 명관 정도가 아니라
    우리가 못 담아낼 진정성을 가졌던 분이란걸
    새록 새록 느껴 그리운거구요
    솔직히 극적으로 생을 마감하셨으니
    더 미화되는 부분도 있겠지만요

  • 18. 죽이면 죽일수록 패면 팰수록
    '16.5.25 2:08 PM (125.143.xxx.94) - 삭제된댓글

    노무현을 사랑하는 힘은 더욱더 강해진다.

    비방하면 할수록 모함하면 할수록 더 강력한 불길이 되리니

    전국에 활활 불이 타토록 부활하도록

    더욱더 거세게 비방해보라..

  • 19. 부산사람
    '16.5.25 2:09 PM (121.174.xxx.89) - 삭제된댓글

    글쓴 거 보니 너 정체가 넘 뻔하네...너의 반인반신 박정희나 까라...올해 박정희 신격화 예산만 이천억에 육박해...번지 수 잘못 찾은 듯...아버지에 대한 제사로 댓통령이 된 박근혜...제2의 박정희인 박근혜로 인해 박정희 향수는 곧 소진되겠지...지나고 보니 역사의 진보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었음...

  • 20. 죽이면 죽일수록 패면 팰수록
    '16.5.25 2:10 PM (125.143.xxx.94)

    노무현을 사랑하는 힘은 더욱더 강해진다.

    비방하면 할수록 모함하면 할수록 더 강력한 불길이 되리니

    전국에 활활 불타서 부활하도록

    더욱더 거세게 비방해보라..

  • 21. 부산사람
    '16.5.25 2:15 PM (121.174.xxx.89)

    글쓴 거 보니 너 정체가 넘 뻔하네...너의 반인반신 박정희나 까라...올해 박정희 신격화 예산만 이천억에 육박해...번지 수 잘못 찾은 듯...아버지에 대한 제사로 댓통령이 된 박근혜...제2의 박정희인 박근혜로 인해 박정희 향수는 곧 소진되겠지...지나고 보니 역사의 진보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었음...

  • 22. 물어보니 답합니다.
    '16.5.25 2:30 PM (14.37.xxx.83)

    저는 노빠이고
    말씀하신 김구선생님의 묘소참배는 대학 시절 해마다 했습니다.

    다만 노무현님은 동시대를 살았던 분으로서
    그 죽음에 대한 원통함이 뼈속 깊이 사무치지만
    김구선생님은 아무래도 먼 역사 속의 인물로 느껴져서
    노무현님의 죽음만큼 사무치지 않았던 건 맞습니다.

    어쨌거나 물어보니 대답했습니다.

  • 23. ....
    '16.5.25 2:32 PM (58.143.xxx.29)

    박정희는 좋겠다.

    총 맞아 죽은게 30년이 넘었는데 올해 예산이 40억이 넘던데

    박정희 까는 글도 같이 올리면 조금 너님의 진심을 믿어드릴께요.

  • 24. 부산사람
    '16.5.25 3:15 PM (121.174.xxx.89)

    탈당해서 국민의 당 간 사람들과 조경태가 새누리 2중대 역할 열심히 했는데...뭔 소린지...치매도 아니고 이건 뭐...강경파 딱지붙여 발목 잡는다고 해대더니..이제 새누리 2중대? ...일관성이 없네...그냥 까는게 목적임...ㅎ

  • 25. ...
    '16.5.25 3:33 PM (223.33.xxx.230) - 삭제된댓글

    부산사람/
    고마해라.이글에 국민당은 왜 끌어들이고 ㅈㄹ인지.
    하루라도 국민당안까면 손꾸락이 오그라들기라도하더냐.

  • 26. 부산사람
    '16.5.25 3:56 PM (121.174.xxx.89) - 삭제된댓글

    원글도 ...도 국민의당 지지자인척하기는! 친이(비박)와 합치지 않는 한 함께 가야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민의당 까는 글 있음 가져와봐라...헛소리는...국민이 바보로 보이니?...야권분열 이간질에 수고가 많다...

  • 27. 부산사람
    '16.5.25 3:57 PM (121.174.xxx.89) - 삭제된댓글

    위 댓글/ 국민의당 지지자인척하기는! 친이(비박)와 합치지 않는 한 함께 가야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민의당 까는 글 있음 가져와봐라...헛소리는...국민이 바보로 보이니?...야권분열 이간질에 수고가 많다...

  • 28. 부산사람
    '16.5.25 3:58 PM (121.174.xxx.89) - 삭제된댓글

    위 댓글/ 국민의당 지지자인척하기는! 친이(비박)와 합치지 않는 한 함께 가야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민의당 까는 다른 글 있음 가져와봐라...헛소리는...국민이 바보로 보이니?...야권분열 이간질에 수고가 많다...니들보다 싫기야 하겠냐?

  • 29. 부산사람
    '16.5.25 4:01 PM (121.174.xxx.89) - 삭제된댓글

    위 댓글/ 국민의당 지지자인척하기는! 친이(비박)와 합치지 않는 한 함께 가야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민의당 까는 다른 글 있음 가져와봐라...헛소리는...국민이 바보로 보이니?...야권분열 이간질에 수고가 많다...그들이 좀 맘에 안들어도 니들에 비하겠냐?

  • 30. 부산사람
    '16.5.25 4:03 PM (121.174.xxx.89) - 삭제된댓글

    위 댓글/
    국민의당 지지자인척하기는! 친이(비박)와 합치지 않는 한 함께 가야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민의당 까는 다른 글 있음 가져와봐라...헛소리는...국민이 바보로 보이니?...야권분열 이간질에 수고가 많다...그들이 좀 맘에 안들어도 니들에 비하겠냐?

  • 31. 부산사람
    '16.5.25 4:06 PM (121.174.xxx.89) - 삭제된댓글

    위 댓글/ 
    국민의당 지지자인척하기는! 친이(비박)와 합치지 않는 한 함께 가야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민의당 까는 다른 글 있음 가져와봐라...헛소리는...국민이 바보로 보이니?...야권분열 이간질에 수고가 많다...그들이 좀 맘에 안들어도 니들(이 정권)에 비하겠냐?

  • 32. 부산사람
    '16.5.25 6:04 PM (121.174.xxx.89)

    위 댓글/
    국민의당 지지자인척하기는!
    친이(비박)와 합치지 않는 한 함께 가야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민의당 비판하는 다른 글 있음 가져와봐라...안철수 비판 글도 쓴 적 없고...헛소리는...대다수 야권지지자들도 같다...국민이 바보로 보이니?...야권분열 이간질에 수고가 많다...그들이 좀 맘에 안들어도 니들(이 정권)에 비하겠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472 지난날이 후회되고 후회다음 무기력 상태 괜찮아질까요 5 .. 2016/06/06 1,818
564471 엄마랑 아들 뽀뽀 얘기가 나와서.. 18 ... 2016/06/06 4,740
564470 돈 많으신 분들, 형제 관계 좋으신가요? 17 ... 2016/06/06 4,475
564469 영화 미져리 합니다 ᆞ씨네프 체널 2 미져리 2016/06/06 853
564468 맛있는 전 살 수 있는곳이요 3 이왕 2016/06/06 1,014
564467 지금 인스타그램 어플... 2 belave.. 2016/06/06 1,479
564466 섬에 대해 일종의 낭만이 있었는데.. 9 ........ 2016/06/06 2,356
564465 불안하네요 집매매시 개명신청 2 알려주세요 2016/06/06 1,432
564464 한국을떠나고싶으신이유가 뭔가요? 20 안젤 2016/06/06 2,036
564463 급. 사당1동 가까운 큰병원이 3 어딘가요 2016/06/06 796
564462 임신 막달인데 너무 졸려요 ㅜㅜ 8 막달 2016/06/06 3,213
564461 컴도사님 오래된 외장하드 어떻게 쓰나요 3 외장하드 2016/06/06 1,019
564460 영어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3 2016/06/06 587
564459 자궁폴립수술꼭해야하나요? 4 자궁폴립 2016/06/06 2,735
564458 황성주 생식 어떤가요? 4 모모 2016/06/06 2,803
564457 학창시절 떨렸던 기억에 관한 글 실수로 삭제되었어요. 홍두아가씨 2016/06/06 515
564456 세월호783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6 bluebe.. 2016/06/06 409
564455 신안군에다 항의를 왜 해요? 15 뭔힘 2016/06/06 3,912
564454 어린이 행복지수 꼴지, 자살율 최고, 노인 빈곤율 최고 4 우리나라 2016/06/06 1,000
564453 전세, 집값 턱밑까지 치고 올라왔다 3 올것이 오고.. 2016/06/06 2,332
564452 나이먹어 노인이 되거나 힘든 일을 많이 겪으면 반무당이 되나요?.. 3 그것이 알고.. 2016/06/06 1,830
564451 이 친구의 심리는 어떤걸까요?정말 궁금합니다. 3 ... 2016/06/06 1,698
564450 역시... 대충 만든 부침개가 맛있네요 3 역시 2016/06/06 1,915
564449 pt선생 때문에 그만두고 싶어요 12 ㅇㅇ 2016/06/06 11,929
564448 돈받을 방법있을까요?? 4 . 2016/06/06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