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보면 정말 돈몇푼에 몸 팔고 싶을까요..
몸뚱이 더럽히면서
돈몇푼에 자존심 몸 유린당하고
살고싶을까요
정말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가요
정당하게 노력해서 번돈아니고는
저런식으로 스스로를 버리고 받는돈
구역질 날텐데...
1. 다 아는
'16.2.13 11:53 PM (122.128.xxx.102)이야기에 계속 목소리 변조에 ㅇㅇㅇ 하고 나오는 이름들이
짜증 납니다2. 오늘 방송은
'16.2.14 12:02 AM (117.111.xxx.110) - 삭제된댓글못봤고 예전에 성매매 여성을 인터뷰한걸 봤는데..
한쪽다리가 살짝 불편한 분리였어요.
그런데 내용이 내 몸갖고 내가 돈 버는데 왜 불법이냐고..
마치 정당한 노동인데 왜 그러냐는 태도와 발언에 기함했네요.. 사람 생각이 저렇게 다르구나.. 깜놀한 기억이..
외모가 검정 단발머리에 안경 쓴 평범한 외모의 여성이라
더 깜짝 놀랬어요. 전혀 몸 파는 여성인줄 모르겠더라구요.
여성미도 없고 미인도 아니고...
아무튼 여러모로 매치가 안되서 충격이였어요. ㅠㅠ3. 근데
'16.2.14 12:25 AM (121.166.xxx.32)몇 푼 이라고 하기엔 많긴 많더군요.
물론 잘나가는 연예인의 케이스겠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고 6개월에 5~6억 이라는데 놀랐네요. 더럽긴 해도 진짜 쉽게 버는구나 싶더군요.4. 몇푼
'16.2.14 12:30 AM (218.54.xxx.98)아니던데요 억이던데요
5. 연예인들
'16.2.14 12:35 AM (121.143.xxx.125)자기들 한철장사인거 누구보다 잘 알아서 바짝 벌고 싶을거 같은데요.
6. 솔직히
'16.2.14 12:41 AM (175.223.xxx.160)몸파는년들은
애시당초 정조관념 ,위생관념없어요
몸한번대주고
명품백이 생기니까요
대가리에 온통 명품,외모가꾸기
이두가지가 전부라니까요??7. 연예인이라는 허울
'16.2.14 12:50 A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기를 쓰고 방송 출연에 목 매는 이유가 몸값 올리기더군요
방송타고 알려진 얼굴은 더 처준다고ㅎㅎ
손가락질과 비난에도 꿋꿋히 방송하는
뽕맛 이ㅌ임을 성실한 방송쟁이라고 생각했는데 틀렸네요;;;8. 몇 푼
'16.2.14 12:51 A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아닙니다. 대단히 많아요.
아줌마인 저한테도 3개월에 1억 제안 왔으니까요.
첨에 ㅅㅎㅇ처럼 1번 만나는데 1장 주겠다고 했어요.9. 더러워
'16.2.14 1:05 AM (211.244.xxx.52)위에 인터뷰 글 보니
성노동자 어쩌구하며 모자에 마스크 선글라스 쓰고
국회앞에서 권리 주장 데모하던 미친년들 생각납니다10. 살자
'16.2.14 1:35 AM (220.119.xxx.45)몸 파는것보다 유명 연예인이 더 되고 싶겠죠. 뜨고 싶은 뭐 그런 욕망도 있겠고. 땀흘리지 않고 쉽게 돈벌잖아요. 일반인들과는 사고방식이 틀릴거같아요. 괜히 화류계라고 하겠나요.
11. 영영영
'16.2.14 4:17 PM (183.53.xxx.69)보는 내내 누가 떠올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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