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에 이런 발판 놓고 쓰시는분??

발판 조회수 : 5,652
작성일 : 2015-12-16 11:14:24

http://storefarm.naver.com/marumat/products/138853047?NaPm=ct=ii86j9rk|ci=37c...


어떤집에 갔더니 이런 발판을 놓고 쓰더라구요.

근데 이거 따로 청소 안해줘도 발판에 물때같은거 안낄까요?

머리카락한번 말려도 여기위에 수북히 쌓일꺼같은데..

지금은 샤워기로 샤샥 뿌려주면 하수구에 모이니깐 그것만 쏙 버리면 되지만

저런 발판 놓으면 그 위에 물로 뿌리면 머리카락이 알아서 다 빠져 나갈지..

아님 걸려서 엉겨 붙을꺼 같은데.. 어떤가요?


제가 화장실에 맨발로 다니는게 습관이라

저런거 놓으면 금방 말라서 그점은 편할꺼같은데..

또 그만큼 관리가 어렵다면 사는거 한번 다시 생각해 보려구요..

IP : 61.74.xxx.24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발판
    '15.12.16 11:14 AM (61.74.xxx.243)

    http://storefarm.naver.com/marumat/products/138853047?NaPm=ct=ii86j9rk|ci=37c...

  • 2. 슬리퍼
    '15.12.16 11:16 AM (202.30.xxx.226)

    생각해보며..

    물이끼때 엄청 끼잖아요.

    당연히 낄텐데요.

    더군다나..머리카락이 더 꼬일 것 같아요.

  • 3. 절대 반대
    '15.12.16 11:18 AM (183.109.xxx.87)

    물때 머리카락 먼지는 물론 곰팡이 핍니다

  • 4. 그냥
    '15.12.16 11:18 AM (183.109.xxx.87)

    그냥 건식으로 유지하시고 이케아에서 저렴한 매트 (천으로 된거)사셔서
    깔아놓고 자주 세탁하시면서 사용하세요

  • 5. 저런
    '15.12.16 11:19 AM (121.155.xxx.234)

    발판을 왜 깔아놓을까요? 거추장스럽지 않나요?

  • 6. 저희
    '15.12.16 11:19 AM (125.178.xxx.207)

    애들쓰는 화장실에 깔아 두었어요
    머리카락 떨어 지면 주워서~ 버리고 이삼주에 한번 물청소 해주고 있네요
    욕조가 있어 바닥은 거의 건조한 상태라 물때는 안끼구요~

    장점은 애들이 쓰기 안전하다는거
    단점은 대청소가 필요하다는거

  • 7. 아휴
    '15.12.16 11:19 A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제가 오래된 욕실 타일 보기 싫은 참에 타일 공사하는 건 부담스럽고 해서 저 새천매트 깔았다가 엄청 스트레스받았어요. 물때 당연히 끼고 욕실이 더 추저분해지더라고요.

    그리하여 월요일에 저는 드디어 타일공사를 감행했답니다. 얼마나 후련한지요. 하하

  • 8. ....
    '15.12.16 11:21 AM (119.197.xxx.61)

    딱봐도 아니잖아요.
    욕조안에서만 물을 쓰고 바닥은 건식으로 쓰도록 노력해보세요
    저희집은 욕조를 없애는 대신 욕조 놓였던 자리를 10센티정도 낮췄어요
    거기서 샤워하고 씻고 해요 샤워커튼도 달았구요
    그것만해놔도 나머지 공간은 건식으로 사용하니까 깨끗합니다
    공간도 넓어보이구요

  • 9. ㅁㅁ
    '15.12.16 11:21 AM (125.178.xxx.41)

    애들 넘어져서 다칠까봐 잠깐쓰지 오래쓰긴 힘들것같더라구요 관리가 힘들어서...

  • 10. 화장실 건식으로 사용하고
    '15.12.16 11:23 AM (117.52.xxx.130)

    매트를 하나 사서 까세요.

    저위에다가 물뿌리면 곰팡이 먼지 작렬이라서 청소만1시간 넘게 걸릴듯해요

  • 11. 발판
    '15.12.16 11:24 AM (121.132.xxx.181)

    괜찮아요 애들있을땐 깔아놓고 얼마나편한데요
    애들 유치원가거나 긴외출할때 잘때등등엔
    씻고나오는김에 살짝대충 청소해주고 물뿌리고 벽에 물빠지라고 걸쳐놔요
    해좋은날 밖에 건조시키구요

  • 12. ...
    '15.12.16 11:26 AM (121.157.xxx.75)

    부모님 화장실에 넣어드렸어요
    색상은 가벼운 회색으로..
    물론 청소 일주일에 한두번 대청소 해줘야합니다
    헌데 어르신들이나 아가들.. 미끄러지기 쉬운 가족원이 있는 집에선 좋아요
    제가 새벽에 화장실 가실때 혹시나 미끄러지실까봐 놔드렸거든요

  • 13. 남자소변
    '15.12.16 11:27 AM (39.7.xxx.20)

    앉아서 일처리하는 경우 아니라면 죄 튈거라는 예상.

    매번 물뿌리지 못할텐데 냄새 날듯요

  • 14. ..
    '15.12.16 11:28 AM (121.157.xxx.75)

    추가로 청소 말씀하시는데 할만해요
    욕조에 일주일에 한두번 세제 풀어서 담그고 화장실 청소합니다
    제가 82에서 청소싫어한다고 여러번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 이런 사람도 할만해요
    엄마도 하시고 저도 가끔 가서 해드리고 올때도 있고..

  • 15. @@
    '15.12.16 11:30 AM (220.72.xxx.238)

    전 벌집모양으로 된걸 사용합니다
    샤워를 욕조안에서 샤워커튼 치고하니 욕조밖으로 물이 튀지않아서
    건식에 가깝게 사용하고 있어요
    물때는 끼지 않는데 먼지같은게 습기있을때 덩어리처럼 되서 2주에 한번씩 욕조에서
    샤워기로 망청소하고 젖은 걸레로 욕실바닥 닦아줍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샤워하고 젖은 발로 나오다 미끄러지는 일이 없어서 좋아요
    내가 좀 귀찮고 말지 아이들 다치는것보다 훨씬 좋으니까요

  • 16. 제경우는
    '15.12.16 11:31 AM (202.30.xxx.226)

    나무발판 깔았어요.
    세트로요. 좌식변기 아래쪽은 U자 홈 있는거요.

    거실화장실에는..나무목느낌 플라스틱이고 안방 화장실은 원목깔았는데..

    플라스틱발판은..성인 남자들이 나올때 누르는 힘이 센건지..갸가 약한건지..뚝 부러지기 쉽고요.

    나무목발판은 세면대 가까운 쪽이 물이 튀어서 색이 거무튀튀 바래가요.

    그거만 빼면..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어요.

    건식유지에 매트도 생각해봤는데..어휴..지금도 빨래가 감당이 안돼서요.

  • 17. 물이끼
    '15.12.16 11:33 A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끼면 미끄러워요
    물을 아주 안쓰는곳이여야
    마찰력에 의해서 미끄럼이 방지되는데
    물을 쓰는곳이라면 음....
    차라리 아예 붙이는 스티커를 하심이...

  • 18. 사용하는데
    '15.12.16 11:35 AM (222.121.xxx.146)

    아주 편헤요.한번씩 닦아주고 말리면 문제없어요

  • 19. 해니마미
    '15.12.16 11:36 AM (1.223.xxx.235)

    저흰 욕조가 없어서 아이들 샤워시킬때 미끄러질 염려도 없고 너무 편하더라구요~
    대신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청소해줍니다~
    안전을 위해 귀차니즘은,,, ㅠㅠ

  • 20. ..
    '15.12.16 11:36 AM (222.108.xxx.57) - 삭제된댓글

    맨발로 사용하시는 것 좋아하시면 그냥 타일 자주 닦아주시고 건조해서 사용하시는게 제일 위생적이예요. 미끄러워질까봐 걱정이시면 호텔에서 쓰는 것 처럼 발매트(두툼한 수건같이 생긴거요) 하나 까시고요. 물만 뿌리는 것 보다 바닥을 자주 닦아주시는게(솔이나 수세미로요) 잘 말라요. 저도 건식으로 쓰지 않지만 신발없이 사용해서 그냥 이렇게 씁니다.

  • 21. ...
    '15.12.16 11:37 A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애들 맨발로 다니라고 깔았는데 편해요
    신발 안신어도 되니

    청소하기는 번거로운데 저는 청소 잘 안해요 ^^;;
    그냥 가끔 들춰서 바닥 닦아주는 수준이에요
    깐지 일년쯤 됐는데, 여전히 '좋다' 하며 쓰고 있어요
    너무 더러워지면 그때 한번씩 닦아주려구요

  • 22. ...
    '15.12.16 11:39 A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애들 맨발로 다니라고 깔았는데 너무 편해요
    신발 안신어도 되니
    애들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안심이 되고

    청소하기는 번거로운데 저는 청소 잘 안해요 ^^;;
    그냥 가끔 들춰서 바닥 닦아주는 수준이에요
    깐지 일년쯤 됐는데, 여전히 \'좋다\' 하며 쓰고 있어요

    근데 애들 없으면 그냥 나무로 된거 하는게 더 깔끔할 것 같네요

  • 23. ㅡㅅㅡ
    '15.12.16 11:41 A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애들 맨발로 다니라고 깔았는데 너무 편해요
    신발 안신어도 되니
    애들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안심이 되고

    저는 청소 잘 안해요 ^^;;
    일단 그 부분은 물을 일부로 닿게하진 않거든요
    그냥 가끔 들춰서 바닥 닦아주는 수준이에요
    깐지 일년쯤 됐는데, 여전히 '좋다' 하며 쓰고 있어요

    근데 애들 없으면 그냥 나무로 된거 하는게 더 깔끔할 것 같네요

  • 24. ...
    '15.12.16 11:42 A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애들 맨발로 다니라고 깔았는데 너무 편해요
    신발 안신어도 되니
    애들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안심이 되고

    저는 청소 잘 안해요 ^^;;
    일단 그 부분은 물을 일부로 닿게하진 않거든요
    그냥 가끔 들춰서 바닥 닦아주는 수준이에요
    깐지 일년쯤 됐는데, 여전히 \'좋다\' 하며 쓰고 있어요

    근데 애들 없으면 그냥 나무로 된거 하는게 더 깔끔할 것 같네요

  • 25. 좋아요
    '15.12.16 11:45 AM (61.80.xxx.41)

    아주 편하고 좋아요
    화장실 들어갈때 일일이 슬리퍼 신을필요도 없고...

  • 26. 쓰는데요
    '15.12.16 12:1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어른 두명만 쓰는 건식욕실이고 변기는 모두 앉아서 해결하니까 가능해요.
    욕실바닥에 난방이 안되는 집인데 바닥 전체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발에 안 닿아서 좋아요. 욕조에서 나올때 발 닿는 곳은 얇은 발수건 깔아놨으니 저 매트에 물 닿는 일이 없고 세면대 아래 안깔린 곳엔 물방울 떨어져도 저기 닿지 않고 곧 말라요.
    청소는, 평소엔 탁탁 먼지를 바닥으로 털어내서 청소기로 흡입한 후 스팀청소기로 매트위, 욕실바닥(세면대 아래 얼룩 닦으면서 같이) 순으로 슥~하고요. 가끔 솔로 문질러 씻어요.
    근데 건식욕실에선 저 틈이 별 의미 없어서(애초에 수영장처럼 물 많은 곳에서 물빠짐용이라) 틈 사이에 괜히 먼지만 더 들어가니, 가끔이지만 씻는게 번거롭네요. 쿠션감이나 기능 자체는 만족하는데 담번에 바꿀땐 틈 없는 매트로 쓸거예요.

  • 27. 애들있는집
    '15.12.16 12:28 PM (125.180.xxx.81)

    애들있는집에서는 쓰죠..
    4살부터는 혼자화장실도가고..손도씻거든요..
    청소는 힘들지만
    애넘어지는것보단 나으니..
    초등학생되면 버리구오ㅡ

  • 28. 저도 써요
    '15.12.16 1:56 PM (110.70.xxx.116)

    애가 혼자 화장실 다니기 시작하면서 바로 깔았어요. 애엄마들 사이에선 유명한 매트죠.
    튜브 밑으로 물이 빠지게 되어있어서 생각보다 물때 안끼고 금방 말라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청소는 해주고요.
    안심되고 맨발로 다니기 편해서 전 만족해요.
    그런데 애들 없으면 굳이 쓰진 않을 것 같아요.

  • 29. 어린 아이는 있어요..
    '15.12.16 2:24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근데 저게 미끄럼 방지효과가 주 인지 몰랐네요ㅋ
    전 욕실 바닥이 차고 발 젖는게 싫어서 쓰려고 했는데..

    그런데 지금은 남편은 죽어라 서서 싸고.. 애들은 남자애들이라도 앉아서 싸는데 꼭 변기에 소변을 흘리더라구요..
    그래서 건식으로 쓸수가 없어요..ㅠ

    그나마 곧 이사갈집은 화장실이 2개라... 남자들은 한곳으로 몰고 전 따로 쓸려고 하는데..
    제가 쓰는 화장실에 깔까 했죠;;

    근데 정작 애들 미끄럼 방지에 좋다니.. 그쪽 화장실에도 깔아주고 싶은데..
    일주일에 한번정도 욕조에 담궈서 청소하면 된단거죠? 그마저도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 화장실에 깔아서 써보고 결정해야 겠네요..

  • 30. 어린 아이는 있어요..
    '15.12.16 2:26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근데 저게 미끄럼 방지효과가 주 인지 몰랐네요ㅋ
    전 욕실 바닥이 차고 발 젖는게 싫어서 쓰려고 했는데..

    그런데 남편은 죽어라 서서 싸고.. 애들은 남자애들이라도 앉아서 싸는데 꼭 변기에 소변을 흘리더라구요..
    그래서 건식으로 쓸수가 없어요..ㅠ

    그나마 곧 이사갈집은 화장실이 2개라... 남자들은 한곳으로 몰고 전 따로 쓸 예정인데
    제 화장실에만 깔아봐야 겠네요..

  • 31. 어린 아이는 있어요..
    '15.12.16 2:26 PM (61.74.xxx.243)

    근데 저게 미끄럼 방지효과가 주 인지 몰랐네요ㅋ
    전 욕실 바닥이 차고 발 젖는게 싫어서 쓰려고 했는데..

    그런데 남편은 죽어라 서서 싸고.. 애들은 남자애들이라도 앉아서 싸는데 꼭 변기에 소변을 흘리더라구요..
    그래서 건식으로 쓸수가 없어요..ㅠ(욕조도 없어서 바닥이 항상 젖어 있음)

    그나마 곧 이사갈집은 화장실이 2개에 욕조도 있어... 남자들은 한곳으로 몰고 전 따로 쓸 예정인데
    제 화장실에만 깔아봐야 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883 파킨슨병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7 maria1.. 2015/12/31 3,354
513882 SK 포인트 뭘로 쓸 수 있을까요? 1 ㅇㅇ 2015/12/31 674
513881 아래 SBS 여론조사 설문 문항 자체가 거짓이네요. 5 씨방새 2015/12/31 620
513880 최태원은 김옥숙 왜 찾아간건가요????가서 빌었나??? 23 기가막혀 2015/12/31 24,324
513879 메갈이 무슨뜻이에요? 12 궁금 2015/12/31 4,663
513878 지금씨제이홈쇼핑에서 j5핸드폰과갤탭 파는데 2015/12/31 527
513877 왼쪽 광고요..검색한거 뜨나요? 2 82단골 2015/12/31 357
513876 혹시 길고양이 집 필요하신 분 있으신가요? 3 실리 2015/12/31 812
513875 남자아이 포경수술 필수인가요? 18 고민 2015/12/31 4,025
513874 sbs 위안부협상 여론조사보고 전화했네요 12 밥먹다 퀙 2015/12/31 2,128
513873 보통 부부끼리 핸드폰 공유하나요? 29 핸드폰 2015/12/31 6,061
513872 2015년. 을미년 새해가. 저물어가는지금 1 궁금맘 2015/12/31 333
513871 새해 문자 보내시나요? 2 ... 2015/12/31 729
513870 제가 잘몰라서..이번 위안부 협상 문제가 5 ㅇㅇ 2015/12/31 792
513869 코드나 패딩색을 주로 어떤색을 사시나요?? 5 자동차 2015/12/31 1,862
513868 우리나라의 앞 날은 필리핀??? 2 미친친미우크.. 2015/12/31 1,117
513867 예비 고3 엄마인데요. 논술공부해야 하나요? 4 평범녀 2015/12/31 2,011
513866 저 광고는..왜 2 광고 2015/12/31 563
513865 전현무 vs 강호동 10 2015/12/31 3,393
513864 내일 디스패치 뭘 터뜨릴까요? 2 2015/12/31 3,111
513863 전 왜 사람들과 윈윈관계가 안되고 남좋은일만 시킬까요? 3 ..... 2015/12/31 1,777
513862 잦은 야근에 밤샘 다반사.. 저녁이 없는 '서글픈 미생들' 2 샬랄라 2015/12/31 801
513861 오늘 뭐하고 보내세요? 13 궁금 2015/12/31 3,274
513860 모니터.폰화면,티비화면 하루에 몇시간씩 보세요? 님들은 2015/12/31 302
513859 동물적인 성향의 사람들하고는 어찌 지내십니까? 4 2015/12/31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