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세월호유족들과 함께 하신 김현의원께서 지금 겪고 있는 시련은 우리가 무엇을 알게 하려는 하늘의 뜻인지요
태양을 언제까지 가릴 수는 없듯이 진실은 낱낱이 드러날 것입니다.
세월호사건이후 10번도 넘는 조작을 겪은 우리들은 이번에도 의심의 눈길이 거둬지지 않지만 사과하는데만 1달이 넘게 걸린 박근혜와 달리 몇시간도 안돼 사과하고 대책위대표도 바로 교체를 결정하는 세월호대책위를 보면서 더 뜨거운 지지를 보내게 됩니다. 어찌이리 하나도 둘도 박근혜와 비교되는지요
모쪼록 지금의 어지럽고 억울한 상황에서 몸과 건강 지키시고 세월호유족들과 함께 밝게 웃을 날을 기다리며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아이고 김 의원님...
또 똥송 똥송 합니다~~ㅋㅋ
김현의원님. 그동안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해 애써주셨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123.248.xxx.234 // 야! 엠팍가서 놀아. 여기서 니 썩은 인성 드러내며 ㅋㅋ 거리말고.
이 시련들을 이미 다른 민주주의사회에서는 겪은 일이겠지요?
너무 쉽게 얻은 민주주의임을 뼈속 깊이 깨달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 시련을 반드시 되갚아줍시다!
김현 의원님께서 이글을 꼭 보셔야 할텐데~~
ㅋㅋ
이런상황에,,새삼
대리기사님이..안타깝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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