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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각 포털이나 유명싸이트에 알바많네요

하다하다정말 조회수 : 2,539
작성일 : 2014-04-18 01:21:03
제가 할일이 너무너무 없는 전업주부라서 어제오늘 하루종일 포털이나 유명싸이트랑 까페들 많이 싸돌아 다녔습니다
게시글 읽어보면 패턴비슷합니다

아이들이 너무너무 걱정되요
빨리구조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런글들보면 댓글에
구조요원들 죽으라는거냐 생각이란걸해라....이런식

이런저런 음모라든지 먼가 석연찮다는 글보면
댓글에
꼭 음모론시작이네 음모가 가당찮냐
지금 그게 중요하냐 사고원인과 선장잘못이 어쩐다며 이런식

유가족들 지금 분개하고 있다는글보면
그럼 바닷속에 상황이 어떤데 무조건 구조하란거냐
그곳상황 제대로알고나 말해라....이런식

머 패턴 비슷하구요
지금이시간 82에도 얼마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분들이 알바활동 열심히하는지
툭하면 동문서답으로
머 제대로알고 말해라
음모론이 뭔소리냐
카더라라는 구절한마디에도 분개하시네요

머 그렇다구요
여기 알바들만큼 상황 모르는사람없거든요
당장 우리아이들이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구조요원들 사지로 내몰려는게 아니고
모든상황이 이상하고 답답하게 돌아가는데
저렇게 똑같은 논리로 댓글다는분들
알바라는데 백원겁니다

IP : 180.70.xxx.112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4.18 1:23 AM (14.52.xxx.99)

    낼은 더하겠죠

  • 2. 그러게요
    '14.4.18 1:23 AM (175.223.xxx.212)

    뭐만 조금 이상하다거나 궁금하다고 하면 음모론이래요. 잠수부 죽으라는거냐 라면서.
    하지도 않은말 만들어내네요.

  • 3. ㅡㅡ
    '14.4.18 1:26 AM (223.62.xxx.106)

    아이들이 너무너무 걱정되요 
    빨리구조되었으면 좋겠네요. 
    ..... 에 그랬으면 또라이죠.

    아이들이 살아있다잖아요.
    왜 구조 안해요?왜 배 안 뚫어요.
    카톡 왔데요!! 당장 구해내야죠!!
    ..,이러니까 하는 소리죠!!!!!!!!

  • 4. 그르게요
    '14.4.18 1:27 AM (14.48.xxx.26)

    별거 아닌말에 화내고.티 팍팍나네요

  • 5. ,,,,
    '14.4.18 1:27 AM (14.52.xxx.99) - 삭제된댓글

    사안이 사안이 만큼 급히 메뉴얼 만들어 사이트 마다 작업들어간듯

  • 6. ...
    '14.4.18 1:28 AM (61.254.xxx.53)

    저도 그 생각했어요.

    언론은 통제시켜 놨어도 여론이 어찌 돌아갈지 무서워서 그러는지
    사고 첫날보다는 둘째날 상당히 많은 인원을 각종 포털에 푼 것 같더군요.
    그런 댓글들은 패턴이 일정해서 금방티나요.
    몇몇 아이피가 동시에 댓글 달아서
    상대방을 대책없는 사람, 생각없는 사람으로 몰아서
    그 사람이 올린 글도 주책맞은 글로 만들어버리는 패턴.

    특히 정부의 우왕좌왕 무대책 비판하거나 닭 비판하는 글에는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처음 댓글 너댓개를 좌르륵 점령해서 댓글의 방향을 조절하려는 게 보이더군요.

  • 7. ....
    '14.4.18 1:28 AM (58.76.xxx.55)

    해경들이 작업중인가...
    저도 원글님 의견에 한표~!

  • 8. ㅇㅇ
    '14.4.18 1:28 AM (1.247.xxx.31)

    온 사이트에 쫙 풀렸어요
    모 사이트는 알바 반 일반인 반 이더군요
    정부 탓하는 글 올라오면 떼로 몰려와
    정부가 뭔 잘못이냐하고
    오늘은 그네 찬양하는게 딱 종편방송 같더라구요
    암튼 이명박이 만들어 놓은 국정충 일베충 십알단등 때문에 인터넷 하기가 싫어지네여

  • 9. .....
    '14.4.18 1:29 AM (74.101.xxx.50)

    댓글 알바를 해도 좀 폼나게 하지
    쓰는 글도 눈에 딱 들어오게
    그게 뭔지
    밥값도 못하네
    하긴 머리가 제대로 돌면 그런짓 못하지.

  • 10. ,,
    '14.4.18 1:29 AM (221.140.xxx.66)

    전 공개되지 않은 폐쇄적인 사이트에 가입되어 있는데요. 확실히 알바 혹은 정직원의 손길이 닿기 어려워서 그런지 오픈된 사이트들과는 여론이 많이 달라요. 특히 오늘부터 맹렬히 작업하고 있지 않나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네요.

  • 11. ㅇㅇ
    '14.4.18 1:30 AM (61.106.xxx.91)

    진짜 공감!!!!!!!!
    끔찍합니다

  • 12. 그러게요.
    '14.4.18 1:31 AM (180.64.xxx.130)

    이상해요.
    일반 주부들은 아닌듯..

  • 13. ..
    '14.4.18 1:32 AM (223.62.xxx.57)

    해경들이작업중인가요? 이거 혹시 댓글알바를 이야기하는거 아니죠? 헐

  • 14. 헐...
    '14.4.18 1:33 AM (176.92.xxx.55)

    왜 안들어가냐. 구할수 있는데 안구하는거다. 정부가 그러는건지 뭔가 수상하다. 요상하다 요상하다.
    이런식으로 신나게 써대더니 보다 못한 사람들이 뭐라하니, 이젠 어머 누가 잠수부분들 보고 뭐라 그랬나요? 음모론은 무슨 의문제기도 못하나 이러면서 뭐라는 사람들보고 이젠 알바, 국정충이라니....

  • 15. ...
    '14.4.18 1:35 AM (175.112.xxx.171)

    척봐도 알바들
    갑자기 저러는거 보니
    낼 모두 끝장낼 모양이네요

  • 16. 알바들
    '14.4.18 1:37 AM (221.152.xxx.5)

    있죠... 뉴스기사 댓글에도 넘쳐남...

  • 17.
    '14.4.18 1:41 AM (180.70.xxx.112)

    지금 구조포기하는걸로 가닥잡았나보네요....소중한 알바님들 떼로 오셔서 선동질하네요...아...이게 우리라는 나라의 현실이네요

  • 18. ww
    '14.4.18 1:43 AM (116.34.xxx.191)

    어느 글은 댓글이 한통속으로 어거지 쓰네요.
    한 분만 고군분투(?)하시고...

    윗님들 말씀대로 잠수부 죽으라고 하는거냐는 둥
    하지도 않은 말 만들어내고, 마치 구조활동하다 온 사람에게
    들은것처럼 말하네요. 이 비극적 상황을 또 이렇게 활용을 하고...ㅠ

  • 19. ...
    '14.4.18 1:48 AM (175.223.xxx.140)

    하..제가 그럼 니가 구조해보던가 댓글달앗던 사람이에요. 제말에 뭐가 잘못된건지 말해줄래요? 그럼 어떻게해야하는데요. 알바요?ㅋㅋ자기가 할일업다고 남도 그런 알바나하는줄 아나봐요

  • 20. ........
    '14.4.18 1:49 AM (218.101.xxx.194)

    편하시겠어요. 내 입맛에 안맞는 다른 사람 의견은 알바로 몰면 되니까요.

  • 21. ...
    '14.4.18 1:49 AM (175.223.xxx.140)

    그리고 없는말 지어낸게 아니라 삭튀햇던데요?

  • 22. ...
    '14.4.18 1:51 AM (175.223.xxx.140)

    잇엇던말을 삭제되서 없다고 생각하는거겟죠. 혹은 그렇게 믿고싶던가. ㅋㅋ달앗다고 이시국에 그런 웃음이나오냐고 할까봐 말씀드려요. 하도어이가없어서 헛웃음입니다

  • 23. ...
    '14.4.18 1:56 AM (175.223.xxx.140)

    물론 그렇다고 정부옹호하는건 절대아닙니다. 특히 해양경찰 초기대응 늑장이 사고를 크게만들었고. 정부도 잘한거하나없죠. 초기대응 미흡은 비판받아야마땅합니다.

  • 24. ..
    '14.4.18 1:56 AM (175.223.xxx.212)

    삭튀한 글 보지도 못한글 다시 끌어와서
    계속 말 만들어내는거잖아요.
    아까부터 삭튀타령만하고 있네요.

  • 25. 알바는알바일뿐
    '14.4.18 1:57 A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여론못바꿔요.특히나 이사건은 아이들이희생됐어요. 부모들의 공분을 쉽게 사그라트리진 못합니다.저것들의 댓글은 영혼이없어요.깡그리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좋을듯해요

  • 26. 점세개
    '14.4.18 1:58 AM (180.70.xxx.112)

    140님....일당 얼마세요? 아까부터 당신계속 걸려드네요.왠만한글 넘어가는법없이 잠시도쉬지않으시구 댓글작업하시네요..부지런하시다.하긴 부지런해야 돈도벌죠...

  • 27. ...
    '14.4.18 1:59 AM (175.223.xxx.140)

    하지만 지금당장 방도가 없어 구조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못하는걸 무조건 빨리해!!라며 몰아붙이는건 잘못된거죠. 그것도 사람 투입해가면서요. 천안함사건때도 일반선원 몇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런사람들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태도와 글들 저는 무지불편하거든요. 제말에 뭐가잘못되었나요?

  • 28. ...
    '14.4.18 2:00 AM (175.223.xxx.140)

    님아 맘대루생각해요. 약간 정신병잇으신듯

  • 29. ...
    '14.4.18 2:01 AM (175.223.xxx.140)

    잠시도 못넘어가는 제성격탓인걸요. 저도 이런 오지랖이제 줄이려구요. 근데님같은사람보면 답답해서 못참겟어요.

  • 30. ww
    '14.4.18 2:02 AM (116.34.xxx.191)

    없는 말 지어낸다는 건 제가 본 글에서 였어요.
    글쓴이가 언급도 안한 말을 그런 식으로 몰아가던데요?
    여러사람이 그러니 글쓴이가 본인 글, 댓글 어디서
    그런 말 했냐고 따지던데요. 그리고 그런 많은사람들
    왜 반말로 글쓰나요? 저 위에도 있네요.
    "니가 구조해보던가" 왜 저런 식으로 대꾸하나요?
    구조활동이 답답하니 나오는 말들일텐데.

  • 31. ...
    '14.4.18 2:03 AM (175.223.xxx.140)

    삭튀타령? 이런 글은 제가 무시할게요. 캡쳐해서 일일이 남겨놓을정도로 한가하진않아서요

  • 32. ...
    '14.4.18 2:03 AM (61.254.xxx.53)

    175.223.xxx.140

    답답하네요. 구조작업이 지연되는 거 안타까워하고
    현장 지휘 체계 엉망인 거 비판하면

    '무조건 구조 빨리 해'라고 몰아붙이는 게 되는 건가요?
    구조대원들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게 되는 건가요?

    글을 감정적으로 읽고선 불필요할 정도로 과민 반응을 보이는 건 당신인데요.

  • 33. 아 140 이사람아
    '14.4.18 2:04 AM (180.70.xxx.112)

    당신 할줄아는 말이 그것뿐이야?
    누가 구조작업 무조건빨리하라고 했냐고???? 왜 모든글에 당신댓글은 다 똑같냐고??? ㅠㅠ 답답하네 정말

  • 34. 에휴
    '14.4.18 2:04 AM (211.192.xxx.132)

    모 게시판은 생전 글 한 번 안 달던 작자들이 갑자기 몇 명 나타나서 박근혜가 권지연 어린이 만나는 장면을 비판하는 글에 나타나서 혐오스럽다, 어린 아이를 이용해서 너의 혐오감을 표출하지 마라, 라고 무섭게 공격하더군요.

    거기는 '쿨'하고 가입절차가 까다롭다는 곳인데도 그런 알바들이 설치더라구요. 이런 익게는 오죽하겠습니까.

  • 35. ...
    '14.4.18 2:06 AM (175.223.xxx.140)

    61. 아까그분아니세요? 아이피비슷하네요ㅎ 그렇게 따지면 안전요원은 없어져야한다고했던분

  • 36. ...
    '14.4.18 2:08 AM (175.223.xxx.140)

    제가 댓글들 일일이 기억하진못하잖아요? 그래서 표현상으로 부족하네요.

  • 37. ..
    '14.4.18 2:08 AM (61.254.xxx.53)

    175.223.xxx.140


    난 그런 글쓴 적 없습니다. 안전요원 얘기는 금시초문인데요.

    못 믿겠으면 구글링이라도 해 보세요.

  • 38. ...
    '14.4.18 2:10 AM (175.223.xxx.140)

    여기서 님이랑 논쟁은 그만하구싶네요. 하지만 애석하게도 제가 알바가 아니네요. 쩝;; 그런편향된생각을 지닌 님.. 얼마나 그런데 인터넷을 햇으면 그런생각을할수잇는지. 밖에서 일도 좀하세요.

  • 39. ....
    '14.4.18 2:11 AM (218.101.xxx.194)

    휴님. 택시랑 비교가 되나요?
    천안함때를 무리한 구조를 펼치다가 돌아가신 분들을 잊었나요??
    왜 구조대원의 생명은 도구가 되는거죠? 전문가라고 해서 덜 위험하지 않잖아요. 생명의 무게에 차이는 없잖아요. 저도 체계적이고 정확한 처리로 구조가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생명을 도구로 이야기를 하거나, 가볍게 이야기를 하는 분들을 보면은 화가 나요.

  • 40. ..
    '14.4.18 2:12 AM (175.223.xxx.140)

    아이피가 비슷해서 착각햇나보네요. 뭐, 다른사람이지만 아이피는 같을수도있으니깐요

  • 41. ..
    '14.4.18 2:12 AM (175.223.xxx.140)

    같은사람이라한들 구글링까지해서 뭐해요.ㅋ

  • 42. ..
    '14.4.18 2:27 AM (175.223.xxx.140)

    네 저글제가 달았어요. 님은 백원걸지만 저는 제가 알바가 아니라는데 전재산걸어요. 그리고 쪼잔하게 백원이뭔가요? 통좀크게써요!! 그백원은 누구한테거나요?

  • 43. ...
    '14.4.18 2:31 AM (175.223.xxx.140)

    이런식으로알바로몰면 맘이편한가봐요~ 저는님들의 그런생각이 더무섭네요. 그런식으로 생각할수있다는게.

  • 44. ...
    '14.4.18 2:36 AM (61.254.xxx.53)

    140 당신에게 쓰는 마지막 댓글입니다.

    지금 생사도 확인되지 않은 채 어둡고 차가운 바다에 갇혀 있는 아이들 생각하며
    다들 밤잠 못자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당신이랑 말꼬리잡으며 댓글 배틀 벌이려고 지금 이 사람들이 깨어 있는 게 아니라구요.

    당신은 당신 마음에 안 드는 댓글마다 하나하나 면박주고 깐죽거리면서
    어떤 쾌감을 느끼는지 모르겠으나,

    당신도 어두운 물 속에 잠긴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혹여 이 시간까지 잠들지 못하고 있다면 이제 그만하세요.

  • 45. ...
    '14.4.18 2:38 AM (175.223.xxx.140)

    님도 이제 좀 주무세요. 저도 그소식첨들었을때 슬퍼하면서 눈물흘렷던사람입니다.님은 제가 그런 불쌍한사람이었으면 좋앗겟지만요

  • 46. ...
    '14.4.18 2:39 AM (175.223.xxx.140)

    아니 그렇게 믿고싶엇겟지만요. 그리고 본인이 먼저 알바라는둥 깐족거렷던걸 아셧음좋겟네요

  • 47. ...
    '14.4.18 2:42 AM (175.223.xxx.140)

    알바라며 깐족거리고 먼저 사람 면박주엇던분은 본인아니셧나요? 참 웃기는 분이시네요. 제발 주무시길. 인터넷좀 적당히 하시구요.

  • 48. ...
    '14.4.18 2:42 AM (61.254.xxx.53)

    한꺼번에 너무 많은 사람들과 배틀 뜨다보니 헷갈리시나 본데
    제가 쓴 댓글들 보면 알겠지만 전 님에게 알바라고 깐죽거린 적 없습니다.

  • 49. ...
    '14.4.18 2:44 AM (175.223.xxx.140)

    글쓴이로 착각햇네요. 그치만 님이생각하는 그런사람은 못되드려서 죄송해요.

  • 50. ...
    '14.4.18 2:49 AM (175.223.xxx.140)

    근데 저는 진짜 순수하게 다이버분들 걱정땜에 쓴글이엇는데 이렇게 배틀이니머니 참 짜증나네요ㅋ

  • 51. ...
    '14.4.18 2:52 AM (175.223.xxx.140)

    님도 참 깐죽거리시는거 모르시나봐요. 저도 이제 그만글씁니다.

  • 52. ㅉㅉ
    '14.4.18 3:58 AM (211.192.xxx.132)

    알바들의 특징... 맞춤법이랑 띄어쓰기가 엉망이라는 거.

    대체 일당이 얼마길래 저런 수준을 쓰냐.

  • 53. 알바가
    '14.4.18 5:08 AM (122.128.xxx.79)

    아닐 수도 있어요. 뭘해도 새누리 빨아주고 몰표주는 베충이와 유권자들은 지주머니 사정 외에 관심도 없을 거에요.

  • 54. Nnnn
    '14.4.18 6:01 AM (218.151.xxx.223)

    걱정이 됩니다 이 사건이 끝이 아니라 내내 생길지도 몰라요
    진짜 사건을 일부러 만든거라면 천벌받았음 싶네요

    칼기가 김현희 가 푹파시켜도 아직도 그 여자 살았죠

  • 55. 많아요
    '14.4.18 8:41 AM (221.151.xxx.107)

    다른 사이트 보니첫날부터 쫙 깔리던데요.
    예를 들어 다음에 댓글에 박그네 욕이 항상 많으니까 다음이 네이버보다 더 쓰레기라는 글이 몇 개씩이나
    올라오고 이에 동조하고.박그네 왔다고 찬양하고 난리.역겨워서 토할 거 같아요.

  • 56. 알바대거투입
    '14.4.18 10:21 AM (183.101.xxx.9)

    제가 가는 까페들도
    갑자기 신규알바?들이 엄청 들어와서
    무조껀 정부는 최선다함 구하려다 구조하려는 사람이 죽는데 뭐 어쩌라고?
    딱 그렇게 정부쉴드치느라 정신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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