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뜨가.... 밀회 서영우 역

푸른섬 조회수 : 10,458
작성일 : 2014-03-31 22:24:36
저 여배우 얼굴. 장난 아니네요
연기는 그렇다치고 얼굴성형. .... 성괴 ...

주변 사람들은. 다 참고 연기하는 건가요 ?!!!!
IP : 115.21.xxx.9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너무 힘들어요...
    '14.3.31 10:25 PM (182.227.xxx.225)

    오 마이 아이즈...
    저 얼굴.....너무 무서워요........싫어.........

  • 2. 이마 보형물
    '14.3.31 10:27 PM (121.162.xxx.53)

    보고 정말 뜨악....

  • 3. 푸른섬
    '14.3.31 10:29 PM (115.21.xxx.98)

    이마와 머리 경계도. 얼굴 전체가 너무 부담
    작가는. 왜 저 배우를. 출연시켰을까요.

  • 4. ㅜㅜ
    '14.3.31 10:34 PM (122.37.xxx.75)

    이마가 찐빵같아요..ㅜㅜ
    부풀어오르다만 찐빵.ㅜㅜ
    오늘 그 빨갱 바지..
    지못미..

  • 5. 날씨할때랑
    '14.3.31 10:35 PM (117.111.xxx.180)

    너무 얼굴이작아졋죠 눈은키우고...
    범죄와의전쟁때랑도틀리죠

  • 6. 11
    '14.3.31 10:36 PM (39.120.xxx.67)

    그런데 서영우캐릭터라면 지나친 성형 정말 했을 것 같아요.
    저도 성형과도한 배우들 싫어라하는데 서영우캐릭터는 그런 성형중독이 있어야 할 것 같은 캐릭터 같아요

  • 7. 저도
    '14.3.31 10:36 PM (203.170.xxx.157)

    저희 동네 상가에서 봤어요
    실물은 얼굴도 작고 늘씬늘씬하던데...
    초딩 딸이랑 손잡고 가는데 좋아보였어요

  • 8.
    '14.3.31 10:39 PM (1.230.xxx.11)

    캐스팅 의외로 잘되네요‥연기 외모 딱히 그럴만하지 않은것 같은데

  • 9. 예전
    '14.3.31 10:48 PM (221.146.xxx.179)

    기상캐스터때랑 비교해보면 10년은 되려 젊어진... 노안이 저렇게 바뀌더라구요.. 성괴얼굴인건 맞지만 동안스타일로 확 화사해진건 부러워요.
    그리고 전 범죄와전쟁때도 연기참잘한다 제법이다했는데.. 어디서 연기배운걸까싶더라구요...

  • 10. ..
    '14.3.31 11:17 PM (116.121.xxx.197)

    김혜은씨 연기 학원 다니며 따로 연기 배웠대요.

  • 11. 틈새 시장을 잘 노린 것 같아요...
    '14.3.31 11:28 PM (110.11.xxx.32)

    저 나이 때, 30대 후반에서 40대 초 중반 까지의 화류계, 혹은 상류층 여자 조연 역할을 할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보거든요.
    근데 김혜은이 딱, 그 역할에 적합한 얼굴이라고 봐요.
    기본적으로 아주 여성스럽고 예쁜 얼굴이기는 한데, 어찌보면 천박해 보이면서도, 또 어떻게 보면 부티나 보이는 딱 중간 지점의 얼굴로 보이거든요, 저에게는...
    완전 신인도 아니고, 이전에 자주 나오던 기성탤런트도 아니라서, 참신한 느낌도 주기 때문에 리얼리티가 더 살아나는 측면도 있는 것 같구요
    제가 선견지명?이 있었던지, 예전에 기상캐스터 할 때부터, 아나운서만 하기에는 아까운 얼굴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신문에 연기자로 전업하기로 했다는 기사 보면서 진짜 생각 잘했다고 혼잣말도 했었네요.
    항상 수요는 있는데, 공급은 부족한 틈새를 잘 잡았기 때문에 꾸준하게 출연제의를 받는 것 같습니다.
    자꾸 얼굴을 건드리는 것은 좀 그렇기는 한데...연기에 열정도 대단하고, 타고난 재능도 어느정도 있는 거 같고...앞으로 특정계층의 조연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배역을 맡아하면서 또 다른 모습도 보여줬으면 합니다.
    김혜은, 참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이고, 배우가 되어줘서 다행인 사람이라고 봅니다. 저는...

  • 12.
    '14.3.31 11:43 PM (117.111.xxx.148)

    더 많은 연기경력을 가진 그나이대 인물이 줄섰구만요.
    천박외에 귀티는 전혀 찾아볼수가….
    황금무지개작부스타일연기나 어울리죠.
    건드려도 넘 건드렀어.

  • 13. 동창
    '14.4.1 12:49 AM (221.140.xxx.107)

    고등학교 동창이에요 학교 다닐 땐 잘 몰랐어요 특별히 미모로 날리거나 하지 않았어요

    대학 들어와서 봤는데 예쁘더라구요 화장도 잘하고요 그냥 놔둬도 예쁠 얼굴을 자꾸 손대서 안타깝네요

  • 14. 그녀의 연기는
    '14.4.1 2:20 AM (222.104.xxx.136)

    눈 치켜뜨고 버럭버럭 화만 냄.

  • 15. 역할에
    '14.4.1 6:54 AM (14.32.xxx.97)

    어울리잖아요. 그런 멘탈에 돈까지 많으니 손 안대겠어요? 주위에 있을 법한 인물을
    조금 더 강하게 만든것 같애요 모든 캐릭터들이.

  • 16. 실제로봤어요
    '14.4.1 2:14 PM (61.82.xxx.136)

    바로 코앞에서 몇 개월 전에 봤는데 실제로 보면 앗..하고 놀랄 정도였어요.
    아현동 마님할 때 얼굴이 딱 좋았는데 자꾸 왜 건드렸는지...
    부자연스러운 건 둘째치고 눈주위가 퍼~~~래요.
    김혜은씨 끼도 많고 영리한 거 같아요.
    본인이 그 나이에 연기 시작해서 배역 맡으려면 어떤 특정한 분위기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성형을 전략적으로 한 걸 수도 있구요...

  • 17. 실제로봤어요
    '14.4.1 2:16 PM (61.82.xxx.136)

    근데 윗분...
    저런 마스크로는 다양한 배역 하기 힘들 것 같아요 ㅠ.ㅠ

  • 18.
    '14.4.1 6:01 PM (115.136.xxx.24)

    옛날사진있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

  • 19. ~~
    '14.4.1 6:17 PM (119.71.xxx.75)

    정말다르네요 윗님 사진보고 이사람이었어 했어요

  • 20. 딴 건 모르겠고
    '14.4.1 6:31 PM (182.222.xxx.219)

    요즘 보면 색기있다는 게 딱 이런 스타일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여자라 잘 모르는 건진 모르겠지만... ^^;;
    범죄와의 전쟁도 그렇고, 이번 역할도 그렇고, 얼굴과 몸 전체에서 뭔가 그런 느낌이 풍기지 않나요?

  • 21.
    '14.4.1 7:49 PM (39.7.xxx.93)

    몸매 자신감이 과한듯‥
    젊은 나이도 아닌데 항상 옷을 좀 드러내고
    이상하게 입더라구요.
    그러니까 더 싼티나고 별로‥

  • 22. 매력있어요
    '14.4.1 8:15 PM (39.121.xxx.22)

    범죄와의 전쟁보고 놀랐어요
    여기서 욕해도 수요맞을듯
    고급스럽고도 천박한 느낌
    서울대 아나운서 치과의사남편이라는 스펙이
    주는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 23. 뜨아 진짜 10년은 어려졌네요
    '14.4.1 8:23 PM (121.162.xxx.155)

    아나운서 할 때는 웬 아주매.. 같은데
    옆에 사진 보니 웬 처녀..
    턱을 깍았나?
    어쨌든 훨씬 상큼해졌네요.
    이래서 다들 턱 깎는구나..

  • 24. ..
    '14.4.1 8:34 PM (211.224.xxx.57)

    연기는 잘하는것 같아요. 근데 이 여자가 예전에 기상캐스터였다던데 전 도통 기억이 안나고 성악과긴 하지만 서울대라는 타이틀이랑 매치가 잘 안돼요. 연기자로써 색깔은 정확하니 좋은거 같아요. 빨간 바지는 정말 과하더라고요. 세결여 종방에서 이지아도 하의를 안입고 나와서 엉? 저게 뭐야하고 봤는데 이 여자분도 엉덩이가 고대로 드러나는게 민망스럽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274 두피가려움 해소방법좀 알려주세요. 3 무지개 2014/04/13 1,925
369273 20대女 술취해 3층 건물서 추락..생명 지장 없어 6 참맛 2014/04/13 2,000
369272 우리나라는 언제쯤 학벌과 외모에서 벗어나고 결혼제도는 어떤식으로.. 9 미래는 2014/04/13 2,358
369271 출산후 탈모로 정수리 가발까지.. 넘 속상해요 2 인생 2014/04/13 3,049
369270 집안에 풍수적으로 2 혹시 2014/04/13 2,194
369269 美 애틀랜타 패션블로거에 한인여성 선정 3 이쁘네요 2014/04/13 2,374
369268 지인이 건대재학중인데 공무원시험 본대요 ㄷㄷ 22 시험 2014/04/13 8,176
369267 입원한 남편이라는 사람에게 할말은 해야 겠어요 36 ,,, 2014/04/13 11,803
369266 유통기한 지난 골뱅이캔 3 빌보 2014/04/13 4,965
369265 안드레아보첼리 실망 45 oo 2014/04/13 34,108
369264 칠순에 남미여행가고싶으시다는데... 26 시아버지 2014/04/13 5,749
369263 지금 행복해서 자랑하고 싶어요 ^^ 34 .... 2014/04/13 10,652
369262 전우용 선생님 트위터 /박원순,문재인.... 4 보세요 2014/04/13 1,236
369261 SKY 골목에서 살았던 지난 추억을 꺼내봅니다 5 @@ 2014/04/13 3,012
369260 월급 이정도면 9 미국에서 2014/04/13 2,859
369259 이불 사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2 여류 2014/04/13 1,686
369258 이이제이 이작가 결혼 5 Eej 2014/04/13 12,841
369257 아플때도 운동가세요? 12 ㅇㅇㅇ 2014/04/13 2,073
369256 직장인용으로 어떤지 배기바지 한 번 봐 주세요 4 배기바지 2014/04/13 1,123
369255 분당 소아비만 클리닉 추천부탁드려요 소아비만 2014/04/13 937
369254 중학생인데 중학교 수학 교사한테 애가 수학머리 있느냐고 물어보겠.. 3 수학머리? 2014/04/13 2,505
369253 자식이 25년 되도록 부모 생신 한번 안 챙겼다면.. 19 // 2014/04/13 5,538
369252 그것이 알고싶다 5 마랑홀릭 2014/04/13 3,381
369251 밑의 심리분석 잘하신 분께 의뢰 좀.. 5 00 2014/04/13 1,267
369250 글 펑할께요*^^* 54 민들레 2014/04/13 7,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