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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래방 생중계 해준 남편"글에 이건 아니죠 댓글 단분

... 조회수 : 4,437
작성일 : 2013-07-26 08:43:30
제가 첫애 갖았을때, 남편이 회식에서 들어온다는 시간에 안들어오면 5분에 한번씩 전화했어요.
세벽 세시에 여자둘 남자둘 앉아 있던 남편보고 맥주병 날렸어요

사택에 사는데 남편회식 사회생활이라며 이해해주어야한다는 분위기

근데 그 회식의 의미의 모임은 9시 이전에 끝나요
그다음은 가고 싶은 놈들이 모여서 가는거예요

물론 회사에 내성격 다 소문 났지만
남편 잘 나갑니다
항상 인사고가 최고점 찍고 연봉도 높아요

회사에서 인정 받는거 회식 더럽게 한다고가 아니라 본인 실력이에요!!!
IP : 58.126.xxx.23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6 8:48 AM (58.126.xxx.238)

    그리고 이건 사회생활이라고 집에서 이해해주니까
    그렇개 더러운 회식문화가 한국에 있는거예요.

    대체적으로 본인능력없어 전업인 여자들이
    남편출세길 막는다고 남편이 어디가든 회식이라면 롬싸롱싸지 묵인하더군요. 헐~~~~~

  • 2. 근데
    '13.7.26 8:54 AM (211.193.xxx.205)

    님이 그렇게 회사에 성격 다 알려도 남편분은 계속 하신다는게 함정 아닐까요?

  • 3. 그러니까요 ㅋ
    '13.7.26 9:00 AM (39.7.xxx.129)

    남자들의 더러운 유흥문화에 대해
    여자들이 너무 과보호해주는 분위기예요.
    이젠 아내들이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고
    더러운 술자리 찾아가서 뒤집어 엎어놔도
    실지로 그 남자의 사회생활에 별 지장 없습니다.
    못믿겠으면 일단 해보세요.

    부인 성격이 ㅈㄹ같아서 그 직원과 그런 짓하면 뒤가 시끄러워진다는 소문이 돌면
    과연 그 남자가 왕따가 될까요.
    그러다가 맙니다.
    같이 놀 남자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면 더럽게 노는 자들이 왕따가 되겠지요.
    남자들 사회생활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요.
    실력 있으면 살아남고 실력없으면 술상무 되는 거죠.

  • 4. 양날의 칼 같아요.
    '13.7.26 9:00 AM (175.223.xxx.50)

    도우미랑 노는 걸 알게 된 이상 평정을 유지할 여자가 몇이나 될 것이며 그렇다고 좋게 둘만 있을 때 해결하고자하면 남편이 임팩트 있게 받아들일까..

  • 5. ^^
    '13.7.26 9:01 AM (211.234.xxx.234)

    경우가 뭐가 틀려요? 회식후 3시간 이후면 자유시간 입니다. 놀놈들 놀고, 갈놈들은 가죠. 시간갖고 얘기하시는분들은 무슨 개념인가요? 요지는 노래방 가서 도우미불러 논거고. 전화불통 발뺌한게 잘못이지. 저 그글 쓴사람 입니다. 12시 넘어가야 단속합니까? 7시에 시작해도? 윗님 남편은 그시간안에 할거 다하고 오겠네요. 시간은 왜 따짐?

  • 6. ???
    '13.7.26 9:01 AM (175.209.xxx.70)

    "내 남편은 그런짓 안해도 회사에서 잘나간다" .... 가 아니라
    남2여2에 맥주병 날렸다...님 남편은 원래 그런분이잖아요

  • 7. 마르셀라
    '13.7.26 9:04 AM (1.247.xxx.247)

    그런거 안 좋아하는 사람은 떠다밀어도 안 그래요.

  • 8. ㅇㅇ
    '13.7.26 9:07 AM (218.149.xxx.93)

    동감합니다. 다 실력있으면 그런거 안해도 잘 나가요
    똑같이 맞벌이 엄마도 실력있으면 칼퇴근해도 잘 나가구요..
    애때문에 칼퇴근해도 잘 나갑니다..
    주위에 그런 실력있는 사람들 보면 다 핑계더라구요 그런거..

    다 핑계예요

  • 9. ...
    '13.7.26 9:08 AM (58.126.xxx.238)

    아뇨. 이혼 서류 디밀고 10시이후엔 갈놈만 간다더라 했더니, 웃으며 상사줄 누구누구가 그런거 밝힌다고...

    다시 안간다고 맹세 했어요.
    요즘은 직급이 높아져, 임원들과 자즈 술자리가 있는게,
    거의 와인바... 아무리 늦어도 11시 이전에 들어 옵니다.

    본인 스스로 더럽게 노는 놈들이나 논다고, 회사에서도 그렇게 노는 놈들 다 소문나고 안다고,
    자기가 그런 무리에 끼고 싶어하진 안더라구요.

    그리고 새벽 세시 사건(아마도 결혼후 처음이야ㅛㄹ거예요)년초 집앞에 있는 카페로 사택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이였어요. 스러니 제가 금방 찾았죠.

    남편은 한쪽 소파에서 잠들어 있더군요

    제가 들어가니까 바로 안 나오고 그 직장 상사인지 먼지 작자한테 뭐라 애기하고
    그다음 분위기 감지 일차 핸드폰 날리고
    이차 그테이블에 있던 맥주병 날렸어여
    삼차 그상사부인 찾아가 당신 남편 이러이러 했다 알리고.,,

  • 10. ....
    '13.7.26 9:16 AM (58.126.xxx.238)

    처음 겪은 일이라 남편이 그런곳에 너부려져 잠들어 잇는 꼴을 보니 눈물 밖에 안나더라구요.
    내남편이 이런곳에 있다니..
    난 절대 런 꼴 못본다고 아주 단호하게 나갔어요

    처음 한동안은 직원들이 술자리에 자길 안끼워 준다고 하길래, 잘됐다고 술안먹고 좋네.. 했더니
    이제는, 긴당히 일식집 이나 그런곳에서 식사겸 술자리 할때만 부르더군요... 그때 그곳에 여자랑 마주보고 있던 상사는 아직도 직책 그대로 인듯..

    물론 그일 있고 그사람과는 다신 술자리 개임적으로 갖지 않고요

  • 11. .......
    '13.7.26 9:22 AM (112.168.xxx.80)

    저도 큰회사 다녀 봤는데 정말 정상적인 고기먹고 술먹고 여직원들 앉아 있는 회식은 길어야 9시면 끝납니다. 밥 먹는거니까요
    그뒤 순수하게 호프집 가서 치맥 한잔 한다 해도 10시정도면 끝나요 여직원들 집에 가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이후가 문제
    새벽까지 회식이랍시고 술처먹고 오는 것들은 여자 끼고 노는 집에 간거에요
    상사땜에? 핑계 대지 말라 하세요
    전업 주부들이 애들 땜에 산다..남편 사회생호라 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면죄부를 주니까
    자꾸 더 저러는 거고
    한국 남자들 성매매가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높다죠

  • 12. 제발..
    '13.7.26 9:32 AM (116.36.xxx.237)

    술 접대문화..주점 회식문화에 관대한 아내들, 남자가 사회생활 하다보면 그럴 수 있지 하는 분들..
    초저녁에 시작해서 추접한 풀서비스? 끝낸 후 남자들 일찍 퇴근하게 해서 아내의심 사지 않도록 하는 데들도 있다던데요..
    남편한테 성병 옮아와서 내 몸이 고생해야 아...늦게 오는 날만 경계할 껀 아니구나 껄껄.. 할까요..
    남자동료들 사이에서도, 그런 데 가는 남자를 그들끼리도 질 낮게 봅니다..

  • 13. ...
    '13.7.26 9:41 AM (58.126.xxx.238)

    시간 중요하죠.
    보통 회사가 6시에 끝나죠 그리고 식사자리로 옮깁니다 고기집이나 기타 등등, 전체회식의 경우 식사를 하며 술을 마십니다 이것이 아무리 늦어도 8시에서 9시면 끝나요 그다음이 문제에요

    마음에 맞는 시람끼리 맥주한잔을 더할수도 있는데, 이것도 10시 암팍이면 끝나고 그다음 더려운 술문화가 시작되는거예요.

    회식이 아니라 그런곳을 목적으로 회사 끝난자 마자 가는경우는 예외입니다. 생각도 해본적도 없기 때문 ....-.-a

  • 14. ...
    '13.7.26 9:44 AM (58.126.xxx.238)

    그리고 통화건

    저의 부부의 경우 회식이든 meeting
    통화 안되는 경우는 없어요

  • 15. ...
    '13.7.26 9:46 AM (210.94.xxx.1)

    저도 그 글에 덧글 달았지만... 공감해요.

    여자분 태도가 문제라는 덧글 어이없어요. 성인 군자도 아니고.

    그런 추접한 회식 문화는 여자고 남자고 혐오하는 세상을 만들어야하지 않겠어요.

    그걸 눈감아줘라... 좋게 구슬려라... 남자들은 따끔하게 혼내줘야 압니다.

  • 16. 행복한 집
    '13.7.26 9:49 AM (125.184.xxx.28)

    짝짝짝 잘하셨어요.
    년놈들을 그냥 두면 안되요.

  • 17. 맞아요.
    '13.7.26 9:51 AM (61.102.xxx.19)

    저도 사회생활할때 보면 정상적인 회식은 늦어도 저녁 먹고 술마시고 하면 늦어도 10시에는 끝이 납니다.
    그리고 나면 꼭 갈사람들 가고 남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사고 치는 거죠.
    회사에서도 오히려 이런 사람들 안좋아해요. 술 진탕 퍼마시고 엉뚱한짓 하고 담날 회사 와서 헤롱헤롱 하고 있거든요.꼭 그런 사람들이 금융사고 내서 직장에 압류 들어 오고
    집에서 전화해서 아내들이 꼬치꼬치 캐묻게 만들고 심지어는 이렇게 걸려서 부부쌈 해서 담날 회사 안나오고 말이죠.
    남자들의 변명일뿐..... 그런게 꼭 사회생활 잘하는거랑 전혀 관계없다고 생각 해요.
    여자들이 그런 남자의 변명에 놀아 나는거죠. 절대 이해해 주면 안된다고 생각 해요.

  • 18. 녹차사랑
    '13.7.26 9:55 AM (58.87.xxx.223)

    제 남편이 7~8년 전 새벽까지 노는게 잦았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때 뭐라 했냐면 이것도 영업이다. 이사람들이랑 잘 지내야 한다. 제 남편 인맥 이용해 일을 찾아야 하는 계통이거든요. 지금 그사람들 안만나요. 밤문화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 중 진정한 실력자는 없었던 거지요. 남자들도 약았어요. 노는건 노는거고 일할때는 일 잘하고 자기한테 득이 되는 사람들 끌어들입니다. 세월이 흘러 저도 직장 다니는데 그런 회식문화 없습니다. 새벽까지 놀다가 일에 지장준다면 위에서 한마디 합니다.

  • 19. 스위트맘
    '13.7.26 10:23 AM (110.70.xxx.47)

    내용엔 공감하는데 굳이 "능력없는 전업주부"라고..

  • 20. ...
    '13.7.26 10:27 AM (223.33.xxx.137)

    불편한 진실이죠

  • 21. ...
    '13.7.26 10:36 AM (223.33.xxx.137)

    덧불이자면,

    개인적ㅇ으로 프로패션날한 전업주부의 경우 존경을 넘어 경의심까지 들듭니다
    아무도 봐주지 않고 다음날이 똑같아 지는 집을 치우고 음식을하고...아이들 건사하고

    회사의 경우 성과가 눈에 보이고 금전적으로 보상이 주어지지만
    전업의 경우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보여져요. 하루 안한다거 머라할사람없고
    열심히 한다고 해서 알아주는 사람없는 일을 매일 열심히 한다는것이 보통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런 프로주부는 전 존경하지만 그렇지 않고 대충 아침해서 아이들 보내고
    게으른 일상을 사는
    남편이 생계수단인 경우
    자기발전도 없고 동네 아줌말과 어울려 수단떠는것이 하루 일상인
    한심한 전업주부를 말하는거에요.

  • 22. dd
    '13.7.26 10:39 AM (118.131.xxx.162)

    여자들이 사회생활 경험이 적고 직급도 없거나 달아봐야 주임정도 밖에 못달고 사무실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업무고 하니깐 남자들이 사회생활 할려면 어쩔수 없어 이 말에 속는거죠.
    평범한 회사가 무슨 조직폭력배 이런 곳도 아니고 유흥접대 안하면 살아남지 못하는게 말이 되나요?

  • 23. 별별세상
    '13.7.26 10:39 AM (119.67.xxx.55)

    원글님~ 흥분하셨어요~~~? (황해버젼) 오타 작렬!! ㅋ
    그 노래방 글 제목만 보고 같은 여자로서 괴로울 내용같아 일부러 안 읽었는데 원글님 글 읽고 그 글도 읽다 왔네요
    허참, 같은 여자로서 그 남편과 댓글에 엄청 열받고 왔네요.
    그 원글님 비방하는 댓글 중 남자가 단 것도 몇 개 있기야 있겠죠
    남편 사회생활 못하고 하고 자식들앞에서 뭐하는 짓이냐는 게 비난의 주 이유인데..
    왜 사회생활에 매춘이 꼭 들어갑니까?????????
    노래하는 여자들 부르는 게 매춘아닌가요? 남자들 기준으로 불러다 좀 만진 것은 매춘이 아닌 것도 왜 그런가요??????
    결혼하면 남편을 아들같이 생각하라는 되도안한 조언도 크게 보면 같은 맥락이겠지요?
    참 비위좋고 쓸데없이 관대하신 여자분들..그거 현명한 게 아닙니다. 조용히 본인 가정만 그렇게 덮고 사시던지요

  • 24. 막연한
    '13.7.26 10:55 AM (211.207.xxx.180)

    의심이 아닌 확실하게 걸린 상황에는 죽기살기로 들었다 놔야 되지요.사회생활 빙자 해서
    그따위 저질문화 즐기는거 부부로서 얼마나 치명적인 못할짓인지 상대편에게 최대한 공감
    될 수 있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내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 해야 된다고 생각 해요.
    전업주부 아니라 별거래도 아닌건 아닌거지..알고도 대충 한 눈 감고 넘어가주는게 더 나빠요.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아내가 그렇게 힘들고 괴로워하는데..그거 무시 하고 몰래몰래 저질짓
    하고 못다녀요.난리 친다고 몰래 할 인간이라면 어디서 들통이 나도 날거니 인간포기 해야 되는거구요.
    본인들 제정신이면 12시 안팎으로는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어요.물론 제정신 아닌 인간들은
    초저녁 대낮에도 그러고 다닌다지만 오죽 막장들이나 그러겠어요.남들 부지런히 일 할 시간인데..
    놔버려도 아까울게 없는 인간들이지요.

  • 25. 흠흠
    '13.7.26 11:22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이건 사회생활이라고 집에서 이해해주니까
    그렇개 더러운 회식문화가 한국에 있는거예요.

    대체적으로 본인능력없어 전업인 여자들이
    남편출세길 막는다고 남편이 어디가든 회식이라면 롬싸롱싸지 묵인하더군요. 헐~~~~~ 222222222222222222222222222

    원글님께 공감

    저도 원글보고, 이렇게 생각했는데. 댓글들보니 참 한심들하더군요.
    사회생활 운운해대며 말이죠.
    누구는 직장 안다니나?
    그 더러운 회식문화를 사회 생활이라고 운운하는거보니 ㅉㅉㅉㅉㅉ

  • 26. ..
    '13.7.26 11:23 AM (116.127.xxx.188)

    애있는 집에서 남편이 야동봐도 모른척해주세요.남자들 다그래요.
    음담패설,야햔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친구끼리 돌려봐도 모른척하세요. 남자들 다 그래요.
    여자끼고 룸갔어도 이해주세요. 사화생활히는 남자들 다 그래요.
    등등등..
    어찌된것이 여자들이 먼저 나서서 변명해줘요. 이러니 세월이 지나도 남자들의 성에 대한 의식이 더 뻔뻔해지고
    더 변태스러워진다 생각해요.
    222222222222

    미친여자들 정신좀차리세요. 그런생각으로 아들낳아키워내니 변태새키들이 늘어나는거예요.
    진짜여편네들 한심

  • 27. 비정상이 정상인 나라
    '13.7.26 11:58 AM (116.36.xxx.237)

    어떤 아내들은 우리나라 유흥,향락문화가 일상적이서요.
    남자들이 사회생활의 일부라는 세뇌에 길들여진 것이 크지만

    우리나라 접대문화 본 외국인들, 타지에 오래산 교포,이민자들 얘기 들어보세요..
    우리나라 술접대문화, 흔한 퇴폐향락문화 보고 기겁해요...
    자기나라에선 남자들 특히 남편들이 이러는게 소수이고, 습관적으로 여자끼고 술마시는 거 정신병자 수준으로 매장당한다고요...

  • 28. ...
    '13.7.26 11:43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칼퇴근하고 유흥문화 안 즐기는 남자 중, 낮시간에 모텔 드나드는 놈도 있죠... 낮시간에 모텔방 꽉찬다는 소리들으면 기가 막혀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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