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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문받는글 저만 별론가요?

225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13-06-19 17:56:43
왠지 진짜 그 직종에서 일하시는분인지도모르고
너도나도남발
비슷비슷한 패턴의 글이라 게시판이 한층 더 개성없어진듯한 느낌이
IP : 203.226.xxx.25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3.6.19 5:57 PM (211.209.xxx.15)

    좋아요. 그냥 안 보심 되잖아요.

  • 2.
    '13.6.19 5:58 PM (203.226.xxx.9)

    그렇잖아도 대부분 안보고있어요

  • 3. ㅎㄹ
    '13.6.19 5:59 PM (175.192.xxx.81)

    그냥 패스하심이 어떠실지요?
    전 좋던데요

  • 4. ---
    '13.6.19 5:59 PM (92.74.xxx.21)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는 거에요.

  • 5. ..
    '13.6.19 5:59 PM (203.232.xxx.5)

    좋은데 왜그러세요

  • 6.
    '13.6.19 5:59 PM (203.226.xxx.9)

    그냥그렇다구요 다 다르게느끼는거죠뭐

  • 7. 원글님 글이
    '13.6.19 6:02 PM (119.70.xxx.194)

    별로네요. 저만 그런가요?

  • 8. ㅇㅇ
    '13.6.19 6:03 PM (218.51.xxx.5)

    자유게시판에 무슨 개성을 찾으시는지....전 어김없이 올라오는 이런 글이 이해안갑니다.

  • 9. ㅇㅇ
    '13.6.19 6:04 PM (203.152.xxx.172)

    저도 처음엔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좀 지나치다 싶고, 남이 장에 간다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라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죠 뭐

  • 10.
    '13.6.19 6:05 PM (14.35.xxx.1)

    좀 알고 지내면 좋잖아요
    전 나이 40대 후반 아짐인데 요즘 이재미로 82를 들어오는데요

  • 11. ...
    '13.6.19 6:05 PM (121.128.xxx.17)

    전 재밌고 좋던데 각자 자기가 갖고 있는 것에 대한 의견 제시 해주시는거요.

  • 12. 저도 별로
    '13.6.19 6:07 PM (59.7.xxx.18)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 13. 저도
    '13.6.19 6:08 PM (175.209.xxx.55)

    별로이지만
    그냥 스킵해요.
    여긴 자유게시판이니깐요.

  • 14. ㅎㅎ
    '13.6.19 6:09 PM (114.207.xxx.121)

    첨의 의도는 좋았지만..시간이 지날수록 질문글을 빙자한 자랑글들이 눈에 보여서 웃겨요;;ㅋㅋ

  • 15. 잠깐의 유행
    '13.6.19 6:09 PM (112.161.xxx.208)

    전현무포럼 재미있게 읽었는데 82는 갑자기 유행이네요.
    현재 어느 편의점 알바중입니다라는 글도 있고 다양한 분들 많더라고요.
    전 재미있어요. 그와중에 뾰족한 댓글 다는 사람도 꽤 많던데 그러지들좀 마요~ ㅎㅎ

  • 16. 저도
    '13.6.19 6:10 PM (110.70.xxx.211)

    정말 전문가들이라면 정보공유도 되고 좋지만 너도나도 남발하니 별로네요...

  • 17.
    '13.6.19 6:10 PM (14.45.xxx.33)

    정말 싫어요
    안봐요
    제목 처음에 질문글이라고 쓰면 좋겠어요

  • 18.
    '13.6.19 6:11 PM (211.246.xxx.95)

    아주 좋은데요!
    82쿡 아니면 어디서
    이런 기회 만나나요?
    질문받아 주시는 분께 고맙고
    감사하기까지 합니다

  • 19. 에고...참
    '13.6.19 6:13 PM (125.176.xxx.9)

    좋으면 보면 되고 싫으면 안보면 되는 것을....

  • 20.
    '13.6.19 6:16 PM (220.80.xxx.144)

    이러다말아요,,,,

  • 21. ...
    '13.6.19 6:16 PM (86.205.xxx.106)

    뭐랄까...어린아이들이 막 손들며 "저두요, 저두요!!!"하는 느낌이라 실소 나오긴 해요. 그럼에도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어제 올라온 외국인남편과 미국에 산다는 글쓰신 분 대답중, 이중 언어/ 삼중 언어에 노출된 아이들 얘기는 개인적으로 참 도움이 됐습니다. 사실 질문글 보다 몇몇 너무 사적인 질문 올리는 사람들의 교양(?)없음이 더 별로예요.

  • 22. ㅋㅋㅋ
    '13.6.19 6:17 PM (112.144.xxx.113)

    저도 뭔가 오글오글거려서..;;;
    제목만 보고 피해가고 있어요.
    싫음 안보면 되어요~ㅋㅋㅋ

  • 23. 제목에
    '13.6.19 6:20 PM (121.165.xxx.189)

    친절히 질문받아요를 넣으니
    싫으면 넘어갈 수 있어서 상관 없네요.
    가끔 재밌겠다 싶으면 클릭해보구요.
    싫은게 참 많으신 분인듯 ㅋㅋ

  • 24. tods
    '13.6.19 6:22 PM (119.202.xxx.221)

    질문을 빙자한 자랑 ㅋ

  • 25. ...
    '13.6.19 6:23 PM (59.15.xxx.184)

    전 재밌어요

    적어도 종사자인지 어깨 너머로 훔쳐보고 썰 푸는 사람인지 가려볼 능력은 되거든요 ^^

    원글님은 오늘 뭘로 심술 나신 걸까 ..

  • 26. ..
    '13.6.19 6:26 PM (58.232.xxx.150)

    저도 별로라 패쓰하고 있는데
    조회수 보면 남의 인생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다 싶어요
    제 생각엔 그리 정보랄 것도 없어 보이던데 말이에요..
    아..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 27.
    '13.6.19 6:30 PM (125.132.xxx.179)

    저도 별로라 생각..;;
    그래서 안보고 지나쳐요.

  • 28. ...
    '13.6.19 6:34 PM (116.123.xxx.170)

    무슨 이유로 싫으신가요?
    싫으시면 패스하면 되는데 트집 잡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격이 원래 까다로운신 건가요?
    질문입니다..답변 부탁드려요~

  • 29. .....
    '13.6.19 6:35 PM (140.112.xxx.207)

    이런 글 언젠가 올라올 줄 알았어요. 별로면 그냥 패스하시고 신경 끄면 그만이잖아요?

    --------------------------------------------------------------------------------
    왜 싫은지 자기 내면을 들여다 보세요.아주 솔직히.
    적나라하게....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0. 저도 별로
    '13.6.19 6:36 PM (125.177.xxx.83)

    엠팍에서 흥하더니 82까지 왔나보네 싶었는데
    몇 개 들어가 읽어보니 질문만 수두룩하지 원글 대답글은 그닥 충실하지도 않던데
    하여간 우르르 하는 기질들은....

  • 31. 82아니면
    '13.6.19 6:37 PM (14.52.xxx.59)

    어디서 보냐는 분 계셔서
    다른 사이트에선 다 쓸고간 유행입니다

  • 32. 좋던데요
    '13.6.19 6:38 PM (211.36.xxx.60)

    관심가는것만 골라보네요

  • 33. 저도별로
    '13.6.19 6:39 PM (14.200.xxx.86)

    그냥 자랑하고 싶은 거 있으면 자랑 하든가...

  • 34. ...
    '13.6.19 6:39 PM (112.144.xxx.113)

    82지엥.....ㅡㅡ;;;;;;;;;;

  • 35. 저도별로
    '13.6.19 6:43 PM (14.200.xxx.86)

    최소한 본문에 뭐라도 쓰고 예상질문에 대해서는 미리 써주고 나서 질문 받으면 좋겠어요.
    무슨 질문 해달라고 주문까지 하는 걸 보면 분명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긴 한 거 같은데.

  • 36. --
    '13.6.19 7:03 PM (92.74.xxx.21)

    열등감이 폭발하니 싫은 게죠?


    최소한 이런 쓸데없는 글 보다는 백만 배 나아요.

  • 37. 저도별로
    '13.6.19 7:05 PM (14.200.xxx.86)

    싫다고 말도 못하나요. 뭘 또 떠나라 마라

  • 38. 토마토시럽
    '13.6.19 7:13 PM (110.35.xxx.135)

    음..
    인연끊어진 시댁이야기, 폭력적인 남편이야기, 게임광인 아들이야기, 돈잃고 집잃은 이야기, 암에 걸려 생사를 왔다갔다 하는 이야기, 슬픈 어린시절이야기들보다는, 질의응답글이 더 재미있지 않으세요?
    막상 질문하려니,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이 생각나지않아 안타깝긴하지만,,
    전 더 맘에 드는데요. 솔직히 슬프고 우울한 습기찬 벽지같은 글을 읽고나면 이상하게 기가 다 빠지고 흐물적거려지는게 ...
    질문글은 굉장히 진취적이고 좋잖아요.

  • 39. ...
    '13.6.19 7:13 PM (211.222.xxx.83)

    전 좋은데요...

  • 40. ........
    '13.6.19 7:19 PM (175.182.xxx.202) - 삭제된댓글

    다 한철이죠.
    며칠 이러고 말겠죠.
    저도 처음에는 좋았는데 너무 남발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관심있는 것만 열어봅니다.
    내가 관심없어도 다른사람은 관심 있을 수도 있으니 뭐라 하기도 그래요.
    분명한건 좀 있으면 시들해 지고 다른 유행이 온다는거죠.

  • 41. 별로
    '13.6.19 7:25 PM (175.198.xxx.105)

    질문글이 얼마전에 불펜게시판을 달군것 같은데, 그 사이트에서 볼때만 해도 신선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82에서 갑자기 이런 글이 쏟아지니깐 웬지 따라하는것 같아 별로네요. ^^;

    저도 물론 그냥 패스합니다.

  • 42. 저도
    '13.6.19 7:27 PM (121.169.xxx.156)

    그런글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ㅡㅡ;
    너도나도 하니 그런거같아요 첨엔 신선했는데 ㅋㅋ

  • 43. 좋기만
    '13.6.19 8:00 PM (175.193.xxx.145)

    전문성 글은 아니지만 경험어린 사연글이라 너무 좋네요.
    진심도 느껴지구요.

  • 44. 파리쥉ㅋㅋ
    '13.6.19 8:02 PM (223.62.xxx.48)

    질문받는 글은 괜찮은데
    댓글로 달리는 질문 중에
    몹시 무례하고, 맡긴 돈 찾는 양 드세게 요구하는 느낌의 질문들이 많아서 보기 안 좋을 때가 많네요.

  • 45. ㅁㅁㅁ
    '13.6.19 8:12 PM (58.226.xxx.146)

    간접경험도 하게 되고, 궁금증도 풀리고 좋았는데,
    하다하다 할거 없으니까 이상한 글 올리고 질문도 안받겠다는 글도 있어서
    도를 지나쳤다는 생각이 들어요.

  • 46. ....
    '13.6.19 8:38 PM (211.225.xxx.38)

    저도 별론데, 가끔 하나씩 보고, 싫으면 패스해요.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도 많아서 그닥 신뢰가;;

  • 47. 제목에 있으니
    '13.6.19 8:50 PM (58.231.xxx.119)

    피하면 되죠.

  • 48. ㅎㅎ
    '13.6.19 9:38 PM (125.181.xxx.154)

    전 좋아요~

    다들 성의 있게 대답해주는 편이고요.
    재미있지않나요?? ㅎㅎ

  • 49. ...
    '13.6.20 11:18 AM (183.106.xxx.61)

    전 좋던데..
    이런 분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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