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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끔 연예인급으로 마르고 얼굴도 정말 일반인 같지 않게 작은 사람을 보는데..어떻게 관리 하는걸까요?

미인 조회수 : 21,996
작성일 : 2013-06-07 00:41:44

번화가에서 일반인이 아주 아주  ~~~ 예쁜걸 뛰어넘어서

보통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 있지? 란 생각이 들정도로.... 얼굴이 작고....군살없이 날씬한 사람들을 가끔 봐요....

일반인도 날씬하고 아주아주 예쁘다 하는 사람들 보면 ..... 뭔가 체형에 엉덩이가 쳐졌다던가, 마름에도 불구하고 다리가 휘었다던가 단점이 하나씩은 있던데...아님 예뻐도 아.. 진짜 이쁘다... 이정도 느낌인데....

 

오늘도 아기 연극보러 간곳에서 본 어떤 여자가..

정말 얼굴이.... 보통 일반 얼굴작은 사람의 2/3 정도의 크기에.....

골격도 작으면서 곧고..... 허리는 잘록하고 정말 마네킹같은 몸매더라구요...

 

뭔가 정말 너무 다른느낌의 사람을 가끔보는데..

 

연예인 봤을때 그런 느낌이었는데...

 

그런 얼굴 크기랑 몸매는 타고나는 부분일까요?

 

제가 어떤 스타일을 말하는지 아실지모르겠는데...정말 눈이 계속 그분에게만 가있었어요...

 

김아중도 예전에는 뚱뚱했는데..지금은 연예인중에서 몸매 정말 좋은편인데..

 

시술관리 다이어트 죽도록하면 가능한걸까요..

 

정말 가끔 가끔 일년에 두세번 그런사람들 보는데..신기합니다. 느낌이 꼭 다른 종족보는거 같아요

 

IP : 118.219.xxx.14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3.6.7 12:45 AM (58.236.xxx.74)

    소음인 중에 뼈대가 아주 호리낭창하게 얇은 사람이 있어요.
    관리한다고 다 그렇게 되면 조혜련 이경실은 돈이 없겠어요 피부과를 모르겠어요.

  • 2.
    '13.6.7 12:46 AM (175.223.xxx.103)

    엘프예요ㅋ

  • 3. 그런친구있어요
    '13.6.7 12:47 AM (112.151.xxx.80)

    피부도 얼마나 고운지;; 부럽...

    그친구는 100%타고난거에요. 화장이나, 패션에는
    신경 엄청쓰는데ㅜ먹는거나 몸매는 무신경이더라구요. 먹어도 살도 안찌고...

  • 4. 윗님
    '13.6.7 12:50 AM (112.151.xxx.80)

    황후연은 뭔가요? 경락하는덴가요?

  • 5.
    '13.6.7 12:50 AM (211.219.xxx.152)

    골격은 타고 나는거더라구요
    연예인 골격인 사람들이 있어요
    가늘고 곧고 균형 잘 잡히고 얼굴이 아주 작고 코는 코밖에 안보일 정도로 높고..

  • 6. ....
    '13.6.7 1:05 AM (108.27.xxx.162)

    골격은 타고난거 맞아요
    근데 살찌면 그 골격이 어떤지 아무도 모르죠 22222
    전 외국에 사는데 백인, 흑인, 중동인, 등등 정말 골격이 다른 젊은 여자/어린 여자아이들 수도 없이 봐요.
    그런데 정말 나이 들고 살찌면.... 뼈대 가는 거 아무 소용 없고 그 작은 얼굴도 어쩜 그리 넙적해지고 커지는지 놀랄 지경이죠.

  • 7. 도대체
    '13.6.7 1:07 AM (203.142.xxx.49)

    살도 잘 찌는 체질이 있어요....

    골격도 얄쌍하고, 살도 잘 안 찌는 체질이 모델 하는 거죠.

  • 8. 골격은
    '13.6.7 1:08 AM (223.62.xxx.98)

    타고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ㅠㅠ
    살빼도 타고난 얼굴크기와 비율은 ㅠㅠ
    전 대학교때 살만 빼면 연예인처럼
    예뻐질줄 알았다는...

  • 9. ㄱㄴ
    '13.6.7 1:09 AM (110.44.xxx.157)

    골격? 다 거기서 거기예요
    주위에 10키로 이상 다이어트 한 사람들보면
    뚱뚱했을때 떠올리면 통뼈에 덩치크고 다 그랬는데
    살 빼고나니까 골격 통뼈 그런거 없어요
    그냥 여리여리 가녀릴뿐
    얼굴크기는 안될지 몰라도 마른몸으로 살빼면 다 해결됩니다

  • 10. 근데..
    '13.6.7 1:12 AM (39.118.xxx.142)

    그렇게 작은 골격이 그렇게 이뻐보이진 않아요..저는...

    키작고 가는 골격에 외소한 체형...여성미가 좀 부족해 보이던데요.키가 크고 골격이 가늘면 너무 너무 멋지고요..제가 본 연예인은 그냥 얼굴은 이쁜데 전체적으로 뭐랄까 좀 초딩같달까...그랬어요.오히려 티비에선 별로 이쁜지 모르겠던 공효진이 너무 멋지더라구요.정말 호리낭창 한것이 저멀리서 걸어오는데 깜짝 놀라서 저게 뭐야.누구야 싶었는데 공효진이었....

  • 11. 어제 식당에서
    '13.6.7 1:13 AM (39.7.xxx.2) - 삭제된댓글

    정말 이쁜 여고생을 봤어요
    김 민희스타일인데 머리도 길고 얼굴도 조막만하고
    키까지 크더라구요
    고구마같이 생긴 남친이랑 다정하게 식사하던데

    왠지 아깝더라구요

  • 12. 제가
    '13.6.7 1:24 AM (118.219.xxx.149)

    제가 말하는 타입은 키도 작고 마른 타입이 아니라...키도 보통 165정도는 되 보이는데... 정말 정말 마른걸 넘어...정말 가느다란 선과 작은 얼굴 머리통을 가진...뭔가 ㅠㅠㅠㅠ 달라요....

  • 13. 마침
    '13.6.7 1:30 AM (121.168.xxx.238)

    오늘 저도 그런 사람을 봤어요
    타고나는거구나란 것만 더 절실히 느끼게 되던데요
    살이 아닌 뼈의 차이. 애초에 설계된 규모가 달라요
    제 키가 168인데 저보다 키는 더 큰데 몸 폭은 저의 2/3정도(저 54킬로)
    그 좁고 가는 몸폭에 딱맞는 조그만 두상.

  • 14. ...
    '13.6.7 1:32 AM (220.75.xxx.193)

    그런 체격은 타고 나는 거죠 관리 시술한다고 그렇게 되겠어요? 아마도 뼈를 깎는 고통이 필요하겠죠 ㅎ
    근데 전 얼굴 머리가 너무 작으면 좀 이상하던데요..

  • 15. 그런 여자 가끔봐요
    '13.6.7 1:53 AM (180.182.xxx.153)

    날씬을 넘어선, 마치 마네킹처럼 곧고 날씬하며 매끈한(?) 몸매에다 이목구비가 다 들어가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로 작은 얼굴.
    그건 성형이나 관리로 만들어지는 그런 얼굴과 체형이 결코 아니었어요.
    마치 외계인처럼 비현실적이더군요.
    연예인으로는 소녀시대의 윤아 실물이 그 타입일 거 같아요.
    요즘 뜨고 있는 수지는 보통의 골격을 가진 날씬한 미녀로 보이구요.

  • 16. ㅡㅡ
    '13.6.7 3:11 AM (117.111.xxx.241)

    강남쪽 나가요 아가씨들 그렇게 생겼더라고요. 진짜 가늘고 여리함

  • 17. 리아
    '13.6.7 5:32 AM (180.228.xxx.75)


    그야 당연 유전자죠.
    관리한다고 될 것 같으면 한국여자 다 그렇ㄱ ㅔ되게요.

  • 18. --
    '13.6.7 6:02 AM (94.218.xxx.15)

    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호리호리 얄썅한 걸 좋아하더라구요...어차피 태생적으로 글래머러스하질 않아서 그런건가..

  • 19. ^^
    '13.6.7 8:03 AM (39.119.xxx.105)

    전 넘 작은얼굴보면 원숭이가 생각나던데
    예쁘다는 느낌보다는
    그래서 이질적이더라구요

  • 20. 피터캣22
    '13.6.7 9:32 AM (182.210.xxx.201)

    수지는 건강한 미인이죠. 어른들도 좋아할법한 복스러운 얼굴.
    연예인 중에 한가인도 그닥 골격이 갸날플 것 같지 않아요.

    이나영이나 수애...이런 애들은 정말 타고난 골격미인이라 할 수 있고.

  • 21. --
    '13.6.7 3:39 PM (183.97.xxx.95)

    종자가 다릅니다..
    깊이 생각마시길...

  • 22. ㅎㅎ
    '13.6.7 4:03 PM (211.201.xxx.89)

    종자가 다릅니다..
    깊이 생각마시길... 2

  • 23. ㄴㄷ
    '13.6.7 4:08 PM (218.52.xxx.63)

    태생이 그래요 윤아가 밤에 라면 먹고 자도
    붓지를 않는대요 그런 사람들은 살집도 없고
    붓지도 않더라구요

  • 24. ^^
    '13.6.7 4:21 PM (175.118.xxx.182)

    김민희스타일이 고구마같이 생긴 남친이랑 밥먹더라는 댓글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 25. 그건
    '13.6.7 4:36 PM (211.219.xxx.62)

    100% 타고나요. 살빼서 그렇게 안되요. 살빼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런 분들 직접 못 보신거예요.

    제가 한 몸매 한다는 소리 들었고, 20대 키 168에 항상 46정도, 허리 20중반까지 계속 21인치 였는데요.. 그래서 제가 모델계를 좀 기웃 기웃 거렸죠.. 그리고 깨달은것은.. 아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난 안되겠구나.. 이건 태어날때 다르게 태어난것이고 내가 노력해서 될 일이 아니구나..

    정말 가늘 가늘한 애들은요. 제가 보기에 우선 갈비뼈 자체가 다르게 생겼어요. 아무리 살빼도 갈비뼈 모양을 바꿀 수는 없쟎아요. 정말 갈비뼈 자체가 지름이 보통 사람 절반인 느낌.. 정말 가슴 바로 아래가 두손 안에 잡힐 느낌요..

    모든 모델들이 다 그렇지는 않아요. 보통은 아 정말 날씬하다, 관리 잘했다 이런 정도인데, 그 중에서 정말 가늘 가늘한 아이들은 정말 타고 나요. 뼈가 달라요.. 아마 소녀시대 윤아가 가까이서 보면 그런 느낌일것 같네요.

  • 26. 죄송합니다만...
    '13.6.7 4:36 PM (119.67.xxx.200)

    저 키 167...몸무게 51 ...헬스 열심히해서 근육량 늘려서 그나마 요즘 51킬로 되었구여..평생 48~49였어요.
    얼굴 두상 작구요...헬스장 언니들은 모델해도 되겠다고 해요..어떻게 하면 그 몸매 되냐구...관리 어떻게 하냐구 물어봐요.
    저 살 찌울려고 오밤중에 라면 먹고 과자 한 봉지 먹고 시판음료 좋아하지도 않는데 달달한 주스 한컵씩 마시고 자요..담날 붓지도 않아요..
    평생 음식이랑 살이랑 연관지어 스트레스 받아본적 없어요...물론 최근 나이들면서 살 좀 찌우고 싶어 살짝 ㅣ스트레스 받은적은 있어요..
    몸이 날씬하니까 옷도 그냥 길거리 지나다 5천원짜리 막 사입어도 표준으로 딱딱 맞아요.
    평생 이렇게 살아서 남들도 다 그냥 저랑 비슷한줄 알았어요 .
    최근엔 헬스로 근육도 늘려서 팔 다리 탄력이 넘친대요..생각보다 말라보이지 않고 탄력있다고 놀라요 사람들이..

    정말 재수없죠..죄송합니다...그냥 타고나서 그렇다는거 알려드리는바이구요...현재 나이 40대 중반인데 아직까지는 타고난 복을 누리고 있네요..더 나이들면 어찌될지는 모르겠어요..
    늘 연예인 스타일이란 소리 많이 들었어요..얼굴은 그리 이쁘진 않구요..그나마 각각 이목구비 생긴것보다 조화가 잘된 편이에요..몸의 골격이나 얼굴크기 두상 크기 등이 모델이나 연예인 스타일이란 소리 살면서 아주 자주 들었어요..

    이상입니다...어디가서 이런 소리 안해요...그리고 나는 이렇다~자랑스럽게 생각지도 않아요.
    그냥 성장기 이후로 늘 이런 모습이어서 남다를것도 없이 생각하는데..원글님 그렇게 궁금해하시니 그냥 좀 재수없지만 솔직하게 써봤어요..

    부모님께 고맙게 생각해본적도 별로 없이 살았는데...나이들수록 주위에서 부모님께 감사해하라네요..생각해보니 감사합니다.

    이상 끝.

  • 27. 그건
    '13.6.7 4:38 PM (211.219.xxx.62)

    참. 그리고 그런 애들도 글래머 한 애들있어요.. 가슴 크고 엉덩이 큰 것 (이건 결국 살이니까) 뼈가 가는 것은 다르니까요^^

  • 28. 죄송합니다만...2
    '13.6.7 4:40 PM (119.67.xxx.200)

    참!!! 대신 가슴은 절벽이에요....쫌 마니 고소하죠?
    뽕의 힘으로 살아요...그래도 옷태는 아주 좋다고 소문났어요.
    다 타고 났어도 절벽가슴으로 인해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딱 김민희나 공효진 스타일이에요.

  • 29. co_co
    '13.6.7 4:44 PM (112.219.xxx.102)

    타고남+관리의 쿵짝이 맞았겠죠.
    타고나길 뼈 자체가 저런 비율로 생겨먹은걸 관리로 바꿀 수도 없고
    잘 타고나도 나이들며 중력의 힘으로 쳐지는 살을 관리 없이 유지할 수도 없는 현실

  • 30. .....
    '13.6.7 4:52 PM (61.84.xxx.189)

    타고나는 거죠.
    저 고등학교 동창이 김희선 이종사촌인데요.
    김희선하고 눈코입만 다르고 똑같은데 키 168에 46-7kg, 먹는 거 가리지 않고 평균보다 조금 더 많이 먹는데도 살 안찌고, 얼굴과 두상이 엄청엄청 작고 몸매는 팔다리가 끝없이 길고 힙업에 덩치는 초등학생.
    10대 초반 여자애 뼈대에 가슴 크고 팔다리만 늘려 놓은 몸매라고 보면 되요.

  • 31. --
    '13.6.7 5:00 PM (92.75.xxx.93)

    한가인도 그닥 골격이 갸날플 것 같지 않아요.

    -> 갸늘던데요

  • 32. ...
    '13.6.7 5:51 PM (121.151.xxx.74)

    타고난겁니다.
    살찌는 여자들도 먹성도 타고나요. ㅠㅠ
    게을러서 찌는경우도 게으른것조차도 타고나요. ㅠㅠ

  • 33. ...
    '13.6.7 7:52 PM (61.74.xxx.243)

    저희 회사에 그런 분 있어요. 30대 중반이고, 작년에 출산휴가 마치고 돌아왔는데 임신 중에도 배만 볼록했고 출산 휴가 후 복귀 하니 다시 예전 몸으로 완벽하게 돌아가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마른 편인데, 워낙 뼈대가 작으니 말랐다니 보다 가늘가늘한 느낌이에요. 근데 먹기도 많이 먹어요. 점심 때도 공기밥 한 그릇 다 먹고, 사이에도 요구르트니 과일 같은 간식도 많이 먹는 편이고...들어보니 그 집안 여자분들은 다 그럼 몸이라 하더라구요.

  • 34. --;
    '13.6.7 9:49 PM (180.229.xxx.173)

    제가 얼굴은 평범하게 생겼는데 몸매가 일반인 뼈대의 80% 축소해 논 체형이에요.
    아무리 먹어도 잘 안쪄요. 근데 그게 전 스트레스에요. 별로 건강미가 없어 보여서....--;
    --; 다만 남들이 사진발 하나는 진짜 잘 받는대요. 실물은 별로라는 소리겠죠...다만 몸이 가벼워서 아무래도 많이 움직이게 돼요. 그래서 운동량은 많아요.

  • 35. 나의 소망은
    '13.6.7 9:51 PM (58.229.xxx.186)

    이런 글에 지 자랑 좀 봤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자랑할 데가 없으면. 쯧쯧쯧. 밥 먹은게 올라올라고 해요.

  • 36. 직장에
    '13.6.7 10:17 PM (128.134.xxx.90)

    그런 후배 있어요. 키는 작은데 비율 좋고 몸매 정말 좋고 피부는 광채가 나요.
    일단 집안이 좋구요
    어려서 발레 오래했다가 공부하느라 그만 두고
    직장 들어와 작년부터 다시 한대요.
    어려서 잘먹은덕+ 운동+유전자인듯 합니다.

  • 37. adell
    '13.6.7 11:48 PM (119.198.xxx.32)

    글쎄 예쁜얼굴 몸매 보기 좋긴 하지만
    머리가 빈 사람 관심이라곤 옷 화장품 쇼핑밖에 없는 사람 별로로 보여여

    오히려 평범한 얼굴인데 직업이 좋고 말하는 것도 지적인 스타일인데
    서있는 모습 보니까 다리가 길거나 몸매가 균형잡혀 있어 보이면 부러워요
    그런사람은 옷만 좀 잘 차려 입으면 예쁘거든요
    하지만 몸매 얼굴 아무리 완벽해 보여도 골빈 스타일은 딱 질색(그런사람은 여자들이 질투한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한심한거 싫어하는 거예요)

  • 38. adell
    '13.6.7 11:49 PM (119.198.xxx.32)

    그래서 아나운서들이 인기있는 거 아니겠어요

  • 39. 피터캣22
    '13.6.8 8:39 PM (182.210.xxx.201)

    한가인이 날씬하지만 고준희나 이나영같은 골격은 아니잖아요...
    떡대도 있는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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