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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너무 호감이에요

나경원 조회수 : 17,774
작성일 : 2024-04-27 17:13:52

나경원 별 생각이 없었고.. 여기저기 욕도 많이 먹었는데요.

저는 동작을 주민도 아니고 이해관계가 없는 그냥 아줌마예요.

나경원 딸이랑 같이 여기저기 나오는 모습 보고 너무 호감됐어요.

 

딸이 다운증후군이라 관리가 어려울텐데 불구하고

여러번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착하더군요.

배려할줄도 알고 엄마 아빠 위할줄 알고.

엄마를 참 사랑하더군요..

볼때마다 엄마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착한 딸이라 뭉클해요..

참 잘 키운거 같아요.. 얼마나 딸 키우느라 노력했을까 생각하면  호감되네요.

IP : 223.62.xxx.232
1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27 5:14 PM (114.204.xxx.203)

    입시비리로 한동안 시끄러웠을걸요

  • 2.
    '24.4.27 5:14 PM (39.7.xxx.120)

    ....

  • 3. 하이고
    '24.4.27 5:16 PM (124.55.xxx.20)

    웃고 간다

  • 4. ㅇㅇ
    '24.4.27 5:16 PM (223.39.xxx.72)

    개인의 취향 인정.
    딸 입시비리는 모르시죠?
    아들이 서울대 실험실 무상사용,
    서울대에서 논문도 꼽사리로 껴서 발표하고 막 그러든데....

  • 5. ..........
    '24.4.27 5:16 PM (211.36.xxx.100)

    ㅎㅎ본인이 키웠을까요?
    자식이 장애인인데 고무장갑끼고 장애인 벗겨놓고 씻기는 쇼를 할수있나요?

  • 6.
    '24.4.27 5:17 PM (116.42.xxx.47)

    단순하시네요
    그래서 딸을 대동하는겁니다
    이런게 통하니까

  • 7. ㅡㅡ
    '24.4.27 5:17 PM (114.203.xxx.133)

    그 딸만을 위해 대학에 새로운 입시 전형 만들고
    다음 해에는 없어진 그 전형 때문에 다른 장애인 학생 눈에 피눈물 내고..

  • 8. 이런글에
    '24.4.27 5:17 PM (175.120.xxx.173)

    꼭 달리는 댓글이 있어요.
    아들은 한번도 데리고 다니는 꼴을 못봤다며..

  • 9. ㅇㅇ
    '24.4.27 5:19 PM (59.29.xxx.78) - 삭제된댓글

    방송국 카메라 앞에서 어린 딸 목욕시켰던 아줌마 ㅠ

  • 10. ..
    '24.4.27 5:20 PM (1.233.xxx.223)

    정치인은 정치로 판단해야죠

  • 11. ..
    '24.4.27 5:20 PM (59.12.xxx.4)

    네..돈과 사랑으로 잘 키우고 있죠.
    자기 핏줄이니까...
    자기 특권으로 아들 입시를 위해 국립 서울대 연구실도 마음대로 쓰고...

    자기 자식한테는 비리에 가끼운 일을 사랑으로
    행하니..그 자식들은 정말 좋을거예요.

    근데 남의 자식들한테는 무지 공정을 찾더라구요?
    다른집. 시설 장애아는..다 큰 애를 선거홍보를 위해
    카메라 앞에 노출시키고...

    내. 자식 그것도 장애아 키우는데 잘한 건 칭찬힌만 하지만...그걸로 ..정치가의 자질까지. 호감으로
    돌리시는 건 아니죠?

  • 12.
    '24.4.27 5:20 PM (58.140.xxx.203)

    고무장갑끼고 장애아 바닥에 눕혀놓은 사진
    잊혀지지 않는다

  • 13. 아이고
    '24.4.27 5:20 PM (220.95.xxx.173) - 삭제된댓글

    지딸 지가 사랑하는게 호감???

  • 14. 이런댓글
    '24.4.27 5:20 PM (223.62.xxx.232)

    달릴줄 알지만 ... 그렇게 예의바르고 착한 아이는 부모가 그렇게 키운거라서...
    쉽지 않았을거에요. 존경해요.

  • 15. ...
    '24.4.27 5:21 PM (58.234.xxx.222)

    자기 이미지를 위해서 딸좀 그만 이용 했으면.
    묻고 싶다. 본인 딸도 고무 장갑 끼고 씻겼는지.
    자기 자식 목용 시키는 장면 카메라에 담아서 전시 했는지..

  • 16. 멀쩡한
    '24.4.27 5:21 PM (223.62.xxx.232)

    멀쩡한 아이들도 요즘애들 그렇게 착하고 예의바른 애 없더군요..

  • 17. 원글님
    '24.4.27 5:21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장제원 아들은 장제원이 그렇게 키운거겠죠

  • 18. 이런사람
    '24.4.27 5:22 PM (221.164.xxx.72)

    한편으론 부럽다....세상이 꽃밭으로보이니 살기 얼마나 편할까요 ㅡㆍㅡ

  • 19. ...
    '24.4.27 5:22 PM (58.234.xxx.222)

    저 여자의 문제는 자기 자식만 사랑하는 여자가 국민을 위해 정치 하겠다고 나서는거에요.
    지 자식 너무 사랑 하니 서울대 연구실을 본인들 서재처럼 사용 하지 않았나요? 고딩이? 그거 왜 조사 안해요?

  • 20. ㅋㅋ
    '24.4.27 5:23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국힘당 지지자들은 꼭 만국지 아니라 하드라 ㅋㅋㅋ

  • 21. ...
    '24.4.27 5:23 PM (61.79.xxx.23)

    대학 성적도 다시 수정해서 올리지 않았나요??
    그거 남들한테 피해준거 아닌가요?
    대입 실기 시험때도 우리엄마 누구라고 떠들었다던데

  • 22. ㅇㅇ
    '24.4.27 5:23 PM (175.223.xxx.112)

    알바티 너무 납니다 ㅎㅎ

  • 23. ...
    '24.4.27 5:24 PM (58.234.xxx.222)

    지 자식만 너무 소중 해서 남의 자식은 짓밟는게 문제.

  • 24. ...
    '24.4.27 5:25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띨을 얼마나 봤다고 착하다고 감탄하는지

  • 25.
    '24.4.27 5:25 PM (182.225.xxx.31)

    웃고 갈게요

  • 26. ...
    '24.4.27 5:26 PM (61.79.xxx.23)

    딸을 얼마나 봤다고 착하다고 감탄하는지

  • 27. ㅋㅋ
    '24.4.27 5:26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2년간 주유비 5700만원,
    하루에 4번 주유하기도 했던 일은요?
    행사의 여왕 장윤정도 하루에 4번 주유는 안할걸요?
    땅 입시비리, 아들 불법스펙까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지마세요.

    그런 비리도 눈감아주면서 조국은 싫으시죠?
    나국지라고 왜 말을 못해요? ㅎㅎㅎ

  • 28. ㅋㅋ
    '24.4.27 5:27 PM (39.113.xxx.157)

    2년간 주유비 5700만원,
    하루에 4번 주유하기도 했던 일은요?
    행사의 여왕 장윤정도 하루에 4번 주유는 안할걸요?
    딸 입시비리, 아들 불법스펙까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지마세요.

    그런 비리도 눈감아주면서 조국은 싫으시죠?
    나국지라고 왜 말을 못해요? ㅎㅎㅎ

  • 29. ㅋㅋ
    '24.4.27 5:27 PM (223.39.xxx.72)

    딸이 착하다고 정치인에게 호감간는 소리는 처음들어보네.
    말이야 벙구야.

  • 30. ds
    '24.4.27 5:29 PM (220.79.xxx.115)

    저도 나경원 호감이에요.. 완전 사람들이 악마 만들고 몸 불편한 자식 이용한다는등.. 욕 많이 먹어서 저도 그런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 때 무슨 프로에 딸내미랑 나온거 보고 완전 놀랐어요..아이가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자란게 티나요. 부모와 자식 사이가 굉장히 감정이 좋아보였어요.

  • 31. ㅋㅋㅋㅋ
    '24.4.27 5:30 PM (106.102.xxx.23)

    ㅋㅋㅋㅋㅋㅋ

  • 32.
    '24.4.27 5:30 PM (172.226.xxx.40)

    국힘쪽 입시비리에는 관대한 국민들이 많은지. 조민양 의사자격증도 없애고 고졸로 만든 것처럼 그 사람들도 다 그렇게 해요. 그럼 인정

  • 33. 오메
    '24.4.27 5:30 PM (220.93.xxx.201)

    나경원 주유비 절래절래

  • 34. 진짜
    '24.4.27 5:31 PM (211.211.xxx.168)

    조국 지지하면서 나경원딸 입시비리 욕하는 사람들
    진짜 무슨 생각인지. ㅎㅎㅎ

  • 35. ...
    '24.4.27 5:32 PM (58.234.xxx.222)

    아 진짜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정치인에게 엄마가 자식 사랑한다고 호감이래.
    저 제 아들 무지 사랑해요. 저 호감이죠??
    조국 부부는 자식 사랑 안해요? 장제원도 지 아들 무지 사랑하던데. 호감 아닌 사람이 누군가요??

  • 36. 윗님 ㅋㅋ
    '24.4.27 5:34 PM (223.39.xxx.72)

    조국 지지하면서 나경원 입시비리를 욕하는게 아니라요.

    나경원 입시비리는 문제없다고 하고,
    정호영 입시비리는 수사조차 안하면서
    조국 가족은 탈탈 터니까 조국을 지지하는 겁니다.
    순서가 바꼈어요.
    윤석열정부가 그간 공정했다면
    조국이 국회의원 될수가 있었을까요?

  • 37. ..
    '24.4.27 5:36 PM (82.132.xxx.196)

    장애딸은 데리고 다니며 감성팔이 아니예여? 아들은 꽁꽁 숨기고 .. 서울대 연구실비리아니면 아들있는 줄 몰랐던 사람천지일텐데..

  • 38. 00
    '24.4.27 5:36 PM (211.234.xxx.81)

    우웩
    토나와요.

  • 39. ....
    '24.4.27 5:37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자란게 티나요.


    ?????
    남의 자식 키웠어요?
    자기 딸 사랑안하는 부모도 있나
    그럼 TV 나와서 딸 혼낼까요?

  • 40. ....
    '24.4.27 5:38 PM (61.79.xxx.23)

    아이가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자란게 티나요

    ㅋㅋㅋㅋㅋ
    남의 자식 키웠나

  • 41.
    '24.4.27 5:38 PM (39.7.xxx.235)

    으엥? 지금 일부러 82 발작버튼 누르신거죠?

  • 42. ***
    '24.4.27 5:38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한동훈 딸
    나경원 아들과 딸
    정호영 아들은 눈감아주면서
    조국 가족만 도륙을 했기에
    조국이 국회의원이 된것이죠.
    저들의 불공정하고 철면피함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 43.
    '24.4.27 5:38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빠루들고 설치든거 못봣나베

  • 44. ....
    '24.4.27 5:39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장애딸은 데리고 다니며 감성팔이 아니예여?
    아들은 꽁꽁 숨기고
    222222

  • 45. ..
    '24.4.27 5:39 PM (221.150.xxx.243)

    조국네 처럼 털려야 공정하죠
    아들이 서울대학교 연구실 특혜부터 논문청탁 의혹등 구린내 장난 아니던데
    빠루로 기소된지 4년이나 됐다는데 단한차례 수사도 안받음

  • 46. ..
    '24.4.27 5:40 PM (39.7.xxx.130)

    원래 저란 종자들이 내 가족만 생각해서
    가족들에겐 좋은 엄마 좋은 아내랍니다.

    그래서 그 고무장갑 목욕사진도 쩩은게지요

  • 47. ㅋㅋㅋㅋ
    '24.4.27 5:40 PM (39.113.xxx.157)

    잊을만하니 나경원 욕먹으라고
    일부러 판 까시는거죠?
    윤석열에게 해임당하고 조용하던 나경원이
    요즘 기고만장하긴 하더라구요.

  • 48. ㄹㆍ
    '24.4.27 5:41 PM (118.32.xxx.104)

    내가 누구 딸인줄 아냐?ㅎㅎ
    갸땜에 밀린 재능 출중한 학생은 억울해서 어쩌라고ㅎㅎㅎㅎ

  • 49. 딸 입시비리
    '24.4.27 5:41 PM (76.168.xxx.21)

    뉴스타파 - 성신여대, 나경원 딸에게 성적도 특별 대우 정황(2016.3.21)
    https://www.youtube.com/watch?v=itViS1OIzmA&ab_channel=Newstapa

    성신여대가 부정입학 의혹을 받고 있는 나경원 의원의 딸에게 학점을 상향 조정해 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나 의원의 딸 김 씨가 재학 중인 현대실용음악학과가 학사지원팀에 '나 의원 딸의 성적을 바꿔 달라'는 요청이 담긴 이메일을 입수했습니다.

  • 50. 딸 입시비리
    '24.4.27 5:42 PM (76.168.xxx.21)

    2016년 5월 4일 뉴스타파 - 감춰도 드러난다...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
    https://youtu.be/pjNqe0OzFXc?si=GNskw8KHsQJ148WF

    1) 나경원 의원 딸과 면접 본 수험생, "당시 실기시험 분명 있었다"
    2) 나경원 특강 후 장애인 전형 급조..모집요강엔 '실기가능' 명시
    3) 심화진 '횡령 재판' 계속 연기...사학법시행령 개정 기다리나?

  • 51. ㅇ ㅇ
    '24.4.27 5:42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뒤에 나씨 서 있나봐
    댓글 아랑곳 않고 그냥 자기 쓸 말만 묵묵히 쓰네ㅋㅋㅋ

  • 52. 고소한 나경원
    '24.4.27 5:44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딸의 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을 보도한 뉴스타파에 대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가 내린 ‘경고’ 제재가 부적법하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박형순)는 27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이하 뉴스타파)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를 상대로 낸 경고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심의위가 경고처분의 근거로 삼은 관련 보도(1.‘나경원 의원 딸, 대학 부정입학 의혹’, 2.‘나경원-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 해명 거부하고도 뒤늦게 언론플레이’, 3.’성신여대, 나경원 의원 딸에게 성적도 특별대우 정황’ )의 내용이 공정하지 않다고 볼 수 없다며 “지난 2016년 4월 심의위가 뉴스타파에 내린 경고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1,2번 보도의 경우 주요 내용이 객관적 사실과 부합하고 공정하지 않다고 인정할 수 없다면서, 3번 보도의 경우에만 처분 사유에 해당되나 보도 경위와 구체적 내용을 미루어 볼 때 특정후보에 불리하게 할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주의환기가 필요한 정도의 경미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 뉴스타파가 “사실 확인을 위한 적정한 방법을 취했다”면서 “뉴스타파 기자가 나경원 의원에게 반론할 기회를 부여했으나 나 의원이 취재를 거부하고 뉴스타파가 보낸 질의서에 답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s://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6565

  • 53. 뉴스타파 승
    '24.4.27 5:45 PM (76.168.xxx.21)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딸의 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을 보도한 뉴스타파에 대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가 내린 ‘경고’ 제재가 부적법하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박형순)는 27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이하 뉴스타파)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를 상대로 낸 경고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심의위가 경고처분의 근거로 삼은 관련 보도(1.‘나경원 의원 딸, 대학 부정입학 의혹’, 2.‘나경원-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 해명 거부하고도 뒤늦게 언론플레이’, 3.’성신여대, 나경원 의원 딸에게 성적도 특별대우 정황’ )의 내용이 공정하지 않다고 볼 수 없다며 “지난 2016년 4월 심의위가 뉴스타파에 내린 경고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1,2번 보도의 경우 주요 내용이 객관적 사실과 부합하고 공정하지 않다고 인정할 수 없다면서, 3번 보도의 경우에만 처분 사유에 해당되나 보도 경위와 구체적 내용을 미루어 볼 때 특정후보에 불리하게 할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주의환기가 필요한 정도의 경미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 뉴스타파가 “사실 확인을 위한 적정한 방법을 취했다”면서 “뉴스타파 기자가 나경원 의원에게 반론할 기회를 부여했으나 나 의원이 취재를 거부하고 뉴스타파가 보낸 질의서에 답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s://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6565

  • 54. 엄마야
    '24.4.27 5:46 PM (112.169.xxx.180)

    엄마야 로그인하게 만드시네
    빠루 사진 못보셨나
    여러가지 많을텐데
    엄마야
    댓글쓰게 만드시네

  • 55. 이 사람
    '24.4.27 5:47 PM (61.101.xxx.163)

    윤거니도 열심히 살았다고 존경한다고 할 양반이네 ㅎㅎㅎ

  • 56. ..........
    '24.4.27 5:47 PM (211.36.xxx.100)

    많이 존경하세요. 돈과 권력으로 입시비리 등 얼마나 취득하며 살았지 다시 찾아보시고요.

  • 57. 패소한 나경원
    '24.4.27 5:48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나경원, '자녀 특혜의혹 보도' 뉴스타파에 패소
    나경원, '자녀 특혜의혹 보도' 뉴스타파에 패소
    나경원, '자녀 특혜의혹 보도' 뉴스타파에 패소

    나경원, '자녀 특혜의혹 보도' 뉴스타파에 패소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뉴스타파의 '자녀 특혜 의혹 보도' 등으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언론사 대표와 기자를 상대로 낸 소송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9단독 강희석 부장판사는 나 전 의원이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와 황모 기자를 상대로 "3천만원을 지급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뉴스타파는 2019년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나 전 의원이 위원장이었던 평창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회가 나 전 의원 옛 비서진을 특혜 채용했다', '교육부가 나 전 의원 딸 진학에 도움을 줬다'는 의혹 등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나 전 의원은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보도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고 정신적인 고통을 입었다"면서 지난해 1월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294314_34873.html

    명예훼손으로 소송까지 걸은 나경원
    그런데 패소함.
    이래도 참 나경원이 좋아요?
    어디 왜 나베란 별명을 가지게 된건지도 알려줘 볼까요?
    자위대 행사 갔다가 걸렸던 나경원 퍼와봐요 원글님?

  • 58. 나경원남편
    '24.4.27 5:48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기소청탁관련 기사도 있음.
    온 집구석이 성한데가 한군데도 없어

  • 59. 패소한 나경원
    '24.4.27 5:48 PM (76.168.xxx.21)

    나경원, '자녀 특혜의혹 보도' 뉴스타파에 패소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뉴스타파의 '자녀 특혜 의혹 보도' 등으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언론사 대표와 기자를 상대로 낸 소송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9단독 강희석 부장판사는 나 전 의원이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와 황모 기자를 상대로 "3천만원을 지급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뉴스타파는 2019년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나 전 의원이 위원장이었던 평창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회가 나 전 의원 옛 비서진을 특혜 채용했다', '교육부가 나 전 의원 딸 진학에 도움을 줬다'는 의혹 등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나 전 의원은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보도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고 정신적인 고통을 입었다"면서 지난해 1월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294314_34873.html

    명예훼손으로 소송까지 걸은 나경원
    그런데 패소함.
    이래도 참 나경원이 좋아요?
    어디 왜 나베란 별명을 가지게 된건지도 알려줘 볼까요?
    자위대 행사 갔다가 걸렸던 나경원 퍼와봐요 원글님?

  • 60.
    '24.4.27 5:51 PM (222.120.xxx.110)

    82를 너무 오래했나. 나베칭찬을 봐야하다니..
    자식에 대한 컴플렉스있어요?

  • 61. ...
    '24.4.27 5:51 PM (106.101.xxx.159)

    아픈 자식이 뭔 죄예요.
    그 엄마가 딸을 데리고 다니면 이득이다 생각하고
    데리고 나오니 문제죠.

  • 62. ㅎㅎㅎㅎㅎㅎ
    '24.4.27 5:52 PM (76.168.xxx.21)

    10만원 법인카드로 김혜경 욕하면서 수천만원 나경원 주유비는 괜챦아요?
    그리고 자위대 행사간 대한민국 정치인이 나경원인데 그건요?

    진짜
    '24.4.27 5:31 PM (211.211.xxx.168)
    조국 지지하면서 나경원딸 입시비리 욕하는 사람들
    진짜 무슨 생각인지. ㅎㅎㅎ

  • 63. ...
    '24.4.27 5:55 PM (106.101.xxx.159) - 삭제된댓글

    벌써 원글님 같이 안쓰럽게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오잖아요.
    조민씨는 안 착한가요?
    의사면허까지 반납하고 씩씩하게 사는데 저는 저 이쁘고 안쓰럽네요.

  • 64. ...
    '24.4.27 5:57 PM (106.101.xxx.159)

    벌써 원글님 같이 안쓰럽게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오잖아요.
    조민씨는 안 착한가요?
    의사면허까지 반납하고 씩씩하게 사는데 저는 더 이쁘고 안쓰럽네요.

  • 65. ㅇㅇㅇㅇ
    '24.4.27 5:57 PM (118.235.xxx.161)

    아이 착한 거랑 정치인 나경원 평가를 분리하세요. 그게 안되셔서 이랗게 엄한 글 올리시는 거예요.

  • 66. ...
    '24.4.27 5:58 PM (222.112.xxx.195)

    나경원 딸이 성신여대 입학년도에 장애인 전형생기고 나경원 딸 입학 후 성신여대는 장애인 전형이 없어졌다네요.

  • 67. ㅇㅇㅇ
    '24.4.27 6:01 PM (223.41.xxx.156)

    그렇게 오랜동안 국회의원 하면서 한번도 장애인 관련 법안 하나 제대로 하지 않은 사람. 본인 딸은 장애법 아니라도 돈과 권력으로 쳐발라 천년만년 대우받고 살거라 생각하나 보오. 장애인은 부모 없어지면 어떻하나 걱정하는 존재인데 본인은 뭘믿고 저리 사나싶다는. 힘있을 때 장애인 법안이라도 하나 통과 좀 시키지.

  • 68. llll
    '24.4.27 6:06 PM (223.38.xxx.120)

    2년간 주유비 5700만원,
    하루에 4번 주유하기도 했던 일은요?
    행사의 여왕 장윤정도 하루에 4번 주유는 안할걸요?
    딸 입시비리, 아들 불법스펙까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지마세요.

    그런 비리도 눈감아주면서 조국은 싫으시죠?
    나국지라고 왜 말을 못해요? ㅎㅎㅎㅡㅡㅡㅡ

    둘이 아주 꼴보기싫으네요
    입시비리범이 정치하고있으니 ㅉㅉ

  • 69. 으휴
    '24.4.27 6:09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일부러 이런 글 올린듯 하네요. 다 저녁 먹기 전에 입맛 떵어지라고…

  • 70. lllll
    '24.4.27 6:21 PM (121.174.xxx.114)

    윤석열 같은것도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나경원 쯤이야
    독특한 취향 존중합니데이~

  • 71. ......
    '24.4.27 6:25 PM (110.10.xxx.12)

    자녀 입시비리는요?
    주유비 오천만원 논란은요?

  • 72. 혹시 경
    '24.4.27 6:31 PM (223.39.xxx.169)

    원이니?

  • 73. 불공정
    '24.4.27 6:38 PM (14.52.xxx.37)

    나경원 아들처럼 서울대 연구소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나요?
    국감에 나온 서울대 총장도
    나경원 아들이 얻은 기회는 타인은 얻을 수 없었던
    기회임은 인정했어요

  • 74. 선플
    '24.4.27 6:41 PM (182.226.xxx.161)

    ㅎㅎㅎㅎ 살다살다 이런글을 볼 줄이야 ㅋㅋ

  • 75. 참담
    '24.4.27 6:47 PM (106.102.xxx.11)

    이래서 우리가 일제식민지를 겪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윤석열 같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고 그러는거에요. 똥 싸놓으면 죽어라 치워놔도 또 똥오줌 못가리고 싸놓고. 무한반복...에휴

  • 76. 빠루
    '24.4.27 6:54 PM (180.134.xxx.65)

    재판 언제 하나요

  • 77. 아휴멍청이들
    '24.4.27 7:10 PM (118.235.xxx.150) - 삭제된댓글

    이런 모자란 사람들이 2찍이구나

  • 78. 악질
    '24.4.27 7:45 PM (112.170.xxx.177)

    나경원
    원글이 기어코 로긴하게 만드는군요.
    쿵쿵딱 쿵쿵딱 드럼 치는 실력으로 성신여대 입학졸업
    그후 어딘가 이사 자리에도 앉아 있었죠? 그집 딸?
    원글님 글보니 박근혜 불쌍하다고 동정하던 무지몽매 가난한
    시골 할매들 생각나네요.

  • 79. 나베
    '24.4.27 7:50 PM (112.184.xxx.185)

    왔니? 하다하다 별 시덥잖은 소리를 ㅎㅎ

  • 80. 진짜
    '24.4.27 7:51 PM (116.123.xxx.107)

    이런글 보면 알바가 있나보네요.
    위에 여러분들이 제대로 된 일 알려주니,
    그건 입꾹하고 앵무새처럼 자기 할말만...ㅉㅉ
    나경원 측에 알려주세요.
    사람들이 너무 잘 알고 있어서 포장하기 힘들꺼라고..
    뭐 재판이든 수사든 공정하게 하고 판결이 나야 쉴드를 치든 오해를 풀든 하지 원..

  • 81. ...
    '24.4.27 8:15 PM (118.235.xxx.162)

    고도의 안티인가???
    입시비리 있는거 뻔히 알면서 자식얘기 가져온건가??
    차라리 이뻐서 좋다고 하면 그렇구나~할텐데...

  • 82. 오수다
    '24.4.27 8:22 PM (125.185.xxx.9)

    ㅋㅋ혹시 원글 명시니????
    고도의 안티가 아닌척 글올렸네요...ㅋㅋㅋㅋㅋ

  • 83. 너무 모르시네
    '24.4.27 8:22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딸까지 이용해먹는거죠.
    입시비리에 취업비리에
    잘난 아들은 미국인인지 코빼기도 안보이고.

  • 84. 참외
    '24.4.27 8:26 PM (210.123.xxx.252)

    원글님같은 분 계셔서 나경원은 좋겠어요.
    진짜 딸을 위한다면 같이 나오질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정치인이고 공개된인물이지, 자기가 만든 비리의혹을 갖고 있는 딸아이가 뭔 죄라고서 욕도 먹게 하나요.
    딸도 이용해먹는거라고 봅니다.

  • 85. 00
    '24.4.27 8:33 PM (58.123.xxx.137)

    나경원이 자식 앞세워 선거 유세 다닌 이유가 원글이 같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죠
    82에서 보기 드문 글을 봤네요 ㅋㅋㅋ

  • 86. ㅋㅋ
    '24.4.27 8:54 PM (211.234.xxx.135)

    재밌네...

  • 87. 존경 ㅋㅋㅋㅋ
    '24.4.27 9:45 PM (211.234.xxx.22)

    아니 가만히있다가 너 드럼좀 쳐봐라 해서 드럼쳤더니 대학을 쑤욱 들어가고 가서도 별일안했는데 성적조작해서 최상위... 그이후로는 그런성적못받게 만들고... 대학졸업하고 놀려는찰나 장애인 협회 이사 시켜주고.. 아니 그냥 태어나서 하는일없이 노는데 대학생에 임원에 놀고먹고 얼마나 좋아요. 엄마최고네요 ㅋㅋㅋㅋㅋ원글 미지근하고 애잔한 존경놀이에 눈물이 다 나네 ㅋㅋㅋㅋ

  • 88. 진심
    '24.4.27 10:00 PM (180.66.xxx.110)

    내가 나씨랑 박정희 혐오하는 이유가 자식 이용해먹어서예요.

  • 89. 네?
    '24.4.27 10:24 PM (112.217.xxx.138)

    네?

  • 90. 나씨가
    '24.4.27 11:19 PM (47.136.xxx.102)

    82쿡 이용해 먹은 거 기억나요.
    조국사태때
    82쿡에.갑자기 여론조사하자고 난리치고
    지들끼리 여론조사하더니
    다음날 나경원이 집회에서
    82쿡도 넘어갔습니다 레몬 테러스도 여론이 넘어갔습니다 이러면서 외치고 뉴스나오는 것 실시간으로
    목격한 거 기억나네요.

  • 91. 나경원딸이
    '24.4.27 11:21 PM (47.136.xxx.102)

    이사하면서 월급 억대받았죠?
    그 단체가 어디서 돈이 났죠. ? 공공단체였던거 같던데
    .

  • 92. 이런거
    '24.4.27 11:31 PM (122.43.xxx.233)

    무식도 죄다
    그아이 병명 확인하고
    학교 어디 졸업했나 보고 이런글 써요
    그런식이면 나도 하버드 졸업 한다신발

  • 93. ???
    '24.4.28 12:23 AM (61.43.xxx.204)

    발달장애 남자아이 목욕시키기 코스프레 하면서 김장용 고무장갑 낀 영상 안보셨어요?
    1-2살짜리 유아도 아니고 키도 훌쩍 다큰 남자애인데 목욕장면 찍으라고 기자들 불러서 조명반사판 설치했던 그날이요

  • 94. 00
    '24.4.28 12:36 AM (39.7.xxx.230) - 삭제된댓글

    전 나의원이 진짜 역학수업하는 ㅇㅇㅇ고객인게
    사실인지 궁금해요.

  • 95. 아이고
    '24.4.28 12:38 AM (125.178.xxx.170)

    정치인으로서 그녀가 걸어온 길 보면
    호감이 될 수가 없어요.

  • 96. ..
    '24.4.28 12:56 AM (115.92.xxx.237)

    발달장애 아이도 그 상황에서 얼마나 모욕적이였을까요
    그리고 김장용장갑이 살에 닿을때 느낌이 어땠을까요?
    그런 기사 볼때마다 자기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그러지말지....
    눈물나요...

  • 97. 대답없는 원글
    '24.4.28 1:15 AM (172.58.xxx.131)

    처음엔 따박 따박 댓글 달더니..
    부끄러우면 글이나 지우던가 옆에 핫게시물 갔으니 어쩔.

  • 98. 훠우 ㅋㅋㅋㅋㅋ
    '24.4.28 1:27 AM (222.110.xxx.97)

    여론 전환 쉽지 않죠? ㅋㅋㅋㅋ
    선거에서 장애 어린이도 이용해 먹었자나요 ㅋㅋㅋ

    나경원 딸이 착하면 나경원 딸 좋아하세요
    나경원 말고요 ㅋㅋㅋㅋㅋ

  • 99. ..
    '24.4.28 1:29 AM (220.73.xxx.222)

    네..그러시군요..그럴 수도 있죠..
    살아온 길..이를테면 빠루..이런 얘기는 아직 모르시나봐요

  • 100. 어이구 ㅋㅋ
    '24.4.28 1:48 AM (14.54.xxx.15)

    뇌 청순녀?
    맹꽁이.
    심지어 친정 사학 재단 비리 관련건 장부 제출 하랬더니
    불싸질러서 없다구 끝끝내 모르쇠.
    얌통머리.

  • 101. 나쁜정치
    '24.4.28 1:53 AM (220.73.xxx.22)

    정치는 없고 인신공격만 있는 정치를 몇년째 하고 있는가
    세계에 이렇게 선동해서 정치권력을 잡은 나라는 많지만
    그 중에 잘하는 나라는 없지.
    선진국은 1800년대 후반 1900년대 초반에나 했던거고...
    대한민국 정치수준이 미개하긴 하다

  • 102. 아우
    '24.4.28 2:15 AM (175.198.xxx.212)

    아우 짜증나

  • 103. ...
    '24.4.28 2:24 AM (49.168.xxx.239)

    선거 유세 트럭에 같이 다니면서 장애인 딸이 손 들고 응원하고
    옆에서 나 씨는 울고 남편은 지켜보고 있고 사패 부부 같더군요
    진심으로 딸을 생각하고 동정심 유발하는 거 아니라면
    딸은 데리고 나오지 않는 게 맞지요.
    그 잘난 아들은 방송에도 안 나오고 사진도 안찍히고 왜 감춰요?

  • 104.
    '24.4.28 2:24 AM (118.235.xxx.4)

    아하하하하하 웃겨요.
    나경원만 호감이에요?
    김건희도 호감이지요? 성형은 했지만 역대급 미인 영부인?
    도이치 모터스같이 자산도 막막 불리는 능력자니
    얼마나 호감이에요.

    한동후니 딸도 호감이죠? 논문도 몇개씩 척척써대지
    거기에다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죠.
    심지어 미래로가서 봉사활동까지 하는 능력자!!!!

    최고 호감은 윤석열?ㅎ

  • 105. ㅇㅇ
    '24.4.28 2:53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한국을 통째로 일본에 갖다바쳐도 좋다고 할

    그쪽당 찍는 인간들은 일본이 뿌린 씨앗일까요

    멍청함이 도를 넘네요

  • 106. ㅉㅉ
    '24.4.28 3:00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ㅉㅉㅉㅉㅉㅉ

  • 107. 나경원
    '24.4.28 3:55 AM (58.231.xxx.67)

    나경원 의원님 저도 응원합니다
    서울 동작구 이사할 능력만 되면
    그동네 살고 싶어요 부러워요

  • 108. ㄴ쯧쯧
    '24.4.28 4:07 AM (172.58.xxx.131)

    왜 주가조작으로 23억 땡긴 김건희도 부러워 하시지요?
    380억 잔고조작해서 신한은행에서 대출 땡긴 김건희 엄마도 부러워 하시고요.

  • 109. 살다 살다
    '24.4.28 4:28 AM (1.224.xxx.246)

    나경원 칭찬하는 사람 처음 보네요 ㅋㅋㅋㅋㅋ

  • 110. ...
    '24.4.28 5:31 AM (92.186.xxx.227)

    알바 아니면, 일본사람 아니고서야 칭찬을 할수가있나요?
    나베의 뿌리는 토착왜구입니다. 착하다는데 동의할사람들은 없겠지만, 여부를 떠나서 쪽바리래서 싫어요!
    궁극적으로 자신의 사익과 일본의 이익을 목표로 정치하는 국민ㅆㄴ입니다.

  • 111. 똑같은
    '24.4.28 6:22 AM (59.16.xxx.97)

    잣대가 필요하다오.
    대한민국은 정말 이상한 나라지요?

    조국
    나경원
    김건희
    한동훈 등

    똑같은 잣대가 필요한데
    저울이 심히 기울어진
    나라라 믿을 수가 없네요.

  • 112. oo
    '24.4.28 6:33 AM (211.219.xxx.212)

    전업주부 무직 생산직이 국짐지지자들 많다던데
    전업욕먹이는 글인듯
    무식이죄ㅉㅉ
    사리판단 못하고 떨어지는 뇌를 가진 본인이 젤 불쌍한데 본인만 모르겠지

  • 113. ....
    '24.4.28 7:12 AM (58.29.xxx.91)

    이런글 좋습니다
    덕분에 로그인을~^^

    부러 욕먹으라고 판까는글~~~
    고도의 안티인듯~

  • 114. ..
    '24.4.28 7:2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예~~전에 현충원 행사장에서 앉아있길래 무심코 어머 안녕하세요 인사했는데 띠꺼운 표정으로 쳐다봐서 무안했다는 언니 얘기 생각나네요
    제가 뭐하러 그런 사람에게 인사했냐니까 그냥 티비에서 자주 본 사람이라 무심코 그랬다고 ㅎㅎ
    지금은 아주 싫어해요

  • 115. 미성숙한 사회
    '24.4.28 7:28 AM (118.235.xxx.98)

    미성숙하고
    어리석은
    사회구성원

    의 단면을 보여주는 원글이

  • 116. 일기장
    '24.4.28 7:37 AM (223.39.xxx.157)

  • 117. 사링받은 티?
    '24.4.28 8:38 AM (211.235.xxx.147)

    그래서 불법으로 취직시키려고 직함까지 부정한 방법으로 해도 되나요?
    그냥 좋다고 하세요
    분노게이지 올리시려는 것이었다면 성공하신듯
    나경원은 자기 죄를 알면 선거에 못나와요
    캐비넷이 그득하니 지난번에 깨갱 한 듯

  • 118. .....
    '24.4.28 8:54 AM (70.175.xxx.60)

    딸 유세시키는 거 보고
    소시오패스 아닐까? 생각했어요~

  • 119. ..
    '24.4.28 9:15 AM (125.185.xxx.26)

    장애아이 키우는건 호감
    애가 엄마 주방일 할때수저도 놓고
    잘돕던데요 애랑 부모랑 맥주한잔도 하고

  • 120. 하이고
    '24.4.28 10:00 AM (122.38.xxx.221)

    누가 동감할까요 국회의장 하고 싶나보네..님 진심이라면..자식들 공부 엄청 못하겠네요. 하여간 지능들…ㅉㅉ

  • 121. ㄴㅅ
    '24.4.28 10:09 AM (118.235.xxx.63)

    딸은 분명한 부정입학이에요.성적도 실력도 뛰어난 학생이 (당시 뉴스타파 보도) 떨어졌어요.
    정권 바뀌고 다시 수사해야 합니다.
    아들도 왜 서울대 실험실을 마음대로 사용합니까
    조국 아들ㆍ딸이면 당연히 기소 아녀요???

  • 122. ㅋㅋ
    '24.4.28 10:10 AM (59.20.xxx.183)

    나경원 어쩌고 관심은없는데
    딸이 그런 장애가진거치고 얼굴이 예쁘더군요
    장애인 비하하려는말은 아니고
    특정얼굴이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벗어난얼굴에놀랐네요

  • 123. ㅇㅇ
    '24.4.28 10:40 AM (45.64.xxx.120)

    원글이

    알바라면 이 글 쓴거 이해는 가지만

    알바 아니라면, 세상 뉴스는 그동안 귀 막고 눈 가리고 살았는지..

    이러니,
    나경원이 부정입학 켜 만든 딸을 데리고 나오지..

    장애인 단첸가 뭐에 한자리 내줬다고 들었어요. 딸한테

    다 끼리끼리 해먹는거야. 이렇게 ㄱㄷㅈ (동물) 처럼 모르니..

  • 124.
    '24.4.28 10:47 AM (121.159.xxx.76)

    같은걸 보고도 이렇게 다르게 해석한다는게

    저도 저 윗분처럼 소시오패스 아닌가 싶던데. 장애인 딸 이용해 동정심 불러 일으켜 표 얻으려 한거. 결국 성공. 정치해서 얻는게 엄청 많나봐요. 그러니 저렇게해서라도 꼭 하려고하죠.

    전 더 싫어졌어요. 뱀같요.

  • 125. 순진하네요
    '24.4.28 10:55 AM (175.118.xxx.4)

    그냥 웃고갑니다

  • 126.
    '24.4.28 11:08 AM (117.111.xxx.242) - 삭제된댓글

    딸의 장애로 이기적인 깍쟁이 이미지가 희석되어 표가 가는건 맞아요 .
    그런데 장애인정책이나 약자의 편에 서는건 아니니
    선거때 따님 선거운동 열심히 하던데 그래도 금수저인건 맞죠

  • 127. ㅎㅎㅎ
    '24.4.28 11:10 AM (117.111.xxx.242)

    딸의 장애로 이기적인 깍쟁이 이미지가 희석되어 표가 가는건 맞아요 .
    그런데 장애인정책이나 약자의 편에 서서 입법활동을 앞서 하는것은 안보이니깐요
    선거때 따님 선거운동 열심히 하던데 좀 안타깝죠

  • 128. 나경원도
    '24.4.28 11:14 AM (180.65.xxx.19)

    특검 가면 좌불안석일텐데 주유껀돈 그렇고 아이들 입시도 그렇고 지난번 당대표 선거때 무슨 두려움에 스스로 사퇴한것인지 궁금합니다

  • 129. 헐 사랑이 넘쳐서
    '24.4.28 11:22 A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무슨 복지시설가서
    다 큰 남자아이 고무장갑끼고 목욕
    그 아이는 졸지에 목룍신을 사진으로 언론에 도배
    에휴
    자기 딸한테만 좋은 엄마 였나?
    이리 생각되는데요
    암튼 목욕당한 아이 생각하면 ????

  • 130. 1111
    '24.4.28 11:31 AM (221.166.xxx.201)

    기가 막혀요 어떻게 이렇게 쉽게 잊을수있나요?

  • 131. 안잊음
    '24.4.28 11:39 AM (39.116.xxx.202)

    나국썅

    지가 다운증후군 아이 키웠으면서 중학생 남자 아이 씻기는 봉사한다고
    아이 나체 그대로 선전용으로 고무장갑끼고 씻기는 장면

    두고 두고 기억하고 있음.

  • 132. 안잊음
    '24.4.28 11:42 AM (39.116.xxx.202)

    지가 낳은 아이만 대접받고 그 아이 입시 특례받아 대학교 성신여대 갔던 거 기억함

    지가 낳은 아들 서울대 친분 이용해서 그 아이 실험실 특혜 받고 유학갔던 거 기억함.

    오로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은 치외법권
    그리고 지는 국민 대표라고 하는 국회의원하고 있음.

  • 133. ㅇㅇ
    '24.4.28 12:19 PM (211.218.xxx.125)

    나경원 입시비리는 문제없다고 하고,
    정호영 입시비리는 수사조차 안하면서
    조국 가족은 탈탈 터니까 조국을 지지하는 겁니다.
    순서가 바꼈어요.
    윤석열정부가 그간 공정했다면
    조국이 국회의원 될수가 있었을까요? 222

    나경원 딸 입시비리 유명하죠. 그 딸만을 위한 전형이 하필 그때 생겼고, 그 이후에 없어졌으니까요.

    학교 다니면서도 온갖 특혜 다 받고 활동했을걸요? 장애인 목욕 시키는 사진 버젓이 신문에 내보낸 것도 이여자가 과연 장애인 키우는 여자 맞나 싶더만요.

  • 134.
    '24.4.28 12:53 PM (121.165.xxx.112)

    제 인생의 음악 어떤날의 이병우씨를 삭제하게 된 것이
    나경원의 딸 때문이지요.

  • 135. ...
    '24.4.28 12:53 PM (221.150.xxx.243)

    사패도 소패도 자기 자식은 끔찍하게 위한다고...
    그렇다네요

  • 136. ㅇㅇ
    '24.4.28 1:19 PM (61.43.xxx.204)

    원글님아,
    나경원 딸이 성신여대 장애인 전형으로 음대 붙던 (악기
    드럼) 그해에 같은 전형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피아노 전공 학생 연주라도 좀 비교해서 들어보고 이런 글을 싸지르세요

  • 137. 장애인딸
    '24.4.28 1:25 PM (121.121.xxx.106)

    앞세워서 자기 정치적이미지 높이는 중
    원글같은 분이 있으니 그러는겁니다.
    에휴 말을 말자 국썅

  • 138. ....
    '24.4.28 1:32 PM (211.209.xxx.226)

    날씨도 좋은데, 이런 희한한 글이..
    토나오네요

  • 139. 2찍 마인드
    '24.4.28 2:21 PM (59.15.xxx.62) - 삭제된댓글

    예전 선거운동할때 고무장갑끼고 카메라 대동해서 목욕하는 장면 연출한건 기억에 없나 보네요.
    원글같은 글때문에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

  • 140. 2찍 마인드
    '24.4.28 2:22 PM (59.15.xxx.62)

    예전 선거운동할때 장애인 시설에서 고무장갑끼고 카메라 대동해서 목욕하는 장면 연출한건 기억에 없나 보네요.
    원글같은 글때문에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

  • 141. ...
    '24.4.28 2:47 PM (39.115.xxx.236)

    자위대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시치미 떼는 나경원이 딸을 사랑하니 좋다구요? 하이고~

  • 142. 이만희개세용
    '24.4.28 2:51 PM (210.183.xxx.85)

    이 분 이제 태어나셨나?

  • 143. ㅡ.ㅡ
    '24.4.28 4:04 PM (58.143.xxx.178)

    노답 알바냐?

  • 144. 나경원 딸
    '24.4.28 5:28 PM (1.224.xxx.246)

    나경원이 성신여대 학장 과의 만남에서
    "왜 이대학은 장애인 전형이 없아요?" 라고 물은 뒤
    그 해 처음이자 마지막 장애인 입학이 생겼고 다음해 없어졌음 ㅠㅠ

  • 145. 나경원 주유비
    '24.4.28 5:32 PM (1.224.xxx.246)

    2년간 주유비 5700만원
    하루에 4번 주유하기도 ㅜㅜ
    이금액을 정치자금으로 처리ㅜㅜ
    정말 이해할 수없는 범죄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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