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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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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정혜영 부부 교회다니지 않나요?

gg 조회수 : 22,507
작성일 : 2011-09-24 10:00:58

근데도 82에서는  개독이라고  잘  안까이네요

신기하게도요

션 부부도 독실한 개신교신자고 선교후원금도 내고 기부도하고

개독빠돌이부부인데도   평판이 좋네요

이사람들도 교회에 헌금 많이 하고 그런다던데 말이에요

 이부부도 그럼 mb 지지자일 확률도 엄청 높을텐데..

션부부는 싫어하지 않나요? 여기서 교회다닌다 하면 그냥 무슨 살인범 강간범 취급하는데도 의외네요

.

 

 

IP : 175.115.xxx.8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1.9.24 10:02 AM (121.140.xxx.174)

    천주교 입니다

  • 저기
    '11.9.24 10:09 AM (68.36.xxx.72)

    딴지는 아니구요...개신교예요.
    여기는 미국인데요 지난 주일 저희 교회에 션이 와서 간증했어요.

    참, 아가는 재롱도 늘고 많이 컷겠네요...고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2. ..
    '11.9.24 10:02 AM (222.236.xxx.122)

    이쁘게 잘 사는 부부 같은데 교회를 다니면 어떻고 절엘 다니면 어떤가요?

  • 3. -_-
    '11.9.24 10:03 AM (125.186.xxx.132)

    그런 교인들만 있음 개독소리 안듣겠죠

  • 4. 추억만이
    '11.9.24 10:04 AM (121.140.xxx.174)

    기독교 라는 단어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모두 포함하는 단어구요..
    근데 개신교만 자기들의 단어 인 것 처럼 사용하는 독단을 보이고 있는것이죠...
    교회를 다닌다고 싫어하는게 아니죠
    거짓 예수, 바리새인 목사를 믿고 따르는 개신교가 문제인것이고,
    그런 사람이 지도자를 꿈꾸고 있으니 문제인것이죠

  • 5. 그럼
    '11.9.24 10:04 AM (175.115.xxx.87)

    확실히 교회라고 들은것 같은데 아니었나요
    그래서 안까인건가 성당이라서?..

  • 죄송한데
    '11.10.6 1:50 PM (114.205.xxx.29)

    저희교회 다니는 분들입니다.

  • 6. 블루
    '11.9.24 10:04 AM (222.251.xxx.253)

    교회 다니는 자체만으로 비난할까요?
    종교를 비난하진 않죠..종교를 빙자하여 해서는 안될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비난 받는거 아닌가요?

  • 이곳엔
    '11.10.6 1:51 PM (114.205.xxx.29)

    교회다니는 것만으로 비판하려는 분위기 요상하게 만드는 분들이 분명 있습니다.

  • 7. 황금드레스
    '11.9.24 10:10 AM (116.32.xxx.20)

    교회맞아요.. 아는분하고 같은교회다녀요... 정준인가하는 남자탈렌트도 그교회다닌데요

  • 8. 토마토
    '11.9.24 10:11 AM (59.25.xxx.225)

    어제 동대구역에 내려서니
    맞은편 옥상 광고판에 토마토저축은행 광고속에
    두사람이 사랑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참.....씁쓸했어요.
    두사람의 과오가 있는 것이 아닐진데도....

  • 9. 추억만이
    '11.9.24 10:13 AM (121.140.xxx.174)

    목회자는 어려운 히브리어로 되어 있는 성경을 읽고 해석을 해주는 사람입니다.
    요즘 성경의 뜻을 해석할 만큼 어렵나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참 재밌어요
    반지의 제왕은 발바닥에 못 미칠 정도의 징벌과 마법이 나오는 세계 최고의 환타지 입니다.

    교회의 지도자가 되는 과정, 그니까 목사죠
    타종교에 비해서, 목사가 되는 과정은 매우 쉽습니다.
    4년제 중에서 가장 성적이 낮은 학교 그 중 가장 낮은 전공으로로
    분포가 몰려 있는게 개신교 계열의 학교죠
    정규과정을 마치고 대학원 과정중에는 전도사가 되고, 석사를 마치면 강도사가 되고,
    목사고시를 칠 자격이 생깁니다.
    근데 일반대학을 다녀도 , 신학대학원을 나와도 동일한 자격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목사고시는 불합격률이 운전면서 시험보다 낮은 고시죠
    이정도의 과정을 마치고, 일반인들에게 가르칩니다.
    문제는 일반인들이 너무나 수준이 올라왔다는거죠

    한국형 개신교는 이러한 목사가되는 체계부터 바꾸기전까지..신뢰를 회복 할 수 없을듯 합니다.

  • 대충은알았지만 ㅋㅋ
    '11.9.24 10:28 AM (112.148.xxx.151)

    목사고시는 불합격률이 운전면서 시험보다 낮은 고시죠 ㅡ,,ㅡ

    이정도인줄은 몰랐네요 ^^;;
    그래서 목사 교회들이 그리도 많은거군요.

  • 운전면허 수준으로
    '11.10.6 1:53 PM (114.205.xxx.29)

    박사학위 주고 석사학위 준답니까?? 121님!!!~~~~~~~~~~~~
    챙피한 줄 아셔요...

  • 대충은 알았지만님!!
    '11.10.6 1:54 PM (114.205.xxx.29)

    댓글까지 다시네요... 아이고 저런 글에 댓글까지 다시면 자게분들이 112님 아이피 기억합니다.

  • 10. 어찌됐든
    '11.9.24 10:14 AM (175.115.xxx.87)

    신기하네요 교회다니는데도 불구하고 82에서 욕안먹다니 ㅋㅋㅋㅋ
    여기서는 교회다니는사람이 사소한 실수해도 역시 개독이니 뭐니하면서 무조건 쏘아붙이던데
    교회다니는사람이 평범하게 선의를 베푼것뿐인데도 82에서 나중에 돈 뜯어먹을려고한다
    이러고 교회다닌사람이 밥한끼 신세진거 있어서 대접한다 그래도 꿍꿍이있는거아냐 이러면서 욕하던데
    전 82가 교회다니는 인간들은 다 강간범 연쇄살인범으로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요

  • 인간과
    '11.9.24 10:33 AM (119.64.xxx.134)

    세상에 대한 이해력이 바닥이 분이로군요.
    님같은 분들은 이곳이 하나의 생각으로 똘똘 뭉쳐 세뇌된 좀비집단이길 바라겠죠.

  • 원글님
    '11.9.24 10:43 AM (125.188.xxx.25)

    참 답답한 분이군요. 개신교라고 무조건 비난하는 사람들 별로 보지 못했어요. 그릇된 행동을 하고 사회에 해를 끼치니 욕을 먹는겁니다.전 불교신자이지만 강원룡 목사님,함석헌 선생님 ,손봉호 교수님을 존경 합니다. 지도자의 자질을 갖춘 분둘이고 모번적으로 사신 분들이니까요.개신교 욕 먹이는 건 대형교회의 저질 목사들이죠.조용기를 포함한...

  • 그래요
    '11.9.24 11:09 PM (218.152.xxx.217)

    버츠비 이제 한국에 런칭해서 올리브영에서 판다고 하네요. 가까운 올리브영 검색해보세요^^

  • 11. 수키
    '11.9.24 10:16 AM (211.111.xxx.14)

    교회다닌다고 무조건 무개념이고 엠비 지지자인가요?

    참 어이가 없네요.

    저 교회 다니지만 엠비 지지 안 합니다. 지지 안 하는 교인 많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 '11.9.24 10:22 AM (175.115.xxx.87)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82에서 다수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그런 생각이 담겨있는글들을
    쓴다는 뜻입니다

  • -_-
    '11.9.24 10:27 AM (125.186.xxx.132)

    그건 님의 이해력 문제구요.

  • 12. ㄴㅁ
    '11.9.24 10:17 AM (115.126.xxx.146)

    욕먹이고 싶어 환장해서 글올렸구만
    뭐, 돈 뜯기거라도 있나?...
    개인적인 원한은 개인적으로 풀길...
    여기서 괜히 분란만들고 반목하게 하지 말고

  • 13. 블루
    '11.9.24 10:21 AM (222.251.xxx.253)

    저도 개신교이지만 가카를 절대 지지하지 않습니다.
    목사나 신도들중 많은 수가 제가 교인임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어요.

  • 14.
    '11.9.24 10:21 AM (14.63.xxx.140)

    추가로 칼럼들을 대충 훑어봤습니다. 이 여기자는 현실에 순응하며 사는 기자더군요. 아주 살짝살짝 비판하는 글도 있지만, 온전히 현실 권력에 순응을 한 사람이기에, 그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던 듯 하네요. 아무 힘도 권력도 관심도 적은 과거 이승만을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 방식으로 물고뜯는 것으로 그 콤플렉스를 풀려고 한 듯 보이네요.

  • 15. ...
    '11.9.24 10:31 AM (119.64.xxx.134)

    어짜피 우정에 금간 사연이네요.
    그럼 가방이라도 돌려받고 끝내세요...
    질질끌다가 돌려 받아도 우정에 금간거고
    안돌려받아도 우정에 금간거고...
    그렇다면 우정도 버리는데 가방은 받아야죠..꼭

  • 16. ,,,
    '11.9.24 10:32 AM (210.216.xxx.170)

    위에 추억만이님 댓글바로 아래에 달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댓글이 안달리네요.
    그냥 바로 댓글 씁니다.

    예전에 제가 교회를 다녀서 좀 아는데요.
    히브리어로 기록된건 구약이고, 신약은 원래 그리스어로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성경중에서도 특히 구약은 환타지의 정도가 심하죠.
    그런데 어떤 종교든지 간에 환타지적인 부분이 있어요.
    초자연적이고 신비적인 요소가 있지요.

  • 17. 뭐~
    '11.9.24 10:33 AM (61.76.xxx.120)

    그 부부가, 자기네 종교를 강제로 믿으라든가,
    자기 종교가 최고라든가, 하면서 타종교 비하 하는 발언을 한다면
    지금까지 한 선행이 공수표로 날아 가겠죠.

  • 18. 그부부는
    '11.9.24 10:44 AM (211.246.xxx.235)

    진정한 기독교인의 모습으로 사니까 욕을 안 먹는거죠.
    기독교의 가르침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거고
    그걸 실천하면서 살잖아요.
    반면 엠비나 조용기같은 사람들은 가짜 기독교인이에요.
    기독교를 이용해서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니까..
    근데 한국의 대형 보수 교회는 목회자들부터 이런 사람들로 가득 차 있으니까 한국교회가 싸잡아서 욕을 먹는거죠.

  • 19. 뭘믿든올바르게살면칭찬해야죠
    '11.9.24 10:46 AM (110.47.xxx.200)

    뭘 믿든 바르게 실천하며 살면 칭찬하고 본받아야죠.

  • 20. ....
    '11.9.24 10:53 AM (121.161.xxx.61)

    내가 씁습한건 그들의 병역문제 입니다.

    국방의 의무부터가 시작아라고 봅니다.

  • 21. 제가보니까
    '11.9.24 11:26 AM (110.9.xxx.196)

    기독교인들중에 선하신분들 참 많으세요. 소위 개독중에. 그래서 자체 정화가 전혀 안되는 문제도 있어요. 나쁜놈 사기꾼도 많아요. 그런 사람도 다 껴안으시고.. 대화를 해보면 그 자정능력 자체를 이해못하시고..다 하나님이 해주실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분들은 정말 굉장히 착하신데다 무슨 일 생기면 다 자기몸으로 뛰어다니고.. 그런 사람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조용기 목사같은 사람들. 선하지만 머리는 쓰지 않는 사람들이 개신교쪽엔 많이 계신거 같아요.
    그걸 나무라고 비난했었는데
    최근 제 지인들중에 개신교분들이 많아지셨고..
    또 그분들 너무 선한걸 보면서.. 그걸 나무라거나 비난하고 머리도 없다고 할게 아닌거라는걸 알았어요.
    ㅠㅠ

  • 22. 저도 나름 크리스찬..
    '11.9.24 11:56 AM (121.55.xxx.227)

    저 교회다니지만 얼마안됐고 소위 믿음이란것도 많이 약하긴 합니다
    그런데 교회다니는 사람이 싫어요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싫은게 아니고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그렇지않은사람보다 더 신뢰가 있어야 하고 더 양심적이고 선해야 된다는 나름 기대치가 있는것에 반해 전혀 아주 전혀 그렇지 않은것에 대한 불신감이 커서 교회다니는 사람이 싫다는 생각이 매번듭니다.
    다니는 사람과 안다니는 사람과의 차별이 전혀 없어요.아니 어찌보면 목사들의 자발적이고 무조건적인 mb에 대한 충성으로 신도들에게 은근 주입하려는 그 정치성있는 설교가 교회안에서 행해지고 있다는것이 기분 더럽습니다.
    또한 헌금이라는 허울로 영리기업같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요즘 교회는 이미 순수성없어진지 오랜것 같고 그 안에서 사리사욕으로 가득찬 부끄러운 인간의 모습만이 있을뿐인 교회가 요즘의 모습이기에 ..그 변질됨이 역겹고 싫은것입니다.

  • 동감입니다.
    '11.9.24 12:12 PM (1.246.xxx.160)

    이젠 누가 교회 다닌다고 하면 조심해야할 사람으로 분류하게 되는군요.

  • ....
    '11.9.24 4:12 PM (180.67.xxx.41)

    참...이상하네요..어느교회 다니시는지 모르겠지만..성도들과 얼마나 깊이 알고 교제하시는지도
    모르겠지만...제 주변에 크리스찬들은 교회다닌다는것 땜에 손해봐도 참고 넘어가고 싸울일이 있어도
    참고 넘어갑니다..교회 욕먹일까봐서요..하나님 욕먹일까봐서요..진짜로 예수님의 십자가가 뭔지 알고 그 자유함의 사랑을 체험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걸 알고 보고 계시다는걸 아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글님..교회 다닌다고 다 엠비 좋아하는줄 아십니까..일부 몰지각한 목화자들이 대놓고 말한걸 전체
    크리스챤들의 생각이라고 말하지 마세요..크리스챤들이 다 엠비 찍어줘서 대통령 되었습니까..자기 집값 떨어질까봐 겁나서 찍어준 비크리스챤들 수두룩 봤고 신앙양심으로 그는 진정한 크리스챤이 아니야..하면서
    안찍어준 크리스챤들 수두룩 봤습니다..엠비에 있어 각성하자는 목회자의 글도 여러번 봤구요..
    정말로 믿음이 있는 크리스챤들이 입이 없어서 댁처럼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침묵하는줄 아십니까..
    정말 일부 기독인들의 잘못된 행태로 인해 욕을 먹기도 하지만 신천지 같은 사이비 종교인들이
    악의적으로 기독교이들을 더럽게 몰아가는 경우도 너무나 많이 있어요..그런경우 정말로 신실한
    기독교인들이 입이 없어서 침묵하는줄 아십니까...할말이 없어서 침묵하는줄 아십니까..
    말해봤자 믿어주지 않을것을 알기때문에 침묵하는 것입니다..그저 생활속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살아가면 누구 하나라도 알아주겠지..그렇게 쓴 울음 삼키면서 참고 인내하는 겁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이 잘못할때 가슴을 치며 골방에서 울며 기도하는 기독교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욕먹는것에 끝나지 않고 하나님께서 욕먹는 일임을 알기에 정말 죽을것 같이 고통스러울 적도 있습니다..
    다 하나로 몰아가지 마세요..믿음은 개개인과 하나님...일대일의 관계입니다..

  • 긴 여정..
    '11.9.24 11:44 PM (221.144.xxx.170)

    교회다닌사람은 더 신뢰가 있어야하고 양심적이어야하고 선해야된다는말이 공감은되나
    어찌보면 교회는 죄인들이 모이는곳입니다. 죄인이기에 주님이 필요하고 주님을 의지하는것이지요..
    그러니 너무 큰 기대는 마세요.. 교회다닌다해서 하루아침에 착한이가 되는건 아닙니다.
    단지 끊임없이 노력할뿐입니다.. 그런데 쉽게 넘어지고 헤매기도합니다.
    어쩔때는 굉장히 착한것같은데 어쩔때는 이기적인 자신을 발견합니다.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은 아직도 갈길이 멀었다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정말 연약한게 인간이라는걸 많이 느낍니다..
    교회다닌다해서 착하고 바르게 사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경험했기에
    다른사람에게 그러기를 함부로 요구하거나 쉽게 판단하지 않을려합니다..
    말은 쉽지요. 그러나 자신들도 믿어보면 그렇게 사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느낄겁니다..

  • 23. 교회 안 다니는 신자
    '11.9.24 8:16 PM (222.112.xxx.170)

    제가 알기로는 그 분들이 합정동의 '한국 기독교 백주년 기념 교회'에 다니는 걸로 압니다.
    그 교회 목사님이신 이재철 목사님께서 정말 좋은 분이세요.
    홍성사라는 출판사 운영하시다가 목사님이 되셨지요.

    저는 외국에 살 때 제가 다니던 교회에 이재철 목사님이 오셔서 설교를 하셨는데
    그때 참 놀랐습니다. 이 분은 정말 삶과 죽음, 인간 존재의 문제에 대해서
    '교회말'이 아닌 일상 언어에 가까운 언어로 이야기를 하세요.
    기존 개신교 교회의 구태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시다가
    한기총에서 징계 비슷한 걸 받으신 적도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과격하신 분은 아니에요.

  • 온누리
    '11.9.24 9:02 PM (110.10.xxx.59)

    그 부부가 온누리교회 다닌다 들었는데, 바꿨나요?

  • 24. ok
    '11.9.24 8:45 PM (221.148.xxx.227)

    교회다니는게 비난이 될수없고
    교회를 다니면서 사업이나 정치로 악용하거나
    교인들 상대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길에서 요란하게 포교하거나 광신도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교회를 욕먹이는 반그리스도인들이죠

  • 25. 정말 화가납니다.
    '11.9.24 11:23 PM (218.48.xxx.121) - 삭제된댓글

    보리미숫가루 2키로 쑥미숫가루 3키로 쪽지 했어여.

  • 26. 초딩이세요??
    '11.9.25 12:40 AM (115.161.xxx.223) - 삭제된댓글

    깔일이 있어야 까죠 교회다닌다고 무작정 욕하고 덤비나요?????? 음주운전을 했나요? 살인을 했나요?? 교회다닌다 하면서 뒤로 나쁜짓 하고 다니는것도 아닌데..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교회다닌다고 안까냐고 글 올리는 님 머리구조가 궁금하네요.

  • 깔일 없는
    '11.10.6 2:01 PM (114.205.xxx.29)

    인간 이세상에 있습니까?사람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있나보네요. 초딩이세요?님!!!
    그런데 여기는 국민학교밖에 나오지 않은 머리구조를 가지신 분들이 꽤 여럿 있어서
    교회다닌다고 무작정 덤비고 욕합니다...안티도 부끄러워하는 안티있죠 왜..

  • 27. 종교와 상관없이
    '11.9.25 2:40 AM (180.69.xxx.59)

    사람을 보십시요. 다 자기 생긴대로 담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 두사람은 스캔들도 없었구 둘 다 헤맑은 미소가 예쁘고 맑아 보이네요... 선행도 많이 하시구..

  • 28. ...
    '11.9.25 9:20 AM (59.10.xxx.172)

    원글님 말에 일리있어요
    82에서 개신교=개독으로 원글,댓글쓰는 여러 분 봤거든요
    일부를 갖고 전체를 폄하하는 듯한...

  • 그러면서
    '11.10.6 2:03 PM (114.205.xxx.29)

    불교음악관련 글 ... 명진스님 관련글 ... 어디 절이 좋은지에 대한 관련 글 ..
    108배 할 때 사용하는 테이프 나눠받기 관련 글...에 긍정적으로 댓글 다는 분들도 아주 여럿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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