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의대나 음대 들어간 자식
다른 자식들보다 학비(교육비)가 많이 들었다는 이유로
상속 재산 분할때 다른 형제들보다 유산을 덜 받는 경우도 있나요?
예를들어 의대나 음대 들어간 자식
다른 자식들보다 학비(교육비)가 많이 들었다는 이유로
상속 재산 분할때 다른 형제들보다 유산을 덜 받는 경우도 있나요?
네
개그우먼 미자네 집은
미자에게 돈 많이 들어서
아들에게는
특별히 다세대 주택 물려준다고 했어요
한쪽은 국내대 한쪽은 조기유학부터 해외대학인경우 고민좀 하는경우 봤습니다만
그래도 차별 안하려구요. 각자의 운명대로 산거니...
사업자금이건 많이 받아간 자식이 먼저
덜 받겠다 하면 좋은데 그런건 또 안하죠아마
아는집 30년전 imf
큰애 스카이
둘째 .입시실패유학 수억…
큰애는 그당시 유학비정도.아파트사줌
이제와서 둘째가 형 명의 그아파트 반반달라고 난리
딱히 그렇지도 않아요
맘이란게 상황따라 움직이죠
형제가 딸만 키우다가 하나가 둥이남매낳음
집안에 잔치 벌어짐
시어른들 틈만나면 손자낳은 며늘에게
금일봉씩 슬쩍슬쩍
유학 아니고 그정도는 똑같이 해야죠
공부할 기회는 똑같이 줬는데 자기들이 못하거나
음대는 어느정도 드는지 모르겠는데 유학 안보냈음 재능 찾아준 비용정도라고 생각해야죠
결혼때 지원 비용도 살짝 다를수 있는데 유산은 똑같이 나눠야 트러블 없을듯 싶네요
부모님 마음...
그건 아닌거 같아요
학비는 부모로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건데
그걸 상속과 연관짓는건 아니죠
학비 대줄때 이비용은 상속때 제할거라고 하고 대준거 아니잖아요
선택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공부 열심히 한거 뿐인데요
윗분들 말씀처럼 유학비면 모를까 의대 음대 지원정도로
차등은 아닌거 같아요
딸은 교수였는데 , 그렇게 만들기까지 돈이 들어 갔다고 줄거 없다고
아들은 비혼에 백수. 부모 곁에서 돌봄. 건물 주심
부모마음이죠....
여기에 물어봐도 결국 부모 성향은 원글님이 잘 아실거고요
그냥 어릴때부터 더 마음 가는 자식이 있는거죠
결국은 그쪽으로 다 갑니다
자식들이 여체능으로 유학, 재수+국내 석박사, 대졸 등
다양한데 특별히 차별 없이 비슷하게 주셨어요.
그래도 외아들에게 좀더 많이 주긴 했지만 아들이 잘 못살다보니 나머지 자식들이 아들에게 베푸는 입장.
아무래도 잘 사는 자식이 부모님이나 집안 행사 등에 돈을 제일 많이 쓰는 편이예요.
형편이 다른데 모든게 다 똑같을 수는 없죠.
증여도 아니고 상속은 법에따라 똑같이 나눠야죠. 더 받은 자식이 덜 받겠다고 양보하는 경우가 아니면.
다른자식보다 5배이상 교육비 들어간 지인, 본인이 조금 받겠다고 해서..
결국 다른 형제들보다 조금 받아갔어요.
사실 2배도 아니고 5배이상 차이나니... 그렇게 유산 조금 가져가는게 이해되던데요.
82에서 읽은 글인데 자식 둘 앞으로 쓴 몫돈은 정리해 놓고 각자 통장 만들어서 돈 안 쓴 아이 앞으로 같은 액수로 입금 한대요
그래야 나중에 아이들이 공평하게 느낀대요
예체능분야는 모르겠고
유학 보내고 국내 돌아와서도 대학원까지 알바한번 안하고 부모님 용돈으로 다녔는데 본인이 잘나서 지원받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대기업 임원인데 부모 용돈은 커녕 부모 재산도 사부작사부작 다 빼내가고 있어요
나머지형제들은 국내대학 나와 고만고만한 직장 다니고요.
부모에겐 둘째가 돈은 많이 썼지만 자부심(누구나 아는 대기업, 신문기사에도 가끔 나오는)있는 자식이라 그런지 돈아깝다 생각안하고 나머지 자식들에게도 미안한생각도 안하고요.
부모는 욕심많지만 야무진애라고 생각하고 (부모반대에도 유학강행, 젤비싼 국내 대학원까지 무리하게 지원해다라고 싸우고 결국 쟁취) 나머지 자식들은 물러터진 애들이라 마음에 안든대요.
재산은 아마 욕심많은 형제에게 많이 갈듯해요. 장남아닌데 이미 학비 말고도 제일 많이 받았고요.
언니는 큰애는 국내 대학, 둘째는 유학 보냈는데 둘째 유학비용 그대로 큰아들 집사줬어요. 그게 크게 올라 수십억이 된건데 둘째 아들은
서운해 하더라고요.
저희는 아버지 유산중 어머니 몫을 제외하고 70%를 몸이 아픈 동생에게 몰아주고 나머지 세명이 10% 씩 받았어요. 엄마 돌아가시면 엄마 재산도 동생에게 다 주기로 합의했구요. 동생이 몸이 아픈 것 때문에 평생 가장 마음 아프셨을 부모님 마음을 헤아려보면 이렇게 해야겠더군요. 덕분에 동생 노후 걱정 하나도 없으니 가족들 모두가 안심되고 감사히 여기고 있어요
그게맞죠
더가져간자식이덜받아야지
보통 예체능을 하는 이유는 (특수 사례 제외) 공부를 못해서인데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머리가 나쁘든, 끈기가 없든.. 등등등 예체능을 시켜놔도 결국엔 공부잘한 다른 형제들보다 잘 안풀립니다. 그러니 결국 나중에 유산을 주더라도 또 예체능으로 돈쓴애들 더 챙겨주세 되요. 현실적으로 잘 못사니까요. 눈은 높고. 예체능 시키면서 불화없이 행복하려면 외동일 경우밖에 없었어요. 더불어.. 진짜 배우자감으로.. 예체능 전공자는.. .부잣집 딸 빼고는 비추입니다.
댓글들이 현실과 안맞는듯.
요즘애들 공정에 얼마나 민감한데요. 절대적 균등을 원합니다.
우린 가족회의했더니 애들이 자라면서 받은 서포트까지 다 계산했으면 하더라구요
물론 상속받을게 없으면 할수 없다 하구요. 그래서 아이들 나서 자랄때 투자비용까지 다 합쳐서 똑같이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현실은 많이 징징거린 자식이 많이 가져가더군요
그런애들은 자랄 때도 학원 과외도 비싼거 받고
그게 맞는 것 같은데요
많이 썼으니 적게 받아야죠
양심껏~~
대부분 부모가 그렇게 안하죠
공부 잘 하니 그만큼 지원해준거고
그렇게 지원받아 의사 교수 된 사람은
나중에 부모한테 생활비나 용돈 등등
돈을 더 쓰는게 일반적이구요
그런거 없음.
부모에게 의무도 똑같이 지고 받는것도 똑같이 함.
아직 상속까지는 모르겠고 원래 유학을 보낼 생각이었는데
하나는 기대대로 공부를 잘해 미국 유학을 보내줬고
하나는 너무 공부와 담을 쌓아 할수없이 형평성 차원에서
유학비용만큼의 집을 결혼할때 사줌
둘째가 교육비를 두배나 넘게 써서
첫째한테 현금으로 좀더 줄거라고
둘째한테 말하니 아이가 수긍했네요
나이들어보니 사정상 상황상 똑같이 할수는
없어도 부모가 서로 비슷하게 해야 우애가 지속될듯해요
투자 많이해서 그 자녀가 잘 살면 투자 덜 받아서 평범하게 그냥 중소기업 취업해서 사는 자녀한테 집도 사주고 임대료받는 건물도 물려주고 하더라고요
자식이 둘인데 한명이 늦게까지 공부중. 학비가 많이 들어가고있는데, 다른 한명한테 그 정도 돈으로 더 주려구요. 근데 공부 많이 한 애가 앞으로 수입도 높을 가능성이 많은데, 그렇다고 유산을 공부 덜한애한테 더주진 않을거라고 미리 말했어요. 정리하면 육아(?)에 들어간 돈도 똑같이 줄거고, 유산도 똑같이. 한명이 더 잘살고 못사는건 어쩔수 없고, 수입이 좋은 애가 수입 별로인 애한테 자의로 부모유산 양보하는건 그애 맘대로..
그런 게 어딨어요.
사회 나가서 제 역할 하면 상대적으로 못 받는 거고 못하는 자식 있으면 아무래도 더 챙겨 주게 되는 거죠.
예능전공해서 정서적, 경제적으로 더 지원받은 경우라
아빠가 어려서부터 재산은 언니한테 더 준다고 못박았고
저도 불만없어요
해외 유학 아니면 크게 차이두지 않던데요..
유학은 워낙 쓰는 돈이 넘사벽이라 차등을 두지 않을 수가 없지요.
부모든 형제든 각자 계산속에 따라 다를듯요
욕심 많은 지인, 교육비는 치는거 아니라던데요
외동이 답이다....
그게맞죠
더가져간자식이덜받아야지22222
미리 이야기 했어요.
너한테 이만큼 들어갔고
상대적으로 적게 지원한 동생에겐 그만큼 더 줄거라고요.
똑같은 자식입니다.
애정은 다를지 몰라도 드러나는건 비슷하게 해줘야죠.
한쪽 몰빵은 안주니만 못해요.
그게 맞죠.
더 가져간 자식은 나중에 덜 줘야죠.
교육비라도...
공부 할 기회는 똑같이 줬는데 못찾아먹은 애가 문제 아닌가요?
그럼 공부 잘 해서 앞가림 하고 사는 자식 입장에선 차별이죠
경조사때도 앞가림 한 자식보다 매번 덜 내고 결혼때는 더 받아가는데
학비는 기회의 공평이라 제외해야 한다고 봐요
저랑 둘째 오빠는 해외유학을 다녀왔는데
어쩌다가 부모님께서 첫째 오빠에게 매월 이백씩 지원 하신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둘째오빠가 우리는 유학비로 많이 썼으니 이해할 수 있다고 했고 저도 수긍했어요
공부할 기회를 못찾아 먹은 애가 문제는 아니죠.
공부만이 가치는 아니니까요. 다른쪽으로 지원해줘야죠.
그래야 자식들 앞에서 똑같이 키웠다 할 수 있지요.
공부 안하는 애를 똑같이 유학 보낼 수는 없잖아요. 공부 잘 하는 애들은 또 자기 길 잘 찾아서 돈 잘 벌고 독립도 잘해요.. 못하는 애들은 유학비 대신 집에서 또 다른 방식으로 도움을 받게 되고. 특정시점에 딱 반반해. 이게 맞아요.
저 위에 예체능에 이상한 산입관 가제신 분이 계시네요. 예체능을 머리 나쁜 사람이 어떻게 해요?
가까운 피아노 교습소에서 한달 레슨 받아보세요. 얼마나 머리가 좋아야 할 수 있는게 예체능인데.
김연아가 머리가 나빠 보이나요?
심지어 탤런트들도 외모만 좋은게 아니라 대사를 빨리 외율 수 있는 능력이 출중하다고 하는데
예중 예고 시절부터 유학시절까지
곡 하나에 이십페이지 정도되는곡을 한꺼번에 서너개씩 학기미디 전부 다 싸그리 외워서 연주시험 봤는데 머리 나쁘면 한페이지도 안보를 못해요.
기억력도 비상해야하고 머리도 좋아야 할 수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예체능으로 연수입이 2억 가까이 되고 남편보다 더 잘 벌어요. ㅎㅎ
개중에 지거국이나 지잡대 예체능과 나온 사람들이 머리가 안좋겠지만
다른 전공들도 이런 대학 나오면 다들 그닥 머리 좋지 못하겠죠.
왜 예체능만 머리가 나쁠거란 편견이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머리가 나쁘면 아예 대학가기 힘드니 다른 직정에서 근무하겠죠
예체능으로 연수입 2억이면 레스너이신가요? 어떤 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