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6.9.7 10:08 PM
(221.138.xxx.92)
넘 자주 연락이 와도......위로가 될까요.
전 안될 것 같아요.
2. ㅇㅇ
'26.9.7 10:13 PM
(61.43.xxx.178)
어제 연락 했다면서 뭘 또요
전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갑작스러워서 내 감정도 힘든데 누군가를 상대해야 한다는게
버거울듯
3. 소소
'26.9.7 10:23 PM
(218.152.xxx.203)
기다려주는 것도 배려입니다
4. ...
'26.9.7 10:24 PM
(211.198.xxx.165)
지금은 좀 기다리는게 나을거 같아요
그분들도 지금 멘붕일텐데 연락오고 그러는거 같은말 반복해야할거고 힘들거에요
5. ..
'26.9.7 10:26 PM
(61.82.xxx.201)
네. 제가 다 괴롭고, 하루종일 생각나고 한데요.
장기전이니 때때로 필요한 것들 챙겨서 조용히 도와볼게요.
6. ....
'26.9.7 10:31 PM
(58.77.xxx.107)
-
삭제된댓글
지금은 연락 안 하는 게 더 도와주는 겁니다.
남편의 치료에 집중하느라 정신이 없을 텐데 지인에게 경과 설명하는 것 자체가 괴롭죠. 남편의 치료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보나 의료인이 아닌 사람들은 자제하시는 게...
7. 00700
'26.9.7 10:38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좀 이상한대요
이 원글은 여저에게 연락하는 게 아니라
남자에게 직접 연락한다는 거 같고
그거 이상한 거 아닌지?
부부끼리 만남이면 남자가 남자에게 해야죠 연락
여자는 여자에게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이나요?
그렇게 지주 만나는 것도 이상합니다
8. ???
'26.9.7 10:39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좀 이상한데요
이 원글은 부부 중 여자에게 연락하는 게 아니라
남자에게 직접 연락한다는 거 같고
그거 이상한 거 아닌지?
부부끼리 만남이면 남자가 남자에게 해야죠 연락
여자는 여자에게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이나요?
그렇게 지주 만나는 것도 이상합니다
9. ㅇㅇ
'26.9.7 11:10 PM
(101.110.xxx.201)
-
삭제된댓글
윗님 ㅎㅎ 뭐가이상해요.
일주일에 한번보는 친한 부부있구요.
저희도그런 부부있어요.
당연 부인에게 연락하는거지요...
10. ...
'26.9.8 6:30 AM
(211.44.xxx.54)
-
삭제된댓글
매일 연락하는게 무슨 도움이?
그 부인에겐 전화하나요?
부인이 바쁠까봐 옆에서 도움준다인가?
역지사지하면 돼요.
내 남편이 저럴때 남의 부인이 매일 안부전화한다거나
내 남편이 남의 부인에게 저렇게 안부전화해도 된다면야...
제발쫌 사람들아,낄낄빠빠!쫌.
11. 본인도
'26.9.8 2:11 PM
(118.221.xxx.86)
정신없을텐데
쓸데없는 본인 궁금증 해결할 연락보다는
반찬해 가져다 준다던지
현금 위로금을 준다던지
이런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12. 아무리 친해도
'26.9.8 3:42 PM
(119.149.xxx.215)
결국 남인데 이렇게 걱정 빙자해
구찮게 구는 사람들 딱 질색이에요
고마워하지도 않구
가족이 죽어도 어쩔수없는 마당에
자꾸 그러면 호기심 충족밖에 안된다고 느낄것임
그렇게 눈치가 없나
알게모르게 기피하고 싶은 스탈일듯
정작 큰 도움도 안되면서
13. o o
'26.9.8 5:00 PM
(116.45.xxx.245)
사람에 따라 다른데요.
세상좋아 보이는 동네맘이 비슷한 경우였는데 연락와서 어떠냐 걱정해주는 것조차
뒷조사하나 라는 소리를 하더군요.
신경써주는 척하는것 조차 너무너무 싫다고 했어요.
그래놓고 몇 달 뒤 남편 괜찮아 지니 연락없던 사람들 또 씹더만요.
이상한 아줌이라 손절했네요.
14. ....
'26.9.8 6:10 PM
(1.228.xxx.68)
자꾸 연락하지말고 올때까지 기다리세요
안그래도 속시끄러운데 자꾸 연락해봐야 싫을거에요
15. 일주일뒤쯤
'26.9.8 6:19 PM
(223.39.xxx.159)
제가 병원있어보니 4~5일 지겨워서 누구라도
왔으면했네요.그때 코로나라서
16. ..
'26.9.8 7:18 PM
(220.117.xxx.100)
한번 전화했으면 전화는 그걸로 충분해요
뭔일 있나 호기심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17. ...........
'26.9.8 7:36 PM
(110.9.xxx.86)
그분들도 경황 없고 심난할텐데 연락 안하는게 낫죠..
가족도 아닌데요.
18. 음...
'26.9.8 9:31 PM
(170.99.xxx.156)
매주 보는 사이셨으면 친하셨을거 같은데, 말없이 반찬이나 조금씩 해다주세요.
사먹는것도 한두번이고, 정신복잡할때 끼니 챙기는것도 일이잖아요.
그냥 꺼내서 한끼씩 떼울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거 같애요.
19. .......
'26.9.8 9:47 PM
(222.106.xxx.135)
아뇨 하지마세요 제발
20. 조언
'26.9.8 11:40 PM
(211.234.xxx.177)
일단 카톡으로 잘될거라고 기도하겠다고 쓰시고.. 또 일부러 자주 연락은 안할테니 상황 괜찮을때 연락 주라고..이렇게 쓰시면 부담 안되고 고마울것같아요. 그러면서 3주마다 1번정도 잘지내느냐고 안부톡 보내고..(편지 말고 3~5줄정도)
그리고 1주일정도 지나고 카톡으로 적지만
맛있는거 사드리라고 원글님의 경제적 여유와 친분 관계에 따라서 30~50 또는 50~70정도 보내세요.
저의 경험담입니디ㅡ
21. 조언
'26.9.8 11:42 PM
(211.234.xxx.177)
잦은 전화나 카톡는 환자 대부분이 안좋아하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