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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거 아세요? 우리세대는 요양원도 못간대요

ㅇㅇ 조회수 : 21,647
작성일 : 2026-09-07 09:08:09

요양원 갈수 있는 지금 80대-100대가 행복한거래요. 지금 50-60인 세대들은 요양원도 가기 힘들대요. 포화상태라. 요양원 욕하지 마세요. 요즘 좋은 곳이 얼마나 많은데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을 다는지.부모님 요양원 모시려면 제발 좀 발품 손품 파시고요

IP : 106.101.xxx.165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저
    '26.9.7 9:12 AM (112.157.xxx.212)

    길게 남지 않았는데
    전 요양원 가기 싫어요
    그냥 본인들 사는집 활용해서 요양보호사 보내주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요양원이 아무리 좋아도 차라리 죽는게 나을것 같다 라는 생각 들어요
    그냥 본인선택 존엄사를 선택하게나 하루 속히 해줬으면 좋겠어요
    개독들이 국민 전체를 대변하는건 아니니
    개독들이 반대하면 개독들만 따로 신청받아 하든지 말든지 하구요

  • 2. ....
    '26.9.7 9:13 AM (202.20.xxx.210)

    헛소리 말고 그냥 존엄사나 허용하길,,

  • 3. ...
    '26.9.7 9:14 AM (118.235.xxx.32)

    요양원 갈때까지 살고 싶지 않아요
    제발 안락사 허용됐으면

  • 4. ㅇㅇ
    '26.9.7 9:14 AM (106.101.xxx.165)

    본인 집에서 24시간 돌봄 요양사 구하려면 500만원쯤 들어요.

  • 5. 그러게요
    '26.9.7 9:15 AM (61.105.xxx.17)

    요양원 갈때까지 살고 싶지 않아요
    제발 안락사 허용됐으면 222

  • 6. 그러니까요
    '26.9.7 9:16 AM (112.157.xxx.212)

    그건 각자 사정에 따라 하구요
    요양원 침대에 누워있고 싶지 않다구요
    존엄사나 빨리 우리나라도 각자 선택할 수있게
    법이나 만들어 달라구요
    전국민이 개독교도들도 아닌데
    각자 선택하게 해달라구요

  • 7. ..
    '26.9.7 9:16 AM (112.170.xxx.138) - 삭제된댓글

    뭐 몇십년후까지 걱정해요

  • 8. 그냥
    '26.9.7 9:19 AM (211.108.xxx.76)

    조용히 스스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는 미안하다는 편지를 남기고 나의 존엄을 선택했으니 이해해달라고...
    지금 생각은 그렇습니다.

  • 9. maddona
    '26.9.7 9:20 AM (221.150.xxx.41)

    30년후는 노령인구가 50프로에 달한다는게 인구학자들의 통계입니다. 일할 인구가 30프로가 안됩니다. 당연히 가기 힘들고 혜택도 축소될수 밖에 없어요

  • 10. ...
    '26.9.7 9:22 A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당연히 가기 힘들고 혜택도 축소될수 밖에 없어요
    22222
    돈 없으면 심각한 노후

  • 11. 출처는
    '26.9.7 9:22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이런 추축의 출처는 뭐인가요 ?
    그냥 궁금해서요

  • 12. 눈의여왕
    '26.9.7 9:25 AM (211.37.xxx.181)

    어차피 요양원 가고 싶지 않아요
    나중에 제가 죽을 때쯤이면 안락사가 됐으면 좋겠네요 ..

  • 13. ...
    '26.9.7 9:25 AM (1.227.xxx.206)

    출처나 마나 당연한 얘기예요

    베이비부머 세대는 화장장도 많이 부족할 거래요

    그 때 되면 요양보호사도 부족해서 다 외국인들이 하겠고
    그마저도 구하기 힘들듯

  • 14. 그냥
    '26.9.7 9:28 AM (211.36.xxx.147)

    죽을수 있을때 저는 한번에 죽고 싶네요..
    아무도 그러고 싶지 않겠지만 멸 년을 요양원에 누워서 기저귀 차고 인지능력없이 삶을 연장하고 싶지 않아요.ㅠㅠ

  • 15. ...
    '26.9.7 9:35 A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그렇담 존엄사 도입 요구가 더더 증가하겠네요

  • 16. 시간이 없다
    '26.9.7 9:39 AM (14.43.xxx.20)

    지금부터 논의를 해야
    베이비부머들의 80세 이후 대책이 나올텐데.
    대책나오고 준비하고 시행하고....
    교회야 십일조만 신도들이 안 내면 바로 태세전환할테고...

  • 17. ....
    '26.9.7 9:40 AM (1.228.xxx.68)

    존엄사 도입 빨리 해야된다고 봅니다

  • 18. ㅇㅇ
    '26.9.7 9:45 AM (116.121.xxx.181)

    가정 간호 도입한다는 뉴스 봤어요.
    요양원보다 훨씬 좋을 듯.

  • 19. 헛소리는
    '26.9.7 9:46 AM (220.117.xxx.100)

    빠른 시일 내에 실현 가능성이 많지 않은 얘기만 매번 하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죠
    한국에서 안락사 도입이나 노인있는 집마다 요양사 보내주는 일이 쉬울까요?
    지금도 노인들이 자식들 등골 빼먹는다며 그렇게 살아서 뭐하냐는 사람들이 안락사 도입되면 얼마나 무언의 압력과 눈치를 줄런지…
    한국에선 자살과 타살이 안락사란 이름으로 행해질 가능성이 짙은 이슈라 쉽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죽음에 대한 선택권을 주는 일보다 돌봄 시설이나 혜택을 손보는게 더 쉬운 일입니다

    저는 지금 한쪽의 치매 부모 몇년 모시다 얼마전 요양원 보내드리고 혼자남으신 다른 한쪽의 부모를 책임지고 돌보고 있어서 좋은 요양원에 가실 수 있는 것도 큰 복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 요양원도 생각보다 많고요
    데이케어도 치매 어르신 돌봄을 주보호자와 기관이 나눠서 할 수 있고 활동도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지금 시행되고 있는 혜택은 마다하고 내 입맛에 좋은 것들이 내가 원할 때 뚝딱 될거라는 막연한 바람으로 요양원은 어쩌구 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해요
    엄연한 현실이 있는데 그건 외면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해줘!하고 빽 소리지르는 인지장애 어르신과 다를바가 뭔지…
    요구가 증가하면 사회적 논의가 되고 언젠가는 이뤄지겠지만 지금의 50-60대가 혜택을 볼런지는…
    요양원의 실태가 추적60분에 나오는 것들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얼마나 현실적으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가가 바로 댓글들의 “아묻따 요양원 싫어!”라는 말에 드러나네요

  • 20. ...
    '26.9.7 9:46 AM (27.166.xxx.15)

    늙어서 그렇게 살기 싫으면 곡기 끊고 혼자 조용히 죽으면 되지,
    뭘 존엄사 빨리 도입하라고들 난리인지...헐...

    기저귀 차고 사는 것도 싫고, 힘들게 죽는 것도 싫고...
    저런말 하는 사람들은 뭘 해줘도 불만불평일 사람들임.
    인생 자체가 힘들고 쉽지 않은데 죽는게 그리 쉬울것 같나요?

    부모님 20년 넘게 병수발 든 자식입니다.
    님들도 늙어보세요. 삶에 대한 집착이 얼마나 무서워지는지..
    저희 부모님 지금도 말로는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실상은....하..

  • 21. 기술발전
    '26.9.7 9:52 AM (220.88.xxx.50)

    몇십년 뒤엔 피지컬 ai로 로봇돌봄 되지 않을까요?
    윗님 인간의지가 얼마나 미약한데 비만 개선도 밥 굶고 운동하고 말은 쉽죠. 마운자로 있으니까 고도비만 치료되잖아요 아마 존엄사 약물도 근시일 내에 상용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 22. ㅇㅇ
    '26.9.7 9:56 AM (59.6.xxx.200)

    염려마세요
    우린 쪽수 제일많은 세대라 정책이 따라오게돼있습니다
    인구절반이 노인이면 존엄사는 인기산업이 돼있을거고
    돌봄로봇과 장비들도 상당수준으로 발전해있을거에요

  • 23. phrena
    '26.9.7 9:57 AM (211.241.xxx.152) - 삭제된댓글

    저두 존엄사 제발이지 도입도면 좋겠어요

    머리 허연
    넋 나간 표정의
    살아있는 시체 수준 노인 몰골로
    약 이십년 연명하고 싶지 않아요 진심 ㅜㅜ

  • 24. ...
    '26.9.7 9:58 A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

    안락사가 도입된다고 해도
    요양원 가기 싫은 정도로 안락사를 허용 해주진 않겠죠

  • 25. ᆢ
    '26.9.7 10:00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누군가에게 도움받을 생각 말고
    걸어 다닐수 있을때 그 누군가에게 베풀고 친절하게 대하고
    도움주고 살면 됩니다
    하느님은 선행하고 살면 기억하고 계셨다가
    다시 돌려주신대요

  • 26. 돌봄 로봇이야
    '26.9.7 10:01 AM (220.117.xxx.100)

    벌써 훌륭한 것들 많죠
    문제는 그것들이 얼마나 대중화되고 일반 국민들에게 정부차원에서 혜택으로 주어지냐의 문제죠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로봇은요?
    세금도 필요하고 내 돈도 필요한데..
    그리고 존엄사는 조력자살인데 인기산업이요?
    사람 죽이는 일이 인기 산업이 될거라고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한 노인이 될 세대들이 혜택 보는 일은 더욱 멀다는 생각만 드네요

  • 27. phrena
    '26.9.7 10:01 AM (211.241.xxx.152)

    저두 존엄사 제발이지 도입되면 좋겠어요

    머리 허연
    넋 나간 표정의
    살아있는 시체 수준 노인 몰골로
    약 이십년 연명하고 싶지 않아요 진심 ㅜㅜ

  • 28. ㅎㅎㅎ
    '26.9.7 10:08 AM (119.196.xxx.115)

    포화상태가 문제라면 더 지으면 되지 뭐가 문제에요
    그때는 로봇이 간병해줄거니까 많은사람도 필요없고
    돈이 없다면 문제겠지만 지금 돈도 남아돌아서 여기저기 주고있는거 아니었어요?
    설마 땅없어서 못지을까봐서요?? 난 또 뭐라고

  • 29. 초등학교
    '26.9.7 10:13 AM (167.103.xxx.114)

    초등학교 2부제 수업했는데,

    요양원은 2부제가 안되는게 문제임.....

  • 30. ㅇㅇ
    '26.9.7 10:15 AM (182.215.xxx.32)

    요양원 부족하면 늘어나겠죠..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있는데

  • 31. 죽기도 힘든 세대
    '26.9.7 10:29 AM (223.38.xxx.194)

    베이비부머들 고령화되는 시기라
    요양원은 물론이고 의사, 병원 다 모자라서
    요양원 들어갈 수만 있어도 행운인 시대가 곧 닥친다고 하네요.
    그래서 윤통이 의대 정원 대폭 늘리라고 해서 자폭했다는 썰도 있던데 아무튼 낀 세대 샌드위치 신세들은 부모 봉양, 자식 부양하다 죽을 때도 병원 경쟁하다 죽게 생겼어요.

  • 32. 쪽수
    '26.9.7 10:31 AM (112.160.xxx.79)

    AI발달로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기술공화국으로 대체될겁니다.
    국가라는 개념도 희미해지고요
    당장 지금 50-60세대까지 커버될 지는 모르겠지만
    문명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인간들의 생활을 바꿀 기술 발달로
    민주주의 개념이 바뀔거에요
    AI에게 모든 판단을 맡기고 거기에 순응하는 인간들이 되겠죠
    그렇다면 안락사도 허용될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인간이 지구에 끼치는 해악이 너무 커서 인구수를 줄어야하니까요
    무섭기도하고
    존엄사 생각하면 차라리 낫겠다 싶기도해요.

  • 33. 존엄사라면
    '26.9.7 10:54 AM (118.218.xxx.85)

    청산가리인가요?
    청산가리는 어디서 사나요?

  • 34. ᆢ
    '26.9.7 11:00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사실 존엄사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죠
    존엄사 하고픈 분들은 본인이 먼저
    누군가의 존엄사에 도움주고 도움 받을 생각 하세요
    내 손으로 피묻히기는 싫고 편한 길만 걸으려는
    못된 심보부터 고치세요

  • 35. ...
    '26.9.7 11:05 AM (73.222.xxx.105) - 삭제된댓글

    ㄴ 윗님글 공감요
    늙어서 그렇게 살기 싫으면 곡기 끊고 혼자 조용히 죽으면 되지,
    뭘 존엄사 빨리 도입하라고들 난리인지...222222
    90넘은노인도 병원에 입원해서 살려고 난리난리치고 얼마나 식사잘하는지 삶의 의욕이 강해서 놀랐습니다.

  • 36. ……
    '26.9.7 11:13 AM (14.7.xxx.37)

    입찬소리 하시는 분들 많아서..
    저희 부모님이 나이많은 형제분들 요양원 요양병원 면회다니면서 다 그러셨어요. 요양원 안가고 싶고, 기저귀 차고 자식들 고생시키지 말고 죽을 때 자연스럽게 죽는게 복이다.
    그게 마음대로 되냐구요. 자식들 십수년씩 고생시키고 지금 두 분다 요양원에 계세요.

  • 37. 졸리
    '26.9.7 11:19 AM (125.129.xxx.136)

    청산가리아니고 수면제중에서 다량으로 먹으면 호흡근이 마비되는 약이있어요 그걸쓰는겁니다

  • 38. ,,
    '26.9.7 11:31 AM (58.228.xxx.67)

    요양원뿐만 아니라 장기요양등급받아서 집에서 요양사쓰기도 엄청 어려워 진다고 하더군요
    요양원 한명당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게 280만원인가? 하는데
    그래서 지금 장기요양 집에서 받아서 사람쓰세요 하고 정부에서
    자꾸 홍보하잖아요
    집에서 등급받아하면 인당 나라에선 백정도 드는거니까요
    지금 우리 베이버부버세대야 그 인구 감당 정부에서 힘듭니다
    우리는 잘못하면 그냥 고독사할수도 있습니다
    뭐 그게 나쁜다 좋다는 모르겠습니다
    요양병원에서 누워서 있는것도 뭐 그러니까요

  • 39. 킬리만자로 표범
    '26.9.7 11:38 AM (184.147.xxx.71)

    노화로 더 이상 사냥을 못하는 순간이 왔을때 산정높히 올라가 홀로 눈덮혀 얼어죽는 킬리만 자로의 표범... 킬리만자로 표범 멋져부러어어잉~~~!!!

    https://www.youtube.com/watch?v=CHxHw5_1jGA

  • 40. ᆢ
    '26.9.7 11:45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자살은 본인과 가족에게 슬픔일 수 있으나
    존엄사는 본인과 가족의 슬픔을 넘어
    그걸 시행하는 사람들에게 민폐와 더불어
    죄책감까지 심어주게 되죠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견디며 사는데까지 삽시다

  • 41. ,,
    '26.9.7 12:11 PM (58.228.xxx.67)

    우리세대엔 그래서 노후에 부부간병에 대한 문제가 극심하게
    대두될것같습니다
    남편간병을 해야하는데 지금이야 등급받아
    요양사도 부르고 하지만
    우리때되면 성질괴팍한 남편이라면 그 아픈투정..또 치매로 인한 막말
    오롯이 다 겪어내고 보내야하는데
    {요양원을 못가던 등급못받아 요양사를 못쓰던간에요)
    .. 떠나보내고 혼자되서도 물론 문제지만요
    간병문제 어렵습니다
    엄마 치매간병도 심적으로 참으로 힘들었고
    돌아가시고 난후 암으로 아픈 고양이 간병도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인데
    긴 간병 .. 암이던 치매던 간병수발 절대 쉬운게 아니네요

  • 42. ㅇㅇㅇ
    '26.9.7 12:33 PM (119.197.xxx.214) - 삭제된댓글

    어느날 갑자기 프랑스처럼 안락사 도입되겠죠.

  • 43. 관계자?
    '26.9.7 2:13 PM (211.215.xxx.150)

    요양원 관계자의 공포마케팅?
    휴머노이드 간병로봇 상용화되면
    요양원도 사양산업되요.
    호들갑 금물

  • 44. 고령화
    '26.9.7 2:32 PM (49.1.xxx.69)

    시대라서 그럴듯요 에휴 ㅠㅠ
    애들 세대 너무 걱정이네요

  • 45. ...
    '26.9.7 2:53 PM (202.20.xxx.210)

    그냥 딱 약 먹고 가는 거 그런 거 어디 없나요.. 제발 그거 좀 만들어서 팝시다 -_-

  • 46. 자식한테
    '26.9.7 3:00 PM (175.116.xxx.155)

    부담 안 주려고 어디 떠나고싶네요. 자발적 고려장. 태어난 것도 그렇지만 죽는 것도 내맘대로 안되니 어쩔

  • 47. 휴..
    '26.9.7 3:32 PM (221.138.xxx.71)

    요양병원 가는 걸 무슨 고려장처럼 치부하는데
    너무 비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거기 갈 정도면 이미 집에서 거동이 불가능해 졌다는 이야기고요.
    기저귀 차고 똥 오줌 받아내면 어차피 병원이나 집이나 똑같습니다.
    (집에서 모셔본 사람입니다.)
    오히려 시간 맞추어서 기저귀 갈아주는 요양병원이 더 인간적일 수도 있지요.

    자식이든 며느리든 한명 붙어서 거동도 못하고 누워만 있는 노인네 뒷바라지 하는 게 정상적인 삶은 아닙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거동 못하는 노인이 오래 살지 못했지요.
    항생제의 발달로 숨만 붙어 있는 겁니다.
    조선시대 효의 기준을 현대에 가져다 붙이지 맙시다.

    요양원 가기 싫으시면 건강 관리 잘 하셔서 혼자서 생활 하시길바래요.
    자식.. 특히 며느리랑 붙어살지 못해서 안달하지 마시고요.

    원글님 말씀에 따르며 우리세대는 가고 싶어도 못 가겠네요. 씁쓸...

  • 48. 어휴
    '26.9.7 8:46 PM (70.106.xxx.95)

    당장 우리 시어머니만 봐도
    노인한명에 자식 두세명이 붙어도 힘들어요.
    간병인도 돈이 얼마나 드는데요
    부잣집이나 척척 부르겠지요

  • 49. ..
    '26.9.7 9:59 PM (211.248.xxx.175)

    안락사 허용했음 좋겠어요.. 기저귀를 차야할정도로 안좋아지는 순간이 오면 더이상 삶의 의미가 없을것같아요. 굴욕당하느니 존엄사가 낫죠.

  • 50. ......
    '26.9.8 1:08 AM (39.119.xxx.4)

    마약성 진통제 맞으며 숨만 붙어있는 삶이 의미있나 싶어요.
    미래는 고효율 사회가 될테니
    갈 사람은 가고 더 살 사람은 살고 그러지 않을까요?

  • 51. 여러 규제가
    '26.9.8 1:24 AM (112.149.xxx.60)

    천천히 풀리지않을까요
    수용 불가능한 시대가 오면
    다른 방법들을 찾겠죠

  • 52. ...
    '26.9.8 3:38 AM (119.202.xxx.232)

    안락사 원하는 노인이 절반도 넘는다고
    해요.
    좀더 있으면 안락사법도 만들어지겠죠.
    그게 얼마나 걸릴지 시간문제라 제가 노인이
    되기전엔 만들어졌음 합니다.
    요즘은 안락사법이 있는 미국이나 유럽 나라들이
    좋아 보이고 그렇네요.

  • 53. . .
    '26.9.8 8:02 AM (39.123.xxx.252) - 삭제된댓글

    50~60대의 자식세대들은
    절대 집에두지 않을 세대라 생각되기에

    현재 어린이집 우치원 학교같은 시설들이
    노인용 요양원이든 돌봄이든 바뀔수도있고
    요양원도 못갈걱정은 안되네요

  • 54. ..
    '26.9.8 9:04 AM (39.123.xxx.252) - 삭제된댓글

    50~60대의 자식세대들은
    노부모를 절대 집에두지 않을 세대라 생각되기에

    현재 어린이집 우치원 학교같은 시설들이
    노인용 요양원이든 돌봄이든 바뀔수도있고
    요양원도 못갈걱정은 안되네요

  • 55. ...
    '26.9.8 9:22 AM (1.227.xxx.206)

    요양원 건물이 없겠나요.
    운영할 인력이 없고 세금이 없는 거지.
    간병 로봇있다고 누워있는 노인이랑 둘이 있을 수 있을까요.

    노년에 누워서 천장만 쳐다보는 삶은 너무 비참하고 싫어요
    안락사 하고 싶은데 스위스처럼 정해진 시간에
    하는 건 좀 무섭네요

    안락사 동의서만 받아놓고 잠잘 때 나 모르게 하면 좋겠어요
    인사는 미리미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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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634 이영자 유튜브 보는데 진짜 부럽고 재미있네요 천재로구나 21:14: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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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632 현대가 변중석 여사 대단해요 ㅣㅣㅣ 21:11:13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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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623 9시 정준희의 논 ㅡ 권한은 내 것, 책임은 남의 것? .. 같이봅시다 .. 20:49:47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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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621 아이 둘 키우는 분들, 아이 둘이 공부 능력차이가 있을때 어떻게.. 1 dd 20:44:31 284
1844620 이혼하면 모든 트라우마가 사라지나요? 2 우둔해서 20:44:15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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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614 육영수여사가 총에 맞고 즉사한건가요? 17 ... 20:25:03 1,369
1844613 82에 한국인 아닌 사람이 쓴듯한 글이 많네요 8 유리지 20:20:39 363
1844612 전세끼고 매수시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 2 ㅇㅇ 20:19:29 208
1844611 주린이 투자 경고 알림 3 … 20:18:03 1,115
1844610 육영수는 근데 어떻게 나병 환자촌에 들어가서 음식 먹고 맨손으로.. 6 .. 20:11:10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