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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현관 앞에서 길들여진 아깽이

| 조회수 : 1,48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6-09-03 11:18:57

 

출근길에 현관 앞에서 야옹거리며 식사를 기다리고

퇴근하면 어디서 나타났는지 쏜살같이 차를 앞질러 차고에서 기다리다가

야옹거리며 다리에 다가와 비벼댑니다 .

 

길 양이에서 마당 양이로, 마당 양이에서 개 양이로

변화되어 가는 녀석이 예쁩니다 .

 

 

그렇지만 사람 구별은 민감하게 합니다 .

그래서 식구라는 느낌이 들고

가족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

도도/道導 (ggiven)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angjung.i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26.9.3 11:24 AM

    어쩜 이리 야물딱지게 앉아서
    냠냠할까요!!
    치즈들은 순하다고 들었는데
    우리집에 오는 노랭이는
    절~대 손길 닿으면
    빛의 속도로 나릅니다.

  • 도도/道導
    '26.9.4 9:37 AM

    길들여 지지 않은 녀석들이 생존 본능이 강하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살아 남기 어려울 겁니다.
    저도 한 수 배워봅니다~ ㅋ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 2. 관대한고양이
    '26.9.3 5:24 PM

    애기들이 기특해요..

  • 도도/道導
    '26.9.4 10:00 AM

    사는 방법과 줄 설줄 아는 눈치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뿌니맘
    '26.9.4 9:04 AM

    치즈는 사랑입니다...
    냥이 4마리 키우는 집사인데 치즈만 엄네요... ㅎㅎㅎ

  • 도도/道導
    '26.9.4 10:01 AM

    원하시면 데려가시죠~ ㅋㅋㅋ
    옷도 예쁘게 입었고 성질도 좋은 것 같습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

  • 4. 바위취
    '26.9.4 1:51 PM

    아오~ 한주먹 두주먹이네요.
    매일 새까만 밥이만 보다가 황금색 냥이 보니까
    눈이 번쩍 뜨이네요 ㅎㅎ

  • 도도/道導
    '26.9.4 3:28 PM

    고양이는 앙칼져도 색이 부드러우면 한 점수 하죠~ ^^
    댓글 감사합니다.

  • 5. 냠냠
    '26.9.4 4:23 PM

    한창 이쁠시기예요. 크기를 보니 어미에게서 독립한지 얼마안된 형제냥이인가봐요.. 이뻐라~~
    저희집도 저만할때 이쁜 삼색이였는데 지금은 뚱띵이가 있어요ㅋㅋㅋ 냥이들아 잘숨고,잘자고,잘먹고 꼭꼭 잘 숨어있어라~~

  • 도도/道導
    '26.9.5 10:43 AM

    멀리 돌아다니지 않으면 사고가 없는데
    이곳 저곳 이웃거리다가 잘못된 것 먹고 사고를 당합니다.
    농촌에서는 곳곳에 설치류 독약과 제초제롤 뿌리니까 몇년을 못 살고 삶을 마감하더이다. ㅠㅠ
    댓글 고맙습니다.

  • 6. 요리는밥이다
    '26.9.5 6:34 PM

    치즈들은 어찌나 하나같이 개냥이들인지! 저희 동네 치즈들도 애교 많고 예뻐요ㅎㅎㅎ
    길냥이 평균수명이 2,3년이라지만 안전한밥자리 있고 중성화 하면(요즘은 지자체마다 지원이 있어요.) 길냥이도 평균 이상으로 오래 건강하게 잘 살더라구요. 한번 고려해보심이 어떠실지요.
    땅콩같은 애기들 오래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애기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도님.

  • 도도/道導
    '26.9.9 7:26 PM

    제가 사는 지역은 중성화 해주는 곳 없습니다.
    시골이라 관심 밖입니다.
    농사에 방해 된다고 약 놓는 곳도, 덫을 놓는 곳도 있습니다.
    동물학대는 예사입니다.
    모두가 내맘 같지는 않습니다. 멀리가는 활동만 아니면 오래 살텐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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