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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임만 하는 고3 남편이 강제로 전기 내리는데

고3 조회수 : 16,555
작성일 : 2026-09-03 04:03:09

게임만 하는 고3 

이제는 출석에 안들어간다고 학교 안갈 생각만 하고 있던데 

 

남편이 분노조절이 안되는데 

오늘 새벽에 문을 엄청 세게 때리더니 

 

적당히해 임마

새벽 4시야 임마  고3새끼가 공부는 하나도 ! 

그러더니 전기 내리고 방문 쾅 닫고 들어갔네요 

 

남편의 이런 행동정도는 ㄱ제가 이해해야 할까요

 

욕설 이나 문 쾅 닫기 

전기 내리는 행동은 제가 하지 말하고 늘 신신당부했는데 

 

남편의 행동 정도는 눈 감고 지나가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IP : 49.174.xxx.188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26.9.3 4:09 AM (36.38.xxx.243)

    .분노하지 않아야할 상황에서 분노해야 분노조절장애지 분노할만 하네요. 고3이 새벽 4시까지 게임질이나 하면..

  • 2. 원글
    '26.9.3 4:17 AM (49.174.xxx.188)

    이제 아이가 커서 강제적으로 해도 말 안듣는데
    그런 분노만 배우더라고요

    굴하지 않고 다시 게임 하고 있는데
    이번에 또 분노하면 더 쎄게 할 것이고
    아이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거 같아서 좀 두려운 상황이네요

    둘이 몸싸움 한 적이 있어서
    이런 남편의 반응이 적당한건지

    가운데서 어떤 제스터를 해야 하나


    남편도 하루종일 핸드폰으로 게임만 하면서
    정말 내로 남불이라 걱정입니다

  • 3. 아이고
    '26.9.3 4:29 AM (125.178.xxx.170)

    본인도 그러면서 애한테 강압적이고
    폭력적으로 대하면 말 절대 안 듣죠.
    고3이어도 스스로 안 하면 어쩌겠어요.
    남편한테 맘을 비우라고 진지하게 대화하세요.

    공부 못하는것보다 부자간 멱살잡이해서
    사이 나빠지는 게 훨씬 마이너스예요.
    그냥 냅두라고 하세요.
    그런다고 절대 공부 안 합니다.

  • 4. 공부 안하는건
    '26.9.3 4:35 AM (221.149.xxx.157)

    안한다해도 새벽4시까지 게임은 아니죠.
    신체 사이클이라는게 있는데..
    새벽 4시까지 공부를 해도 말려야 하는건데요.

  • 5. 아들
    '26.9.3 4:43 AM (58.29.xxx.36)

    새벽 4시까지 게임만 하는 아들한테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아버지가 분노조절 장애가 아니라 저라도 그러겠네요

  • 6. ...
    '26.9.3 4:53 AM (58.224.xxx.134)

    남편은 일하고 와서 핸드폰게임하는 거잖아요.
    그게 왜 내로남불이에요?
    아들처럼 고3이 아닌데 단순비교 안맞아요.
    지금 아들의 행동은 막을 필요가 있어요.
    성적 안나와도 되고 당장 대학 안가도 되지만
    저렇게 극단적인 형태로 현실회피하는 습관은 절대 들이면 안돼요.
    애가 중독에 취약해지고 자기혐오에 빠져요.

  • 7. 원글
    '26.9.3 5:04 AM (49.174.xxx.188)

    아이도 학교 가잖아요
    와서 공부 안하는걸 대화로써 풀어야지
    이런 방법이 맞나요?
    남편도 늘 새벽까지 놀다가 다음날 못일어나면 외출달고
    늦게 출근 제가 보기엔 똑같아 보일 뿐이네요

    늘 대화는 안하고 회피하다가
    늘 분노 조절로만 표현하고
    컴퓨터 던지고 물건 부수고 아이 때리거나
    본체를 들고 가거나 이런 행동들로만 해서
    결국 나아지는건 없었고

    아이가 이제 머리가 크고 덤벼들어서
    이 방법이 과연 옳은가 입니다


    제가 가운데서 어떤 제스터를 취해야 할지

  • 8. ...
    '26.9.3 5:10 AM (58.224.xxx.134)

    게임때문에 아버지랑 몸싸움이라니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공부 못해도 되고 대학안가도 되지만 인간은 되어야죠.
    원글님 글보면 같은 부모로서 남편 심정에 대해 공감이 없고
    오히려 남편 탓을 하는게 이상해 보여요.
    하도 복장이 터지니 큰소리가 나는 거겠죠.
    매일 새벽 4시까지 게임하고 등교도 안하겠다고 하면 저런 반응 충분히 나올 거 같은데..
    저같으면 컴퓨터 아예 없애버려요.

  • 9. ㅇㅇ
    '26.9.3 5:15 AM (223.38.xxx.150)

    남편의 조치가 미숙하긴 하지만 아이 잘못이 훨씬 커 보이는데
    아이 편에서 남편 탓을 하는 원글님이 너무 기이해 보입니다.

    아이도 학교 가잖아요, 라니…
    남편은 회사 갔다가 (근태 문제는 차치하고) 쉬어도 되는 직장인이고
    돈 벌어 오는 걸 보면 일 제대로 한다는 증거가 되죠.
    애는 학교 가는 건 기본이고 (가서 뭘 얼마나 하는디도 모르겠고) 남은 시간에 쉬지 말고 공부해여 하는
    이제 수능 80일 정도 남은 고3 아닌가요? 그걸 어떻게 똑같이 보세요?
    애가 학교를 간다니… 그건 직장 출근과 비교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애는 혼날 짓을 하고 있고
    아버지는 제대로 통제 못 하고 화만 벅벅 내고 있는데
    애 잘못이 더 커 보이는데 남편을 보며 쯧쯧 하고 계신 게… 이런 엄마가 아들 잘못 키워 세상에 내놓는 사람이지 싶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부모가 합심해서 애 하나 사람 만들어야죠.

  • 10. 원글
    '26.9.3 5:17 AM (49.174.xxx.188)

    지난 아이가 어릴 때 부터 화가나면 폭력을 써서 경찰도 오가고 관리대상으로 상담도 받았던 지나 과거가 있기에 제가 이런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지금은 남편이 많이 나아진 상태
    지나온 과정이 있어서
    다른 방법으로 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
    그냥 두어야 할까요

  • 11. 우선
    '26.9.3 5:27 AM (73.69.xxx.106)

    아들한테 밤에 자라고 하세요.
    그게 먼저고 그럼 남편이 화낼 일도 줄어 드는거 아닌가요?
    왜 아들 편에서만 애기 하시는지..?

  • 12. 아이와
    '26.9.3 5:28 A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아빠가 격리됐어야 했어요.
    아빠를 집근처에 원룸 ㅡ 월세방 얻어주며 님이 왕래하던지
    아들을 방얻어주고 참견 못하게 하면서
    엄마가 드나들며 청소며 밥을 해주던지요

  • 13. 학교
    '26.9.3 5:29 AM (58.29.xxx.36)

    새벽4시까지 게임하면 학교가서는 자겠죠
    다아는 사실을 원글인 엄마만 모르는거 같네요
    지난과거를 우리가 어떻게 아나요?
    할말이 없네요

  • 14. 그러게됴
    '26.9.3 5:38 AM (121.162.xxx.234)

    학교는 가잖아요 라니
    말 안듣는다 는 이해하는데
    다 큰 애면 뭐하러 데리고 있거나 돈 대줘 내보내나요.
    다 안 큰 애니 부모 슬하에 데리고 있고
    다 안 큰 애는 아직 가르칠게 남은걸
    사이 나빠질까? 결국 잘 보이려고 책임 회피를 하는 겁니다
    새벽 4시까지 게임하니 적당히 해 란 남편 충분히 공감갑니다
    더구나 몸싸움 ㅜ

  • 15.
    '26.9.3 5:59 AM (210.103.xxx.8) - 삭제된댓글

    같이 살면 안되겠어요..
    냉정하게 아이한테 지금 말해주세요..
    고등 졸업하면 독립해야 한다고

  • 16. . .
    '26.9.3 6:02 AM (175.123.xxx.226)

    엄마가 이렇게도 분별이 안되니 아들이 그렇구나...싶습니다. 지금 문제점을 모르고 있네요.

  • 17. 엄마도
    '26.9.3 6:13 AM (116.42.xxx.18)

    저도 남편 에대한 불만글 종정 쓰지만서도
    이건 냉정하게 생각하셔야 한데, 그게 안되고 애가 커버렸네요.
    잠은 제때자는게 밎고, 남편 분노유발하는거잖아요.
    남편의 오랜 분노장애는 문제긴한데,
    여기서 애편 들어버리면 애는 더 말안듣고 엇나가요.
    근데 애가 이제 커서 둘다 합심해도 말 안듣는게 걱정이네요.
    아빠의 분노가 왜 유발되는지 생각하시고, 뭐가 문제인지 애와 짧게 단호하게 대화해보세요.

  • 18. 원인은
    '26.9.3 6:15 AM (39.123.xxx.24)

    아빠에게 있네요
    어릴때부터 아이에게 폭력을 쓰고 관리대상으로 상담이라니요?
    전적으로 자기 책임을 자식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이에요
    보통 저런경우 자녀가 병들어요
    아마 유전적으로 게임을 종일하는 아빠와 똑같잖아요
    게임으로 도피하는 아빠
    아이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어차피 지금 공부 안됩니다
    냅두시고 정서적인 부분만 챙기세요
    엄마가 숨구멍이라도 내주어야 견딥니다
    유전과 환경이 다 아빠 잘못인데 왜 자식만 잡는지 ㅉ

  • 19. ...
    '26.9.3 6:16 AM (112.214.xxx.184)

    애가 고3이든 아니든 새벽 4시까지 게임이나 하는 게임 중독 아이가 대화로 해결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요
    그냥 치료를 받게 하세요
    아빠도엄마도 애도 다 같이 치료 해야힐 것 같아요
    여기서 제일 문제는 애가 저모양인데 애편만 드는 엄마에요
    그러니 애가 더 천지분간 못 하고 저러고 사는 거죠
    개도 자기 엄마 있을 때 뒷배 믿고 왈왈 짖는 것처럼 애도 엄마 믿고 저 모양인 거에요

  • 20. 참나
    '26.9.3 6:22 AM (58.29.xxx.36)

    그냥 아버지만 분노조절장애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니
    남편만 잡으세요
    그러면 되겠네요
    원글님 얘기 듣고 있으면 모든 원인은 남편이네요
    아이잘못은 하나도 없고

  • 21. ..
    '26.9.3 6:25 AM (222.120.xxx.150)

    이 집은 그나마 아빠가 제대로된듯
    엄마는 무르고
    애는 고3인데 4시까지 게임이라니

    그럼 엄마도 아빠도 가만 놔두는게 맞다고 생각하시고
    글 올리신건가요?

  • 22. ㅇㅇ
    '26.9.3 6:25 AM (125.130.xxx.146)

    아이가 배우는 것 ;

    화가 나는 상황에서는 물건을 때려 부숴버려도 되는구나.

  • 23. ㅇㅇ
    '26.9.3 6:29 AM (125.130.xxx.146)

    엄마도 같이 전기 내리고 컴퓨터 부수면
    애가 공부를 할까요?

  • 24. ...
    '26.9.3 6:29 AM (219.254.xxx.170)

    아이가 아빠를 닮았나보네요
    어릴때 휘어잡았어야 하는데 시기를 놓치셨네요
    저런 상황에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어머님도 참 답답..

  • 25. ㅇ0
    '26.9.3 6:29 AM (124.54.xxx.40) - 삭제된댓글

    어머니 십정 이해.
    저러다 큰일나겠어요.
    타들은 폭력적인 아빠 때문에
    경찰이 오고가고 아빠가 경찰의 특별관리대상이 될 정도로 마음의 상처가 큰 상태.
    아런 아빠에게 지고 시키는대로 공부하는 척하며 사는 것도 문제. 반항하는 건 자아가 있다는 건데 이걸 공부안하는 걸로 아빠에게 반항하는 것은 자신을 퍼괴하는 행위.
    아들은 아빠가 저럴수록 더욱 공부안할 겁니다. 아빠에게서 받은 상처때문에 공부하면 아빠에계 지는 거고 내가 공부안할수록 아빠는 더 고통스러워할 것이기 때문에 공부할 이유가 없는 거죠.
    아들은 아빠가 망친 거예요. 아들도 알 겁니다. 자신의 미래가 어둡다는 것을요. 그러나 아빠에게서 받은 상처가 너무 크고 밉기 때문에 아빠가 좋아할 행동은 안할 겁니다.
    남편의 분노조절장애는 그 부모로부터 배웠을 가능성이 크고 자신도 제어가 안될 겁니다. 중간에서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엄마는 해야할 행동은???
    남편이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이야기하세요. 남편이 무관심해야 한다. 아니면 더 할 거다. 아들에겐 공부가 문제 아니다. 밥먹고 사는 건 얻덯게든 할 거고 그건 자기 몫이다. 물론 공부안하는 게 색이 타들어가지만 왜 앙하겠나. 아들은 아빠로부터의 상처로 자신의 미래를 파괴해서라도 아빠에게 반항중인거다.
    수능 끝날때까지 너가 뭘하든 아빠는 상관언하겠다. 어렸을 때부터 내가 너한테 상처를 많이 준 행동을 한 것이 아직 치유되지 않았는가. 다시한번 미안하다. 이렇게 아빠가 할 리가 없겠지요?
    그래도 말을 하고요. 제발 아들을 건드리지 말고 그냥 지금 공부해야할텐데 걱정된다. 그렇게만 말하고 사과를 먼저 해야 합니다.
    남편처럼 대응하는 것은 아들을 더 폭주하게 할 거예요. 그래도 남편이 안 고쳐지면 남은 3달간 고시원이라도 얻어주시고 남편으로부터 격리하시길. 엄마라도 아들을 이해해주고 위로하여 세상에 내 편은 있구나라는 것도 느끼게 해 주시길. 그렇다고 아들의 호구가 되게 비굴하게 대차히진 마시구왜.

  • 26.
    '26.9.3 6:30 AM (210.103.xxx.8)

    자식에게 쓴소리하세요..
    고등졸업하고 대학 안가면
    독립해서 니힘으로 살아야 한다고...

  • 27. 한심
    '26.9.3 6:38 AM (211.211.xxx.168)

    전기는 왜 내려요? 폰은 이미 충전 되어 있을텐데.
    껌껌함 곳에서 게임 하겠지요,

    해결 돤건 하나도 없네요.

  • 28. ..........
    '26.9.3 6:47 AM (14.7.xxx.46)

    아빠가 오죽하면 그랬을까요?
    그렇다고 애가 게임그만하고, 공부 다시 할 일도없겠지만
    아버지 심정 이해갑니다.
    이 시점에서 원글은 남편하자는대로 가만히 계세요.

  • 29. ..........
    '26.9.3 6:54 AM (14.7.xxx.46) - 삭제된댓글

    애가 더 폭발하고 집나가도 냅두세요.
    학교도 안간다하고, 새벽 4시가 되도록 게임만한다는건
    이미 폐인된거예요.
    원글은 이 시점에서 그냥 냅두는게 맞나요?
    고3지나면 이제 성인이라 더이상 터치도 안되는데, 히키코모리되면서 게임만하길 바라시나요? 이젠 끝까지온거예요.
    전기라도 내리는게 맞아요
    아들이 문을부수고 집을 나가도 냅두세요.
    왜 남편을 이상하게 모나요? 충분히 심정 이해합니다.
    그리고 남편은 아들에게 공부얘기는 하지말라하세요.
    태도만 얘긴하지마시라하세요
    공부는 안돼요. 어차피
    근데 학교안가고 아침이 될때까지 게임하는건
    고쳐야합니다.
    인터넷도 끊고 컴터 선을 자르고
    다 해도 안될것같으니 전기를 내려버리신거잖아요.
    남편에게 힘을.주셔야죠
    남편마저 아들에게 꺾이면 이젠 끝이예요.

  • 30. ..........
    '26.9.3 6:58 AM (14.7.xxx.46)

    애가 더 폭발하고 집나가도 냅두세요.
    학교도 안간다하고, 새벽 4시가 되도록 게임만한다는건
    이미 폐인된거예요.
    원글은 이 시점에서 그냥 냅두는게 맞나요?
    고3지나면 이제 성인이라 더이상 터치도 안되는데, 히키코모리되면서 게임만하길 바라시나요? 이젠 끝까지온거예요.
    전기라도 내리는게 맞아요
    아들이 문을부수고 집을 나가도 냅두세요.
    왜 남편을 이상하게 모나요? 충분히 심정 이해합니다.
    그리고 남편은 아들에게 공부얘기는 하지말라하세요.
    태도만 얘기하라하세요.
    공부는 안돼요. 어차피
    근데 학교안가고 아침이 될때까지 게임하는건
    고쳐야합니다.
    인터넷도 끊고 컴터 선을 자르고
    다 해도 안될것같으니 전기를 내려버리신거잖아요.
    남편에게 힘을.주셔야죠
    남편마저 아들에게 꺾이면 이젠 끝이예요.
    부모에게 폭행까지 가할수있어요.
    갈때까지 간겁니다. 고3이라고 전전긍긍하지마세요. 고3이 대수인가요?어차피 공부로 제대로된 된 대학도 못갈앤데. . 공부 ,대학 포기하시고 지금이 애를 고칠수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몰라요. 한번 끊어줘야합니다. 브레이크걸어야된다고요.

  • 31. ..........
    '26.9.3 7:00 AM (14.7.xxx.46)

    담주.수시접수기간이라 핸드폰 중지 못시키시겠지만, 전기내린 이 지점에서 주말까지라도 핸드폰도 중지 시켜버리세요.

  • 32. ㅁㅁ
    '26.9.3 7:04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최악의 환경임
    일단 부모가 의견일치여야 하는데 아빠가 간여안하도록
    알아서 엄마가 다스릴 능력도 안되고
    중간에서 방해는 함

    내편 엄마가 있으니 아이는 슬금슬금 눈치보며 말을 들을 필요가 없어짐

    힘 대 힘으로는 결국 아이에게 힘 달려지면
    맞는 부모 되는거

    성인이라면 분리나 시키는데 난감이네요

  • 33. ..........
    '26.9.3 7:19 AM (211.196.xxx.169)

    고3이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 한다는건

    작정하고 캥거루족 될테니까 나는 놀고먹고 성인되서도 부모 등골 빼먹겠다 하는거에요.

    경제적 신체적 독립해서 사는 성인이면 새벽에 게임을 하건 말건 상관없지만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가 그러면 안되죠.

    강한 훈육이 필요한데 훈육을 하지 않고 방치하는것도 아동학대라고 하더라구요.

  • 34. ..........
    '26.9.3 7:21 AM (211.196.xxx.169)

    지금 형태 보면 부모가 같은 방향으로 교육 해야하는데

    엄마는 방종하고 아빠는 감정적으로 폭력하고

    아이 입장에서는 최악입니다.

    엄마도 아이 훈육에 참여하고 아빠는 감정을 내려놓고 해야하구요.

    엄마가 아무 역할도 안하는것이 최악입니다.

    사실 아이가 저렇게 되는것도 엄마가 이러든 저러든 아무말 안하고 놔두기 때문일지 몰라요.

  • 35. ㅇ0
    '26.9.3 7:24 AM (110.15.xxx.162)

    왜 댓글들이 엄마한테 뭐라 하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답답하고 속상해서 올린글이잖아요
    남편의 방법이 도가 지나치긴 한데
    중간에서 참 힘드시겠어요
    남편없을때 아들하고 먼저 대화해 보셨나요
    어차피 대학 안갈거라면 수능때까지 컴 자제하고
    성인되면 독립시켜 주겠다 하고
    방만 얻어주고 몇개월만 방세 내주는 조건으로요
    남편이랑 더 붙어 있다간 뭔일 나겠어요
    두달만 참으라 하고 아이와 딜을 해보시는건 어떤지

  • 36. ㅇㅇㅇ
    '26.9.3 7:24 AM (182.215.xxx.32)

    다른 건 차지하고 저뤈 폭력적인 방식은 문제를 더 심하게 만들 뿐이죠...

  • 37. 저런집
    '26.9.3 7:28 AM (49.166.xxx.22)

    남편 화날까봐 엄마가 전전긍긍하며 아이편 들어주고
    잘못해도 눈감아주는 집보면
    대부분 엄마가 아이를 잡지 못하고 끌려다니며 키우고 허용적이니
    지켜보던 아빠가 폭발하는 경우 많음.
    아이 입장에서는 엄마는 천사. 아빠는 악마됨
    이런 상황을 저런 스타일의 엄마가 만들어 왔을수 있음
    새벽 4시까지 공부 안하는 아들을 보고 엄마는 그냥 냅둔건지도 궁금합니다.

  • 38. 에휴
    '26.9.3 7:30 AM (1.216.xxx.138)

    애는 아빠가 전기 내리고, 문 쾅 닫고, 욕한 것만
    챙기고 모아서 부모에게 학대당했다고 생각하고
    주저앉고 속에 쌓아서 스스로 괴롭히고 ㅠㅠㅠㅠ

  • 39. 친정
    '26.9.3 7:37 AM (182.212.xxx.96) - 삭제된댓글

    골치거리 아들새끼 50 넘어 아직도 컴터 껴안고 집밖에 안나가고 패악질 해요
    컴터하면서 환기도 안하고 담배질 하는데 뒤지지도 않네요
    그래도 따라지대학은 나왔는데도 25년째 저러고 있어요
    원글님댁 아드님..걱정되네요
    그런 자식도 아버지가 먹여 살려야 한다면 분노폭발도 감수해야죠

  • 40. 친정
    '26.9.3 7:48 AM (182.212.xxx.96) - 삭제된댓글

    골치거리 아들새끼 50 넘어 아직도 컴터 껴안고 집밖에 안나가고 패악질 해요
    컴터하면서 환기도 안하고 담배질 하는데 뒤지지도 않네요
    그래도 따라지대학은 나왔는데도 25년째 저러고 있어요
    원글님댁 아드님..걱정되네요
    그런 자식도 아버지가 먹여 살려야 하고 나가지도 않고 들러붙어 살령션 아빠의 분노폭발도 이해하고 감수해야죠

  • 41. 친정
    '26.9.3 7:56 AM (182.212.xxx.96) - 삭제된댓글

    골치거리 아들새끼 50 넘어 아직도 컴터 껴안고 집밖에 안나가고 패악질 해요
    컴터하면서 환기도 안하고 담배질 하는데 뒤지지도 않네요
    그래도 따라지대학은 나왔는데도 25년째 저러고 있어요
    원글님댁 아드님..걱정되네요
    그런 자식도 아버지가 먹여 살려야 하고 나가지도 않고 들러붙어 살려면 아빠의 분노폭발도 이해하고 감수해야죠

  • 42. 제생각은
    '26.9.3 8:26 AM (39.123.xxx.24)

    아이를 환자 개념으로 보셔야 할 듯
    소패나 사패가 아니면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아요
    저렇게 구타 당하고 분노조절 못하는 아빠와
    불안한 엄마사이에 정신질환 유발 자식이 아주 많아요
    게임은 일종의 도피에요
    일단 달래서 잘먹이고 타일러보세요
    죽을때까지 포기해서는 안되는게 자식입니다
    분노조절장애 남편을 선택해서 자식에게 고통을 주었다고
    생각하시고 끝까지 자식을 지키세요

  • 43. 죄송하지만
    '26.9.3 8:3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이는 지금 부모가 뭘 어찌해도 바꿀 수 없는 상태에요.
    그리고 저는 남편의 분노도 이해가 됩니다.
    가족 관계가 완전히 부서지는 것을 막으려면 지금은 그저 부부가 한마음으로 서로에게 공감해주는 것 같아요. 두 분이 대화하세요. 아이는 이미 글렀다. 이렇게 강하게 한다고 바뀌지 않는다. 우리는 아이에게 최선을 다했고 할만큼했지만 아이가 이런 인생을 선택한거니 우리도 우리 인생 잘 살자...남편이랑 더 친해지시고 둘이서만 카페도 가시고 외식도 하고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등산도 가고 취미가 있다면 그것도 같이 하세요.

    아이에게 잔소리는 듣거나 말거나 그냥 한마디씩만 하세요. 그리고 더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공부안하고 못하는 아이는 고등학교에서 자존감이 박살이 납니다. 그냥 있으나 마나 신경쓰는 사람없는 존재...내 자식 집에서라도 잘해주세요. 맛있는것도 먹으러 가고 멀면 포장해오고 트렌디한 음식이나 디저트도 사다주고. 옷도 신발도 예쁜걸로 사주고. 그렇게 지내다 맘이 조금씩 풀리면 같이 카페도 가고 근교 나들이도 가고 짧은 농담도 하고 영화도 같이 보고... 아이 등하교 할때 등이라도 한번 스다듬어주시고 수고해라 하시고 아이 잘때 들어가 이불도 덮어주고 얼굴한번 만져주로 그러세요. 아이가 잠결이지만 알거에요. 마음을 표현하려고 애써주세요.
    성적으로 아이 비난하지 마시고 고3이니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찾아 원서 쓰세요. 아이 능력이고 선택이니까 그대로 받아들여주세요. 인생길고 그 안에 여러번의 기회가 있을 겁니다.
    부모가 제자리 지키고 있으면 아이는 정말 언젠가는 정신차리더라구요. 드라마틱하게는 아니더라도 눈빛이 바뀌고 표정이 바뀌고 대화도 되고 본인 인생도 생각하게 됩니다. 인생길어요.

    제 아이도 고등학교때 갑자기 방황을 하고 공부에 손을 놓고...힘들었어요. 제 남편 진짜 안정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 랩탑을 부셨거든요. 저는 아무리 해도 안되는 아이는 두고 그냥 우리가 돈이라도 많이 모아서 아이 미래 대비해주자고 했고 남편이랑 아이 흉보면서 카페도 가고 산책도 하고 술마시다 붙잡고 울기도 하고...진짜 더 친해졌어요. 아이도 서서히 돌아왔고 재수선택해서 뭐 대학은 갔고 현재 착하고 성실하게 잘 살아요.
    우선 부부가 서로에게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대화를 시작해보시기 바래요.

  • 44. 제아이가
    '26.9.3 8:34 AM (39.123.xxx.24)

    대입 실패하고 몇년간 게임으로 살았어요
    처음에는 제가 울고불고 힘들었는데
    결국 부모 닮겠지 누구 닮겠나 싶어서
    그냥 잘먹이고 냅뒀어요
    다시 돌아옵니다
    스스로 치유하고 정신 차리고 살아요
    지금 강압으로 아이를 고친다?
    불가능합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고 밥이나 주세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ㅋㅋㅋ
    맞는 말 같아요
    대입 실패가 대순가요
    너무 안달복달 마세요
    남편에게는 자식은 부모 닮는다니까
    기다려보자고 설득하세요
    콩심은 데 콩나는 법

  • 45. ....
    '26.9.3 9:05 AM (211.218.xxx.194)

    아빠도 받아들일때가 된건가...

  • 46. ㅁㄴㅇ
    '26.9.3 9:28 AM (180.229.xxx.54)

    남편기분좋을때 선택해서 아이를 그냥 냅두자고 모른척하자고 ...하고 폭력은 쓰지 않게 하세요. 배운 그대로 전달되요. 공부는 정신차리고 몇년후 다시 해도 되고 고등만 졸업해도 되는데 아이와 부모자식 관계는 잃지 마세요.

  • 47. 반대
    '26.9.3 9:51 AM (110.15.xxx.197)

    저희집이랑 정확히 반대네요.
    자식상태는 똑같고
    그런 자식 결국 원글님덕에 히키꼬모리됩니다.

  • 48. ...
    '26.9.3 9:54 AM (1.236.xxx.121)

    대화로 안되니 그러는거겠지만
    어차피 안되는거 그냥 두고 사이만 더 나빠지지 않게
    하세오
    대학가면 학비만 주고 내보내서 알바해서 살라 하고요

  • 49. ㅜㅜ
    '26.9.3 10:15 AM (27.166.xxx.183)

    새벽4시에 게임하는 고3 문두드리고 통제하라고 부모가 있는게 아닐까요?
    저는 중학생엄마인데 저 상황에서 하신 남편분 행동이 전혀 분조장으로 보이지 않아요.
    너무 허용적으로 양육해서 오히려 훈육의 시기를 놓친 게 아닌지 ㅜㅜ

  • 50. ..
    '26.9.3 10:23 AM (223.38.xxx.103)

    아빠가 격리됐어야 했어요.
    아빠를 집근처에 원룸 ㅡ 월세방 얻어주며 님이 왕래하던지
    아들을 방얻어주고 참견 못하게 하면서
    엄마가 드나들며 청소며 밥을 해주던지요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기가막힌다 진짜!!!
    뭔 이런 ㅂㅅ같은 댓글이 ..풉..

  • 51. --
    '26.9.3 10:54 AM (117.110.xxx.142) - 삭제된댓글

    어머니 심정정 이해.
    저러다 큰일나겠어요.
    아들은 폭력적인 아빠 때문에
    경찰이 오고가고 아빠가 경찰의 특별관리대상이 될 정도로 마음의 상처가 큰 상태.
    이런 아빠에게 지고 시키는대로 공부하는 척하며 사는 것도 문제.
    반항하는 건 자아가 있다는 건데
    이걸 공부안하는 걸로 아빠에게 반항하는 것은 자신을 퍼괴하는 행위이죠

    아들은 아빠가 저럴수록 더욱 공부안할 겁니다.
    아빠에게서 받은 상처때문에 공부하면 아빠에계 지는 거고
    내가 공부안할수록 아빠는 더 고통스러워할 것이기 때문에 공부할 이유가 없는 거죠.
    아들은 아빠가 망친 거예요. 아들도 알 겁니다.
    자신의 미래가 어둡다는 것을요.
    그러나 아빠에게서 받은 상처가 너무 크고 밉기 때문에 아빠가 좋아할 행동은 안할 겁니다.

    남편의 분노조절장애는 그 부모로부터 배웠을 가능성이 크고 자신도 제어가 안될 겁니다. 중간에서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엄마는 해야할 행동은???
    남편이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이야기하세요. 남편이 무관심해야 한다. 아니면 더 문제가 커질 거다. 아들에겐 공부가 문제 아니다. 밥먹고 사는 건 어떻게든 할 거고 그건 자기 몫이다. 물론 공부안하니까 속이 타들어가지만 왜 안하겠나. 아들은 아빠로부터의 상처로 자신의 미래를 파괴해서라도 아빠에게 반항중인거다. 수능 끝날때까지 너가 뭘하든 아빠는 상관안하겠다. 어렸을 때부터 내가 너한테 상처를 많이 준 행동을 한 것이 아직 치유되지 않았니? 다시한번 미안하다.

    이렇게 아빠가 할 리가 없겠지요?

    그래도 엄마가 아빠에게 이런 의견도 있다라고 말을 하고요. 그러면서 제발 아들은 다른 것은 건드리지 말고 그냥 "지금 공부해야할텐데 걱정된다." 애틋하게 사랑을 담아서 말하면서 사과도 해야 합니다.

    남편처럼 대응하면 아들을 더 폭주하게 할 거예요. 그래도 남편이 안 고쳐지면 남은 3달간 고시원이라도 얻어주시고 남편으로부터 격리하시길. 엄마라도 아들을 이해해주고 위로하여 세상에 내 편은 있구나라는 것도 느끼게 해 주시길. 그렇다고 엄마가 아들의 호구가 되게 비굴하게 절절매며 대처하진 마시구요.

  • 52. --
    '26.9.3 10:55 AM (117.110.xxx.142)

    (아침에 비몽사몽 핸폰으로 쓰다보니 오타가 너무 많아서 다시 작성)
    어머니 심정 이해.
    저러다 큰일나겠어요.
    아들은 폭력적인 아빠 때문에
    경찰이 오고가고 아빠가 경찰의 특별관리대상이 될 정도로 마음의 상처가 큰 상태.
    이런 아빠에게 지고 시키는대로 공부하는 척하며 사는 것도 문제.
    반항하는 건 자아가 있다는 건데
    이걸 공부안하는 걸로 아빠에게 반항하는 것은 자신을 퍼괴하는 행위이죠

    아들은 아빠가 저럴수록 더욱 공부안할 겁니다.
    아빠에게서 받은 상처때문에 공부하면 아빠에계 지는 거고
    내가 공부안할수록 아빠는 더 고통스러워할 것이기 때문에 공부할 이유가 없는 거죠.
    아들은 아빠가 망친 거예요. 아들도 알 겁니다.
    자신의 미래가 어둡다는 것을요.
    그러나 아빠에게서 받은 상처가 너무 크고 밉기 때문에 아빠가 좋아할 행동은 안할 겁니다.

    남편의 분노조절장애는 그 부모로부터 배웠을 가능성이 크고 자신도 제어가 안될 겁니다. 중간에서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엄마는 해야할 행동은???
    남편이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이야기하세요. 남편이 무관심해야 한다. 아니면 더 문제가 커질 거다. 아들에겐 공부가 문제 아니다. 밥먹고 사는 건 어떻게든 할 거고 그건 자기 몫이다. 물론 공부안하니까 속이 타들어가지만 왜 안하겠나. 아들은 아빠로부터의 상처로 자신의 미래를 파괴해서라도 아빠에게 반항중인거다. 수능 끝날때까지 너가 뭘하든 아빠는 상관안하겠다. 어렸을 때부터 내가 너한테 상처를 많이 준 행동을 한 것이 아직 치유되지 않았니? 다시한번 미안하다.

    이렇게 아빠가 할 리가 없겠지요?

    그래도 엄마가 아빠에게 이런 의견도 있다라고 말을 하고요. 그러면서 제발 아들은 다른 것은 건드리지 말고 그냥 "지금 공부해야할텐데 걱정된다." 애틋하게 사랑을 담아서 말하면서 사과도 해야 합니다.

    남편처럼 대응하면 아들을 더 폭주하게 할 거예요. 그래도 남편이 안 고쳐지면 남은 3달간 고시원이라도 얻어주시고 남편으로부터 격리하시길. 엄마라도 아들을 이해해주고 위로하여 세상에 내 편은 있구나라는 것도 느끼게 해 주시길. 그렇다고 엄마가 아들의 호구가 되게 비굴하게 절절매며 대처하진 마시구요.

  • 53. 사실
    '26.9.3 11:25 AM (211.235.xxx.133)

    아빠가 지금 상냥하게 말해도
    공부는 안할 것 같아요.

    스스로 깨달아야지
    아버지태도로 변화할 나이가 아님.
    내년에 졸업하면
    그애를 어찌할지 고민하셔야할듯요.
    무조건 독립시켜서 아버지랑 분리해야할텐데
    무슨 수로 내보낼지.돈은 어떻게할지.

  • 54. 111111111111
    '26.9.3 1:14 PM (61.74.xxx.76)

    아빠가 하는 교육방식에 엄마도 동조해야지 부모가 그걸로 싸우고 의견대립이 있으면 애새끼는 자기편만 드는 사람만 구워삶을라고 하고 편 안드는 부모는 웬수로 압니다
    두분이 합심해서 전기 내리시고(남편있을때만) 내쫓아버리세요 어디가서 중국집배달이라도 하면서 살겠지요

  • 55. ....
    '26.9.3 1:31 PM (114.202.xxx.53)

    아들이 잘한거 없지만
    남편도 자기 화를 못 조절하고 전기내리고 문치고...
    큰 문제죠

    왜 게임만 하는지 물어보세요 그 전부터 문제가 있었을거 같은데요
    아님 학교는 가면 게임하게 두세요
    너무 심하면 정신과 상담을 가던지 방법 찾아봐야지요

  • 56. ........
    '26.9.3 1:46 PM (39.119.xxx.4)

    9월이에요.
    애가 너무 눈치 안보는거 아닌가요?
    아빠가 핸드폰 보더라도 아들은 현재 학생의 본분에 충실해야죠
    지금이 그나마 잔소리할 마지막 기회에요.
    앞으로 더 엉망일텐데요. 정신 차리겠지? 아니요
    새벽4시까지 게임하는 동안 엄마는 뭐했어요.
    하지마 하지마 타이르기만 했나요?
    아들이 집에서 무서울게 없으면 좀 강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도 필요해요. 무력 충돌 만큼은 피하고요.

  • 57. ..
    '26.9.3 1:53 PM (142.90.xxx.123)

    이제 아이는 자기 앞 길 알아서 살라 하고 두 분 신경 끄고 사세요

    이제 아빠가 야단 치든 안 치든 달라질 게 없어 보여요

  • 58. 삼파
    '26.9.3 1:58 PM (175.125.xxx.194)

    고3이 새벽까지 게임하고 있는거보니 현실 회피중이네요
    아이 우울증일수도 있으니 치료를 하건 상담을 하건 도움을 주세요

    글고 아버지는 저러다 아들이랑 몸싸움 하게될 확율 커요
    그때는 막장 되는거죠.아버지 권위는 상실하고 부자관계는 끊어지고.
    그 상태까지 가지 않도록 극단적 상황 만들지 말라고 경고해 주세요
    아버지 모냥 빠집니다. 돌이킬수 없어요

  • 59. ....
    '26.9.3 2:07 PM (218.51.xxx.95)

    게임중독 아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201710300417367629

    게임중독장애 [Gaming addictive disorder] | 건강정보 https://share.google/R3zZbU5dbdCbgVdkg

    전문가 도움 받으시는 게 좋겠네요.

  • 60. ㄷㅇ
    '26.9.3 2:12 PM (210.223.xxx.127)

    어머니가 아들 그런 거에 한몫 하시는 거 같은데요. 남편이 화낼 때까지 원글이는 뭐하신거에요? 고3 아들이면 그전에 자라고 하셨어야 하는 거 아닌가 몰라요.

  • 61. ..
    '26.9.3 2:33 PM (223.38.xxx.55)

    이혼하고 님과 아이만 같이사세요.
    본은 인보이고 강압적으로 굴면 일부러 다 반항해요.
    아이 인생만 망라는거죠.

  • 62. ..
    '26.9.3 2:34 PM (223.38.xxx.45)

    스스로 판단을 못하겠다면 가족상담을 받으세요.

  • 63. 0“
    '26.9.3 2:45 PM (180.65.xxx.114)

    누가 먼저냐는 지금 상태에선 의미없고요.
    일단 아이가 제 시간에 자면 남편이 저렇게까지 하진 않을거에요. 남편분이 잘 했다는건 절대 아니고요.
    우선 더이상 반복되면 큰 일이 생길 수 있음을 걱정하시는거죠? 그럼 아이한태 먼저 말해보세요.
    아빠는 네가 고3으로 학생으로 지켜야할 게 있다 생각한다. 최소한 몇시까지는 자라… 아빠를 보는게 힘들면 수능까지 스카라도 가라..
    이렇게라도 떨어트리고 서로 안보이게 해야 원글님이 걱정하는 일이 안벌어지죠.
    그 다음은 차차 생각하세요.
    수능이 가까워지니 공부를 허든 안하든 수험생은 날카롭고 관심이 있든 없든 보호자도 예민해져요. 까딱하다간 진짜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신경쓰셔야겠어요.

  • 64. 0“
    '26.9.3 2:50 PM (180.65.xxx.114)

    그리고.. 아이에겐 전문대라도 가서 꼭 독립하라 하세요. 그리고 원글님도 아이가 아무것도 안하면 꼭 편의점 알바라도 시켜서 생활비 받으시고요. 그냥 이런 상태로 있으면 점점더 악화됩니다. ㅠ
    부부가 이혼을 하든 안하든 그건 아이 독립 후 문제입니다. 그게 순서에요.

  • 65. 이쁜
    '26.9.3 3:00 PM (116.45.xxx.61)

    아이도 너무 선넘었고, 아빠가 존경하기 어려운 부분이 확실히 있긴하네요, 답글이 큰애 안키워본분들인듯,, 사실 저도 50다 되가는 어른이지만,, 너무 재밋는 드라마 있으면 그러지말자 하면서 보다가 거의 새벽 4시가 될때까지 주행할때가 있어요 정말 스스로도 싫죠 ,, 근데 그게 어렵더라구요 아이들은 오죽 할까 싶어요 그리고 밖에서 사고안치고집에서 게임으로라도풀어서 다행이다 라고받아주라고 하고싶어요 ,,, 저도 고3 아들있어요 이상과현실은 무척 다르더라구요 ,, 암튼 힘내시고
    님은 그냥 평정을 유지하시고 강건너 불구경하듯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ㅡㅡㅡ두남자다 안고쳐집니다 ㅠ

  • 66. ㅇㅇ
    '26.9.3 3:13 PM (114.207.xxx.92) - 삭제된댓글

    하 진짜 화날만하네요 고3이...

  • 67.
    '26.9.3 3:40 PM (121.136.xxx.30)

    엄마는 지금 아이가 공부할거란 기대는 이미 내려놓은거예요
    수시는 안하셨나요 지방에 대학 보내면
    아빠와 아이를 쉽게 분리할수 있는데요

    아빠랑 아이를 동시에 달래야죠 엄마 역할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겐 아빠가 저래서 네가 힘들겠다
    일단은 토닥토닥이 먼저일거같구요
    둘이 같이 앞날 설계는 하셔야돼요
    아빠 무서우니까 네가 진로나 앞일에 대해 생각한게 있음 말해라
    아빠를 설득해 화를 누그러트리기위해 엄마가 최선을 다할께 이렇게요

    아빠는 계속 옆에서 말해야돼요 당신도 힘든거 안다 얼마나 속이 상하겠냐 나도 애가 저런걸 보면 화나지만 얼마 안남았다 생각하고 꾸욱 참는다 제발 더 이상 공권력 개입 안나오게 몇달만 참자고 이미 공부 터버린거 아는데 왜그러냐고 말려야죠 전문대나 직업학교나 그도 아니면 취직하러 나갈거다
    아빠가 괴롭힌다고 빨리 나가는것도 아니다
    좀만 참으라고 분노를 누그러트리세요

  • 68. ..
    '26.9.3 3:43 PM (112.144.xxx.231)

    수시를 붙었으면 놀아도 되죠
    저는 20년전에도 수능전날 넷마블 테트리스 하고감
    수능 아침까지도 기억은 가물인데 이미 수시 붙었어요.

  • 69. 흠2
    '26.9.3 3:48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재수를 하더라도 기숙학원이 나을거구요
    정신과 다니며 치료받고 싶다고 아이가 스스로 말할정도가 되면 아빠에게 의사말이라도 전하면서 더이상 그러지못하게 하는 구실이 될 수 있을거구요
    아이가 취직하고 독립하고 싶어하면 방하나 얻어주세요 거기서 몇년 게임중독 상태로 살더라도 스스로 헤치고 일어날때를 기다려주시는것도 좋아요 아마 남들 아이들 처럼 바로 대학 진학한다고 갑자기 멀쩡해지긴 어려운 상태같아요 휴학하던가 학고맞아요

  • 70. 윗분
    '26.9.3 3:57 PM (121.136.xxx.30)

    맞아요 수시 붙었으면 학교 출결 안중요해요 학교 잘 안가는 애들도 많아요
    그렇다면 애아빠는 대체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요 수능전까지 고3모드인척이라도 하라는건지 그건 강요죠 아빠 달래기 비중을 늘려야겠네요 계속 마음읽기 해주면서 어 지금도 화가 벌컥 나지 나도 그런데 그냥 인형이나 줘패는게 낫거든 나도 해보니까 속이 시원해 아무말이라도 하면서 인형갖다주세요

  • 71. 갑갑하네요
    '26.9.3 5:01 PM (49.1.xxx.69)

    암담한 대한민국의 미래.. 게임중독자 너무 많고..
    남편이 잘한건 아니지만 화날만해요
    그런데 하지 말란다고 말잘듣고 안하는 타입도 아닐듯

  • 72. 뭔소리
    '26.9.3 5:39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수시 아직 접수도 시작 안했는데요?

  • 73. ..........
    '26.9.3 5:49 PM (223.39.xxx.10)

    수시접수 다음주예요

  • 74. 일단
    '26.9.3 6:05 PM (112.157.xxx.212)

    아들이 부모 말씀을 전혀 수용을 안하네요
    이미 게임중독자 인데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엄마가 평생 데리고 사실거 아니면
    일상 생활의 기준은 지키게 가르쳐야 하는거 아닌가요?
    새벽 4시까지 계임을 하면서 부모말을 전혀 수용하지 않는 아이네요

  • 75. 딸기마을
    '26.9.3 7:01 PM (220.86.xxx.180)

    그래도 남편입장에서 같은 목소리를 내셔야죠
    중간입장에 서시면 아빠가 아무리 옳은소리해도
    아이가 우습게알고 말 안듣습니다

    "남편도 하루종일 핸드폰으로 게임만 하면서
    정말 내로 남불이라 걱정입니다"
    이렇다고 아빠가 아들한테 자격이 안되고
    둘이 똑같닫내로남불이다

    이건 아닙니다

    대학생각없는 고3도
    새벽4시까지 게임하고 안자는건
    그냥 내일을 생각하지않고 막사는것과 같습니다

  • 76. 입장 바꾸세요.
    '26.9.3 7:29 PM (116.34.xxx.139)

    그래도 남편입장에서 같은 목소리를 내셔야죠
    중간입장에 서시면 아빠가 아무리 옳은소리해도
    아이가 우습게알고 말 안듣습니다 222222222
    ------------------------------------------------------------

    제 남편이 님 같이 말합니다.
    본인은 중간에 서 있고, 애한테 뭐라하는 와이프에게 오히려 '아무말 말아라.'
    '니가 너무 감정적이다.' 이래요.

    애가 보기엔 어떻겠어요?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저 사람이 잘못된 거네?'
    다음엔 강도가 더 센 행동을 할 겁니다. 부모 우습게 알아요.

    부부가 같은 목소리를 내고, 같은 입장이셔야 합니다.

  • 77. 저도
    '26.9.3 8:16 PM (45.46.xxx.92)

    윗님들과 백퍼 동의. 남편이 옳든 그르든 아이 앞에서는 남편 편에 서야 해요.
    방법이 어떻든 조금이라도 교육효과를 보려면 엄마 아빠가 같은 목소리를 내야지요.
    제 남편은 물론 언제나 중립. 제가 아이 훈육하려고 하면, 앗싸 나는 good cop행세해서 아이한테 점수좀 따야겠다 싶나봐요.
    남편분과는 나중에 차분하게 따로 이야기 해보시고 일단 아이 앞에서는 아빠 훈육에 힘을 실어주세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게 좋아요.

  • 78. 와아
    '26.9.3 8:36 PM (218.148.xxx.69)

    요즘 애들 개망나니가 많은게
    이런 엄마때문인것 같네요
    애가 문제지 아빠가 문제인가요?
    진짜 나중에 늙어서
    저런 망나니 끌어안고 살때야 후회하겠죠
    저런 망나니 남의집 딸에게 토스말고
    엄마가 안고 사세요

  • 79.
    '26.9.3 10:09 PM (121.185.xxx.210)

    새벽 4시까지 게임하는 고3이 정상이에요????

    어디 부모집에서 살면서
    그 정도 눈치도 안봐요??

    엄마아빠 무섭고 눈치보여서 못하는 게 정상이죠.

  • 80.
    '26.9.3 10:34 PM (118.235.xxx.191)

    남편 욕을 같이해주길 바라는데... 엄마가 젤 이상함

  • 81. ㄴㄴ
    '26.9.3 10:56 PM (58.143.xxx.102)

    빌어먹을 여편네.
    자식새끼를 그렇게 키워놓고 남편탓 하는 건가.
    저게 고3 처먹은 자식새끼가 하는 일반적 짓거리 같아요?
    아직도 치맛도리에 끼고 돌고 오냐오냐 키우고 자빠진건가?

  • 82. 하루만
    '26.9.3 11:42 PM (61.39.xxx.97)

    저도 아저씨편..

  • 83. ....
    '26.9.4 12:35 AM (223.38.xxx.32)

    원글님도 새벽 4시까지 게임해보세요.
    다음날 생활이 제대로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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