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8.17 8:33 PM
(61.39.xxx.217)
-
삭제된댓글
서양에서도 맛 없기로 유명한 음식이 부럽다니
개취 존중합니다
부러우면 그렇게 해먹으면 되겠네오ㅡ
2. 이젠
'26.8.17 8:35 PM
(180.83.xxx.74)
각 가정에서 그렇게 하면되죠
문화도 각 가정에서 시작 되는것 같아요
제사 명절상 없어지는것 보세요
3. 절충형으로
'26.8.17 8:35 PM
(180.224.xxx.146)
식단을 많이 간소화했어요
요리하고싶을때는 해서 먹고
간단히 먹어요
4. ....
'26.8.17 8:37 PM
(61.43.xxx.178)
요즘은 그렇게 단순하게 먹는 사람들이 늘어난거 같아요
아침에 달걀에 고구마 과일 한쪽 이런 식으로요
5. ㅡㅡ
'26.8.17 8:37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해 드세요.
뭐가 어렵울까요.
6. ..
'26.8.17 8:37 PM
(73.195.xxx.124)
원하면 그렇게 드시면 됩니다.
7. ㅡㅡ
'26.8.17 8:37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해서 드세요.
뭐가 문제?
8. 그래서
'26.8.17 8:43 PM
(58.29.xxx.20)
독일 여행 가면 먹을게 없어서 다들 힘들어해요.
소세지, 빵, 학센 말고 도대체가 시켜먹을게 없으니, 몇끼 먹고나면 물려서 고생고생...
9. 전
'26.8.17 8:44 PM
(14.33.xxx.161)
내가그렇게하면되죠.
내욕심으로 바리바리 투덜거리며 음식하는거 같아요.
모든문제는 내게서 찾으면 정답이에요
10. 맛과 건강
'26.8.17 8:47 PM
(121.136.xxx.30)
두개다 탐내는건 욕심이 맞더라고요 저 선진국이 저렇게 간단하게 먹음에도 영양실조에 시달리는것도 아니고 체격만 좋은데다 비만이 넘치는곳도 아니고 병이 많다며 식생활 개선운동 일어나지도 않네요 그정도면 충분하단거죠
11. ㅇㅇ
'26.8.17 8:48 PM
(210.106.xxx.63)
맛없는 독일식이지만,
점심엔 따뜻하게 먹던데
서양식이 대부분 간단해요
12. ..
'26.8.17 9:05 PM
(58.238.xxx.62)
그렇게 차츰 바꿔 보세요
하루에 한끼는 밥 먹지만
나머진 서양식으로 먹으니 속도 편해요
13. ...
'26.8.17 9:06 PM
(1.232.xxx.112)
그들의 신체와 우리의 신체는 다릅니다.
그러나 본인이 원하면 그렇게 살면 되는 거지 뭐가 문제인지요?
14. 현실은...
'26.8.17 9:06 PM
(183.97.xxx.144)
-
삭제된댓글
독일은 아니고 그 옆나라..그 미식의 나라에서 수십년 살았고 독일엔 논문 자료일로 두어달 지냈어요.
태어나서부터 그렇게 먹고 자랐다면 몰라도 수십년 그렇게 먹어보세요. 질려요. 질려.
특히 독일은 뭐...호밀빵은 맛있지만 맨빵만 씹을수도 없고. 소세지류는 싫어해서 학센이니 뭐니 못먹고.
독일은 딱히 자기네 음식이 맛없고 먹을게 없다보니 온갖 외국 요리 자주 먹더군요.
한식이 너무 요리하기에 복잡하고 시간. 돈. 에너지 많이 드는거 공감해요.
아침엔 토스트나 샌드위치 (야채외에 아보카도, 새우,연어, 통조림 참치,계란 등등 단백질도 챙겨서)
전 한식 해 먹을땐 일품요리 하나 준비해서 간단하게 먹어요. 밑반찬 안해 먹는편이고요(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온 음식은 맛없어서시리)
사먹는거 편하지만...고급 식당 아닌한 최저 재료로 만들고 위생도 영 그렇고...웬만하면 안먹는게 좋아요. 물론 저도 일주일에 서너번은 밖에서 먹지만요.
15. 앞으로의
'26.8.17 9:10 PM
(121.136.xxx.30)
다짐이자 결심을 굳게 하려고 적어봤어요 그렇죠 주위를 봐도 이미 많이 식단이 단순해지고 있는듯해요
16. ᆢ
'26.8.17 9:19 PM
(203.236.xxx.81)
여행중에 음식이 제일 맛있었던 곳이 그리스
였어요.
집에 가면 그릭요거트샐러드 해물요리 먹으리라.
그런데 집에 와서 그렇게 먹으면 맛이 별루.
미역국에 밥 말아 열무김치랑 먹으니 살 것 같네요.
17. ..
'26.8.17 9:22 PM
(211.202.xxx.125)
진짜 독일은 안부럽던데요.
하필 독일을..ㅋ
근데 님 원하는거 한식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게다가 한식준비가 되는 사람은 간단한 식단의 서양식 준비는
진짜 맘먹기 나름 아닌가요?
먹다가 안먹다가 퓨전으로 하던가 내 맘대로..
18. 밥보다
'26.8.17 9:25 PM
(182.212.xxx.17)
빵 만들기가 더 힘든데 간편식?
햄 치즈 소세지도 직접 만들기 힘들죠
다 와제품 사서 간단하게 조리해 먹는 것뿐
차라리 조리하기는 밥 하고 김치에 반찬 서너가지가 더 간편할듯 한데요
19. 음
'26.8.17 9:29 PM
(223.38.xxx.246)
독일은 찬거 먹는데
식은빵에 소세지 먹을수 있겠어요?
20. 서양이랑
'26.8.17 9:39 PM
(121.136.xxx.30)
한식섞은 퓨전이겠죠 뭐 스테이크만 있는거 아니니까 오븐에 닭다리 구워서 쌈장에 찍어 김치랑 먹거나 미트볼이랑 쌀밥 김치 조금 먹거나 아침엔 햄이랑 계란만 먹고
어차피 한국식 국 찌개도 자주 먹을거예요 한그릇 단품으로요 식재료 단순화
조리법 단순화 늘어놓는 반찬 가짓수 줄이다 못해 없애기가 목표예요
21. 개취
'26.8.17 10:23 PM
(211.234.xxx.10)
접시 하나에 빵 잘라놓고 햄 치즈 소세지 썰어 빵에 올리고 야채는 삶은감자나 발효양배추 조금 곁들이면 끝
.....이걸 아침, 혹은 저녁으로 먹고싶지 않네요.
너무너무 맛이 없을것 같은...
그대로 한식에 대입한다면
햇반, 김치, 김이나 계란 후라이...쯤 되겠는데
이게 더 맛있을듯
22. o o
'26.8.17 10:30 PM
(116.45.xxx.245)
그런식단 누군가 평생 공짜로 차려준다해도 싫어요.
원글님 다 귀찮으면 냉동생선 히나씩 구워서 먹어요.
젓갈유 김치류 하나씩 놓고 국은 먹던말던하고요.
생선만 있어도 훌륭한 식사죠
23. 원하시는대로
'26.8.17 10:36 PM
(61.82.xxx.228)
간단히 드세요
한식 고집하지마시고.
부러울일인가 싶네요.
하면돼지
24. ..
'26.8.18 1:08 PM
(218.144.xxx.232)
부러우면 그렇게 드세요.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요?
저희는 평소 간단하게
빵 샐러드 치즈 고구마 계란 등등 먹고
일주일에 두 세번만 요리해요
25. 음..
'26.8.18 1:31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저랑 남편이 식습관이 다르거든요.
일단 남편은 국 이나 찌개가 필요한 사람이고
저는 국이나 찌개를 안 좋아해요.
저같이 국, 찌개를 안 좋아 하는 사람은 원글님처럼 먹는 것이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항상 접시에 각종 야채 5~7가지, 고기나 생선, 두부 계란, 밥, 빵, 단호박, 감자
이런 것으로 한 접시 올려서 매 끼 식사를 하거든요.
똑같은 접시에 올려서 먹다보니 먹는 양이 거의 일정하고
살은 찌지 않더라구요.
반면 남편은 국 찌개가 꼭 있어서 밥이 넘어가는 식습관이라
국이나 찌개를 대량으로 만들어서 1인분씩 냉동시켜요.
그리고 나물은 저랑 같이 먹는거죠.
주로 양배추 나물, 당근라페, 토마토 마리네이트, 브로콜리 무침, 파프리카 오이 양파 초무침
이런 것으로 반찬을 조금씩 담아주거든요.
메인 요리는 단백질 요리
즉 단백질요리와 나물류는 저랑 공유하고
국이나 찌개는 냉동한 것을 데워주고
저는 한 접시에 담아서 같이 먹거든요.
이렇게 하면 식사 준비하기 너무 편하고
저녁마다 지지고 볶고 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불에 데우거나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서
먹으면 편하더라구요.
맛은 솔직히 그다지....라는 것이 가장 문제지만요.
26. 음
'26.8.18 1:31 PM
(220.118.xxx.65)
요즘 한식도 쉬운 조리 방법 sns에 많이 돌아다녀요.
밥솥에다 쌀 씻어놓고 그 위에 삼발이 놓고 호박, 가지, 달걀 동시에 쪄서 반찬하기
뭐 이런거요.
그리고 중동 쪽 사람들도 잔머리(?) 마니 굴려요.
닭고기 마리네이드 잔뜩 해놓고 오븐팬 평평하고 넓은 거에 쌀을 쫙 깔아요.
그 위에 채반 올리고 닭을 그 위에 올려요.
아 근데 첨부터 쌀 넣는 거 아니고 닭만 먼저 넣었다가 나중에 쌀을 쫙 펴서 깔고 그 위에 닭을 다시 올려요.
그럼 닭에서 떨어지는 기름으로 밥이 되니까 엄청 맛있대요.
사이드로는 오이 대충 자르고 올리브 토마토 넣고 오일 둘러서 샐러드로 먹구요.
영양소 잘 맞춰서 쉽게 해먹는 방법 많아요.
27. ..
'26.8.18 1:33 PM
(210.123.xxx.144)
저 지금 혼자 먹으니까
토마토랑 부채살 빵 남은거 먹었는데... 괜찮네요~
28. 그렇게 지냈어요
'26.8.18 1:33 PM
(119.71.xxx.144)
볼일볼겸 여행겸 여흘남짓한 시간동안 미국여행하는데 아침 점심은 아주 간단히 먹었어요 아침 사놓은 요거트하나 점심은 커피 과일 치즈 빵등.. 아주 편하고 좋았어요
29. ....
'26.8.18 1:40 PM
(125.143.xxx.60)
저도 그렇게 먹어요.
30. ㅇㅇ
'26.8.18 1:44 PM
(106.101.xxx.235)
저희집은 그렇게 먹은지 10년이에요
국은 생일날 끓으는거
31. 우리
'26.8.18 2:01 PM
(115.138.xxx.189)
장단점이 다 있죠 이것 저것 다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저희는 아침에 블루베리하고 그릭요거트로 바꿨어요. 가끔 올리브와 잡곡빵정도..
32. 양식 한식 다좋아
'26.8.18 2:02 PM
(220.117.xxx.100)
저는 여행가면 현지식으로 맛있게 먹는 입맛이라 원글님의 독일 음식 얘기에 공감해요
보기엔 간단해 보이지만 빵 자체가 건강하고 소화가 잘되어서 뭔가를 꾸미거나 얹을 필요도 없고, 감자도 감자 자체가 맛있어서 소금만 뿌려도 맛있더라고요
튀김이야 기름 때문에 뭐든 튀기면 다 맛있지만 그냥 익히거나 구운 감자도 맛있었어요
한국에선 먹을거에 너무 많은 양념이나 꾸밈을 얹어서 저는 그게 싫어요
재료 자체를 살리기 보다 고추장, 간장, 양념장, 설탕으로 범벅을 해서 오히려 유럽, 북유럽의 담백하고 재료를 살린 음식들이 더 맛있어요
고기도 기름기 적은 걸로 구워서 소금 후추만 뿌려도 맛있고 야채도 그냥 몇가지 썰어서 곁들이면 되고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과나 과일 하나 정도에 커피 마시면 충분하거든요
한식은 무치고 볶고 다져서 뭉쳐서 다시 굽거나 찌고 소를 넣고 메인요리 말고도 반찬이 몇개씩 있어야 하니 노동력에 비해 먹는건 순식간이고 참 그래요
집에서 담백하게 간해서 먹으면 모르는데 밖에서 요란하게 양념범벅으로 먹는건 질리고 맛 없어요
애들이 없는 지금은 고구마, 단호박 등으로 밥대신 놓고 계란이나 닭, 소고기 등을 익혀서 소금 후추 정도로 간하고 야채 곁들여 먹는 식으로 해먹는데 남편도 한식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간단하게 먹어요
맵고 짜고 단 한식은 이제 왕부담이예요
33. 빵은사러가야하고
'26.8.18 2:07 PM
(211.234.xxx.86)
밥은 있는 쌀 휘휘 씻어 단추만 누르면 며칠이고 먹을수있고
김치 장아찌 계란 냉동실꽉채운무언가로 대충먹기 좋지않나요
그밥도 잘없어서 요거트 커피 샐러드 잎몇장 냉동빵 토스트해서 먹긴 하지만요
34. 네
'26.8.18 2:53 PM
(106.244.xxx.134)
50대 초반이에요. 전 지금도 그렇게 먹어요. 아침은 요거트 달걀 블루베리 커피, 저녁은 닭안심살 토마토야채수프 달걀이나 올리브브레드, 생두부와 김치 등등. 한식은 점심에만 먹어요. 밥을 안 먹으니 밑반찬이니 뭐니 필요 없어요. 고기 먹고 싶으면 족발 포장해서 집에서 먹고 가끔 외식하면 되지요.. 나물 먹고 싶으면 반찬가게에서 사다 먹어요.
35. nora
'26.8.18 2:57 PM
(211.46.xxx.113)
우리도 똑같지 않나요? 밥은 전기밥솥이 해주니. 푸기만 하면 되고. 김치는 사서 먹으면되고. 생선도 이미 구워진거 다 팔고. 심지어 잡채니 뭐니 다 완제품 나오잖아요. 사서 대피기만 하면 되죠. 이걸 김치도 직접 담구고 반찬도 직접 만드니 해서 글치 반찬가게에 다 팔잖아요. 내 입맛에 안맞아서 그렇지. 우리나라도 돈만 있으면 한식도 쉽게 먹을 수 있어요.
36. ....ㅡ
'26.8.18 3:24 PM
(112.146.xxx.246)
독일방송에서 여자모델한테 복권당첨되면 뭐할거냐 물어보니까 삼시세끼 따뜻한 음식먹고싶다고하던데요. 일단 가스등공공요금이 비싸서 매끼 뜨거운음식 한식처럼하는건 무리 독일인들은 사람아니래요?식문화가 감자랑빵 위주잖아요. 부러워할 이유가없어요 그냥 그들도 어쩔수없이 사는걸 부러워하지마시고 우리문화중 좋은걸 배우세요
37. 독일음식
'26.8.18 5:16 PM
(1.227.xxx.55)
맛없죠.
이태리, 프랑스 요리 보세요.
시간 많이 걸리고 정성이 많이 들어가요.
그래서 맛있죠.
한식도 편하기만 하려면 얼마든지 편하죠.
38. 골때림..
'26.8.18 5:32 PM
(78.35.xxx.82)
여기에 글쓰는 사람들은 마치 자기가 독일에서 독일 가정식을 몇년 먹어 본것 처럼 써대네요.
뭐? 가스등등 공공요금이 비싸 음식을 못한다.. 무식한데 나대니 참으로...
또, 독일 가정식에 대한 상식은 제로 이면서, 남의 나라 음식을 자기 입맛에 않맞을것 같은 상상 만으로 왜 매도를 하는지..
뭐 다 자기들 우물속에서 사는거니 말리진 않지만..너무 한심해서.
39. 21
'26.8.18 5:33 PM
(112.169.xxx.44)
-
삭제된댓글
한글의 요점은 독일식 아침이 아니라 그렇게 간단하게 먹는 게 간편하고 좋다는 걸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40. 21
'26.8.18 5:33 PM
(112.169.xxx.44)
-
삭제된댓글
글의 요점은 독일식 아침이 아니라 그렇게 간단하게 먹는 게 간편하고 좋다는 걸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41. 21
'26.8.18 5:34 PM
(112.169.xxx.44)
글의 요점은 독일식 아침이 아니라 그렇게 간단하게 먹는 게 간편하고 좋다는 걸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한국 음식이 유독 손이 많이 가잖아요. 아침마다 국 끓이려고 해 보세요. 일하는 여자들 고생합니다.
42. 한식도
'26.8.18 5:53 PM
(121.162.xxx.234)
그렇게ㅡ양념 범벅은 요리 못하니 그러죠
거기다 온갖 배달음식 문화가 맵고 단짠 버젓이 ㅜ
한식도 간단하게 가능합니디
양식 주면 사온 빵 소세지만으로 잘 처먹다가
단촐한 한식 밥상주면 불어터지는 가족들 습관이 문제죠
43. 한식도
'26.8.18 5:55 PM
(121.162.xxx.234)
걔들도 아침마다 스프 끓여주면 잘 먹죠 ㅎㅎ
그런 과도한 요구를 당연하게 하지 않을뿐.
44. 반찬
'26.8.18 6:55 PM
(1.229.xxx.73)
김치
잡곡밥
갈치 1토막 - 단백질만 매일 바꿔요.
다담 된장 지개 - 찌개 없으면 계란국등 쉬운 걸로
45. 그런데
'26.8.18 8:29 PM
(118.235.xxx.164)
독일 사람이 백만장자 되면 세 끼니 따뜻한 음식 먹고싶다고하는건 반은 농담이고고, 반은 가사도우미 써야 세 끼니 따뜻한 음식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한 겁니다
저는 그 방송 제가 독일에서 직접 봤었고요ᆢ
1. 독일에선 전업주부라도 세 끼니 요리하지 않습니다. 전업주부가 음식에 관심 많으면 취미처럼 슁켄을 집에서 직접 만든디든가 잼을 만들고 빵을 굽고, 사우어크라우트 직접 만들고 오이피클 직접 만들고 쿠키를 굽습니다.
따뜻한 응식은 한 끼니만 먹어요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등은 예외.
그대신 금토일 바베큐 파티 많이 하고요
따뜻한 음식도 슈바이네학세 종류만 있는게 아니라 당연히 양고기, 오븐에 구운, 칠면조, 닭, 오리, 역시 제일 흔한 건 스테이크죠. 함박스테이크ᆢ감자 그라탕 등 온갖 그라탕. 피자나 스파게티야 전세계가 즐기게 됐고.
가스요금이 비싸서 음식을 못하는 게 아니고요, 가스레인지 자체를 안 씁니다
제가 독일에서 십 몇 년 살고 이사도 많이 해서 집 구경 많이 갔었는데 가스레인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전부 전기 레인지. 2000년 들어와서는 거의 하일라이트 쓰기 시작했고요.
독일도 2차세계대전 이전에는 하루 세 끼 따뜻한 음식 먹었고.
그게 없어진 게 아이러니하게도 히틀러 때였죠
독일 다큐 보면 히틀러때 여성들 모여서 체조하고 운동하는 ㅡ비비안 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나오는 거 같은 바지 속옷 비슷하게 생기ㅡ 거 나옵니다.
인터뷰 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히틀러 욕을 엄청 했는데, 이유가ᆢ 자기집 하녀들이 전부 히틀러한테 가는 바람에 가사 노동 직접 하는 게 힘들었다고 하는ᆢ;;;
뭐 여튼. 여기까지.
46. ᆢ
'26.8.19 5:30 AM
(203.236.xxx.81)
뜻밖에 못들어 본 독일 이야기 재밌어요.독일어를 잘 하시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