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8.15 3:56 PM
(220.118.xxx.37)
님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친구였나요
2. ...
'26.8.15 3:57 PM
(118.235.xxx.231)
내용에 어느 정도 공감
제목에는 공감 못함
3. ㆍ
'26.8.15 4:0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뭘 안해줘서
경조사에 흡족하게 안해줘서
진심으로 공감 안해줘서
어쩌구저쩌구 ㆍ
기대 안하고 친구라는 존재에 환상을 안가지면 친구가 있어도 괜찮은 거 같아요
4. ....
'26.8.15 4:03 PM
(218.51.xxx.95)
제목만 보고
친구 없어도 된다고 맨날 떠드는 82가 문제다~~
한소리하는 분 달려올 듯 해요.
이런 글이 말하고자 하는 건
남에게 의지 말고 홀로 굳건해져라
자기 속은 자기가 채워라
스스로에게 충실하라 등인데
친구와 없음에만 꽂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렸을 적엔 친구 없으면 지구 망할 것 같았는데
이젠 그렇게 느끼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5. 111
'26.8.15 4:04 PM
(124.49.xxx.188)
내용 공감 ...
6. 완전 공감
'26.8.15 4:07 PM
(204.8.xxx.78)
-
삭제된댓글
자기 주변보다 높이 올라가는 경험 해본 사람은
백프로 공감하는 말이죠.
자신보다 친구가 더 행복해지면 부들부들 하고 앙심품는 게
99프로의 친구라는 존재라는 걸...
대부분의 친구는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지 않아요.
그것만 알아도 인간관계애 큰 기대 안하고 문제도 없어요.
나머지 그렇지 않은 1%로의 친구를 가진 사람은 행운이고요.
7. 완전 공감
'26.8.15 4:08 PM
(204.8.xxx.78)
-
삭제된댓글
자기 주변보다 높이 올라가는 경험 해본 사람은
백프로 공감하는 말이죠.
자신보다 친구가 더 행복해지면 시기하고 앙심품는 게
99프로의 친구라는 존재라는 걸...
대부분의 친구는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지 않아요.
그것만 알아도 인간관계애 큰 기대 안하고 문제도 없어요.
나머지 그렇지 않은 1%로의 친구를 가진 사람은 행운이고요.
8. .,
'26.8.15 4:08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내용 공감 2
9. ᆢ
'26.8.15 4:09 PM
(125.176.xxx.8)
보편적인 인간심리의 불편한 진실인데 ᆢ
나는 ᆢ 나도 똑같아요.
그들과 다름 없어요.
나만 고고한것 그래서 외로움을 견디는것 ᆢ 말장난이에요.
그냥 그런가보다 인정하고 기대안하면 실망도 없어요.
도진 개진ᆢ
거기서 거기 ᆢ
단 . 나하고 결이 맞나 안 맞나 ᆢ그런것은 있겠죠.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살아가는것.
10. 다늙어서
'26.8.15 4:10 PM
(180.65.xxx.21)
다 늙어서는 친구 필요없다 하겠죠.
애경사 때는 친구, 지인 없으면 어쩌나 걱정하잖아요.
나이들어 보니 친구 없어도 괜찮다구요..?
결혼할 때 하객 고민하잖아요. 쟨 친구도 없나로 보이는 거
장례식 때 친구, 지인 사람 적을까 고민하잖아요.
82에서는 언제부턴가 사회적 지능 떨어지네 마네 그러는데
사람에게 매달리지 마라, 친구한테 연락 잦으면 별루다 하면서
애경사 있을 땐 친구한테 연락도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학교다니고, 사회생활할 때는 친구가 필요하고
나이들어서는 친구 필요없다라는 게 참 희한해요.
11. ..
'26.8.15 4:10 PM
(115.138.xxx.145)
친구와 있어도 좋지만 혼자 있어도 좋아요.
은퇴한 남편과 같이 있어도 좋지만 그가 나가서 집에 아무도 없으면 그 또한 좋아요.
자식들과 북적거리며 맛있는 밥 같이 해먹고 즐거운 분위기가 행복한 기분을 주지만 각자 다 떠나고 혼자 있으면 적막함이 또 참 좋아요.
여기까지 오기까지 서운함에 울기도 하고 외롭고 공허한 기분에 쓸쓸해하기도 했던 날들이 있었어요.
모두로부터 독립하려고 애썼어요.
다행스럽게도 인생후반기가 혼자라도 힘들지않게 잘 지낼수 있는 마음의 근육이 생긴것 같아요.
12. ...
'26.8.15 4:11 PM
(114.204.xxx.148)
공감.
내가 잘 안풀릴때는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내가 잘 풀릴때 풀리는정도가 어느정도 선이어야 축하해줌. 본인을 뛰어넘어 초대박이 나는 경우는 얼굴이 일그러짐..그리고 그냥 안부나 주고받는 친구,지인일때나 서로 좋은거지 작은 돈이라도 엮이는 사이가 되면 본색이 확~ 드러남. 그리고 노력하여 잡아둘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배타적으로 살 필요도 없고 그져 나와 결이 맞다면 곁에 두고 때가되어 관계가 희미해지면 물 흐르듯 놓아주는것이 필요해요. 이런것들을 40대중반쯤 깨닫고 보니 내 주위에 사람들이 한번에 싹 정리되며 마음의 평화가 오고 내 가족과 아주 가까운 지인 몇명에게만 마음을 주고 왠만한 사람들은 특별히 관심을 두지도 않게 되고 내 옆에 있던가 말던가 하게 되는 초탈의 경지에 오르는것 같아요. 그리고 주위에 사람이 없더라도 전~혀 외롭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 주위 사람 살뜰히 챙기며 내 노후, 내 건강 이런것에만 집중하게 되네요
13. 완전 공감
'26.8.15 4:12 PM
(185.220.xxx.27)
-
삭제된댓글
자기 주변보다 높이 올라가는 경험 해본 사람은
백프로 공감하는 말이죠.
자신보다 친구가 더 행복해지면 시기하고 앙심품는 게
99프로의 친구라는 존재라는 걸...
대부분의 친구는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지 않아요.
그것만 알아도 인간관계애 큰 기대 안 하고 문제도 없어요.
나머지 그렇지 않은 1%의 친구를 가진 사람은 행운이고요.
14. 완전 공감
'26.8.15 4:14 PM
(171.25.xxx.38)
자기 주변보다 높이 올라가는 경험 해본 사람은
백프로 공감하는 말이죠.
자신보다 친구가 더 행복해지면 시기하고 앙심품는 게
99프로의 친구라는 존재라는 걸...
대부분의 친구는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지 않아요.
그것만 알아도 인간관계애 큰 기대 안하고 문제도 없어요.
나머지 그렇지 않은 1%의 친구를 가진 사람은 행운이고요.
15. 당연히
'26.8.15 4:16 PM
(123.212.xxx.231)
단체생활 할 때는 싫든 좋든 어울려야하니 또래 친구가 필요하죠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게 어디 한둘인가요
16. 전혀
'26.8.15 4:20 P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
친구 별로 없고 친구가 딱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이 글 별로에요.
불편한 진실을 진실로 믿는 사람들이나 맞아 동감할듯.
몇 안되는 내 주위 사람중 이런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고 나도 그런 생각 안하니까 무슨 뻘소린가 싶어요.
17. 하루만
'26.8.15 4:26 PM
(61.39.xxx.97)
이 글 이해못하는분들은 본인이 살면서 자기 노력으로 한층 도약해본 경험이 없던 분들일겁니다.
독보적으로 예뻐서 깔거없는 장원영도 조금이라도 잡읍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악플들이 물어뜯습니다. 인간이 그런 존재입니다.
18. 꼬꼬무
'26.8.15 4:31 PM
(1.228.xxx.150)
공감합니다
19. ㅇㅇ
'26.8.15 4:32 PM
(61.82.xxx.87)
그래도 느슨하게 친밀한 관계는 많을수록 좋대요
40년쨰 보는 동창 친구그룹 이런거 말고
안면트고 말나누고 가끔 커피마시는 아쿠아로빅 옆레인 옆아줌마 이런건
사회성이나 수명 노년 정신건강 아주 도움된다고
사별한 여자가 사별한 남자보다 훨 오래사는것도 이런 관계들 덕분이라네요
20. 다들
'26.8.15 4:41 PM
(121.136.xxx.30)
때되면 다 알아요 어차피 심리학 용어도 있어서 인간중 성인군자말곤 거기서 거기예요 물론 윤리의식이 있고 없음은 큰 문제지만 보편적 정서에 포함된걸요
그냥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 처신 조심하면서 친구 사귀는거죠 자주 얼굴 볼사람 자극해서 뭐해요 둥글게 둥글게 살아요
21. 친구
'26.8.15 4:52 PM
(223.39.xxx.207)
올라갈 일이 없어 시기질투 받을 일이 없어요.
친구가 필요한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좋은 친구들이 있어 좋을 때가 많습니다.(자주 못봐도)
22. 인생에서
'26.8.15 4:57 PM
(210.219.xxx.195)
친구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은 이제 안하게 되네요
23. 친구란
'26.8.15 5:16 PM
(125.177.xxx.33)
심심해서 만나는게 친구지
특별히 기대할것도 실망할것도없습니다
24. 평소
'26.8.15 5:25 PM
(41.82.xxx.193)
혼자 있는게 편한데
그래도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갈~
특히 불편한 여행도 같이 갈 친구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25. 제목 수준이
'26.8.15 5:27 PM
(220.117.xxx.100)
너무 낮아요 ㅠ
내용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고요
혼자 꼭대기 올라가면 뭐가 남나요?
물론 사람에 의존하고 징징대고 질척거리고 휘둘리는 것은 좋지 않지만 사람이 왜 사회적 동물인데요
좋은 일도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과 같이 하면 더 좋고 세상에 나만 고고하고 순수하고 진심인건 아니예요
나도 누군가의 눈엔 다 좋은 일에 자기일처럼 좋아하지 못하는 원글 속의 인간 중 하나일 뿐이죠
내가 나를 제외한 다른 인간들을 원글 속의 내용처럼 그런 시선으로 본다면 남들도 나를 그렇게 보는게 될테니까요
부족한 사람들끼리 함께 가는거고 서로 도우며 힘이 되주는거죠
자잘한 손짓, 눈빛 하나로 잠시 웃고 잠시 쉬고 초심을 다지고… 나의 길을 가지만 결국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가는거라고 생각해요
26. 하루만
'26.8.15 5:34 PM
(61.39.xxx.97)
혼자만 꼭대기에 간 게 아닙니다.
그냥 자기할일 열심히 하다가 잘 풀렸을때
주변인들이 먼저 공격한다는 뜻입니다.
잘된 쪽이 친구들에게 도움을 줘도
친구들은 시기질투심으로 뒷담하고 괴롭힌다는 뜻입니다.
서로 돕고 잠시 웃고....
그걸 먼저 부셔버리는게 주변 친구들 이란 뜻입니다.
27. ㅇㅇㅇ
'26.8.15 5:48 PM
(116.42.xxx.177)
공감. .
28. 그래서
'26.8.15 5:54 PM
(121.136.xxx.30)
자기 잘된 이야기, 행복한거 티내지 말라잖아요 그냥 처세술입니다 인간 감정 다 똑같으니까요 가벼운 질투만 받고 끝나면 다행인거구요 속으로 앙심 품게 처신하지 말고 서로 조심하자 그냥 그런거예요
인간에 대한 혐오와 기피까지 갈일은 아닌듯해요 자기마음도 들어다보면 심연인곳 있어요
29. ...
'26.8.15 7:03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잘된거 이야기 안하면 음흉하다고 욕합니다.
30. 음
'26.8.15 7:04 PM
(125.181.xxx.238)
공감합니다..
제가 운좋게 좋은지역 집을 사게되었을때...가까운 친구 지인에게만 얘기했거든요
정말로 말이 줄어들고 거리가 멀어지더라구요 ㅠ 놀랐습니다
31. ...
'26.8.15 7:42 PM
(211.176.xxx.192)
전 저보다 잘나고 잘사는 본 받고 싶은 사람이랑 친구하고
싶어요.
32. ㄴㄷ
'26.8.15 9:35 PM
(59.14.xxx.42)
친구.... 보편적인 인간심리의 불편한 진실인데 ᆢ
나는 ᆢ 나도 똑같아요22222222222222
33. 글쎄
'26.8.15 11:58 PM
(61.43.xxx.178)
있으면 있어서 좋고
없으면 없어서 좋아요
34. ㅇㅇ
'26.8.16 12:11 AM
(210.106.xxx.63)
명언이네요
저장해서 자녀에게 읽어주려고요
35. ...
'26.8.16 12:21 AM
(108.39.xxx.160)
인간은 자기보다 아래에 있는 당신을 좋아한다
와 그렇군요
전반적으로 와닿는 말이에요
36. 222
'26.8.16 1:02 AM
(14.45.xxx.116)
전 저보다 잘나고 잘사는 본 받고 싶은 사람이랑 친구하고 싶어요.22
37. ...
'26.8.16 2:22 AM
(211.234.xxx.169)
-
삭제된댓글
항상 기분이 태도가 되어 나만 불러내 화풀이 하고
당뇨 이슈로 십킬로 감량하니 떨떠름한 표정짓고
나한테 했던 못된 짓들은 기억상실증 모드하며
수십년전 서운한 일들만 읊어대며 피코하고
기댈 수 있는 다른 새 짝꿍 생기니
우리앞에서 친구들 다 필요없다 하고
그래놓고,,,
경조사 생기면 재빨리 연락하고
일방적으로 많이 받아 먹었으면 토해놓고 손절해라
38. ...
'26.8.16 2:32 AM
(173.63.xxx.3)
친구 없어도 가족,남편 있음 저내용이 공감되고 가능하지만 정말 세상에 혼자면 진실된 친구 한둘이라도 있어야 대화도 하고 사는 재미가 나죠. 그리고 끼리끼리 아닌가요? 상대가 잘되든 못되든 곁에서 그 시절 있어 준 것만해도 나쁜 건 아니죠. 잘되면 인상 달라지고 못되면 잘해주고는 질투,시기 많은 사람이나 그렇치 보통은 안그래요. 모임만 봐도 밥이나 차라도 서로 살려는 사람들 있고 절대로 돈천원도 손해 안볼려고 머리 굴리고 눈치보는 사람있고. 그런 사람들이 저런 글 읽으면서 손절당한줄 모르고 친구가 필요없네, 혼자가 좋네 해봐야 자기위안정도 되겠죠.
39. 딸기마을
'26.8.16 2:43 AM
(211.209.xxx.82)
진심으로 와 닿습니다
바로 얼마전
이글과 똑같은 일을 겪고 많은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
저는 100프로 공감하는 글 입니디ㅡ
40. 맞는말
'26.8.16 4:31 AM
(121.165.xxx.108)
질투는 인간 본성인 것 같아요.
친구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 별로 없어요. 어디가서 나 잘난 친구있다고 떠들어댈 때나 써먹지.
적당히 거리있는 사람들이 더 나을 때가 많아요.
41. 쪼잔하기는..
'26.8.16 4:39 AM
(172.114.xxx.98)
죽을때 친구하나 없이 죽으면 참 잘 산이겠네요..으휴.
42. 공감
'26.8.16 4:54 AM
(41.82.xxx.193)
있으면 있어서 좋고
없으면 없어서 좋아요
43. 휴
'26.8.16 7:55 AM
(115.41.xxx.18)
오래도록 내 편이라 믿었고 함께 늙어갈 걸로 생각했던 친구들이 저의 기쁜 순간에 축하보다는 웅졸하고 경솔한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그 친구들의 낯선 모습에 충격과 배신감, 실망감으로 정말 한참 동안 괴로웠습니다. 제가 믿고 의지했던 크기만큼의 충격이라서요. 결국 인간관계의 근본인 믿음이 사라지다 보니 도저히 관계 유지를 하기 어렵더군요.
오랜 세월 인연이었는데 그렇게 허무하게 정리되었어요. 그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안 만나는 것도 모두 힘들지만, 자꾸 얼굴을 보게 되면 그 당시의 기억으로부터 자유롭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요.
친구란 그런 거였네요.
언제까지 영원히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저의 착각이 크겠죠.
44. ㅇㅇㅇ
'26.8.16 8:20 AM
(116.42.xxx.177)
공감. 해외에서 만난 친구가 엄청 성공했어요. 10여년 지난후 만나 얘기해보니 가난할때부터 알던 교회사람부터. 다들 사먹해졌더군요. 교회도 안나갈만큼.
45. 이거맞음
'26.8.16 8:43 AM
(106.101.xxx.121)
-
삭제된댓글
모임 멤버중 한명이 저랑 같이 아는 여자가 있는데
그여잘 싫어해요. 이유가 없이 살다가 잘사니 꼴뵈기싫다고 하더군요ㅠ
46. 이거맞음
'26.8.16 8:45 AM
(106.101.xxx.121)
-
삭제된댓글
모임 멤버중 한명이 저랑 같이 아는 여자가 있는데
그여잘 싫어해요. 이유가 예전엔 없이 살던 사람이였는데
지금은 잘사니 꼴뵈기 싫다고 하더군요ㅠ
47. ...
'26.8.16 9:28 AM
(182.211.xxx.204)
공감하는데 글 중에 작기 길을에서 작기가 아니라 자기.
좋은 글의 옥의 티라 알려드려요. 수정 바랍니다.
48. 지금
'26.8.16 9:38 AM
(117.111.xxx.192)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마찬가지.
아끼고 열심히 돈모으고 집산 사람 잘되는 꼴 보기싫어
세금으로 뺏어라. 서울 집값 끌어내리게 망쳐라.
남 잘되는 거 배아파하는 심리가 팽배함.
49. ㅇ
'26.8.16 9:58 AM
(211.234.xxx.206)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거와 뭐가 다른가
50. ...
'26.8.16 10:48 AM
(1.227.xxx.206)
대부분의 사람은 위대하거나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경험을 하지는
못하죠
호랑이는 혼자 다니고 토끼는 무리지어 다닌다지만
인간은 대부분 토끼에 속해요
고로 친구는 필요하다.
벼처럼 익을수록, 가진 게 많을 수록 고개를 숙이고
너무 혼자 고립되려고 하지 말고
고립되는 걸 합리화하지도 말자.
51. 음
'26.8.16 10:53 AM
(125.181.xxx.238)
그렇다고 친구 지인을 전부 손절하진않았어요
살아보니 인간관계는 언제나 변할 수있더라구요
내가 무시했던 사람에게서 위로를 받을 수도있고
나를 괴롭혔던 사람이 용서를 구하며 평생의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관계를 정의하지말고 흐름에 따라 인연을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52. ㅇㅇ
'26.8.16 12:14 PM
(211.234.xxx.67)
아는분이 자기는 친구한데 잘하는데 이용만당한다.
친구필요없다 하는데.
모임 사람들은 그 분이 젤 사람이용하고
정없이군다고 생각하거든요.
친구는 진짜 내 삶의 거울 맞아요.
53. ..
'26.8.16 12:45 PM
(58.121.xxx.113)
살아보니 다 맞는 말입니다. 행복은 내가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어야 지켜지는 거죠.
54. ...
'26.8.16 12:47 PM
(121.190.xxx.186)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고
55. 친구
'26.8.16 1:01 PM
(104.28.xxx.13)
-
삭제된댓글
오십대 중반인데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평생 주위에 친구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 편이었고 만나는 친구, 동창, 직장동료 그룹이 여러개 였었어요
그런데 제가 좀 일이 잘 안풀리면서 사람들 만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내 얘길 하고싶지 않은 이유가 컸던거 같아요
대부분의 모임을 손절하게 되고 지금 남아있는 모임이 한두개 정도인데 그것도 일년에 한두번 정도에요. 문득 주위에 사람을 너무 많이 없앴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은 아니고 일때문에 여유가 없기도 하지만
60대나 70대 되서 주위에 친구가 하나도 없으면 외롭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56. 결론은
'26.8.16 1:33 PM
(49.1.xxx.69)
-
삭제된댓글
남자랑 듣기싫어서 그런거잖아요
이런글 보면 다들 성격들이 한심.
혼자사는 엄마가 동네 운동 친구들과 너무 잘 어울리고 여행도 다니고 해서 저는 감사하거든요 독거노인이었으면 신경 많이 쓰였을텐데 주변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니 더 정신건강에 좋아요
동네 친구들이니 다들 사는거 비슷하고 경우 바르고 자랑하는 경우는 돈내고 자랑한다네요. 그만큼 서로 예의갖추고 존중한다는거겠죠. 건전한 관계는 필요합니다 무인도 사나요
57. 결론은
'26.8.16 1:37 PM
(49.1.xxx.69)
남 자랑질 듣기싫어서 그런거잖아요
이런글 보면 다들 성격들이 한심.
여자는 혼자 잘 산다잖아요 그 이유는 나이들어도 동네 친구들과 잘 지내거든요. 서로 예의갖추고 존중하면서 경우 바르게 처신한다면 혼자보다 훨씬 덜 외롭겠죠. 자식에게도 의존 안하고. 무인도 사나요
58. ..
'26.8.16 2:19 PM
(211.234.xxx.183)
남이 어떻다 소리말고
나부터 질투안하고 평정심갖고 살아야죠~
이런글 올린사람부터 공감하는 댓글들
다들 그렇게 살고 계신거죠~??
59. 33
'26.8.16 2:35 PM
(211.209.xxx.160)
전 저보다 잘나고 잘사는, 본 받고 싶은 사람이랑 친구하고 싶어요.33
60. 참나
'26.8.16 3:47 PM
(222.110.xxx.119)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친구는 당연히 당신히 행복하길 바란다
그러나 자신보다 더 행복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이것이 가장 인간의 불편한 진실이다
------------------------------------------
이게 왜 불편한 진실이죠?
대부분의 친구가 나의 행복을 바라면 감사한 거고
자신보다 더 행복하길 바라지 않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더 바라지
타인의 행복을 더 바란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 아닐까요?
결국 타인에게 타인 자신의 행복보다
친구인 나의 행복을 빌어주길 바란다는 기본 전제가
매우 이상하고 틀렸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