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상황은
가끔 82에 올릴께요.
대나무숲이라 생각하고 털어놨는데 좋은 댓글들에도 마음이 더 무거워져서, 원글은 죄송하지만 지울께요.
차라리 꿈이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며 매일 밤 자다가 급 깨어나네요.
다 괜찮다
앞으로 다 잘될꺼다
난 나에게만 집중하자 되뇌여도.
위로해주시고
질타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의 상황은
가끔 82에 올릴께요.
대나무숲이라 생각하고 털어놨는데 좋은 댓글들에도 마음이 더 무거워져서, 원글은 죄송하지만 지울께요.
차라리 꿈이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며 매일 밤 자다가 급 깨어나네요.
다 괜찮다
앞으로 다 잘될꺼다
난 나에게만 집중하자 되뇌여도.
위로해주시고
질타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지만 많이많이 잘 받아내시길. 그 정도면 남편이 빵빵한 변호사로 대응하겠네요...
충격이겠어요. 마음 강하게 먹고 잘 헤쳐나가세요.
헉 원글님 지금 멘탈이 말이 아니겠어요
맘 단단히 먹으시길요
의외로 저런놈들 많아요
돈좀 벌면 거의
황가 보세요.드릉들ㅇ
정말 세상이 ㅠㅠ
이런 도덕적 관념이 당연한것 처럼 사라지는 세상에...
어떡하나요?
원글님 .. 잘 추스르시고 힘내세요
어딘지 모르지만 기도할게요 얼마나 충격이 ㅠㅠ
마지막 상간녀였던 여자가
인플루언서라
남편이 변호사 써서 할수있는게 없을거애요.
음지에 숨고싶은 인간들이라.
재산 최대로 끌어오리라 다짐하네요.
차리리 그냥 애들 어릴때 이혼을 하고
혼자 자유롭게 살것이지
도데체 왜 가정을 꾸려 거짓인생을 산건지..
인플루언서 ㅋㅋㅋ
음지에 있던 ㄴ들이 죄다 나와서 유부남들 후려먹는 세상
너무 괴로우시겠어요. 위선적인 사람이랑 한집에 사는 거 만큼 힘든게 없는 것 같아요. 원글님 남편은 많이 선을 넘었네요. 원글님 많이 상처받지 마시고 변호사 통해 원하시는 결론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ㅠㅠ
너무 충격이라 정신과 다녀왔었어요.
그런데 그동안 아내의 본능같은게 있었는지
남편이 아무리 시치미 뚝 떼도
쌔한 느낌이 살짝 있었어요. 뭔가 있구나.
그래도 설마 저정도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가벼운 바람 정도? 썸? 이겠지.
남편은 주변의 문란한 사람얘기에 분개하고
그래도 가정에 충실한 사람으로 노력했고 무덤덤한듯해서.
이제 저는 아무 남자도 못믿을거같아요.
20년간 완벽하게 속았어요.
입이 근질근질해서 썰을 풀자면
제가 아는 치과의사놈 누가봐도 범생이 스타일
업소녀랑 바람피우는중인데
진료시간 틈나는 시간에 그년과 음담패설 통화...
어흐 입이 근질근질
죄송하지만 정말 ㅁㅊㄴ이네요
자기 혼자 완벽해야했던 ㅆㄹㄱ네요
재산 분할 아주 많이 받고 이혼하세요 새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나쁜 놈이네요
남자들 중 도덕성이 높은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회사 다녀보면 대부분 성매매하고...
부인이 제일 늦게 알아요 ㅠ ㅠ
어떻게 그렇게 저를 완벽하게 속인건지.
너무 화나는게 그런 여자들과
같이 해외출장에서 동료들과 다같이 찍은 사진들도 있던데, 그런 사람들은 몰랐을까요.
그냥 남편 지인이라고 하면 아 그렇구나 하면서? 알면서도 모두다 묵인?
해외일정 후 밤마다 미친듯 관계하고 다녔던데
옆방 동료들 몰랐을까요.
남편에게 뿐만 아니리
그동안의 그 동료들과 지인들에게도 화가나서 자다가도 벌떡벌떡 깨고.
드라마 부부의 세계 보셨어요?
김희애 말고 다들 이미 알고 있잖아요
그걸 알면서도...아무도 말 안해주고
남자들 중 도덕성이 높은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회사 다녀보면 대부분 성매매하고...
부인이 제일 늦게 알아요 ㅠ ㅠ
이분 글이 맞아요
부인이 제일 늦게 알죠
잘 보상 받으시길 바래요
남편이 출장전 중학생 아이에게
엄마랑 아빠가 맞지않아 이혼할껀데
아빠는 너희밖에 없다, 새로운 결혼도 안한다 자식들은 너희뿐이다 라고 했대요.
제가 아이에게 그건 모르지.
아빠말은 이제 엄마는 믿기 어려워 했더니
아이가 울면서 엄마가 정말 나쁜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빠는 아니라는데 엄마가 의심해서 이렇게 사이가 안좋아져 이혼하는거 아니냐고.
아이에겐 좋은 아빠이니
차마 ㅆㄹㄱ라고 말할수도 없고.
속만 쓰리네요
철두철미하게 이중생활 하다가 왜 갑자기 이혼 얘기를 할까요?
어느정도 성공한 사람들은 흠이 될까 가정은 허울이라도 지키려 하던데...
대단한 상간녀가 이혼하고 오라는걸까요...
마음 잘 추스리고 기운내서 대응 잘 하세요!
남자들 바람피우는거 지들끼리는 다 알면서 모른척
알리바이 만들어주고 다 한패거리
님 꼭 위자료 재산분할 최대로 받아내세요
상간소송도 하시고
남편이 빌어도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나중에 급한불 꺼지면 배째라 뻔뻔해져요
애한테는 나중에 커서 성인되면 얘기하세요
누가 잘못했는지
애들도 크면 다 알아요
나오면 애들에게 그때말하세요
꼭 말해서 원글님 잘못아닌거 아이들이 알게하세요.
그리고 꼭 위자료 잘챙기시길요
아마 짐작하기에
지금의 상간녀가 뭔가 요구하는게 있지않을까 싶은 느낌이 있어요.
설마 임신? 아님 이혼하고 오라 했던가.
그렇지 않음
급하게 이혼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최대한 질질 끌고
재산은 점점 더 다 끌어오고
남편 원하는 딱 반대로 이혼할까 합니다.
원래 전 이런 멘탈이 아닌데
아이들 생각하니 모든 악이 받쳐오르네요.
우리 애들을 이혼가정 아이들로 만드는 미친놈
최대한 질질 끌어가세요
남편이 본인화에 못이겨 자폭(비유적인) 할지도 몰라요
아이에겐 구구절절 이야기 하지마세요
아이에겐 상처입니다
아직 너무 어려요
이혼은 천천히 하세요
와... 그렇게 철저하게 속인 인간이 어케 또 꼬박꼬박 기록했을까요.
소름돋네요. 어쩜 그리 오래도....
기록해준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한번에 싹다 유책물수 있으니..
국적이 외국국적이신가요?
원글님... 충격에 건강 잃을까 걱정이네요.
아프면 싸울수가 없습니다.
철두철미한 남편과 상간녀까지 상대하시려면 건강과 멘탈 잘 챙기세요.
잘 드시고 잠 잘 자야해요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요.
커도 이런일은 아이에게 상처일거같아요.
내 아빠가 그런사람이라니. 하는..
그는 왜
여자들과의 감정과 관계의 느낌
시간 돈 이런걸 기록했을까,
카드기록이 남을까 현금을 들고다닌 철저한 인간이.
그런 여자들을 정복해나가는게
모두 그에게는 사랑이었나 싶었는데,
단순한 정복욕 같은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전쟁으로 땅을 넓히고 기념비를 세우는 그런 행동처럼. 넓고 많을수록 좋은?
미친놈이죠. 여자들을 다 도구로만 생각한.
관계가 쭉 이어지지 않고 일회성이나
길어야 일년도 못가는 관계.
전 이 사실이 너무 비현실 같아요.
남자들은 정말 이런가.
내 주변에서 보는 멀쩡한 남자들도 이런가 위심스럽고.
저희 사는곳은 유책배우자 개념이 없는
파탄주의라
상간녀 고소도 위자료도 없이
그냥 있는 재산 나누고 이혼해야 한대요.
변호사가 유책자료를 갖고는 있지만
당장 쓸데는 없대요. 돈 협상때 살짝 필요?
남들한테는 비밀로하겠다 이 조건으로 더 받아낼 수 있나 보세요.
한국도 돈 많은 남자들 중에 일부일처 제대로 지키는 사람 잘 못 봤어요. 성행위 밖에서 하는 걸 외도의 범주에 넣으면 더 그렇고요...
아이에겐 구구절절 이야기 하지마세요
아이에겐 상처입니다
아직 너무 어려요22
노골적 세부사항은 얘기할필요 없어도 아빠가 부부의 신뢰를 깼다 정도는 알려주세요. 별 이유 없이 갈라선다고 하면 아이는 그것도 상처일거예요.
남편만 현지국적을 취득했어서
한국이 아닌 여기서 이혼을 해야하네요.
한동안 멘탈 나가있다가
아이들을 보며 번쩍 정신이 들었어요.
내가 쓰러지면 우리 아이들 어찌될까 싶어서..
남편도 성관계정도는
그냥 바람이라 생각했을까요.
그럼 결혼은 왜 하고
나도 바람피워도 상관없었을까.
정말 억울하고 화나고 허탈하고.
변호사랑 상의해서
최대한 재산을 많이 끌어와야죠.
자기진술서가 있으니.
근데 참 인생 허탈하네요.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지만
행복한 가정은 이렇게도 쉽게 깨어진다는게
다 끝나면 몇주 쉬세요
그리고 돈이랑 재산 더 받아내는게 중요한 이유는 결국 그런 능력있는 남자는 나중에 자식들도 아쉬워할 수 있어요 인맥과 돈, 커리어적 지혜를 나눠줄 수 있으니.. 그러니 분할 최대할 많이 받아서 내 입지를 확보해놓는다 생각하고 악착같이 최대한으로 받아내시길
이런 미친인간의 미친 이야기를
세상에 드러내지 못하고 나혼자 묻고 살아야하다니.
년놈들을 모두 사회적으로 매장해버리고 싶고
정말 별의별 생각이 다 들어요.
신이 있다면 그 인간들의 처절한 끝을
그인간들 살아생전 다 겪으며
철저히 무너져내리게 해주시길.
경제적 능력도 없고
3년 리스
파탄주의
남편이 잃을것도 없다 생각할듯
아이 입장에선 무능한 쪽 부모일뿐
미국에서도 주 옮겨다니며 바람피는 남자 너무 많이 봤고
그냥 방심하고 산 본인 탓
유럽도 애정 없음 굳이 결혼 유지 안하는 사람 많고
쓰리건 포건 지들 좋음 그러려니하는 애들
20년 남편 덕에 편하게 살았음 됐고
남탓 그만하고 앞으로 내 앞가림 어떻게 할지 고민 해야
리스인데 바람 안 피고 조용히 살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신기하네요
회사 동료들 남자들끼리 해외출장 다녀온 후 후배 남자들이 선배 남자들이 바나 술집에서 뭔 짓 하는지 다 얘기 하는데 곱게 술만 마시는 인간들이 없음 다 여자 꼬심
리스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 했었는데
이미 남편은 오래전부터,
도파민 중독이었겠지만
보통의 부부관계는 할수 없는 인간 이었던둣 해요.
지금와 생각해보면 앞뒤가 맞아지는
그의 알수없던 말과 행동들이 있었어요.
남편덕에 20년 잘 살았다고만 하기엔
제가 남편을 위해 무급으로 한일이
너무 많아서 더 많이 받아내야 할것 같아요.
돈욕심 없었는데.
저는 남편이 바람 안필거라 믿진 않았지만.
저렇게 문란할수 있나 싶어 경악하는 거에요.
어떻게 평범한 남자가 외국가서
처음보는 여자 둘 셋과 동시에 관계할 생각을 하죠. 성병 걱정은 안되나.
들킬까봐 현금만 쓰고다닌것도 그렇고.
병적인 증세가 아닌가도 싶고.
이 글도 내일은 내려야 겠어요.
답글들 달면서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정말 마음이 어떠실지.....
그래도 그 공책이 원글님을 위한거였네요....
어이없지만요...
잘 마무리되길,
최대한 많이 받으시길 바라봅니다
원글님께는 죄송한 말인데 무슨 소설 하나 보나 싶게 내용이
충격이네요. 잘난 것들은 꼭 저렇게 딴 주머니 차더라구요.
한번쯤 외도도 견디기 힘든데 습관적이라니 답이 없네요.
하여간 가정적인척 하는것들은 다 의심해봐야 되요
찔리는게 있으니 그러는거죠
어차피 리스인거
굳이 원하는대로 이혼 해줄필요있나요
그냥 애들 유익 유리위주로 사세요
나쁜게, 바람 피운 거야 100번 양보해서 그런 쓰레기도 세상에 있을 수 있다 원글님을 속이고 갑자기 이혼하자고 하는 것도 미친 *이지만 그럴 수 있다고 해도요. 아이한테 엄마 험담하고 이간질 하는 건 진심 용서가 안되네요
토나오시겠지만 최대한 천천히 재산 빼돌리고 이혼하세요.
세상에.
그 동료들도 같은 부류 아닐까요? 같이 사진 찍었다니,
아! 중학생이군요,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참아야 하나?
아이에게 우선은 이야기하지 마시되
너에게 깊이 이야기할 수 없지만 아빠가 문제가 실제로 있었다정도로 이야기 하세요.
나르면 거짓말도 잘 할 텐데 굳이 비밀 지켜주실 필요가 없지요.
남편에게 자꾸 이간질하년 그 자료 아이에게 말하겠다고 협박해서 입 틀어 막는 것도 방법이구요.
다른 증거나 사진도 확보하세요.
아이에게 엄마험담하는거는 자기잘못을 합리화하려는 찌질함이겠죠. 의식깊은곳에 자기가 쓰레기인걸알지만 나쁜짓을 정당화하는 자기합리화?일듯요. 그정도면 고쳐쓰기도어렵겠어요. 철저히 많이 받아내는거만 생각해요. 다끝나고나서 인간쓰레기였다고 주변에 알리고싶네요
현실적조언을해주세요
제가부탁드려요
외국국적 한국남자이니
이분도당황될겁니다
어차피 파탄주의면 버틴다고 이혼 안되고 그런것도 없어요
유책주의인 한국의 경우에나 안한다고 버티면 이혼못하는 나라이고
파탄주의이면 버텨도 소용없어요. 그냥 둘중하나가 이혼하고 싶으면 하는거에요. 외도 성매매 이런것도 성인의 자기결정권으로 보고 유리하게 이혼하고 그런것도 없구요.
둘중하나 짐싸서 나가고 별거 시작하는 순간부터 이혼과정이고
자동이혼 되는거에요. 굳이 증명하고 재판하고 그런것도 없고
둘중하나가 떠나면 끝. 그래서 서양이 이혼이 흔해요.
지금 해야하는건 변호사랑 이야기해서 양육비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의 경우에도 남자가 자기도 애 키우겠다고 하고 일주일씩 돌아가면서 보면 양육비 안내더라구요.
위자료 다달이 주는건 잘 알아보세요. 더 받을길이 있는지.
이제 이혼은 어찌됐든 하게 될거고 돈문제가 중요해요.
사는집이랑 차를 받아내도록 알아보세요.
남편이 지금 아이한테 밑밥까는데 이혼 얘기하게 되면 제대로 말하세요
아이한테 엉뚱한 얘기하지말라고 나즁에 다 까발려버릴 수도 있다고요
저런 남자들 대부분 엄마 때문에 이혼하는거다라는 뉘앙스로 아이들 가스라이팅합니다.
아이들은 뭣도 모르고 세상 다정했던, 가정에 충실했던 아빠가 엄마 때문에 이혼해서 나는 세상 불쌍한 애가 되어 평생 엄마를 증오하며 살고든요
만약 자기 판타지를 글로 쓴 거라고 하면 어떻게 방어하죠?
다른 증거도 모으시고 남편하고 대화도 녹음하셔야 할 것 같아요
리스인데 바람 안 피고 조용히 살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신기하네요
22222222
소설이었음 좋겠는데, 사진도 발견했어요.
그 날짜에 관계한 여자랑 셀카를 남긴것도 몇개 있더라구요.
그냥 친구처럼 얼굴대고 나란히.
소설이었음 좋겠지만
파면 팔수록 뭔가 나와서 무섭기도 하고.
혹시라도 새 여자가 아이라도 가지면
오히려 제가 아이에게 상황 설명할 필요도 없어지겠죠.
내 스스로에 집중하자 하면서도
아직까지도 불쑥불쑥 잠에서 깨어나요.
인플루엔서 여자에게 직접 글 남기고 싶은거
정말 꾹 침고 있어요.
정말 주변에 이 사실을 알리고 싶은 마음 가득이지만
시간이 지나먄 알아차리는 사람 있기를
저절로 소문이라도 나길 바라고 있네요.‘
그 끝이 분명 있기를
더 성집착증 환자같아요
그걸 또 다 기록하다니 충격이네요
남편이 받아들이기 힘들고 받아들이기 싫을 마지노선의 조건 요구하시고,
가족에게 다 폭로하겠다고 하세요.
(아이들 말고)
설마 부모, 시가 가족들에게 알리건 말건 상관 안할 그런 놈인가요??
남편이 받아들이기 힘들고,
죽어도 받아들이기 싫을 마지노선의 분배와 조건 요구하시고,
가족에게 다 폭로하겠다고 하세요.
(아이들 말고)
설마 부모, 시가 가족들에게 알려지건 말건 상관 안할 그런 놈인가요??
글로 봐선 대외적 평판 상당히 신경쓰는 타입이고,
또 한가지, 협박이나 압력이 안통할 인간도 아닐듯.
(갑작스런 이혼요구에 대한 원글님 짐작이 맞다면)
그런 정황으로 움직여진 거라면
원글님은 훨씬 더 유리하게 상황을 가져가실 수 있어요.
You def' got an upper hand.
외국이고 각자 본가가 멀리 있으니
미친놈이 말없이 조옹히 이혼하자 하더라구요.
본가는 아이들도 자기도 바빠서
안간다고 하면 그만이라고.
이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저도 미칠것같아
평소 사이 좋았던 남편 여동생에게
상황 대충 얘기했더니
너무 놀라서 처음엔 믿지 않다가
일단은 제 편 들어주네요.
자기는 무조건 조카들이 안스러워
조카들이랑 제 편이라고.
이혼을 안하면 제일 좋겠지만
아무리 혈육이라도
자기같아도 그런 남자와는 더는 같이 못살것 같다고,
저보고 재산 최대한 많이 받고
이혼해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라고 조언해주네요. 자기도 사업하는 사람이라 이상한 사람들 많이 봤지만 오빠는 진짜 충격이라고.
대외적 평판 완전 중요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재혼은 남의 눈 무서워 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으로
음지에서 미친 인간으로 살겠죠.
남편 동생이 정신적인 문제 같다고
어떻하냐고 하네요
에고. 원글은 일단 지울께요.
여러 좋은 조언들 들어도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마치 꿈을 꾸는것 같고.
남편이 엄마탓 같은 소리 못하게 최대한 증거 잘 챙겨서 최대한 유리하게 이혼하세요. 원글님 증거 파악하면 이혼 협의가 비교적 수월하게 되겠네요.
입 다물고 있으면 원글님도 이혼 책임 들을텐데 답답하면 시누한테 얘기한 거처럼 얘기하세요. 한국과 현지가 다르다는 상황을 활용하면 화풀이, 속풀에 할 방법도 은근 다양할 거 같아요.
어쨋거나 아이 아빠이니 아이 상처 염두에 두되, 너그러운 거와 이용당하는 건 디르다고 아이에게 실전교육하시겠네요. 아빠와의 관계 존중하지만 이용당하는 걸 허락하는 건 서로에게 좋지 않다는 거 알려주세요.
아이에게도 도파민 중독 성향 있는 건 아닌지 보시면서 아이 잘 돌봐주시고, 지금은 힘들어도 남은 생애 꽃길로 가는 터닝 포인트 만드시기 바랍니다.
2008년에 비슷한사람 가까이에서 봤어요. CD에 기록했는데, 대학원생 딸에게 CD 발각됨. 딸이 재판부에 증언하고 이혼. ㅠㅠㅠ 시간 오래 걸려요. 알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새출발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한 사람하고 살아요
다른 점은 아이들 아빠가 절대로 이혼은 못한다고 사정사정해요
노부모님과 아이들이 있으니 지금은 각방쓰면서 각자 살지만
항상 이혼을 계획하고 있어요
시부모님은 아주 성실하고 좋으신 분들인데
어쩌다 남편은 저렇게 된걸까 싶고.
혹시라도 아들이 훗날
아빠같이 저런 왜곡된 도덕성을 갖고
살게되면 어쩌나 미리 걱정도 되더라구요.
아이가 커도 절대 사실을 말할수 없을것 같아요. 억울하지만.
남편은 원래 비흡연가에
담배냄새 나는 여자들 혐오하고
술도 거의 안하는데
상간녀들은 사진에서 다 담배를 피우더라구요.
기록에 보면 바에 가서 위스키 마시고
술기운에 바로 성관계.
그러면서 관계에 대한 품평. 몸매가 어떻고 피부가 어떻고 흉터가 어디 있고 관계때나 끝나고 무슨말을 주고받았고.
저도 술담배 전혀 못해서
그동안 남편은 부부동반 모임에서는
아내는 술 못마신다고 마치 보호하듯
자기가 다 마셔주고 하더니.
술에 취해서도 이중인격 상태를 그대로 유지할만큼 미친놈이었다니.
남편과 비슷한 사람이 또 있긴 있나보네요.
이혼 안하고 사시면
마음고생이 얼마나 많으실까요.
모쪼록 힘 내세요.
힘 내고 정신 부여잡기 쉽지 않죠.
저도 문득문득 미쳐버릴것 같아요.
신문사 같은데 다 사진과 메일 돌리고
충동적으로 죽고싶다는 생각도 잠깐씩 들어요.
아이들때문에 실행엔 못옮겨도.
그동안 제 남편도 대외적인 체면에
이혼은 못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아마 이혼을 꼭 해야하는 말 못할 비밀이 생긴것 같아요.
말이 안되는 이유를 대며
당장 이혼해야 하는 이유는
극심한 성격차이래요.
남편이 조목조목 써보낸
제 성격의 문제를 아이에게 물어보니
그건 아빠성격이지 엄마성격 아니라고 해요.
본인의 문제를 늘 저에게 뒤집어 씌워요.
뭐든지 가만히 있는 제가 다 잘못해서 그렇다고. 그래서 남편이 나르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저는 결혼초엔 혼란스럽다가 저럴때마다
이제 또 시작이구나 하고 자리를 피했었는데.
지금은 아마도 조상님들이 저를 위해
빨리 이 생활에서 탈출하라고 길을 열어주신게 아닌가 싶은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충격적이긴 하지만.
상간녀들때문에 괴로워하다 문득
그년들이 어쩌면 귀인일지도 모르겠다는 미친 생각도 듭니다. 저도 제 정신을 잃어가는건지.
'리스인데 바람 안 피고 조용히 살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신기하네요' 라고 쓰신분들은 원글님이 잠자리를 거부했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남일에 쉽게 얘기하는걸까요? 남자가 업소며 바깥에서 여자를 만나 잠자리하기 시작하면 자기 와이프랑 잠자리하는걸 재미 없어합니다.
밖에서는 보통 우리가 야동에서나 보던것들을 실제로 하는거죠. 그러니 일반적인 잠자리에 만족하겠어요. 거기다 새로운 여자 또는 남의여자를 차지했다는 정복감이 주는 도파민이 대단해서 거의 마약중독 수준으로 끊기 힘들다고 합니다. 옛말에 바람난것들은 애미애비도 자직새끼도 눈에 안보인다고 하잖아요. 아무리 잘해줬어도 바람 폈을 놈이고 지 와이프랑 멀쩡히 섹스 잘하는 놈들도 바람 피웁니다. 딴 여자한테 눈돌아간 놈은 반미친놈이니 최대한 타격을 줄수있게 많은걸 수집하셔서 손에쥐고 시작하세요.
바람펴놓고 자식한테 헛소리나 해대는 미친놈이란걸 뻔히 글에 썼는데도 그동안 20년간 편히 살았다고 쓰는 인간들은..참 남일이라고 막말하네요.
이런글들 신경 쓰지마시고 힘내세요!!!
저도 리스 댓 보고 글 쓰려고 내려왔는데 윗분이 쓰셨네요.
글 내리셔서 사정은 자세히 모르겠지만
원글님,
저런 글들 신경 쓰지 마세요.
힘내세요!
인생 길~~어요. 결혼전엔 부모님과 20년이상 살았고, 결혼생활도 20년이상했고,이제 아이들과도 20년이상 길~게 살게됩니다. 최대한 나와 아이들이 살수있게 변호사 통해서 자산배분하시고,나의 행복을 추구하시면 됩니다.
결혼생활 20여년은 인생경험이지 인생전부는 아닙니다.
똥차가 지나가야 벤츠온다고~~다른사람 만날수도, 안만날수도 있지만, 인생의 일부이고 죽고살일은 아닙니다. 힘내고 싸우고 이기면 됩니다. 파이팅!!!
비슷한 사람과 이혼 못 하고 살고 있다는 사람입니다
충격과 지옥같은 마음 고생의 단계는 지나가고
이제는 거의 해탈과 초월의 상태입니다
마음에서는 이미 버렸는지라 영혼이 자유로와져서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거리두기 하면서 나가고 싶을 때 나가고 들어 오고 싶을때 들어 오며 자유부인처럼 살아갑니다
그래도 더 온전하게 자유롭고 싶네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참지 마세요
아이들은 엄마의 희생과 인내 잘 몰라요
오로지 자신을 위해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차마 입이 안떨어져 제 사정을 말 못하는데
익명의 위로에 눈물이 날것 같아요.
남편동생에게도
남편이 그동안 끊임없는 바람이 있었다 라고만 했고, 남편이 쓴 그대로 다 말할수가 없더라구요.
리스가 시작이 아니라
아마 도파민에 중독된 남편 외도의 결과였을꺼에요.
둘째가 태어난 이후 남편은
정말 매달 출장을 가야했는데
그게 이런 사단의 시작이었던것 같아요.
자주 나가면서 더 자주 매춘부 부르는 법을 알고 교묘하게 숨기는 방법이 생긴듯.
한 여자를 부르면 그여자를 통해 다른여자를 불렀다는 기록이 있는걸 보면..
3년전쯤 마지막 부부관계가 있었는데
남편이 몰래 한쪽 이어폰으로 야동을 듣고 있다가, 움직임에 이어폰이 떨어지니 급 화를내며 중지했거든요.
남편이 그런 부부간의 허심탄회한 대화도 회피해서 차차 리스가 되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그 후 남편은 집에서는 무성욕자처럼 보였고,
어쩌다 사람들 앞에서 제 머리를 쓰다듬거나 어깨를 만져주면 저도 모르게 움츠러들게 되더라구요.
가끔
나이들어 남편과 둘만 남는 상상에
혼자 괴로워하던 저 였는데
그래서 조상이 도왔구나 생각하다가도
현실을 생각하면 또 마음이 무겁네요.
앞으로 이혼까지 긴 시간을
마음 다잡고 싸워야 하고 잘 견뎌야 하는데.
변호사에게 다 일임해야겠다 생각합니다.
여기 좋은 말씀들 마음에 새기며
힘 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blue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가 자유로와질 그날이 어서 오길 소망합니다.
엄마가 행복해져야 아이도 진짜 편안하게 자신을 받아들이고 행복해질 수 있어요. 원글님 먼저 몸과 마음 추스리시는데 집중하시고 좋은 변호사 사셔서 최선의 결과를 맞으시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원글님니 말한거 다 그런 사람 특징이잖아요.
사패 소패 나르시스트.
잘못된건 다 남탓.
나의 이미지가 중요.
다른 것들은 다 본인의 이득을 위한 도구.
교묘하게 조종하는거 좋아하고,
도파민이 필요하고 강한 충동성을 보이고 등등.
기록을 남긴건 트로피 이면서 도파민을 위한 거겠죠.
대외적인 이미지다 중요하니 남을 속여야 하는거고.
강한 욕구와 도파민이 필요하고 충동성이 강하니 그런 짓을 하는거고.
전형적이에요.
원글님 토닥토닥~~위로해요 힘내세요^^
지혜롭고 현명하고 냉정하게 ᆢ부디
좋은 결과있기를 바래봅니다^^
꼭 건강부터 챙기셔야해요
원글 못읽어 상황을 잘모르겠으나
글 다 지울까봐 댓글적어요
본인에게 아이들에게 어떤게 이익? 좋을지
전문가와 (모르긴해도 여자가 좀 여자편? )
상의해보셔요
꼭 힘내고 좋은결과 있기를ᆢ
우리 인생이 생각보다 많이 길어요
눈앞에 그나쁜 넘 벌받는것 보여줄듯
아이고 얼른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실길요
제상황이 많이 흡사 하네요.
아이들 대학졸업시켜취직 시키구
이혼서류 내밀었더니 그날 저녁 자살했어요.
내성적인 사람이면 조심하셔요.
외도 그거 끝나지않구 못 고쳐요.
성매매 마약과 같은거구...
어머나.
충격이 너무 크시겠어요.
제 남편은 자살까지는 아닐거같아요.
중독임에도 본인은 못느끼는지
놓지 못할것들이 많은 인간이라.
차라리 제 손을 놓으면 몰라도.
혹시나 아이들이 알게되어
아빠를 외면한다면 조금 충격을 받을까 몰라도
지금은 일단 이혼부터 하자 하고 있어서요.
저도 심리상담 받으려구요.
변호사는 이미 있구요.
혼자 있을때 마음이 가끔씩 지옥인게 몇년 가려나. 그러고 있네요.
비슷한 아내분들 같이 힘내요.
버텨내야죠.
.
맞아요. 30년 살아보니 인간 고쳐쓰는거
아니더라구요.
희망의 끈을 못놓구 살다 저리 자살해버리니
자식 가슴엔 피멍들고말게 대못으로 바껴 버렸네요. 한데 저는 이제서야 마음이 편해요.
정말 못볼꼴 많이 봐서...
한번은 조선족 아줌마가 제 직장에 와서
깽판 부린것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성매매하다 경찰단속에 걸려서 전화 받은것등둥
사람이면 할수없지요.그때는 저도 미쳐서 생활 했던게 희망이 보이질 안았거든요.
한데 지금은 숨이 쉬어지네요.살고도 싶구.
아이들도 성인이구...
자살이아닌 이혼이였으면 좋았겠지만...
자기자신을 포장을 잘하더러구요.
순진한척.바른척. 척척척.
부부관계도 저보구 밝힌다구하더라구요.
지가 조루여서 3분도 안되서 병원 치료받자하니
여자가 너무 밝힌다구.
성매매하는 여자들한테는 그런말 안들으니30년을 그짓을하구 다녔겠지만.
이혼 하세요. 지금은 힘들고 미래가걱정되시겠지만 나중엔 제일 잘하신게 이혼하신게될거예요.
지치지마시구 독하게 돈을 챙기세요.
힘들때일수록 정신차리시구 식사 잘하세요.
아이고. 30년을 그렇게 어떻게 사셨어요.
제 남편은 정말 무서운 사람인것 같아요.
지금도 조금도 흐트러짐 없이
현실과 외도를 철저히 구분하고
본인은 전혀 외도같은건 모르고
외도를 혐오하는척 완전 순진한척 모른척 해요 바람둥이인 주제에 자기가 독립군인줄.
제가 화라도 내면 정말로
점잖은척 하며 의부증이라고 몰아부칠것같아
변호사 줄 자료만 더 찾아보고 있네요.
근데 찾을수록 더 많이 나올것같아 두려워요.
출장간 사진속에 불쑥불쑥 또 뭐가 나올까봐.
얼굴붙인 셀카 다음장엔 벗은 여자 뒷모습도 있고 이런식.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고.
그나마 재산은 많아서
나눌게 많아 다행이에요.
이혼하면 다 끌어와서
아이들하고 즐겁게 잘 살려구요.
허탈하면서 행복하면서 우울하면서 그렇네요.
조상님도움 진짜 맞아요. 나눌거 없는인간이었으면 어쩔뻔? 운이 좋은거라 생각하고 돈생겼네?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싸우고. 아이들과 즐기다보면 또 인생입니다.아이들에게 탄로나도 어쩔수없어요.
남편의 대외적평판 중시는 매우 좋은 카드이니 최대한 이용해서, 재산분배에 사용?
재산 분배 끝나면 남입니다. 난는 운이 좋아서 이혼해도 행복하다생각하면됩니다.
제친구 17년차에 이혼했는데 1000만달러 위자료 받고 가족들있는 LA 가는데 이혼선물로 1억5000짜리 목걸이 사주길래 마지막날 아침밥을 남편에게 해먹이고 나왔다고하는데 진심 부러웠어요^^ 저렇게 큰돈생겼는데 뭐하러 울면서 죽네사네해요?
맘에 드는 남자 만나도좋고 ,없으면 아이들과 살아도 혼자살아도 만족할듯? 그옛남편은(85세) 요즘 일본할머니랑 연애중인데 그것도 부럽. 저나이에 연애라니? 인생사가 요즘 요모양입니다. 각자의 취향대로 사는겁니다. 죽고살일 아니라구요 개인의 취향이지. 마음의 위로를 만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