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에
'26.8.10 12:33 PM
(118.235.xxx.184)
김주환교수님 명상요
이분 노벨상 받아야해요
2. .....
'26.8.10 12:34 PM
(112.145.xxx.70)
지인 남편이 극도의 스트레스끝에
뇌출혈로 쓰러졌어요. 아직도 혼수상태.
꽤 오랬동안 과로와 스트레스였는데
일을 놓지 못하고 있다가
막상 쓰러지고 나니
세상에 다른 건 하나도 안 중요한 거였죠.
사업도 한번에 정리가 되버렸어요..
정말 힘들면 하는 일을 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뒤돌아보면 다 욕심일 수도 있어요
3. 지금은
'26.8.10 12:35 PM
(211.215.xxx.50)
일단 가까운 가정의학과 내과라도 가세요.
4. ...
'26.8.10 12:37 PM
(61.81.xxx.186)
김주환교수님 명상 꼭 볼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제 남편 상황은 이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해진지는 지금 한달 남짓 됐나 싶은데
제가 다 놔도 된다고 말은 했어요.
근데 아마 놓을 수 없을 것이고 놓고나면 후회로 또 마음 고생 심할 거구요.
다시 말은 해볼 거예요.
저는 남편만 괜찮으면 괜찮은데...
댓글 감사합니다.
5. ..
'26.8.10 12:38 PM
(223.38.xxx.165)
운전이라도 안하게 할순없나요?
스트레스안받고 쉬는게 제일 좋아요
울 남편도 정신과는 거부하고..쉴땐 아무생각없이 푹 쉬게요 휴가도 가구요
6. ...
'26.8.10 12:39 PM
(61.81.xxx.186)
네. 댓글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하는 병원 데려가려는데 광복절이라 또 이번주는 안 되겠네요. 저는 내과에서 안정제 처방 받았거든요. 근데 '운전위험' 경고가 붙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은 그 약은 안 될 것 같고... 혹시 내과나 가정의학과 등에서 스트레스 등으로 도움 받으신 경험 있는 분... 글 남겨주세요.
7. ...
'26.8.10 12:41 PM
(61.81.xxx.186)
댓글 감사합니다. 할 수만 있으면 제가 기사노릇 하고 싶은데 저도 직장 다녀야해서요 ㅠㅠ 남편이 최대한 잠을 많이 자려고 노력하는데 자고 일어나도 피로가 하나도 안 풀린 모습이에요.
8. ㅡㅡ
'26.8.10 12:43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정신과가서
약처방 받으면.바로 나아질텐데요
그러다 공황장애와요
정신과 사람 너무 많아서
초진은 바로 예약도 어렵고
두세달 뒤일만큼 남녀노소 다가요
내과나 다름 없이 다 다닌단 소리예요
동네정신과 예약하세요
9. 수액
'26.8.10 12:43 PM
(118.235.xxx.113)
수액이랑 두피 마사지요
10. ...
'26.8.10 12:47 PM
(59.5.xxx.161)
한의원 가셔서 공진단이랑
경옥고 우선 소량 사서 드려보세요.
의외로 효과 볼수도 있어요
안맞을수 있으니 조금만 사보세요
11. ...
'26.8.10 12:49 PM
(61.81.xxx.186)
네 전 정신과 선입견 없어요. 지방이라 거리가 좀 있고 평일엔 진료시간 안에 남편 스케줄이 안 돼요. 이번주는 광복절이라 다 쉬는 듯하고 다음주 토요일에 진료받자고 해보려해요. 근데 또 걱정이 졸린 약, 이완되는 약이 많다고 알고 있어서... 그건 의사와 상의할 문제겠지요.
근본해결은 제 능력밖의 일이기에 임시방편이라도 그러모아보고자...
회원님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12. ...
'26.8.10 12:49 PM
(61.81.xxx.186)
수액, 두피마사지, 공진단, 경옥고 우선 소량 시도. 감사합니다!
13. ㅇㅇ
'26.8.10 12:53 PM
(223.38.xxx.199)
몇시간정도 주무시나요?
우리남편은 아프고나니 10-11시엔 자려고 누워서 그래도 7-8시간정도는 자니 그래도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정말 잠이 보약..
한약도 생각해보세요 우황청심환도 있구요
14. ..
'26.8.10 12:54 P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내과 갈 시간에 정신과를 가야해요.
다른것보다 병원, 그것도 정신과 가셔야 편안해집니다.
15. .......
'26.8.10 12:55 PM
(61.78.xxx.218)
일때문에 힘든거면 일을 줄이든가 쉬는것 밖에는 답 없어요.
명상으로 될일이 아닙니다.
16. .....
'26.8.10 12:57 PM
(1.241.xxx.216)
상태를 보면 지금이라도 당장 내려놓고 쉬어야 하는데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정신과니 약이니 그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ㅜ
이미 정신적인 것을 넘어서서 몸이 못견디겠다고 한계를 말해주는데
잠도 못자고 운전도 해야하고....
그런데 졸린 약도 안 되고 이완되는 약도 안되면 무슨 소용이 있냐고요
본인이 아무런 결정도 못하는 상황이면
원글님이 정말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라면 과연 지금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판단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윗분 말씀처럼 어떤 상황이 되어서야 어쩔 수 없이 놓게 될까봐 몇 자 적어봤습니다
17. 스트레스의
'26.8.10 1:02 PM
(175.214.xxx.109)
원인을 알아야 보다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과중한 업무로 몸이 축날정도면 일을 그만두는게 해결이고요, 인간관계라면 명상이나 정신과 수면제 처방등등이요. 남편분 너무 안쓰럽네요
18. 쉬
'26.8.10 1:03 PM
(14.48.xxx.25)
-
삭제된댓글
일을 그만하고 쉬셔야하지요
]그러다 큰일 생깁니다
19. ㅇㅇ
'26.8.10 1:09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이 정도 수준의 스트레스면 일을 그만둬야죠.
20. ㅇㅇㅇ
'26.8.10 1:09 PM
(180.224.xxx.62)
쉬세요
다른 거 다 내려놓고 쉬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계속 하다간
심각한 병으로 옵니다
윗분 댓글 중 경험담이 가족 중에도 있고
저도 있습니다
21. ..
'26.8.10 1:10 PM
(113.40.xxx.81)
저희 남편도 회사일로 치이고 올라갈수록 업무스트레스에 나이도 많은지라 스트레스로 힘들어서 잠도 못자다가 정신과가서 상담 받고 약처방 받고 많이 좋아졌어요!! 주로 수면제 약하게 먹고 인데놀 가끔 먹는거 같은데 수면의 질이 좋아지니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한동안 가슴에 화도 치밀고 두근거려서 잠도 못자고 일도 손에 안잡혔는데 본인은 약 먹고 좋아졌다고 저도 갱년기로 힘들어하니 자꾸 정신과 가보라고.. 암튼 회사앞 정신과가 문전성시라 예약안하면 가기 힘들정도래요.. 가보니 옆부서 실장 팀장도 상무도 다들 다니고 있더라는ㅠㅠ
22. 원글
'26.8.10 1:11 PM
(61.81.xxx.186)
-
삭제된댓글
맞아요. 돈 욕심에 무리해서 일하는 상황은 아니고 지금 다른 사람 때문에 법적 대응 준비 등으로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은 거예요. 물론 그것도 다 놔도 돼요. 저는 그렇게 말했어요. 또 말은 해볼 건데... 법적 대응 포기하면 고스란히 금전적 압박과 심적인 고통(억울함 등)으로 스트레스 받을 상황이에요. 구체적으로 말씀 못 드리고 답답하게 글 남겨서 송구한 마음입니다. 마음 담은 댓글들 감사해요. 많이 참고할게요.
23. 원글
'26.8.10 1:12 PM
(61.81.xxx.186)
-
삭제된댓글
남편도 같이 읽을 수 있으니 참고해서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4. 원글
'26.8.10 1:16 PM
(61.81.xxx.186)
맞아요. 돈 욕심에 무리해서 일하는 상황은 아니고 지금 다른 사람 때문에 법적 대응 준비 등으로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은 거예요. 그래서 2-3주만 바짝 정신차리면... 물론 그것도 다 놔도 돼요. 저는 그렇게 말했어요. 또 말은 해볼 건데... 법적 대응 포기하면 고스란히 금전적 압박과 심적인 고통(억울함 등)으로 스트레스 받을 상황이에요. 구체적으로 말씀 못 드리고 답답하게 글 남겨서 송구한 마음입니다. 마음 담은 댓글들 감사해요. 많이 참고할게요. 남편도 같이 읽을 수 있으니 참고해서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5. 수면보조제
'26.8.10 1:20 PM
(223.38.xxx.42)
잠이라도 잘 자면 도움되지 않을까요?
저희 남편은 수면보조제 먹고 좀 괜찮아졌어요.
수면제 말고 맞는 보조제 찾아보세요.
26. 아까전 에
'26.8.10 1:2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 심한 스트레스로 쓰러져
말을 못한다는 글 읽었는데
다이어트처럼
답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못하는건
남이 도울 방법이 없을거에요
27. 지금이요
'26.8.10 1:24 PM
(14.48.xxx.25)
-
삭제된댓글
지금 쉬면 경제적 압박이라고 했잖아요
만약 남편이 쓰러지면
경제적 압박에 환자까지 생기는 겁니다,
두배라고요
하나를 내려놓을때는 돈을 내려놓는겁니다
28. ……
'26.8.10 1:26 PM
(118.235.xxx.109)
저는 기독교인이라
힘들때 기도하고 말씀듣고 주위에도 기도부탁하고 그랬어요
어느샌가 평안이 찾아옵니다
기도가 안될때 주위에라도 도움을 요청했구요
님 가정을 위해 잠시나마 기도할께요..
잘잘법 유튜브(cbs운영) 도움이 되었어요
29. ...
'26.8.10 1:30 PM
(180.70.xxx.169)
정신과가서 처방받으세요
이것저것하다가 시간만 보내다가
차도없이 더 악화되면 어쩌시려고요
30. 무조건
'26.8.10 1:33 PM
(121.133.xxx.119)
쉬셔야죠. 같이 일하고...
그렇게 계속 가면 결국 큰 병 올지도 몰라요.
주변에 젊은 나이에 많이 편찮으신 분들 대부분 장기간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분들이에요.
31. ㅇㅇ
'26.8.10 1:39 PM
(42.47.xxx.216)
그게 말로는 도움안될거예요 약의 도움 받아야되요 정신과 끌고라도 가셔요 우울증 공황장애 거친 남편 보니 ㅇ디지나 말로 안된다하더라구요
32. ᆢ
'26.8.10 1:42 PM
(113.131.xxx.109)
저럴 땐
만약이 필요없어요
오로지 휴식이죠
하루이틀이 아니라 최소 한달은 쉬어야 해요
옛날에 무역회사 다니던 아빠들 저런 상태로 쉬지 못하고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다 40대에 돌연사 많이 했어요
멘탈 나가고 번아웃 상태까지 방치하면 안됩니다
휴식년은 못해도 휴식달은 해야 해요
33. ..
'26.8.10 2:10 PM
(124.60.xxx.12)
제 남편도 회사에서 억울한 누명 씌우고 감사 얘기 흘리며 압박해서 그 스트레스로 한두달만에 7kg빠졌습니다. 빨리 그만두라고 했는데 본인이 버티다가 얼마전 그만뒀네요. 사람이 먼저. 돈은 그 다음일
34. 약
'26.8.10 2:13 PM
(116.36.xxx.180)
요즘 정신과 약 좋아요. 처음엔 소량씩 처방하니 일단 가서 약을 드셔보세요.
35. 에고
'26.8.10 2:16 PM
(223.38.xxx.213)
그러다 더 크게 아프실수있어요
점심시간이라도 정신과도 가보길 일차적으로 권하는데
한의원도 추나를 열심히 해주는곳이 있어요
어깨 목 턱 추나하고 약침 물리치료하고
한약도 심신안정되는거 먹는거 좋아요
두피마사지도 저녁시간에 받아보는게 좋을거같구요
36. ㅡㅡ
'26.8.10 2:3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무조건 쉬어라도 답이 아니예요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면
육체적증상으로도 나와요
쉬면 안되는 상황인데
쉰다고 머릿속이 쉬어지지도 않구요
약으로 좀 누그러트리고
상황이 나아질때까지 잘버티는거죠
경험담입니다
정신과 약드시고요
의외로 억지로라도 하는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신체적 정신적 모두 다 도움된답니다
37. ..
'26.8.10 2:35 PM
(121.130.xxx.26)
시간이 없으시다니 닥터나우 앱을 까시고 비대면 처방 받으셔요. 정신과 진료도 가능하고 주말이나 저녁에도 진료가능한 선생님 선택하면 됩니다. 약국도 집근처든 회사근처는 본인이 지정해서 약 받을수있어요.
38. 원글
'26.8.10 3:07 PM
(122.43.xxx.101)
감사합니다. 외곽이라 도심 회사원들처럼 점심 때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 받는 옵션은 없어요. 닥터나우 깔아볼게요.
---
무조건 쉬어라도 답이 아니예요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면
육체적증상으로도 나와요
쉬면 안되는 상황인데
쉰다고 머릿속이 쉬어지지도 않구요
약으로 좀 누그러트리고
상황이 나아질때까지 잘버티는거죠
---
이 댓글이 정확한 상황이에요.
운동이 취미였는데 요즘 운동도 못하고 스트레스 발산을 전혀 못해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기도 해주시는 분도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현명해져야 하는데... 도움 말씀 감사해요
39. 이거
'26.8.10 3:49 PM
(1.237.xxx.216)
중압감 번아웃인데
일 쉬셔야하는 거 아닐지
극복할 때가 있고, 다 내려놓고 상황 자체를
피해야할 때도 있는데
40. ㅇㅇ
'26.8.10 4:11 PM
(211.206.xxx.236)
지금 상태로는 올스탑하고 쉬어야지
영양제 유명인사 영상 다 필요없어요
건강잃으면 끝이예요
41. 비슷한 경험
'26.8.10 4:30 PM
(49.165.xxx.150)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예요. 수억원의 연봉을 주는 직장을 미련없이 그만두고 몸과 마음이 다 회복되는데 1년 이상 걸렸어요. 비교적 젊었던 40대 초중반이였는데요. 다 내려놓고 그만두어야 합니다. 저도 살려고 그만두었고 한번도 그 결정을 후회한 적 없습니다.ㅂ
42. ......
'26.8.10 5:48 PM
(1.241.xxx.216)
법적인 대응....당연히 힘들지요
일단 불안증세가 심각해보입니다
그럴 수록 마음을 내려놔야해요
되든 안 되든 되면 다행이고 안 되면 그건 내것이 아니다...
억울하지만 이번에 이걸 겪고 가라는 뜻인가보다....
자꾸 생각하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고 그걸 몸에서 더는 못받아주는 겁니다
힘이 들수록 힘을 빼세요 힘 내지 마시고요 남편분
세상 모든 것 내려놓아도 옆에 당신을 걱정하는 아내가 있습니다
43. . .
'26.8.10 6:11 PM
(1.234.xxx.108)
겁 주려고 하는 말 아니고요
지인 분이 6월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비슷한 이유로 - 스트레스와 직장 압박으로)
그냥 모두 내려놓고, 입원하세요. 일주일 수액 맞으시면서 다시 생각 정리하고 일터로 가시라고 하시고, 법정 싸움은 지면 지는 대로, 회사 일은 회사 일대로 내려 놓으세요.
내가 아니면 안되라는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44. 무지개여름
'26.8.10 6:52 PM
(1.234.xxx.74)
법적 대응 준비가 진행되어야 하니....
회사원처럼 관두고 나오실 수 없는 상황이군요..
저는 회사에서 소송관련 건을 옆에서 지켜봤는데...
진짜 피꺼솟에 심장이 마르는..듯한 느낌일것 같더라고요...
대응을 안하셨을때 그것대로 큰 손실이라 힘드시다고 하면...어쩔수 없지요.소나기와 우박을 웅크리고 맞아야되는 시기인 것이죠.. 확실한건...어쨌든 소송은 끝나긴 한다는거.
종료를 인식하기만해도 뇌가 덜 스트레스받는대요.
신체적 감각이 느껴지는 활동이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요.
부드러운 두피맛사지, 목 맛사지, 발 마사지 등등요.
아무쪼록 두 분 손잡고 장대비 이겨내시고
이후에 또 맑아진 하늘 보고 웃는 날 올겁니다!!
45. 에고
'26.8.10 7:09 PM
(118.220.xxx.212)
그만둘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정신과 그리고 심리 상담 받아 보는 게 최선일 것 같아요. 억울한 마음을 객관적으로 들어주고 위로해 줄 사람이 필요할 것 같아요.
잘 견뎌내시고. 나중에 좋은 소식 들려 주세요!
46. 큰일
'26.8.10 8:39 PM
(58.78.xxx.149)
이시겠지만
남편 변호사인데
맨날 그런 일 다루느라
처음에는 맨날 힘들어하더니
이제는 대범해지더라고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담담하게 마음먹는 연습을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47. ㆍㆍ
'26.8.10 10:02 PM
(59.14.xxx.42)
정신과 가셔야 편안해집니다....
48. ㆍㆍ
'26.8.10 10:03 PM
(59.14.xxx.42)
닥터나우 비대면 처방
49. 아휴
'26.8.10 10:22 PM
(119.193.xxx.86)
숴야죠. ㅠㅠㅠ
50. 저희도
'26.8.10 10:24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법적대응을 해봤는데 그 힘듬은 말로 못하죠.
어차피 소송은 길게 가니까 체력과 정신력을
길러야 합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니
신에게 어느 정도 맡기는 연습을 하세요.
나도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운도 필요해요.
기도하면서 내가 할 바를 차분히 하면 됩니다.
이기나 지나 인생 전체로 보면 아무 것도 아니에요.
금전적 이득과 손해도 죽고나면 아무 것도 아니구요.
남편 마음을 차분히 해줄 수있는 것들을 찾아해주세요.
51. 힘내세요!
'26.8.10 10:25 PM
(61.254.xxx.71)
경험자로서 정신과 강력 추천드립니다
52. 저희도
'26.8.10 10:25 PM
(182.211.xxx.204)
법적대응을 해봤는데 그 힘듬은 말로 못하죠.
어차피 소송은 길게 가니까 체력과 정신력을
길러야 합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니
신에게 어느 정도 걱정을 맡기는 연습을 하세요.
나도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운도 필요해요.
기도하면서 내가 할 바를 차분히 하면 됩니다.
이기나 지나 인생 전체로 보면 아무 것도 아니에요.
금전적 이득과 손해도 죽고나면 아무 것도 아니구요.
남편 마음을 차분히 해줄 수있는 것들을 찾아해주세요.
53. ㄷㄷ
'26.8.10 10:30 PM
(92.184.xxx.90)
닥터나우 제대로 된 상담 어렵고 특히 정신과 약은 비대면 제한이 많아요
대개 리핏 처방만 해준다 생각하면 됨
내과 가셔서 피검사 하고 큰 문제 없으면 정신과 진료 받으시면 될 듯
근본적으로는 일을 줄일 수밖에 없겠죠
54. 경제
'26.8.11 1:51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가족 생각하지말고.......손해보더라도 건강얻었다 생각하자 하세요
아득바득 이기려하지말자고
남편없으면 그거 이겨서뭐하냐..........이렇게 말따뜻하게 해주고, 늘 자기편이란거 인식시켜주세요. 사람도 쉬는곳이에요.
55. 눈팅만 하다가
'26.8.11 5:00 AM
(47.146.xxx.198)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첫댓글 달아주신 김주환 교수님의 유툽 강의 강추해요.
저도 어떤 분의 글에 누군가가 댓글로 달아준 '편안전활'이란 용어가 궁금해서 찾아보다 제 인생이 달라졌어요.
아직도 매우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 교수님을 알게되고 '편안전활'의 명상을 알게된 것이 제 삶의 크나큰 축복이라 여깁니다.
남편 분께서도 잘 헤쳐나가시되, 건강은 잃지 않고 문제만 해결되길 바랍니다.
56. 저도
'26.8.11 7:46 AM
(182.231.xxx.83)
일부러 록인. 전 정신과 약 강추요.
저도 극심한 스트레스 우울 상황에서 일상생활을 포기한 적이 있었어요. 직장은 병가냈지만 초3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침대에서 못 일어날 정도로요. 6주동안. 보다못한 친구가 정신과 의사인 남편한테 얘기해서 약을 처방해 줬는데요. 그 약 먹고 벌떡 일어났어요.
잠 오고 늘어지는 증상 없었고요. 오히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스트레스의 원인을 없앨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신기하게도 약을 먹으니 그 문제를 감정적이지 않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더라고요. 꼭 상담받고 약 드시라고 하세요.
57. 바람이 물을스칠때1
'26.8.11 10:33 AM
(219.249.xxx.190)
저도비슷한 상황이예요
우선 여름이라도 잘 나려고
한약지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외출안하고
푹 쉴수있도록 돕고..
58. 바람이 물을스칠때1
'26.8.11 10:36 AM
(219.249.xxx.190)
근데 저도 남편이 운전만이라도 안했으면하는데
경기권 출퇴근 한시간~한시간반
하루 세시간 운전하는 것이 마음에 너무걸려요
운전만 부탁할수있는 방법도 있을까요?
59. ...
'26.8.11 11:34 AM
(211.216.xxx.85)
정신건강의학과 얼른 가세요
비대면으로 처방 못 받습니다
내마음을 내가 맘대로 할 수 있으면
스트레스도 없어요
정신과 약들은 마음을 조절해 줘요
안정을 줍니다 불안을 없애 줍니다 그렇게 위험하지 않아요
오래먹으면 약에 의존성이 생기긴 하는데
그정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운전한다 하면 용량조절해 주실거예요
일단 병원으로 가세요
미리 알아 보시구요
환자 많은 곳은 그날 진료 못 받을수도 있어요
60. ..
'26.8.11 12:04 PM
(121.130.xxx.26)
시간이 없으시다해서 닥터나우 권해드렸어요.
남자들 병원 특히 정신과에 잘 안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일단 전화로라도 간단히 상담받고 비대면 약처방이 안되는 약일경우 전문의사가 방문조언을하면 시간내서라도 가실수 있고요. 뭐라도 해보신다하고 시간도 없으시다하니 알려드렸습니다.
61. 원글
'26.8.11 12:07 PM
(61.81.xxx.186)
일단 댓글 감사히 다 읽었습니다. 맞아요. 121님 말씀대로 뭐라도 해보려고 다양한 조언 부탁드리는 거예요. 모든 댓글이 저에게 힘이 되고 참고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들어와볼게요. 댓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덕분에 남편도 기운을 조금 차린 것 같아요.
62. 에델
'26.8.11 12:09 PM
(39.124.xxx.72)
제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몸을 못가눌 정도로 휘청 휘청 어지러운 증세로 신경내과에서 검사한 결과 자율신경실조증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겨의 편차가 극과 극
교감신경이 엄청 높아져 있었지요
결국 깨진 발란스로 제 몸은 반응을 했던거구요
항우울제와 수면유도제 멜라토닌을 처방받아 현재 2주째 복용중인데 지금은 살것 같아요
제생각엔 신경내과 가셔서 검사 해보시고 저와 같은 경우라면 도움이 되실것 같네요
63. 음...
'26.8.11 4:45 PM
(211.57.xxx.171)
육체적, 정신적으로 도저히 버티지 못하겠을땐 쉬는게 답이지만
그럴수 없는 상황일테니 질문을 하셨겠죠.
유미테라피(천사봉) 검색해 보고, 열심히 해보세요.
간단히 말하면 자석으로 괄사를 하는건데 육체적인 문제 대부분이 해결되고 체력이 더 좋아질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은 한세트이니 몸이 좋아지면 마음의 힘도 커져서 어려운 일도 무난하게 해내실 수 있을겁니다.
*유미테라피 소개글 링크합니다.
유미테라피 천사봉, 음양의 전기로 근막관리
https://m.blog.naver.com/happy-luna/222897378036
64. 원글
'26.8.17 9:18 PM
(61.81.xxx.186)
아래 두 분 댓글도 감사합니다.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