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부가 바람을 피나?

... 조회수 : 17,771
작성일 : 2026-08-09 22:28:20

언니는 서울근방 살고, 형부네 친가는 전라남도 나주가 그 쯤 어디에요.

60대 초의 형부가 아무도 안 사는 친가에 가서 한달에 한번정도 집에 온대요.

 

이게 몇 년 됐어요. 처음 들을 때는 농사짓는 재미에 빠졌나 했어요.

그런데, 몇 칠전 언니와의 통화에서, 형부가 농사짓는것을 질색한다고 하네요. 그냥 여기저기 놀러다니시는걸 무지 좋아해서 그러고 있다는데, 이해가 가세요.

60대 초반의 남자가 혼자 그러고 있다는게....

 

전 솔직히, 바람피우고 있나 싶어요.

농사 짓는것도 아니고,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거의 2-3년을 한달에 한번 집에 오면서,

시골에서 일도 안하는데, 거주하고 있다는게....

 

 

IP : 71.193.xxx.174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8.9 10:30 PM (39.7.xxx.134)

    완전 이해가요. 친구들 다 거기 있을 테고~ 탱자 탱자 사는 거죠.

  • 2. ㅇㅇ
    '26.8.9 10:33 PM (220.80.xxx.38)

    부부사이 별로 안좋고 친구좋아하는 한량아닌가요

    형부가 귀촌하고 싶어하는데 언니가 도시생활 고집한거일수도
    있어요

  • 3. 언니는
    '26.8.9 10:34 PM (182.211.xxx.204)

    왜 안따라가서 사나요?

  • 4.
    '26.8.9 10:36 PM (71.193.xxx.174)

    아니에요.

    언니는 평생 전업 형부는 공무원하시다 퇴직햇어요. 어니가 무지 무딘편이랑 형부가 살짝 살짝 바람을 피워도 뭔가 이상하다 하고 끝나고 그런적이 몇 번 있었어요.

    새벽에 운동간다고 매일 나갔는데 운동을 하지 않았다고든가
    언니가 이상하다 느낄쯤 그만 두는…
    형부가 영리해요

  • 5. ㅇㅇ
    '26.8.9 10:37 PM (220.80.xxx.38) - 삭제된댓글

    제오빠는 은퇴후 전원생활 하러 강원도에 가서 집짓고 사는데
    올케언니가 시골살기 거부해서 혼자 살아요
    처음엔 오빠가 한달에 한번 오더니 언젠가부터는
    언니가 격주로 내려가더군요
    아들 딸들도 아이들 데리고 자주 가나봐요
    아이들이 마당에서 노는거 좋아한다고요

  • 6.
    '26.8.9 10:38 PM (71.193.xxx.174)

    형부가 같이 내려가자고 한적도 없고
    언니는 현재 사는 곳이 좋대요 운동 루틴 되어 있고
    시골집도 불편하고…

    몇년을 아무 일도 안하고 시골집에 히
    스스로 혼자 산다는게…. 음

  • 7. --
    '26.8.9 10:40 PM (183.105.xxx.185)

    둘다 만족하니 가만두면 되겠네요.

  • 8.
    '26.8.9 10:41 PM (71.193.xxx.174)

    언니 한번도 내려가본적 없고
    형부가 한달에 한번정도 올라오시나봐요.

    바람을 피운다고 해도 언니는 모르고 넘어갈것이고
    그러다 시들해지면 다시 올라 오실것 같은데,

    지금은 싱글라이프를 즐기시나보네요.
    늦으막에 참사랑을 만났다고 이혼하자 할 것 아니면 언니처럼 모르고 있는것도 괜찮은 듯 하네요

  • 9. 암만봐도
    '26.8.9 10:41 PM (211.211.xxx.134)

    이상해요
    정상적이진않아보여요
    그집언니는 아무리 무디니 현재사는곳이 좋으네하지만
    그냥남편이 뭘하든 허용하는것같은데요

  • 10. ㅡㅡ
    '26.8.9 10:44 PM (112.169.xxx.195)

    그냥 그집 부부 사정.
    언니가 알아서 하겠죠

  • 11. 서로정이없어
    '26.8.9 10:48 PM (122.254.xxx.130)

    한달에 한번 봐도그만 안봐도그만 같은데
    일단 언니가 아무 생각이 없는데 ᆢ
    님이 나서서 될일이 있겠어요?
    그나이에 그냥 그러고 사는거죠ㆍ

  • 12. . . .
    '26.8.9 10:48 PM (180.70.xxx.141)

    이해가 가던 안가던
    바람을 피던 안피던
    언니가 그것에 대해 날이서게 신경쓰며 사는것이 아니면
    암 말 마세요
    언니도 여기 사는게 좋은거잖아요

  • 13. ....
    '26.8.9 10:49 PM (71.193.xxx.174) - 삭제된댓글

    친이모 얘긴데,

    이모부가 공무원으로 전라남도 어느 섬에서 근무하셨대요.
    이모는 목포에서 아이들과 살고,
    이모부가 이주에 한번을 꼭 오시니 몇년을 한번도 이모부가 사시는 집에 안 가봤대요.
    그러다 이모부가 돌아가셨는데,
    어떤 여자가 찾아와서, 현지에서 같이 산 여자라고,
    재산챙겨준다고 했다고 재산 나눠달라고 하더래요.

    물론 재산을 나눠주지 않았고,
    사후에 이모는 배신감에....

    실화입니다.

  • 14. 실화는
    '26.8.9 10:53 PM (182.221.xxx.39)

    딴 집 얘기이고, 원글님 언니는 형부사는 집에 안가봤대요?? 전업주부면 따라서 같이 몇일살다 와도 되잖아요. 남편에게 이정도로 관심없다는건 언니도 그냥 서류상으로만 부부지 이미 남보다 못한 사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니에요??

  • 15. 사랏
    '26.8.9 10:53 PM (59.6.xxx.159)

    각자 알아서 잘 살고 있네요.
    60넘으면 배우자도 지겹고 떨어져서 잘 지내면 좋지,
    처제가 별 간섭을 다하네요..
    백년해로 해야하나?
    마지못해 재미없게 서로 말도 안하고 사는데,
    나라면 남편이 지방가 살아준다면 땡큐에요.

  • 16.
    '26.8.9 10:57 PM (71.193.xxx.174)

    58.6 님

    언니도 같은 과인듯
    어째튼 형주 잔소리 안들어도 되고
    세끼 식사 안 챙겨도 되고
    언니 운동 다니면서 유유자적 살고 있고

  • 17. ...
    '26.8.9 10:59 PM (59.5.xxx.161)

    언니 능력도 없는데 알아도 모르척 할수도~
    각자 사는방법은 달라요

  • 18. ㅇㅇ
    '26.8.9 10:59 PM (220.80.xxx.38)

    졸혼한거 같군요 무늬만 부부 생활은 각자 따로
    언니는 뭐라 하나요
    평생 전업인데 남편과 따로 사는거에 대해서요
    언니의 생각을 안써서 무슨 상황인지는 알수가 없네요

  • 19.
    '26.8.9 11:00 PM (71.193.xxx.174)

    180.80 님당연히 암 말 안할 생각이에요.
    언니는 아주 편안한데
    바람을 피우던 말던 알아서 좋을거 없잖아요.

  • 20. ㅇㅅㅇ
    '26.8.9 11:02 PM (61.105.xxx.17)

    지인부부도 그렇게 살더라고요
    남편이 혼자 지방에 내려가
    일도 안하고 유유자적 즐기며
    한달에 한번 집에 가고
    부인이랑 딸은 서울서 직장다니고
    여유가 있으니 저렇게도
    지내더라고요
    아무문제 없이 잘살아요

  • 21. Lemonade!!!
    '26.8.9 11:03 PM (71.193.xxx.174) - 삭제된댓글

    220.80 님

    언니는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을 안해요.
    그냥 형주가 여기저기 몰려다니는 것을 좋아한다고만 생각해요.

    자기라면 땅 있으니까 농사라도 지으면 좋을 것 같은데 형부는 질색팔색 한다고만 하더라구요.

    그냥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거 좋아한다고…


    그런데 사실 형부가 여기저기 몰려다니는것이 아니라 그 시골본가에서 혼자 거주하면서 살고 있는거잖아요.
    자기집 놔두고

    혼자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면서 혼자 살고 있는거 잖아요.

    언니가 편안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굳이 더 알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 22. ….
    '26.8.9 11:04 PM (71.193.xxx.174)

    220.80 님

    언니는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을 안해요.
    그냥 형주가 여기저기 몰려다니는 것을 좋아한다고만 생각해요.

    자기라면 땅 있으니까 농사라도 지으면 좋을 것 같은데 형부는 질색팔색 한다고만 하더라구요.

    그냥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거 좋아한다고…


    그런데 사실 형부가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것이 아니라 그 시골본가에서 혼자 거주하면서 살고 있는거잖아요.
    자기집 놔두고

    혼자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면서 혼자 살고 있는거 잖아요.

    언니가 편안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굳이 더 알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 23. 이런 나이든
    '26.8.9 11:07 PM (182.221.xxx.39)

    남자..의외로 많을꺼에요. 회사가 지방에 있는데, 자녀 다 키운, 퇴직 몇 년 안 남은 남자들도 집에 1달에 1번도 잘 안가려고 하더라구요. 가봤자 아내랑 살갑게 일상을 보내는것도 아니고 아이들도 없고, 아내가 밥도 안 차려주고 몇 시간 걸려서 올라갔더니 집안일 시키려고 해서 더 피곤하다고 안가더라구요.

  • 24. 제가
    '26.8.9 11:19 PM (112.154.xxx.177)

    제가 아는 분이랑 너무 비슷해요
    그댁도 아저씨는 공무원 정년퇴직했고 이후에 고향동네에서 소일한다고 내려갔어요
    부인 쪽은 자매들이 많고 자주 모여 놀아요 애들 어릴 때는 매주 만나서 놀았고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에도 자매들과 그 아이들 시간되는대로 계속 자주 만나더라구요
    애들 어릴 때는 아빠들이 같이 다녔지만 애들 크고 나니 아빠들은 빠지고요
    부부간에 사이 안좋은데 졸혼인듯 아닌듯 서로 신경안쓰고 사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아저씨가 아프면서 다시 올라왔는데 아빠랑 사이 안좋은 아들이 출가하고 엄마도 되도록이면 집에 안있으려고 하더라구요

  • 25. ....
    '26.8.9 11:23 PM (71.193.xxx.174)

    언니 형부랑 사이 안 나빠요.

    언니가 무딘 성격이고 형부는 예민, 꼼꼼

    형부가 잔소리꾼이었죠.

    서로 윈윈인 상태 같죠. 지금

  • 26. ...
    '26.8.9 11:25 PM (71.193.xxx.174)

    형부가 이혼하자고만 안하면 지금처럼 사는것도 언니도 좋고 형부도 좋은듯해요.

  • 27. ...
    '26.8.9 11:27 PM (222.112.xxx.158)

    딱 좋은데요?
    그나이됨 애틋한부부아님 좋아보여요
    우린 내려갈 고향이 없어 못가네요

  • 28. ...
    '26.8.9 11:37 PM (210.183.xxx.14) - 삭제된댓글

    언니가 고마워해야죠. ㅋ 알아서 집나가줬으니
    정없으면 옆에있는것도 삻어요. 이혼하고싶어도 스트레스 안해도스트레스..
    저는 일년 에 딱4번 봐요. 이혼하자고하면 바로 도장찍을려고요.

  • 29. ㅇㅇ
    '26.8.9 11:40 PM (220.80.xxx.38)

    언니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평생 돈벌어다 준 남편이 알아서 혼자 살아주니까요
    남편 밥도 안해주고 시중도 안들고 잔소리도 안듣고요
    언니는 편하게 운동다니고 친구 자매랑 놀고
    이보다 좋을순 없네요
    형부가 공무원이었다니 연금도 넉넉히 나올테고요

  • 30. ....
    '26.8.9 11:51 PM (71.193.xxx.174) - 삭제된댓글

    220.80 님 그니까요.

    형부가 이혼하자고만 안하면 괜찮은 삶이에요. 연금과 월세 받은거 월 500 넘게 들어오고 애들 다 커서 돈 따로 들어갈 데도 없고.

    그렌데 형부가 눈에 뭐가 씌어서 이혼하자고하면...

    재산분할 받고 연금도 반땅일거고... 그것도 나쁘지않네요

  • 31. ...
    '26.8.10 12:11 AM (112.148.xxx.119)

    일도 안 하고 거주하고 있기는 언니도 마찬가진데요?

  • 32. 60대면
    '26.8.10 1:55 AM (14.6.xxx.66)

    거의 2-3년을 한달에 한번 집에 오면서,
    시골에서 일도 안하는데, 거주하고 있다는게....

    가능할 것 같은데요..?

  • 33. 근데
    '26.8.10 2:47 AM (125.185.xxx.27)

    아무도 안사는 집이라뇨?
    부모님이 살다 돌아가신건가요?
    그럼 안파나요? 형제들이 팔아서 나누자 안해요?

  • 34. 누가 밥해주나
    '26.8.10 4:30 AM (1.236.xxx.93)

    60대 남자 누가 하루하루 세끼 밥해줄까?
    형부가? 본인이 직접..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벌써 여자ㅜ있든지 아니면
    밥해주는 유부녀 여자랑 썸 타든지…

  • 35. ……
    '26.8.10 5:02 AM (14.7.xxx.37)

    형부는 은퇴하고 자기 고향에서 살고싶고, 언니는 같이 내려갈 생각이 없는거고.. 언니도 혼자가 편하니 그러고 지내는거겠죠.

    바람 의심은 굳이 왜 어쩌라고 하고 있는거죠?

  • 36. ㅁㅁ
    '26.8.10 5:05 AM (121.152.xxx.48)

    그대로 편하면 그냥 사는거고 미심쩍으면 불시에
    가봐야지요
    전에 어디서 보니 남자들이 밥 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는다네요
    작은 밥 집 또는 식당에서 자기앞에 밥 주는 시람에 대한 호감도가 높대요 대접 받는 느낌인건지
    정이 느껴지는건지 식당 사람과 바람난 사람 많고
    나이 먹으면 더 그럴거고요
    직업이라 친절하게 갖다 놔 즈ㆍ는건데 달리 느끼는가봐요

  • 37. ….
    '26.8.10 5:59 AM (71.193.xxx.174)

    언니네 시어머니께서는 소천하셨고 그곳에 형부가 살고 있는 거에요

  • 38. 괜한걱정
    '26.8.10 6:19 AM (66.52.xxx.107)

    바람 아니고 그냥 졸혼처럼 각자 편하게 살고 있는 걸 수도 있잖아요.
    한 두 살도 아니고, 언니가 알아서 잘 하겠죠.

  • 39. ..
    '26.8.10 7:22 AM (112.145.xxx.43)

    저희 언니네도 시골집 안팔고 형제들이 돌아가며 별장처럼 씁니다 그 중 한 형제는 원글님 부부처럼 따로 떨어져 시골집에 가셔서 살고 한번씩 본집에 간다 들었어요
    남자들 시골살이 로망 있잖아요
    아마 제 남편도 시골집이 있었다면 내려가 살았을거예요
    도시라 아쉬워하지요

    언니가 한번도 안가본게 특이하네요
    그렇게 떨어져 사는게 언니는 좋은거예요
    남편이 바람피던말던
    본인 생활 루틴만 편하면 되는거죠
    냅두세요 언니도 걱정안하는데

  • 40. 별 생각
    '26.8.10 7:52 AM (118.235.xxx.126)

    다하네요 언니도 관심없는데 원글님 싱글이라 할일이 없으신가요?

  • 41. 서로
    '26.8.10 8:37 AM (117.111.xxx.165)

    소닭보듯 사나 보네요. 서로 애정이 없나
    어떻게 언니도 내려가보지도 않나요?
    바람나도 할 말이 없겠네요.

  • 42. 내려가야죠
    '26.8.10 8:50 AM (175.202.xxx.200)

    불규칙적으로 자주 내려가라고 하세요.
    정기적이지 않아도 좋고요.
    어떤 주는 가서 며칠 있다가 오고
    어떤 주는 안 가고
    그렇게 해야죠. 언니가 몸이 아프면 어쩔 수 없지만요
    건강 괜찮으면 그러셔야할것 같은데요

  • 43. dd
    '26.8.10 8:56 AM (211.206.xxx.236)

    언니네 부부는 암묵적 합의하에 그렇게 살고 있는데
    원글님이 형부 바람운운은 너무 나갔어요
    형부쪽입장에서는 남편이 고향내려가 혼자살고 있는데
    처가 직장다니는것도 아니면서 어쩜 한번도 안와보냐고
    바람난거 아니냐고 할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 44. 아이구야
    '26.8.10 9:20 AM (114.207.xxx.202) - 삭제된댓글

    젤 이상한건 원글님이네

    언니도 형부도 서로 생활에 불만이 없는데
    왜 남이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형부가 바람 의심된다고 하셨는데
    제 3자가 보기엔 댁 언니도 같은 의심이 들어요
    본인들이 불만없는데
    남의 가정사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 아닙니다

  • 45. 사이좋은부부는
    '26.8.10 9:53 AM (118.235.xxx.86)

    절대 저렇게 떨어져 무관심으로 안삽니다
    서로 신경안써고 졸혼 하신거 같네요
    신경 끄셔도 될듯!

  • 46. 좋은데요
    '26.8.10 9:57 AM (119.69.xxx.245)

    별로 정 없는 부부 사이라면
    최적의 현실인거 같은데요
    붙어살며 싸우는거 보단~
    저도 바라는 미래이기도 하고
    남편은 늙어서 시골 고향가 살겠다는데
    제가 시집식구들 버글버글한 시골 가서 살 이유는 없죠

  • 47. ..
    '26.8.10 9:59 AM (211.51.xxx.93)

    무관심. 서로

    언니가 한번도 시골 안내려가보았다. 에서

    그냥 서로 무관심인 상태..

    어떤 남자가 빨래청소식사혼자서 준비할까 싶네요.

    바람피다 걸렸어도 그려러니 쇼윈도 일수도

  • 48. 당사자가
    '26.8.10 10:34 AM (221.141.xxx.172) - 삭제된댓글

    괜찮다는데 제3자가 왜 판깔아서 흉보고 만드는지
    살짝 바람피는거 알면서도 덮고 모른척하고 살았을수도 있고 이런저런거 쌓여서 떨어져서 살며
    자연스럽게 비공식졸혼이 된거 같은데
    현부는 바람피고 언니는 무뎌서 몰랐을거라고 단정
    언니 무시하나봐요

  • 49. 당사자가
    '26.8.10 10:38 AM (221.141.xxx.172) - 삭제된댓글

    괜찮다는데 제3자가 왜 판깔아서 자매 흉보게 만드는지
    바람피는거 알면서도 덮고 모른척하고 살았을수도 있고 이런저런거 쌓여서 떨어져 사는 졸혼상태인거 같은데요
    주위에 말많고 문제키우는 사람 있으면 속얘기 안하죠
    형부는 바람피고 언니는 무뎌서 몰랐을거라고 단정
    언니 무시하나봐요
    언니에 대한 연민이나 속상함이 하나도 안읽혀요

  • 50. ....
    '26.8.10 10:39 AM (1.237.xxx.19) - 삭제된댓글

    60넘어 각집 살이 신나게 하고 사는 거 같네요.
    원글님이 언니네에 과몰입하는 듯. ㅎ

  • 51. 당사자가
    '26.8.10 10:39 AM (221.141.xxx.172) - 삭제된댓글

    괜찮다는데 제3자가 왜 판깔아서 가족 흉보게 만드는지
    바람피는거 알면서도 덮고 모른척하고 살았을수도 있고 이런저런거 쌓여서 떨어져 사는 졸혼상태인거 같은데요
    주위에 말많고 문제키우는 사람 있으면 속얘기 안하죠
    형부는 바람피고 언니는 무뎌서 몰랐을거라고 단정
    언니 무시하나봐요
    언니에 대한 연민이나 속상함이 하나도 안읽혀요

  • 52. 바람이던
    '26.8.10 11:18 AM (14.48.xxx.25) - 삭제된댓글

    바람이면요
    이혼할건가요
    이혼하면 언니는 연금 갈라서 먹고살고요
    아니잖아요
    건들지 마세요
    말도 하지말고
    평생 전업이었으면 돈 버는것도 모를텐대

  • 53. 그나저나
    '26.8.10 11:25 AM (49.1.xxx.69)

    왜이리 형부쪽에 극존칭인가요
    심지어 소천까지 나오네

  • 54. 로즈
    '26.8.10 12:11 P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제가 바라는 삶이네요
    그냥 서로 터치 안하고
    각자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자

  • 55.
    '26.8.10 12:52 PM (220.118.xxx.65)

    저런 경우 꽤 흔해요.
    동네 애들 엄마들 친정이나 시댁이 저런 경우 많던데요.
    이미 퇴직은 했고 딱히 돈 안벌어도 될 정도 여유는 되니까 부부가 따로 살더라구요.
    예외없이 남자가 전부 시골로 ㅋㅋㅋㅋ 본인들 고향...
    농사짓냐? 오노.. 그냥 유유자적 가끔 골프도 치고 그러더라구요.
    한 달에 두어 번 올라오거나 이벤트 있음 올라오고 사모는 잘 안내려가고...
    그냥저냥 굴러가던데요.
    저 나이 되면 바람이고 자시고 신경도 안쓰는 듯.

  • 56. 형부,언니가
    '26.8.10 1:05 PM (112.157.xxx.212)

    둘다 잘 살고 있는데
    왜 원글님이 걱정을 하시는지요?
    60 이전엔 바람도 피고 이혼도 고려하고 하는데요
    늙어 갈 수록 바람피는것보다 친구들 하고 노는게 더 재밌어져요
    게다가 부모님이 남겨 놓으신 집도 있으면
    그집이 낯설지도 않고
    어렸을때 친구들 있지 집있지 사시던 살림살이 다 있지
    게다가 도시하고는 달라서
    남자 혼자 내려가 있으면 동네에서 안 굶겨요
    이집저집 회관 등등에서 같이 밥먹자 부르면
    아내가 해주는밥 맛없던 집은 훨씬 건강한 생활 할걸요?

  • 57. 노이해
    '26.8.10 2:36 P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난 이글 쓰고있는
    원글이 제일 이상해요.
    뭘자꾸 의심해요?
    딱 걸린 싱태도 아니고
    남의집 부부가 불편함없이 잘살고있는데
    자꾸 의심을 끼워 넣으세요?
    남의 가정 파탄시키고싶은 심리가 있으신지.

    남자들 나이들어 고향 내려가서 시골생활하거픈
    생각들 많이 합니다.
    제발 남의 가정생활에
    저급한 호기심과 흥미 끊으세요.

  • 58. ..60대
    '26.8.10 2:46 PM (222.110.xxx.195)

    60대 부부에요ᆢ요즘 주변에 그런집 많아요
    남자들은 시골이 로망이고 여자들은 시골생활 불편해서 안갈려고 하고
    형부를 바람난 사람 취급하는지 알면 기분 나쁘겠네요

  • 59. ..
    '26.8.10 2:47 PM (222.110.xxx.195)

    님이 제일 이상한듯ᆢ

  • 60. ㅁㄴㅇ
    '26.8.10 4:12 PM (180.229.xxx.54)

    50중반인데도 회사가 지방이전해서 저러고 살고 있어요.

  • 61. 60대는
    '26.8.10 6:22 PM (39.112.xxx.179)

    말도안되는 일도 아무렇지않게 바뀔수가
    있는 연령대인거 같애요.

  • 62. ㆍㆍ
    '26.8.10 7:10 PM (118.220.xxx.220)

    이런 경우 꽤 있어요
    60대 되면 남자는 시골이나 전원주택 들어가살고 가끔 집에 오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39241 07년생 재수생 맘인데요. 이번에 수능 안 보는 애들 있으세요?.. 11 재수생맘 06:30:41 242
1839240 아주 친한 딸 친구 결혼식 축의금 9 축의금 06:30:36 214
1839239 아파트 모델 하우스 설명하는 여자 2 .. 06:28:05 185
1839238 수시6논술 1 재수생 06:15:42 132
1839237 거니같은 언니들이 정치계에 많이 들 있나봐요 3 .. 03:47:01 900
1839236 일본 생산 제품들 쓰세요? 4 00 03:41:13 724
1839235 킥보드랑 부딪히고 한달이나 지나서 제 차 본네트가 찌그러졌다는 .. 5 ... 03:24:44 1,735
1839234 한동훈이 가위질 한 것 좀 보세요 22 .. 02:39:20 2,365
1839233 너무 매운 장아찌 살릴수 있을까요 1 어휴 02:35:32 277
1839232 학군지 고2 학생 학부모입니다. 2 고2학부모 01:55:28 818
1839231 한동훈에 조선제일쪽가위 냐고요 10 .. 01:48:38 927
1839230 파병쪽으로 가닥 잡은 듯.. 진짜 화가 나네요 12 .. 01:35:09 2,263
1839229 넷플에 트로이 2004 올라왔네요 놓쳤었는데 01:18:08 806
1839228 실거주 비거주 이거, 이재명 공약에 있었나요? 7 이재명 01:11:40 881
1839227 수시접수...엄마인 저만 속이 썩어 문드러져요ㅠ 2 부모 01:09:52 1,030
1839226 화장실 휴지 며칠동안 쓰세요? 14 ... 00:48:12 1,512
1839225 조희대가 이제 맘먹기를 10 ... 00:45:46 1,501
1839224 이재명은 신의를 저버렸습니다. 5 .... 00:44:36 1,237
1839223 부동산 문재인 때보다 상승폭 2배 7 ... 00:37:23 987
1839222 태어나 사는게 즐거우세요? 17 ㅇㅇ 00:34:09 1,670
1839221 민주당 비례대표 받고 기본소득당으로 활동 8 .. 00:28:47 837
1839220 청와대,코어 지지층 이탈에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는 .. 20 그냥3333.. 00:22:25 2,663
1839219 저랑남편 지방사람인데 12 ㅇㅇ 00:18:45 1,813
1839218 연금저축 10년 족쇄 ........ 00:09:51 1,292
1839217 시스템 에어컨 철거 해보신 분?? 8 111 00:08:17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