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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기쁨은 찾고 행복은 만들고 슬픔은 견디는

| 조회수 : 76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6-08-09 18:21:36

 

젊은 사람들은 식탁에 꽃병을 두고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해서 입맛을 돋우며 즐거워합니다 .

나도 그랬습니다 .

 

 

나이가 든 사람들은 식탁에서 꽃병이 사라지고

이 약 , 저 약을 담은 약병들로 식탁이 차려집니다 .

내가 지금 그렇습니다 .

 

약병의 증가로 식탐의 즐거움은 감소 되었지만

약으로 주식을 삼아 약 먹는 즐거움으로 살아갑니다 .

 

 

요양병원에서 환영할 날을 피해 보려고 혼자 견디고

추스르며 힘을 기릅니다 .

규칙적인 운동과 창작의 재미로 활기를 만들고

그 속에서 행복을 엮어갑니다 .

 

 

이제는 몰려다니거나 끼어 다니는 일이 없으니

여태 느끼지 못하던 혼자 즐기는 재미로

요양병원의 손짓을 거절합니다 .

 

 

보는 사람 없어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작은 성취감으로 만족하면서 인생의 참맛을 누려봅니다 .

도도/道導 (ggiven)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angjung.i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26.8.10 9:34 AM

    사진에 계신 선생님이 도도님이신가요?
    굉장히 잘 생기셨습니다.
    몸짱이시구요..
    늘 건강하셔서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 매일 부탁드립니다.
    82에 입장하면 습관적으로 도도닙부터 찾습니다.

  • 도도/道導
    '26.8.11 5:40 AM

    오늘도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도 태선님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구별하라고 주어진 것이니 감추거나 숨길일이 없죠~ ^^
    잘났건 못났던 유명하던 무명이든 주어진 것이 감사할 뿐이랍니다.
    오늘도 칭찬어린 댓글에 엉덩이 흔들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2. 최혜진
    '26.8.14 8:30 AM - 삭제된댓글

    82쿡에 남성회원도 있으셨네요
    반갑습니다.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 3. claraup
    '26.8.23 2:27 PM

    참 멋진 곳에 사시네요

  • 도도/道導
    '26.8.23 5:49 PM

    은퇴 후 떠날 곳이기에 멋진 곳이 마음에 남거나 미련은 없습니다.
    댓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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