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려고 최종 2명뽑는 자리에
4명이 최종면접봤는데
4명중 2명이 제 후배였는데 이 두명이 최종붙고
전 떨어졌습니다.......
사실 죽고싶어요
이직하려고 최종 2명뽑는 자리에
4명이 최종면접봤는데
4명중 2명이 제 후배였는데 이 두명이 최종붙고
전 떨어졌습니다.......
사실 죽고싶어요
이건 일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더 더 좋은 자리 나올 겁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기회가 생길 수 있어요.
그때는 오늘 얘기 웃으며 하실걸요?
조금 늦어도 나중에 더 크게 웃으면 됨.
전화위복 더 좋은 곳 가실 거예요. 아자 아자. 화이팅!
당장은 부끄럽기도 하고 자존심 상하고 마음이 쓰라리지만..오늘 딱 하루 슬프고 내일부터 털고 일어나세요..사실 선배라고 꼭 붙어야 하는 법은 없잖아요..도전해 보셨으니 님의 도전으로 인해 님 자신은 한층 발전하신 거에요..
이런 일로 죽고싶다뇨
떼끼!!!
한 살이라도 젊은 사람을 뽑는 건가 보네요
원글님의 자리는 따로 기다리는 곳이 있을테니 오늘은 맥주한잔 마시고 털어버리세요~
원글님같은 경력자를 알아보는 좋은 회사가 될 거에요. 힘내세요!
어후..도대체 근무조건이 얼마나 좋으면 2자리놓고 한회사 직원들 3명이 경쟁하나 싶네요.
원글님은 이직안되면 현회사 계속 다니면 되는거 아닌가요?
별일이 다 있어요. 그 중 하나인거죠
합격한 사람들도 살다보면 더한 안좋은 일을 겪을 수 있고요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
죽고싶을 일은 아니에요. 그럴수도 있는일이죠..
인생 깁니다...
더 좋은 자리 나오려고 떨어진거예요!
물론 죽고 싶은 마음 들어요
하지만 조그만 참고 기다려보세요.
좋은 자리가 조만간 나타날거예요
고민도 하지 마시고 잠 잘 주무시고요.
다음을 위해서 운동도 하시면서 기다려보세요.
미리 건강관리는 기본이니까 준비하고 계세요
지금 다니는 직장 6년 동안 네번째 도전해서 됐어요
처음에 떨어졌을 땐 정말 절박하게 원하고 필요했던 곳이라 지금 글쓴님 같은 기분이었어요 두개 부서로 두번의 기회를 다 날린 거라서 망연자실 회복하는데 한참 걸렸어요 그래도 절치부심 3년 후 기회가 왔을 때 또 지원했고 또 떨어졌고ㅠㅠ 2년 후 이게 마지막이다 하고 또 도전했고 결국 됐네요
다 다른 부서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부서가 됐으면 지금처럼 만족스럽진 않았을 거예요 지금 일하는 곳이 정말 좋거든요
글쓴님이 끝났다고 하지않으면 끝나지않은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