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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엄마의 사랑은 신기하네요

ㅇㅇ 조회수 : 12,263
작성일 : 2026-08-06 02:56:03

애가 7살인데 초저녁에 낮잠을 잔데다 

내일 물놀이 간다고 설레서 

잠이 안온다며 

지금 이 시간까지 못 자더라구여 

불면증이 온 모양인데 

얘가 애기때부터 옆에 엄마가 있어야 잠을 자는 애고 제가 우리애기 사랑해 하면서 쓰다듬어 주면 1분 안에 자곤 했는데 

지금도 제가 자다가 깨서 

우리애기 사랑해 하면서 쓰다듬어주니까 

애가 바로 자요 

진짜 엄마의 사랑은 엄청 애들한테 파워풀 한가봐요

IP : 175.208.xxx.2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26.8.6 2:56 AM (120.142.xxx.210)

    따숩...

  • 2. ...
    '26.8.6 3:19 AM (118.37.xxx.223)

    ♡♡♡
    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
    저도 울엄마가 그렇게 키우셨는데 얼마전 별이 되셨어요 ㅠ ㅠ

  • 3. ..
    '26.8.6 6:03 AM (211.112.xxx.78)

    저희 애도 잠들기 직전에 엄마가 꼭 안아달라 그래요.
    넘 애틋하고 사랑스러워요. 미취학 아이들한텐
    엄마 아빠가 세상의 전부죠.

  • 4. 그럼요
    '26.8.6 7:29 AM (223.38.xxx.199)

    무시무시한 미군도 죽을 때 엄마 찾아요 ㅠ

  • 5. ..
    '26.8.6 7:35 AM (117.110.xxx.137)

    저녁먹고 샤워하고
    미취학 아이 양쪽에 끼고 꽁냥꽁냥 놀다 잠들면
    세상 행복했는데...우리엄마는 천사 선녀 온갖 찬사들으며
    다 커서 품을 떠났어요
    국가경제발전에 열심히 임하는 일꾼들이 되어서 ㅎㅎ

  • 6. 쓰담쓰담
    '26.8.6 7:49 AM (221.158.xxx.153)

    엄마의 쓰담쓰담이 힘이 되어요. 오늘의 ㅎ ^^

  • 7. ㅡㅡ
    '26.8.6 7:53 AM (42.21.xxx.145)

    세상 행복했는데...우리엄마는 천사 선녀 온갖 찬사들으며
    다 커서 품을 떠났어요
    국가경제발전에 열심히 임하는 일꾼들이 되어서 ㅎㅎ
    ㅡㅡㅡㅡㅡㅡ
    해석되시는 분?

  • 8. ...
    '26.8.6 8:10 AM (126.168.xxx.152)

    저 지난번에 글 올렸었는데,.중2 말 만한 딸
    팔베개하고 꼭 안아주면 종알종알 삐죽삐죽 하다가도 스르르 잠들어요ㅎㅎ아기였을때 그대로예요ㅎ

  • 9. ㅎㅅ
    '26.8.6 8:32 AM (219.249.xxx.50)

    세상 행복했는데...우리엄마는 천사 선녀 온갖 찬사들으며
    다 커서 품을 떠났어요
    국가경제발전에 열심히 임하는 일꾼들이 되어서 ㅎㅎ
    ㅡㅡㅡㅡㅡㅡ
    해석되시는 분?
    ———————-
    그아이들이 엄마에게 온갖 찬사를 해줬는데 이제 성인이 되어 회사 다니고 있다는~

  • 10. 해석
    '26.8.6 8:36 AM (223.49.xxx.31) - 삭제된댓글

    '우리엄마는 천사 선녀'라는.소리를 들으며 행복했는데
    이제 아이들이 다 커서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일꾼이 되어 내 품을 떠났다

  • 11. 진지맘
    '26.8.6 8:53 AM (222.237.xxx.166)

    아이에게 엄마는 온세상이죠.. 그만큼.. 어린시절에 엄마의 쓰담쓰담을 못 받은 경험은... 상상할 수 없는 결핍인 것 같아요. 우리 때는 아이가 많기도 했지만.. 엄마들도 표현이 안되는 사람이 있었겠지 싶지만요..
    요즘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당연하다 생각한다는 글이 많이 올라오지만.. 아이는 부모가 사랑 준만큼 성장하고 자아가 단단해지는 것 같아요.. "폭싹 속았수다"에서 처럼요..

  • 12.
    '26.8.6 9:27 AM (113.131.xxx.10)

    지금을 즐기세요
    크면 내방에서 나가라.소리지름

  • 13. 중1
    '26.8.6 10:27 AM (210.117.xxx.44)

    아들도 자기전 의식처럼 잘자요 사랑해요 낼봐요 하고 자기방가서 자요. 언제까지 이럴지...하니 대학교3학년때 까지 하겠다고 ㅋ

  • 14. 포근...
    '26.8.6 11:08 AM (122.40.xxx.251)

    저는 엄마와의 스킨쉽 기억에 아예없어요.
    그래서그런지 커서도 손잡고 그런것도 어색...
    몇년전 가셨는데
    넘 죄송하고 후회됩니다..
    오죽하면 울아들이 내손을 끌어다가
    엄마손에 쥐어줬을까요.ㅠ(요양원방문 갔을때)
    그래서 아들한텐 님처럼 자주안고
    그리 키우긴했어요.
    지금도 지 힘들땐 엄마한테 안겨요...

    엄마 미안해

  • 15. 김태선
    '26.8.6 1:40 PM (210.99.xxx.18)

    김혜수 주연 영화
    "열한번째 엄마" 생각나요..

  • 16. 고딩딸
    '26.8.6 9:03 PM (219.255.xxx.120)

    방 침대에 앉아서 화장하는거 물끄러미 보고 있으면 왜 머 나한테 할말 있으셔? 요럽니다 ㅋ

  • 17. 취준생
    '26.8.6 9:33 PM (122.43.xxx.224)


    저만 보면 안아달라고 합니다.
    뭔가 안정이 된답니다.
    토닥토닥
    다 잘될거라고
    괜찮다고 해줍니다

  • 18. . .
    '26.8.6 10:04 PM (175.119.xxx.68)

    울 엄마는 꿈속에도 안 오네요

    다른 엄마들은 자식이 노인되어도 살아계시는데 전 일찍 가셨다고 원망해서 그런가봐요

  • 19. ㅇㅇ
    '26.8.7 12:02 AM (118.220.xxx.220)

    지금을 즐기세요
    크면 내방에서 나가라.소리지름
    ㅋㅋㅋ
    소리까진 아니지만 방에 들어가는것도 싫어해요
    그래도 제눈엔 아기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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