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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외모 지적하는 수영장 할머니

짜증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26-07-23 17:34:22

낼모레 70인 할머니인데 뭐 외모 괜찮긴 합니다만

자꾸 얼굴이나 몸매 지적하는데 짜증이 확~

제 얼굴 빤히 보면서..그  기미 어떻게 좀 해야겠다.

제 똥배 보면서도 지적하고..

그분은 외모부심 있고, 그나이에도 올인원입고 수영장올때도 공주처럼 풀메하고 오더군요

끝나고도 풀메하고 가고..자외선차단땜에 그런다네요

요즘도 맛사지랑 팩 하고 오후 6시 이후론 안 먹는대요

자기말로도 그럽니다, 자긴 공부 지지리도 못해 실업고도 겨우 나왔는데

그나마 얼굴 하나로 대기업 생산직 남자 만나 평생 전업으로 편하게 살았다고..

그만큼 여자에겐 외모나 몸매 무시못한다. 죽을때까지 가꿔야한다  일장연설을  ㅜ

교사출신 공무원 출신들 앞에서 그러고 있네요 ㅜ

엉덩이살 하나도 없이 바짝 말랐는데도 옷빨이 중요하기 땜에 그게 좋다네요..

그나이에  수영장 여자들 스캔 하면서 외모평이나 하고 있는게 

더 이상하구만~

IP : 119.69.xxx.2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6.7.23 5:37 PM (94.16.xxx.121)

    외모 밖에 가진 거 없는 사람들이
    젊은 늙든 주변 사람들 외모 지적하더라구요.
    남들보다 잘난 게 외모 밖에 없어서
    지적하면서 자기 우월함을 느끼고 싶은 거 같아요.
    열등감 있는 사람한테는 더 그러구요.
    님이 젊으니까 부러워서 더 지적하나 봐요.

  • 2. ...
    '26.7.23 5:39 PM (118.37.xxx.223)

    한마디 해주세요
    꼴랑 생산직 만난걸로 교사, 공무원 출신들 앞에서 그러고 싶냐고;;;

  • 3. ..
    '26.7.23 5:49 PM (211.234.xxx.246) - 삭제된댓글

    말을 섞지 말아야 해요

  • 4. ...
    '26.7.23 5:50 PM (211.234.xxx.202)

    면전에다가 할머니는 뇌 관리..주둥아리 좀 하셔야겠다고 진지한 말투로 말 하겠어요.

  • 5. ...
    '26.7.23 5:52 P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

    본인몸매 그래가지고 저한테도 그러는 분 계셨죠.
    무슨 다른 일로..즉 짤렸어요.

    일종의 텃세가 싶기도...

  • 6. ㅇㅇ
    '26.7.23 6:01 PM (121.190.xxx.190)

    요즘 외모평가하면 무식하다고 욕먹어요
    하세요
    저희엄마도 친정갈때마다 살쪘다 피부관리해라 어째라 해서 얼평하면 안올거라고 하지말라고 몇번했더니 안하더라구요
    죽을날도 얼마 안남고 눈도 안보이면서 남외모평가는 무슨

  • 7. 특이
    '26.7.23 6:15 PM (211.117.xxx.240)

    평소 스몰톡은 많이 하신 친근한 사이인가요? 그렇치 않고서야 하면 안되는 외모지적을 하나 싶어서요.. 친근해도 하면 안되지만요..

    다음에는 “ 제가 알아서 할께요” 하세요. 아님 “외모지적은 그만요” 하세요.

    운동하면서 불편해져서 내가 못하거나 불이익 받으명 안되죠. 듣기 싫다는 표현응 하세요.

  • 8. 계속
    '26.7.23 6:27 PM (180.68.xxx.52)

    아이고...할머니...요즘에는 이런 얘기하시면 안되는 세상이에요.
    잘 꾸미고 다니셔서 저도 생각못했는데 이런거 보면 진짜 할머니시다. 호호호. 아무리 꾸며도 나이는 못속이나 봐요. 호호

    계속 웃으면서 할머니 할머니 하시고 웃음으로 넘기세요.

  • 9. ㅡㅡ
    '26.7.23 8:36 PM (112.156.xxx.57)

    제 기미랑 제 똥배는 제가 알아서 할께요.
    신경 꺼 주세요.
    그리고, 저한테 말 걸지 말아 주세요.
    저는 할머니같은 사람이랑 얘기하기 싫거든요.

  • 10. ..
    '26.7.23 10:39 PM (211.208.xxx.199)

    계속님 방법 좋네요.

  • 11. ...
    '26.7.24 1:04 AM (218.51.xxx.95)

    너무 관리해서 뇌의 주름까지 다 펴진 분이네요ㅡㅡ
    과연 이 말을 알아 들을 런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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