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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사장님한테 연락 받았는데 도움 드려야 할지 고민

난감 조회수 : 4,892
작성일 : 2026-07-23 14:54:20

제가 약간 사람 낯 가리는 성격이고 어디에 글도 잘 안 남겨요.

여기도 어쩌다..

 

엊그제 간 식당인데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때묻지 않은 분이시더라구요..

잘 먹고 다음에 예약이 (회사 회식) 있을 것 같아서 전번을 남겨두고 왔는데..

 

오늘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머뭇거리면서 너무 어렵게 말씀을 하셔서 ..

 

본인 식당 리뷰에 누가 제가 먹은 거 똑같은 걸 그날 바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완전 인신공격에 재료가 부실하다는 둥 (엄청 양 많고 고급재료 아끼지 않고 넣긴 ㄴ했어요)

쓰레기 같다는 둥... 아마 주변 경쟁 업소인 듯 해요 . 리뷰 보니까.  별점도 0.5 달았더라구요

 

이 사장님 리뷰 이벤트 마케팅도 안 하는 분이라서 

그거 하나로 별점이 훅 떨어져서.ㅡ..ㅡ

 

거의 울 듯 하면서 하나만 좀 잘 써달라고 부탁하는데

 

이거 해줘야 하나요?

네이버 제가 잘 쓰지도 않는데..

 

도와주고 싶은 마음.. 좀 귀찮은 마음...이런 것 까지 해야 하나 생각도 들구요

 

 

IP : 61.106.xxx.14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3 2:58 PM (112.214.xxx.147)

    저라면 도와줍니다.
    힘든일 아니니까요.

  • 2. 저라면
    '26.7.23 3:00 PM (210.117.xxx.44)

    해줍니다.

  • 3. ..,
    '26.7.23 3:00 PM (180.67.xxx.136)

    그정도는 해주죠
    맛있게 드셨잖아요

  • 4. 저라면
    '26.7.23 3:01 PM (125.180.xxx.215)

    해 주겠어요
    맛없고 내가 불만족인데 안 써주겠지만요
    저는 그런 분들 가게는 적극 써 줘요
    이런 가게는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 5. ...
    '26.7.23 3:02 PM (118.37.xxx.80)

    저도 해 줄듯
    내가 먹으면서 느꼈던 그대로 오버하지 않고요
    그 리뷰가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될거예요

  • 6. 한다
    '26.7.23 3:02 PM (1.227.xxx.69)

    거참 리뷰 거지 같이 쓴 경쟁 업체일것 같은 양반 그렇게 살지 맙시다. 페어 플레이도 모르나...
    그건 그거고...

    리뷰 다는게 어려운건가요? 복잡하고? 제가 해보질 않아서...
    그렇지 않으면 시간날때 해드리는 쪽으로 해보세요.
    원글님의 작은 정성이 사장님에게는 큰 감동으로 가 닿을거고...
    혹시 알아요 회식때 서비스도 많이 주실지...^^

  • 7.
    '26.7.23 3:06 PM (106.101.xxx.200)

    전화까지 했으면 흔쾌히 해주죠. 생계가 달린건데 오죽했으면요.

  • 8. 간단하게라도
    '26.7.23 3:08 PM (124.50.xxx.9)

    진심을 담아 써드리겠네요, 저라면.

  • 9. 오죽하면
    '26.7.23 3:09 PM (220.78.xxx.213)

    전화를 했겠어요
    저라면 짬내서 해줍니다

  • 10. 그정도는
    '26.7.23 3:10 PM (222.106.xxx.184)

    해드려요.
    내가 안먹은 걸 리뷰 써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맛있게 먹은 거면 흔쾌히 써드리겠다고 하겠어요.
    어려운 것도 아닌데 잠깐 시간내서 리뷰 쓰면
    그 식당 사장님껜 고마운 일이잖아요

  • 11. ..
    '26.7.23 3:10 PM (114.203.xxx.30)

    리뷰 따위야 뭐.
    평소에도 그냥 쓰는데 고민할 이유가 되나요?

  • 12.
    '26.7.23 3:10 PM (211.215.xxx.144)

    맛있게 먹었으면 사실그대로이니 리뷰 써줍니다.
    저는 잘하는 사람은 칭찬받아야 마땅하다고생각해 친절한 서비스 제공하신분들은 평가 꼭 해드려요

  • 13. 고뤠
    '26.7.23 3:13 PM (121.168.xxx.124)

    근데 원글님을 공격하려는건 아닌데요
    귀찮아서 해줄까말까 하는건 이해가능한데 여기다 물어보는건 안귀찮으신지..리뷰쓰는게 더 빨리 끝날거 같은데..
    저는 음식이 맘에들면 매우 적극적으로 리뷰 써줍니다
    특히 주인이 어렵게 부탁까지 했으면 망설이는 맘은 안생길꺼 같은데..

  • 14. 부탁
    '26.7.23 3:14 PM (106.101.xxx.78)

    저라면
    합니다.
    거짓이 아닌이상 성실히 구체적으로 진심을 담아.
    요새 자영업 너무 힘들어요.
    꾸며쓰라는게 아닌이상 해주세요.

  • 15. 해주세요
    '26.7.23 3:17 PM (193.189.xxx.194) - 삭제된댓글

    저 같으면 정의 구현 차원에서라도 쓸 것 같아요.
    몰랐으면 모를까 경쟁 업체가 음해하는 거 알았는데
    그냥 넘어가는 게 더 찝찝하지 않나요.
    리뷰 하나 때문에 장사 접고 폐업할 수도 있는 세상이에요.
    그러면 님도 이제 못 먹는 거구요.
    사장님이 순진하지 않고 마케팅에 능했다면
    마케팅 업체 구해서 리뷰 뒤로 밀어버렸겠지만 그런 거 모르시잖아요.
    제가 살아보니 남 도우면 반드시 나도 도움 받아요.

    저라면 아래 리뷰는 경쟁 업체에서 어거지로 쓴 거 같다,
    내가 똑같은 메뉴 시켜 먹어보니 양도 많고 재료도 좋고 맛있다고
    자세하고 정성스럽게 다 써서 도움 드릴 거 같아요.

  • 16. 해주세요
    '26.7.23 3:18 PM (193.189.xxx.194)

    저 같으면 정의 구현 차원에서라도 쓸 것 같아요.
    몰랐으면 모를까 경쟁 업체가 음해하는 거 알았는데
    그냥 넘어가는 게 더 찝찝하지 않나요.
    리뷰 하나 때문에 장사 접고 폐업할 수도 있는 세상이에요.
    그러면 님도 이제 못 먹는 거구요.
    사장님이 순진하지 않고 마케팅에 능했다면
    마케팅 업체 구해서 리뷰 뒤로 밀어버렸겠지만 그런 거 모르시잖아요.

    저라면 아래 리뷰는 경쟁 업체에서 어거지로 쓴 거 같다,
    내가 똑같은 메뉴 시켜 먹어보니 양도 많고 재료도 좋고 맛있다고
    자세하고 정성스럽게 다 써서 도움 드릴 거 같아요.
    제가 살아보니 남 도우면 반드시 나도 도움 받아요.

  • 17. ...
    '26.7.23 3:19 PM (121.175.xxx.109)

    저도 해줍니다
    실제 맛도 있었고 뭐 좋은일이잖아요
    오죽하면 그런 전화까지 했겠어요.

  • 18. 해주세요
    '26.7.23 3:19 PM (192.42.xxx.112) - 삭제된댓글

    저 같으면 정의 구현 차원에서라도 쓸 것 같아요.
    몰랐으면 모를까 경쟁 업체가 음해하는 거 알았는데
    그냥 넘어가는 게 더 찝찝하지 않나요.
    리뷰 하나 때문에 장사 접고 폐업할 수도 있는 세상이에요.
    그러면 님도 이제 못 먹는 거구요.
    사장님이 순진하지 않고 마케팅에 능했다면
    마케팅 업체 구해서 리뷰 뒤로 밀어버렸겠지만 그런 거 모르시잖아요.

    저라면 아래 리뷰는 경쟁 업체에서 어거지로 쓴 거 같다,
    내가 똑같은 메뉴 시켜 먹어 봤는데 양도 많고 재료도 좋고 맛있다고
    자세하고 정성스럽게 다 써서 도움 드릴 거 같아요.
    제가 살아보니 남 도우면 반드시 나도 도움 받아요.

  • 19. 저는
    '26.7.23 3:21 PM (175.196.xxx.62)

    추어탕 맛집 리뷰가 악의적이라
    시키지도 않았는데
    칭찬리뷰 왕창 썼어요
    진짜 유명하고 맛도 좋은 집인데
    악의적이고 일부러 쓴 듯한 리뷰 보니까
    제가 화딱지가 나서요

  • 20. 내돈내산
    '26.7.23 3:23 PM (211.108.xxx.11)

    네이버리뷰 많이 써줘요.
    리뷰 보고 갔는데,낚였다 싶어도 씁니다.
    방문자들이,저처럼 낚이지 말라구요.
    써주세요.그게 뭐 어렵다구요.복받으실거예요.
    자영업자아님.

  • 21. 궁금
    '26.7.23 3:27 PM (222.106.xxx.184)

    근데 궁금한게 네이버 리뷰는 영수증이나 이런거 인증하고 글 쓸 수 있나요?
    그냥 막 리뷰를 쓸수는 없을 텐데 궁금해요.
    저는 리뷰 쓸려고 해도 작성하는게 안보여서...ㅜ.ㅜ

  • 22. 맑은향기
    '26.7.23 3:35 PM (14.63.xxx.194)

    저는 해줍니다

  • 23.
    '26.7.23 3:36 PM (222.234.xxx.210)

    그정도는 해줄수 있죠

  • 24. ...
    '26.7.23 3:42 PM (58.235.xxx.119) - 삭제된댓글

    저는 써 줍니다.
    사실 동생이 가게를 열고부터
    그전에 그냥 지나치던 것들이 눈에 보이더군요.
    제 동생가게도 얼마전 누가 맛있다고 올리니까
    주변 경쟁업체인지 맛없다고,
    심지어는 폐점한 어떤가게가 간판만 바꿨다고 올렸던데 너무 속상했어요.
    쌀부터 고추가루 여름에는 웬만한 채소도 고향에서
    농사 지은 것으로 전부 가져오고
    김치는 겨울 초입에 온 가족이 모여 담근 김장을 내놓는데도 그래요.
    인터넷상으로는 국산 좋은 재료 찾지만
    서민이 이용하는 작은 식당은 그런 것 안따지고
    일단 싸야 들어오는 것 같아요.

  • 25. ..
    '26.7.23 3:45 PM (175.210.xxx.252)

    저도 정성스럽게 써주겠어요.

  • 26. 장사합니다
    '26.7.23 3:48 PM (125.142.xxx.144)

    써주시면 너무 고맙지요. 게다가 지금 그리 어렵게 된 상황이라면 더 해드리죠
    어쩌면 그 분의 생계가 달려있을지도 모르잖아요..너무 부담갖지는 마시고 좋게 써주시길 대신 부탁드려봅니다.

  • 27. 그린
    '26.7.23 3:49 PM (221.155.xxx.199)

    저도 해드릴수 있어요
    아주 디테일하게 써서 올려주세요
    좋은일이잔아요

  • 28.
    '26.7.23 3:57 PM (121.190.xxx.190)

    이글 쓸 시간에 해줬겠다

  • 29. 25
    '26.7.23 4:07 PM (211.114.xxx.72)

    이글 쓸 시간에 저라도 해주겟어요 자영업자들 참 힘들어요 하루 하루 속이 씨커멓게 타 들어갈꺼에요

  • 30.
    '26.7.23 4:11 PM (118.219.xxx.41)

    오죽하면 타인에게 전화하셨을까싶어요...

    꼭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어요

    그게 그렇게 피를 말린다네요
    이상한 리뷰 있음 주문이 끊기듯 줄어든다고 하시더라고요

  • 31. ㅇㅇ
    '26.7.23 4:14 PM (61.39.xxx.203)

    고민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억울한데 당연히 해주죠

  • 32. 나무
    '26.7.23 4:32 PM (147.6.xxx.42)

    귀찮아도 조금만 돕고 사십시다.^^

    제가 대신 감사 드립니다.

  • 33. 아마
    '26.7.23 4:34 PM (61.80.xxx.50)

    원글님은
    다른 용도로 남겨둔 연락처인데
    전화가 왔다는 자체가 약간은 불쾌 혹은 의아하신가보네요
    오죽하셨으면 하고 넓은 맘으로 리뷰 써주심 좋을거 같아요

  • 34. ..
    '26.7.23 4:55 PM (58.231.xxx.53)

    아이고. 해줘요.
    그까짓게 뭐라고..

  • 35. . .
    '26.7.23 5:48 PM (221.143.xxx.118)

    저도 리뷰 참고 많이해서 솔직하게 써줘요.
    써주세여

  • 36. 전번은
    '26.7.23 6:42 PM (211.235.xxx.145)

    어떻걱 아는거죠 사장이?

    영수증리뷰 쓰지않나요 요즘?
    영수증없으면 아무나 쓰도되고..주변 경쟁업체면 사장측도 똑같이 아니 두배로 하면됩니다.

    이런건 해주고요..측은지심.
    거짓말하라는것도 아니고
    전번 어찌 안건지 궁금

    병원에서 간호사가 칭찬카드 써달ㅇ라하고 모으더라고요.
    그거 마니받으면 보너스 주나

  • 37. ...
    '26.7.23 10:12 PM (211.246.xxx.211) - 삭제된댓글

    저는...잘 모르겠네요.

    이전같으면 이왕이면 뭐 사실대로 좋게 열심히 힘나게 쓸텐데...
    요즘엔 나이들고 귀차니즘에다 그게 뭐라고 싶고...
    나쁜후기는 그사람 나름의 충실한 후기인데
    내가 끼여들어서 좋게(있는 그대로에서 오버겠죠,부탁조였으니...)
    써가는게...내마음 아니잖아요.

    입맛 다르는건 맞는데
    더 열심히만들어내기보다는 후기는 후기로 막는다?싶고...
    차라리 장사안될까봐 자주 오시라가 맞지,왜 후기부담을...

    솔직하게 평범하게 써달라가 아닙니다.
    호객행위해달라예요 느낌이라 전 별로...
    (업자분 죄송)

  • 38. ..
    '26.7.23 10:41 PM (223.38.xxx.129)

    저라면 해드려요. 정말 맛있게 먹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다면서요. 심지어 회식장소로 샹각할정도면. 회식 하고나서도 리뷰 써드릴듯

  • 39. 원글
    '26.7.23 11:03 PM (223.38.xxx.35)

    댓글들 다 보고 있나요? 맛있게 먹었다면서 그런 사정 듣고 나면 인간적으로 써주고 싶지 않나요? 마음을 너그럽고 긍정적으로 가지세요

  • 40. hap
    '26.7.24 6:23 AM (39.7.xxx.116)

    이설 고민한다고요?
    암의 생계가 달린 문제구만
    고작 귀찮아서????
    원글같은 사람 무서워요.
    그 악플러랑 다를 게 뭔지...
    거짓말을 해달라는 것도 아니구만
    고급재료 듬뿍 넣고 찬절한 가게가
    그런 취급 당하고 망하면 맘 편하나요?
    오히려 더 잘 써주고 식당가서 보여주고
    힘내시라 응원하겠네요 나같으면
    울것 같이 겨우 전화한 절실함 따위 아몰랑
    나 귀찮은데...란 생각이 든다니 얼마나
    글 읽다 냉혈한 같이 느껴지나 모르겠어요.
    후기 좋게 써주고 단골하세요
    마음 따스햐지는 뿌듯함이란 걸 느낄 겁니다.

  • 41. hap
    '26.7.24 6:29 AM (39.7.xxx.116)

    그 식당 어딘가요?
    내가 가서 먹어보고 리뷰 써줄랍니다
    고급재료,친절함
    이런 식당 드문데 찾아서 가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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