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지인이 ᆢ어릴때 큰사고 당한얘기를 해주는데
순간 넘 놀랐는데
웃음이 나서 ㅠㅠ
제자신이 혼란스럽고 당황했어요
들키지 않으려고 마스크를 꼈는데
제 자신때문에 ᆢ경멸스럽기까지 하고
지인에게 미안하고 ㅠ
정신병 같아요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지인이 ᆢ어릴때 큰사고 당한얘기를 해주는데
순간 넘 놀랐는데
웃음이 나서 ㅠㅠ
제자신이 혼란스럽고 당황했어요
들키지 않으려고 마스크를 꼈는데
제 자신때문에 ᆢ경멸스럽기까지 하고
지인에게 미안하고 ㅠ
정신병 같아요
예전에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에서 이런 고민으로
나온 사람 있었어요
그 뒤로도 간혹 티비에서 봤어요
어떻게 반응해야될 지 몰라서 그런 것 같던데요
그럴 수 있나봐요
당황스럽긴 했겠지만 나중에라도 이런 게 고민이다. 하고
지인에게 잘 얘기해주시는 게 좋겠어요
오해사지않도록이요
저의 엄마요
남 얘기하듯 웃으면서 말하길래 놀라넘어갈뻔요
젊었을때는 모르겠고요 60대 들어서 그러더라고요
제가 어쩌면 그러냐하니
본인 변명을 늘어놓는데
이해 안갔어요
저도 대체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저요..
놀랍고 당황스러운 얘기인데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요.
에버랜드 호러메이저인가 갔다가 너무 무서워서 미찬년처럼 깔깔 웃음 짓고 나왔어요 진짜 내가 미친건가 싶었어요 무서우면 웃는다는걸 알았는데 다른 사람 사고나 큰 일 얘기엔 안 웃어요
뇌가 극도의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방어기제라고 해요.
웃으면서 괜찮아라고 심리적 안정을 주는거라고.
십대때 어느날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충격스럽고 놀라운 소식을 듣고 피식 웃음이 나왔었어요.
당황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