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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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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때ㆍ놀랐을때 웃음이나는분 계신가요?

루비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26-07-23 01:33:36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지인이 ᆢ어릴때 큰사고 당한얘기를 해주는데

순간 넘 놀랐는데

웃음이 나서 ㅠㅠ

제자신이 혼란스럽고 당황했어요

 

들키지 않으려고 마스크를 꼈는데

제 자신때문에 ᆢ경멸스럽기까지 하고 

지인에게 미안하고 ㅠ

정신병 같아요

 

IP : 175.123.xxx.1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7.23 1:53 AM (182.221.xxx.169)

    예전에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에서 이런 고민으로
    나온 사람 있었어요
    그 뒤로도 간혹 티비에서 봤어요
    어떻게 반응해야될 지 몰라서 그런 것 같던데요
    그럴 수 있나봐요
    당황스럽긴 했겠지만 나중에라도 이런 게 고민이다. 하고
    지인에게 잘 얘기해주시는 게 좋겠어요
    오해사지않도록이요

  • 2.
    '26.7.23 1:59 AM (116.121.xxx.21)

    저의 엄마요
    남 얘기하듯 웃으면서 말하길래 놀라넘어갈뻔요
    젊었을때는 모르겠고요 60대 들어서 그러더라고요
    제가 어쩌면 그러냐하니
    본인 변명을 늘어놓는데
    이해 안갔어요
    저도 대체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 3. ㅇㅇ
    '26.7.23 2:03 AM (125.130.xxx.146)

    저요..
    놀랍고 당황스러운 얘기인데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요.

  • 4.
    '26.7.23 2:17 AM (118.235.xxx.102)

    에버랜드 호러메이저인가 갔다가 너무 무서워서 미찬년처럼 깔깔 웃음 짓고 나왔어요 진짜 내가 미친건가 싶었어요 무서우면 웃는다는걸 알았는데 다른 사람 사고나 큰 일 얘기엔 안 웃어요

  • 5. 그게
    '26.7.23 3:03 AM (93.225.xxx.61)

    뇌가 극도의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방어기제라고 해요.

    웃으면서 괜찮아라고 심리적 안정을 주는거라고.

  • 6. ..
    '26.7.23 7:04 AM (36.255.xxx.149)

    십대때 어느날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충격스럽고 놀라운 소식을 듣고 피식 웃음이 나왔었어요.

  • 7. kk 11
    '26.7.23 7:56 AM (1.236.xxx.121)

    당황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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