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양소에 문제가 있을까요? 건강에 안좋아요?

냉동식품 조회수 : 566
작성일 : 2026-07-22 17:27:57

우연히 냉동식품을 샀는데

미국산 가자미 손질해서 한 토막씩 개별 포장되어있는거예요.

 

마트에서 직접 생물 사서 먹는거랑

냉동 생선 사서 먹는거랑

영양가가 다를까요?

 

냉동 가공식품도 아닌데 차이 없겠죠?

 

한술 더 떠서

냉동 야채 사는건 어떨까요?

미국산 야채 믹스로 냉동제품 많던데

물론 이건 생야채 사먹는거보다는 영양소 손실이 있긴 할거 같은데...

 

냉동 가공식품 말고

냉동 식재료 어떻게 생각하세요?

특히 냉동 생선류요.

IP : 106.101.xxx.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I 한테 물어보니
    '26.7.22 9:00 PM (211.208.xxx.87)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물 생선이나 생야채와 비교했을 때 영양가 차이는 거의 없거나, 상황에 따라서는 오히려 냉동 식재료가 더 뛰어날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생물이 무조건 신선하고 영양가도 높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대의 냉동 기술 덕분에 식재료의 영양학적 가치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1. 냉동 생선 vs 생물 생선
    ​직접 사신 개별 포장 냉동 가자미처럼 손질 후 바로 냉동된 원물 생선은 영양가 면에서 생물과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급속 냉동(Flash Freezing)의 힘: 요즘 수산물은 잡자마자 선상에서, 혹은 가공 공장에서 영하 30~40℃ 이하로 순식간에 급속 냉동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D, 미네랄 같은 핵심 영양소가 그대로 얼어 붙어 "시간이 정지"됩니다.
    ​생물이 오히려 영양소가 줄어들 수 있다?: 마트에서 파는 '생물' 생선은 바다에서 잡힌 뒤 유통, 진열, 우리 집 냉장고에 들어가기까지 며칠씩 걸립니다. 이 과정에서 공기와 접촉하며 미세하게 부패하거나 영양소가 조금씩 파괴될 수 있습니다. 반면, 잡히자마자 얼린 생선은 영양소 보존율이 매우 높습니다.
    ​맛과 식감의 차이: 영양가가 아닌 **'식감'**의 차이는 있습니다. 얼릴 때 세포 속 수분이 얼면서 세포벽을 세포막을 건드리기 때문에, 해동을 잘못하면 수분이 빠져나가 살이 살짝 퍽퍽해질 수 있습니다.
    ​???? 핵심 팁 (해동법):
    냉동 생선의 영양소와 맛을 지키는 핵심은 **'냉장 해동'**입니다. 요리 전날 밤에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녹이거나, 밀봉된 채로 찬물에 담가 해동해야 살이 탱탱함을 유지하고 영양 손실(드립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냉동 야채 (미국산 야채 믹스 등)는 어떨까?
    ​"생야채보다 영양소가 떨어지지 않을까?" 싶지만, 놀랍게도 비타민 C나 수용성 영양소의 보존율은 냉동 야채가 더 높을 때가 많습니다.
    ​영양 최고조일 때 수확: 생야채는 유통 기한을 맞추기 위해 덜 익은 상태에서 수확해 이동 중 익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냉동 야채는 밭에서 가장 영양가가 높게 완숙되었을 때 수확해서 몇 시간 내로 급속 냉동합니다.
    ​블랜칭(Blanching) 과정: 냉동 야채는 얼리기 전 아주 잠깐 끓는 물에 데치는 '블랜칭'을 거칩니다. 이때 비타민 C가 아주 미량 손실되기는 하지만, 영양소를 파괴하는 효소를 활성화하지 못하게 막아주므로 냉장고에서 며칠씩 시들어가는 생야채보다 비타민 보존율이 높게 유지됩니다.
    ​편의성: 씻고 듬성듬성 쓸어 정성스레 보관해도 금방 무르는 생야채에 비해, 잔반(음식물 쓰레기)이 전혀 안 남고 언제든 볶음이나 국에 바로 던져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큽니다.

    ​3. 냉동 식재료에 대한 총평
    ​가공식품(돈까스, 만두, 나트륨과 첨가물이 많은 식품)이 아닌 **단순 원물 냉동 식재료(생선, 야채, 과일)**는 아주 훌륭하고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 2. 이런 건
    '26.7.22 9:02 PM (211.208.xxx.87)

    남의 생각 > 사실은 개인적인 느낌보다

    정확한 지식이 중요하잖아요. 검색으로 찾기 어려우면

    > 검색한다면, 냉동야채 영양소 이런 식으로 찾으면 나올 거예요.

    AI 한테 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837 고양이뉴스 도대체 정민철이 누구길래? 3 .. 23:21:22 143
1827836 주진우 "우원식, 82억 쓴 해외출장 14회 모두 아내.. 2 ..... 23:17:46 323
1827835 김포 비 엄청 옵니다 2 옥수수 23:11:23 450
1827834 우원식의 82억 13 키키 23:08:59 636
1827833 내일 부동산 토론회 7 내일 22:54:03 567
1827832 회사를 15년 가까이 다니다보니 인간혐오를 느끼네요 3 어오성 22:53:46 1,028
1827831 새날 오래 보신 분들 계시나요. 4 .. 22:53:44 463
1827830 이 대통령 떠난 ‘코어’ 50대, 민주당엔 결집…국정지지율 50.. 5 ㅇㅇ 22:53:40 930
1827829 구글이가 요며칠 큰 변동은 없는걸 보면요 1 ㅇㅇ 22:47:53 495
1827828 거절하면 발작하는 이들은 왜 그래요? 3 ㅇ ㅇ 22:31:43 643
1827827 관리자님 신천지 타령하는 분은 강퇴시켜주세요 13 .. 22:30:03 333
1827826 푸꾸옥 왔는데 여기 정말정말 촌이네요 6 22:27:44 2,109
1827825 부동산 대책전에 근저당해서 급하게 판건가요 18 ㅇㅇ 22:27:02 994
1827824 메타AI도 좋네요 1 ........ 22:26:53 451
1827823 남의 일 꼬치꼬치 묻는 사람들 심리가 이런거더군요. 2 ooo 22:23:22 807
1827822 김민석이 당에게 검찰개혁 안했다고 비난하는 건 시키는대로 안했다고 22:22:41 410
1827821 정치인들도 1년에 한 번씩 중간평가 했으면... 4 글쎄 22:16:17 242
1827820 대통령 집무실인가 4 윤석렬이 쓰.. 22:04:50 1,081
1827819 더불어근저당이라니.. 웃프네요 5 더불어 22:03:04 883
1827818 “귀하신 김건희여사 얼마나 불편할지”…풀려난 올다르크의 말 4 .... 22:02:55 1,128
1827817 복숭아 vs 근저당. 누가 더 비정상? 9 ... 22:02:38 832
1827816 지금 KB스타뱅킹 어플 잘 열리나요? 3 제이비 22:02:27 277
1827815 너무 습해요 8 ,,,, 22:00:04 1,397
1827814 음식할때 에어컨 끄는게 나을까요? 2 커피 21:59:55 1,135
1827813 이건태가 위장 당원 대거 모집했다네요. 10 21:59:12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