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없는 시부 시부모 없는 시모

.....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26-07-21 11:57:08

어릴땐 이런거에 대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나이들고 보니 

역시....

시부는 부모 노병사를 알지 못하니

60에 일을 놔 버리고 

고부갈등이나 그거에 대해 드라마로 배운게 다임 

 

시모는 시부모를 안 대해 봐서

시부모가 뭘 해야되는지 모름.

 

애 없으면 나이 먹어도 철이 안드는거랑 비슷하다고나 할까..

 

IP : 110.9.xxx.1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고 배운게
    '26.7.21 11:59 AM (220.78.xxx.213)

    없다는게 그런거죠
    거기다 눈치없고 머리까지 나쁘면
    남을 보면서 학습도 안돼요

  • 2. 하하
    '26.7.21 11:59 AM (114.207.xxx.21)

    저는 시부모가 다 부모가 일찍 돌아가셨더라고요
    근데 50대부터 효도효도 노래불러서
    지금 생각하니 웃겨요

  • 3. .....
    '26.7.21 12:00 PM (110.9.xxx.182)

    시모도 비슷 모만 있음.

    50대부터 효도 효도.

    자기들은 하지도 않은걸 왜?
    남의자식한테?

  • 4. kk 11
    '26.7.21 12:03 PM (1.236.xxx.121)

    자식도 정신 차려야 살아요
    효도 원한다고 다 해주다가 먼저 쓰러져요

  • 5. ^^
    '26.7.21 12:07 PM (49.164.xxx.121)

    저희 시어머님도 시부모 한번도 모셔본 적 없고, 당신 부모도 모셔본 적이 없어요 일찍 돌아가셔서요.
    그러니까 "당연히 아들은 어머니를 잘 모셔야 한다"는 그 논리만 가지고 계셔요. 그 힘듬이나 어려움에 대해 1도 모르시더라구요.

  • 6. ㅇㅇ
    '26.7.21 12:14 PM (106.101.xxx.107)

    8090세대는 자기들 부모는 환갑에 가고, 그나마 살아있는 부모는 많은 형제중에 1명한테 짬 때려놓고
    지가 효도한거처럼
    자식들한테 요구하는 사람 많아요

  • 7.
    '26.7.21 12:20 PM (222.108.xxx.92)

    친구시부모니 본인들은 양쪽 다 부모일찍 돌아가셔서 시집살이 해본적도 없고, 시모는 직장생활도 해본적 없어서 직장생활도 이해못해서 며느리한테 전화 계속 낮에도 하고 왜 전화를 못 받냐고 해요. 내용 별거 없어요. 주말에 어디 놀러가자, 뭐 해먹자 이런 얘기하고 싶어서 직장에 있는 며느리한테 자주 전화해요.
    그리고 본인들이 시집살이 해본적 없어서 며느리한테 자신들이 하는게 잘해주는거라 생각하지 잔소리이고 간섭인걸 몰라요.

  • 8. ㅋㅋ
    '26.7.21 12:43 PM (118.221.xxx.8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제 시모도 시부모가 없었는데, 저보고 효도할 기회를 주겠다고 했어요. ㅋㅋㅋ

  • 9. ㅋㅋ
    '26.7.21 12:44 PM (118.221.xxx.87)

    맞아요. 제 시모도 시부모가 없었는데, 저보고 효도할 기회를 주니 감사히 여기라고 했어요. ㅋㅋㅋ

  • 10. ..
    '26.7.21 12:55 PM (223.38.xxx.222)

    부모 일찍 돌아가시고 덕 못봤어도 자기 할 도리 다 하는 사람은 하더라고요.
    그 사람들이 책임감이 부족하고 자기애가 강한거죠. 게으르거나.

  • 11. ....
    '26.7.21 4:03 PM (114.204.xxx.244)

    부모가 일찍 돌아가신 분들은 자식도리의 힘듦을 몰라요.
    그래서인지 만족에 끝이 없고 당연한줄 알아요.
    어릴적 본인들 부모님 모습이 본 게 다여서 시대를 역행하죠.
    나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며 살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8110 폐교하는 학교 많다는데 ㅁㄶㅈㄹ 23:02:30 53
1828109 서핑후 얼굴이 너무 탔어요.. 약국에서 약사서 바르면 될까요??.. 삼땡 22:58:48 88
1828108 호프 감상 딴소리 1 ㅎㅍ 22:58:47 76
1828107 우원식 의장 측, 배우자 동행 순방 비판에 “전용기 없는 게 아.. ........ 22:58:38 253
1828106 중2딸아이랑 같이 자요 2 ... 22:56:03 217
1828105 이재명 x에서 또 꼬라지 부리네요 1 속터짐 22:55:59 408
1828104 헐 테슬라 10프로가 넘게 빠지네요 ㅠㅠ 1 테슬라 22:55:33 298
1828103 보유세 증세 유감 1 ... 22:51:45 259
1828102 70대 노인이 아직도 자기는 아직도 방방뜨고 난다는 말을 했을때.. 3 22:43:03 633
1828101 손태영은 몸만 미국에 살지 영어는 아예 14 헐이다 22:42:17 1,365
1828100 시판 호박죽 단팥죽 추천해주세요(노인용) 3 호박죽 22:38:30 227
1828099 이 대통령 "보유세 3배 올리면 폭동 벌어질 것… 그래.. 5 ........ 22:35:27 880
1828098 " 야 이 XX야" "멱살 10번도 .. 2 그냥 22:32:38 721
1828097 레시피 좀 찾아주세요 올리브 22:28:42 189
1828096 상속세 증여세는 쏙들어갔네요 3 세제 22:20:05 1,192
1828095 윤석열 조차도 내란할만했다 22 22:15:42 1,410
1828094 제가 예민한가요? 21 .... 22:14:07 1,654
1828093 귀신얘기 1 ㄱㄴ 22:13:20 563
1828092 "尹 정부 ODA 사업 문제 많다" 줄였던 예.. 3 .... 22:12:36 496
1828091 중딩 아들 김부장 못보게 한다고 불만가득해요 11 .. 22:06:43 837
1828090 인생 재미 없어요 ㅠㅠ 8 ㅠ으 21:59:25 1,973
1828089 누가 나 쳐다보면 느껴지나요? 7 ㅇㅇ 21:48:19 965
1828088 학원 수강 취소할때요 1 초6맘 21:46:32 341
1828087 여러뷴 스페이스X 어떨까요? 3 ........ 21:45:01 945
1828086 메이컵 브러시 세척 주기? 2 질문 21:41:58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