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아이 ADHD검사를 받아볼까 싶은데
관련글 검색해보니
동네 병원에서 받지 말고
대학병원가서 받으라는 댓글이 많더라구요?
이유가 뭘까요? 대학병원은 대기가 너무 길어서
친구가 자기 동네 잘하는 정신과 있는데 자기 애도 데리고 가고 싶다고 같이 가보자고 해서요..
(그집 아이랑 저희 아이랑 친구기도 한데
각자 가보자고 하면 절때 안갈애들인데
친구랑 같이 간다고 하면 둘다 검사 받겠다고 할꺼 같아서요..)
고딩 아이 ADHD검사를 받아볼까 싶은데
관련글 검색해보니
동네 병원에서 받지 말고
대학병원가서 받으라는 댓글이 많더라구요?
이유가 뭘까요? 대학병원은 대기가 너무 길어서
친구가 자기 동네 잘하는 정신과 있는데 자기 애도 데리고 가고 싶다고 같이 가보자고 해서요..
(그집 아이랑 저희 아이랑 친구기도 한데
각자 가보자고 하면 절때 안갈애들인데
친구랑 같이 간다고 하면 둘다 검사 받겠다고 할꺼 같아서요..)
귀걸이 코걸이라 가면 일단 약주는듯해요
그게 실력차이가 있거든요....
그리고 개업하면 아무래도 수익...에 좀 더 쉽게 처방할 수도요.
문진표같은거 체크하면 점수표로 객관적으로 결과가 나오는게 아니구요?
검사만 하는게 아니고요. 의사가 환자와 처음 가면 오래 진료해요. 보호자도 오래 하고요.
그리고 갈때마다 보호자 면담도 해요.
그런것들 총괄하면서 진료하고 처방하고요.
그게 실력차이가 있어요.
가령 기준 점수가 60이라고 치면 10이나 15는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59는요? 58은요? 그런식인거죠.
그러다가 검사 다시 해서 61정도 나오면 처방 안해줬다고 뭐라 할수도있구요.
경계선에 있는 사람들은 오진할수도 있는 애매한경우도 있는듯해요
저희 아이는 대학가서 ADHD라는걸 알았는데 아이를 1년이상 관찰한 그쪽 전문이신 교수님이 알려주셔서 그 이후로 약을 먹고 지내는데 집중도 잘되고 일상이 한결 편해졌다고 하네요 어려운 공부 마칠때까지는 약을 먹으라고 하네요
조용한 ADHD여서 몰랐고 공부를 아주 잘해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좀더 어릴때 알았더라면 자기능력을 더욱 잘 발휘하게 됐을거라고 말해주시더라구요
믿을만한 병원의 의사에게 진료받으세요
검시자였나 검사자였나 그분이 1급이면 동네병원도 괜찮아요. 대학병원은 검사자가 항상 1급인걸로 아는데 개인병원은 아닌곳이 많거든요.
대학병원 소아정신과 진료하던 분이 개업 했으면 거기가도 괜찮아요.
그런데 그런곳은 예약이 많이 밀려요.
지역의 엄마들 인터넷 카페에 보면 소아정신과 다니는 자녀들 많아서 관련 정보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