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 중에 민주당 선거사무소 소속돼 선거운동하는 사람이 있어요.
선거전 후보 선호도 투표할때
누구좀 찍어달라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내가 생각하는 후보 찍곤 했는데
이번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저는 A후보를 찍을거라 다짐하고 있거든요.
(권리당원 11년차 입니다.)
근데 B후보를 찍고 카톡 캡쳐본을 전송해 달라는데,
화가 나네요.
지인 왈.
윗선에서 시켜서 어쩔수없이 이러고 있다.
라며 조심스러워 하긴 하는데,
그 윗선이 누구냐고 알려달라 해서
좀 따지고 싶네요.
당신이 뭔데, 내가 숙제 검사 받듯
해야 하느냐? 라고...
이거 어디 신고할데 없을까요?
신고를 하려면 증거수집은 어느정도 까지 해야
할까요? 지혜를 나눠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