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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노는꼴을 못보는 부모 어떻게해야할까요...

짠잔 조회수 : 4,484
작성일 : 2026-07-20 22:57:14

아빠가 대학생 아들 노는거 못마땅해 미쳐요

낮밤바뀌어 살고 학점도 4점안되는 그럭저럭..

1학년1학기 걍 신나게 술퍼먹고놀고...

방학되니

도서관 가끔가고

친구만나고

하는일없이 빈둥대고 

돈쓰고 나가노는 거 외에는 하는거 없고요

주로 용돈은 조부모에게 받아요.

학비는 아버지회사에서..

한달넘게참다가 싸움이났는데요.

이게 맞나요....어떻게해야하나요

남편이 엄청 빡빡한 성미에요. 약간 강박증같은 것도 있구요.

IP : 61.254.xxx.8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0 11:00 PM (39.7.xxx.83)

    저는 아들편 못 들겠네요 솔직히. 저라도 못참을 것 같아요;;; 자기가 하는 건 하나도 없네요. 하다못해 용돈까지 조부모한테 받아온다? 해도 너무해요.

  • 2. .......
    '26.7.20 11:00 PM (14.52.xxx.19)

    그정도 학업 내팽겨치고 날나리 처럼 대학생활 하면서 간섭 안받을거면

    본인이 학비 벌고 생활비 벌어서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 3. ....
    '26.7.20 11:01 PM (121.145.xxx.63)

    다니는 과가 미래가 어느 정도 보장되는 거 아니고.
    빈둥빈둥 지내면 좀 아무래도 답답할것 같긴해요.
    요즘 취업이 워낙 쉽지 않으니깐요.

  • 4.
    '26.7.20 11:02 PM (219.250.xxx.73)

    에구 울집도 2학년1학년인데 낮밤 바껴서 생활하는데. 그냥 둬요. 방학때라 봐주는거죠.. 알바도 치열해서 못 구하기도 하고 오라는 곳은 열악하고 그래요.
    아빠가 그런걸 못 보는 성정이면 아들하고 부딪히지 않게 엄마가 조절 해 주세요. 그 나이대 남편들 갱년기라 화내고 짜증낼듯한데..

  • 5.
    '26.7.20 11:0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다 자란 애를 뭐 어쩌나 싶지만
    아버지가 한 소리 하면 듣는거죠.
    아버지 돈 받아 공부하면 들을수 밖에 달리 방법 없잖아요.
    아빠가 강박이든 약박이든 뭐든..

  • 6. ...
    '26.7.20 11:05 PM (124.50.xxx.169)

    알바를 구하려는 의지가 없으니 못 구하는거죠
    저 있는 곳은 남학생 대1 이 와서 설거지합니다.
    온갖 잡일도 다 해요. 사장이 시키는거. 배달도 가고요. 덜 힘든거만 찾으니 없는거죠

  • 7. ...
    '26.7.20 11:06 PM (106.101.xxx.199)

    알바 안하나요? 용돈 줄이고 알바시켜요
    뭐라도 해보라구요. 사람들 만나고 사회생활 경험도 쌓을겸..

  • 8.
    '26.7.20 11:08 PM (210.179.xxx.73)

    저는 제가 방학내내 빈둥빈둥 잠만 잤기 때문에... 우리 애들이 방학동안 놀러다니거나 빈둥대며 잠만 자는 생활에 대해 그려려니 했습니다.
    제 평생 돌아보면 그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ㅎㅎㅎ
    대학교 졸업하고 직장다니면서 방학이 없다는 사실이 슬프더라구요.
    그때 아니면 언제 그렇게 자보겠나요.
    그때 아니면 언제 놀아 볼까요.

  • 9. ..
    '26.7.20 11:09 PM (182.220.xxx.5)

    아들이 잘못 처신하는데 왜 남편 탓을 하나요?

  • 10. ㅇㅇ
    '26.7.20 11:09 PM (49.164.xxx.30)

    저는 그아빠가 이해안되네요. 이제1학년1학긴데..와 숨막혀
    나중에 그성미에 자식이 쳐다도 안볼겁니다

  • 11. ㅇㅇ
    '26.7.20 11:10 PM (175.192.xxx.220) - 삭제된댓글

    이게 왜 부모문제예요
    부모를 어떻게 해야할게 아닌데요
    아들을 어떻게 해야지

  • 12. 남자아이
    '26.7.20 11:13 PM (218.49.xxx.140)

    같은데 좀있음 군대가지 않나요? 그냥 좀 쉬게 두시지 ...군대 다녀오면 많이 바뀌던데......어머님이 힘드시겠어요 토닥토닥

  • 13. ...
    '26.7.20 11:16 PM (39.117.xxx.28)

    겨우 1학년 1학기 지났는데 그런다구요???
    입시지옥 탈출한지 1년도 안됐는데 좀 놔두셔도 되지 않나요.
    정 노는게 걱정이시면 영어학원이라도 보내세요.
    아들이면 군대도 보내야할거고 시간적으로 좀더 여유있잖아요.

  • 14.
    '26.7.20 11:16 PM (221.138.xxx.92)

    혼내는 사람도 그냥 두시고
    혼나는 아들도 혼나게 그냥 둬요.
    다 그럴만해서 그러는건데 님이 뭐 할게 있어요...
    놀고 싶으면 싫은 소리 들서야죠. 별 수 있나요.
    그게 싫으면 알바 구하겠죠.
    돈주고 공부가르쳐주는 아버지를 갈아 치울 수는 없잖아요.

  • 15. 점점
    '26.7.20 11:22 PM (175.121.xxx.114)

    군대까지만 봐주라고하세요

  • 16. 돈줄
    '26.7.20 11:37 PM (58.120.xxx.143)

    조부모님의 협조를 구하시고

    용돈은 알바로 벌라고 하세요.

  • 17. ㅇㅇ
    '26.7.20 11:50 PM (49.164.xxx.30)

    어휴 아줌마들 대단하다..한학기 쉬는것도
    들들들 알바타령

  • 18. . . .
    '26.7.21 12:08 AM (180.70.xxx.141)

    1학년 1학기 쫌!!!!!
    놀면 안되나요?
    우리집 4학년도 자격증공부 하는데 계획한 순공 시간만 채우고
    종일 놉니다
    전 놀아라~ 해요
    대학생 때 아니면 놀 날도 없어요

  • 19. ...
    '26.7.21 12:16 AM (61.43.xxx.178)

    처음 맞는 방학다운 방학 아닌가요?
    초등때도 숙제있고
    중고등때는 학원 다니느라 방학 같지도 않고
    1학년은 좀 봐주시지

  • 20. 애들 둘다 직장인
    '26.7.21 12:25 AM (218.146.xxx.88)

    에효..
    1학년때 놀아야죠 언제 노나요
    어렵게 공부해서 큰고비 넘었는데 그정도 보상 충분해요~
    아빠는 잘 설득해서 좋게 좋게
    아들에겐 눈치껏 잘 하라고 중간에서 잘해주세요
    전 딸이었어도 냅뒀어요 다~ 경험이고 인생 마일리지라고 ..
    지금은 어엿한 직장인
    다시 그시절와도 자유롭게 해줄거에요

  • 21. ㅇㅇ
    '26.7.21 12:26 AM (118.223.xxx.29)

    대학 4학년애도 한 2주 놀더니 알아서 영어학원다니고 그럽니다.
    저는 더 놀라고 했어요.
    나중에 직장 다니면 한달 통째로 쉬기 힘들다구요
    옆에서 더 눈치주고 그러면 당연히 더 반발심 생깁니다.
    숙제하려는데, 청소하려는데 바로 엄마가 와서 숙제해사 청소해라 그러면 하고 싶은맘 싹 사그라들던 청소년기시절 다 있지 않으신가요?

  • 22. ...
    '26.7.21 12:27 AM (175.119.xxx.68)

    그러다 더 나이들면 자식한테 팽 당해요

  • 23. ㅇㅇ
    '26.7.21 12:49 AM (1.231.xxx.41)

    졸업하고 취직하면 한평생 직장 다녀야 될 텐데 1학년 1학기 여름방학쯤은 실컷 놀게 두시지

  • 24. 저도
    '26.7.21 1:00 AM (61.254.xxx.88)

    실컷 놀게 두고싶은데
    퇴근하고오니
    아주 난장으로 퍼부어놨더라고요.
    가운데서 어찌 살아야할지모르겠어요

  • 25. 뭐냨ㅋ
    '26.7.21 1:14 AM (133.200.xxx.97)

    그정도 학업 내팽겨치고 날나리 처럼 대학생활 하면서 간섭 안받을거면
    본인이 학비 벌고 생활비 벌어서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ㅡㅡㅡㅡㅡㅡ
    학비 벌고 생활비 벌어서 어떻게 날나리가 되지?
    그거 다 벌라면 남의 애 알바만 죽도록 하다 등교도 제대로 못하고 인생 망하란 셈인듯

  • 26. ㅇㅇㅇㅇ
    '26.7.21 1:56 AM (14.52.xxx.19) - 삭제된댓글

    성인되면 독립할 준비하는게 마땅할텐데
    부모에게 모든걸 지원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성인이 되어도 부모 지원을 받을수는 있겠지만
    부모가 20년간 당신들 인생 돈과 시간 헌신하며 키웠다면
    나이들어 몸이 아파 올때까지 자식부양해야 하는 부모의 입장도 생각할줄 알아야지
    어떻게 계속 받기만 하는게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나요.
    아이들 자신들이 부모를 화수분 처럼 생각하니
    그 애들은 자식 안낳겠다고 하는거죠..
    그런 애들은 이기적인것 같아요.

  • 27. ㅇㅇ
    '26.7.21 1:56 AM (89.111.xxx.221) - 삭제된댓글

    성인되면 독립할 준비하는게 마땅할텐데
    부모에게 모든걸 지원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성인이 되어도 부모 지원을 받을수는 있겠지만
    부모가 20년간 당신들 인생 돈과 시간 헌신하며 키웠다면
    나이들어 몸이 아파 올때까지 자식부양해야 하는 부모의 입장도 생각할줄 알아야지
    어떻게 계속 받기만 하는게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나요.
    아이들 자신들이 부모를 화수분 처럼 생각하니
    그 애들은 자식 안낳겠다고 하는거죠..
    그런 애들은 이기적인것 같아요.

  • 28. ㅇㅇ
    '26.7.21 1:58 AM (89.111.xxx.221)

    성인되면 독립할 준비하는게 마땅할텐데
    부모에게 모든걸 지원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성인이 되어도 부모 지원을 받을수는 있겠지만
    부모가 20년간 당신들 인생 돈과 시간 헌신하며 키웠다면
    나이들어 몸이 아파 올때까지 자식부양해야 하는 부모의 입장도 생각할줄 알아야지
    어떻게 계속 받기만 하는게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나요.
    아이들 자신들이 부모를 화수분 처럼 생각하니
    그 애들은 자식 안낳겠다고 하는거죠..
    꼭 자기같은 애를 낳을거 생각하니 스스로도 싫은거에요.
    그런 애들은 이기적인것 같아요.

  • 29. 영통
    '26.7.21 3:33 AM (211.241.xxx.39)

    대학교 1학년 때 좀 늘어지고 놀지
    언제 놀아요?

    2학년부터는 학점 관리해야 해요
    1학년 때가 인생에서도 꿀인데

    그걸 좀 못 봐주는 아빠라.
    나중에 아들과 사이 안 좋게 됩니다

  • 30. 아빠가 정신병
    '26.7.21 5:24 AM (119.207.xxx.80)

    아들 인생 아들한테 맡겨야지
    대학 들어갔으면 이제 알아서 하라 하세요
    저런 부모 둔 자식은 돌아버려요
    겨우 학비 대주는거 가지고 이제 겨우 1학년인 자식한테 뭔짓이예요?
    대학 졸업하면 바로 독립해라 하고 내보내면 될걸
    말만 들어도 숨막혀서 못살겠네

  • 31. ..........
    '26.7.21 5:58 AM (58.78.xxx.59)

    우리집에 같은 학년애 있는데요.
    정도껏해야죠.
    저희도 얼마전 한바탕했어요.
    욕쳐먹어도 싸요 우리는 고딩때도 놀았고, 등록금도 기숙사비도 쌩으로 다 내니 더 열불나요

  • 32. 방학때니
    '26.7.21 7:42 AM (222.235.xxx.29)

    좀 풀어져서 살아도 되지 않나요? 더군다나 1학년여름방학인데요. 인생에서 제일 여유있을 시기 아닌가요?
    학점이 4.0미만이라니 아주 바닥도 아닌거 같구요.

  • 33. 이건
    '26.7.21 8:13 AM (39.7.xxx.180)

    진짜 케바케. 집바이집.

    상황따라 너무 달라서
    맞고 틀린 문제가 아니죠.

    집안 분위기 차이.
    아이나름.

    근데 아빠가 저러면 애가 뭐라도 하는 척이라도 해야
    집안이 편안하겠죠

  • 34. . .
    '26.7.21 8:42 AM (118.235.xxx.244)

    1학년1학기도 못참아주나요.
    지금 아니면 언제 그렇게 놀아보겠어요.ㅜㅜ

    군대 갔다오면 본인도 생각이 많아져서 놀라고해도 잘 못놀아요.
    남편분 깝깝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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