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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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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경솔하게 하는 사람은 그게 진심인 거죠?

...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26-07-20 09:31:46

말실수, 말 경솔하게 해서 난리난 경험이 많은데도 도저히 안고쳐지고 조심하다가도 좀 편하다 싶으면 바로 경솔한 말이 나오는데 

 

주로 상대방 공격하고 비아냥대고 깍아내리는 말이에요. 상대방이 들으면 가장 기분 나쁠 말. 

 

본인은 실수래요  무심코 나온 말이고 

그런 생각 1도 안하고 오히려 상대방을 무척 존경하고 존중하고 너무 좋아하고 고마워하는데 

마음에도 없는 말이 나온거래요.

 

이게 말이 돼요 ? 

본인 머릿속에 없는 말이 그렇게

자동반사적으로 즉석에서 나올 수가 있어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개를 보고도 

차라리 아무말을 말지,  와 저 개 엄청 예쁘다~ 해놓고 1초 후에 근데 아파트에서 저런 개를 키우면 그 냄새나는 거랑 오줌 아무데나 쌀텐데 무슨 아파트에서 저런개를 길러 

이말을 상대방 면전에서 본인 시선만 다른데 두고 해요. 그러고는 혼잣말이다, 무심코 나온말이다. 

 

식당 가서도 마찬가지.  

수육이 2만원이네 ~ 하길래 옆사람이 아 수육도 시킬까? 맛있겠네~ 하면 1초 후에 엄청 비싸게 받네 무슨 수육이 2만원이야 바가지를 씌우네 등등 사장님 면전에서.... 본인은 시선 다른데 두고 사장님에게 한 말 아니라고.. 

 

남한텐 그래도 이 정도로 끝나지만

가족들한텐 정말 필터 없이 말하고 엄청난데요. 

 

본인은 계속 

그런 생각  1도 안하는데 무심코 나오는 말이라고 주장해요. 

 

저는 궁금해요. 사람이 본인이 한번도 생각하지 않은 말이 갑자기 무심코 나올수가 있나요?

 

IP : 211.36.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0 9:32 AM (1.239.xxx.246)

    진심이죠... 원글님 생각이 맞아요

  • 2. 실수라고는
    '26.7.20 9:37 AM (211.234.xxx.152)

    말 안 하는데 실수가 아니니 그렇겠죠 제 언니들 못되 쳐 먹은것들이 ㄷㄱㄹ 굴려가며 사람 기분 나쁜듯 아닌듯 긴가민가 싶게 아주 말뽄새 드럽게 말할때가 있죠 이제야 정확히 깨닫고 알겠는 나도 병신 이지만.

  • 3. ..
    '26.7.20 9:40 AM (121.142.xxx.225)

    저의 언니가 저래요..그래서 손절했어요.
    마지막으로 언니에게....내가 언니니까 이제까지 참은거야 남이면 벌써 손절했어.
    생각이라는 걸 좀 하라고!! 남이 그 이야기 듣고 어찌 생각하겠냐고..
    그래도 본인이 잘났다고 절대 안져서 이제 안 만나요.
    안 만나니 이리 내마음이 편할수가 없어요...
    아우..좀 더 일찍 할걸....후회까지..
    60이 넘어도 함부로 말 뱉는걸 잘못이라고 생각안해요.

  • 4. ㅇㅇ
    '26.7.20 10:12 AM (182.215.xxx.32)

    그게 진심 맞아요 안 하려고 해도 무의식 중에 나오는 거예요

  • 5. 종이학
    '26.7.20 10:18 AM (58.121.xxx.58)

    세상은 넓고 못 된 인성, 이기적인 사람 많습니다. 나이 먹어가며 인간관계 정리를 하니 맘이 편한 해 집니다.

  • 6. 말은
    '26.7.20 10:56 AM (211.208.xxx.21)

    그 사람의 정신입니다
    말실수라는 건 없어요
    그저 변명일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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