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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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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388
작성일 : 2026-07-19 20:49:04

 직장동료인데 그 사람도 내또래의 유부녀구요.

제가 아이 절친네랑 캠핑다녀왔다하니 계속 그러다 바람난다 .. 술마시고 뭐 파트너 바뀐다느니 농담으로 치기엔 계속 그래서 기분이 상했거든요.

근데 매번 이런식의 말을 항상 해요.

같이 일하는 애중에 가슴 큰 사람이 있는데 딴 남자동료가 걔를 유독 쳐다봤다그러고..

내가 어디 카페가 커피맛 좋다하니 거기 맨날가다 사장하고 바람난다느니 .

무슨 머릿속이 그런생각만 가득한가봐요.

결혼안한 여직원 휴가갔다오면 계속 남친이랑 갔다왔냐 집요하게 묻고요 ㅡㅡ

남편이 바람핀 전적이 있는걸까요 ? ㅡㅡ

 

 

IP : 1.238.xxx.4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7.19 8:50 PM (221.158.xxx.36)

    프로이트가 왜 자꾸 성적인걸 인간욕구 1차적으로 삼을까 싶은데...살아보니 결국 가면을 쓰지만 그게 가장 원초적인 이유아닐까 모든 사건의 근본적인 이유

  • 2. ...
    '26.7.19 8:51 PM (112.168.xxx.153)

    나르시시스트에요. 남의 약점을 개발하는 중이네요. 남이 약점이 있어야 이용할 수 있으니 눈에 불을 켜고 찾는 거죠.

  • 3.
    '26.7.19 8:54 PM (1.238.xxx.40)

    모든 사람에게 그런식으로 19금 얘기 엄청 해요
    말이되는 소릴 해야죠 ㅡㅡ

  • 4.
    '26.7.19 8:57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불안돈목(佛眼豚目),
    부처님의 눈에는 모든 게 부처님으로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모든 게 돼지로 보이는 법이지요.

  • 5.
    '26.7.19 8:58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불안돈목(佛眼豚目),
    부처님의 눈에는 모든 게 부처님으로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모든 게 돼지로 보이는 법..

  • 6. ....
    '26.7.19 9:00 PM (218.51.xxx.95)

    세상을 보는 프레임이 성과 섹스에 가있네요.
    그러니 그런 얘기들만.
    보통은 생각만 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떠드는 거 보면
    천박한 인간인 거죠.

  • 7. ..
    '26.7.19 9:03 PM (1.238.xxx.40)

    아니 이 사람은 어쩌다 그렇게 됐을까요?
    그렇게치면 본인남편은 불안해서 출근 어찌 시키는지 ..

  • 8. ....
    '26.7.19 9:10 PM (218.51.xxx.95)

    남편이 있긴 한가요? ㅡㅡ
    있어도 사이 안 좋을 느낌.
    어쩌면 아버지가 바람둥이였읓 수도.
    인간에 대한 신뢰를
    전혀 갖지 못하게 된 이유가 있을 듯 한데
    그래도 저렇게 떠들어대는 건 무례한 거네요.

  • 9. ..
    '26.7.19 9:13 PM (1.238.xxx.40)

    헉 남편이있긴한데 진짜 얘기를 전혀 안해서 ..
    항상 외식도 여행도 애랑만 가더라구요.
    이상하게 남편얘기만 안하는데 .. 그래서 싱글맘인줄 알았는데 같이 사는건 맞더라구요

  • 10. ㅇㅇ
    '26.7.19 9:19 PM (118.235.xxx.183)

    나르시시스트에요. 남의 약점을 개발하는 중이네요. 남이 약점이 있어야 이용할 수 있으니 눈에 불을 켜고 찾는 거죠.222222

    오오 너무너무 와닿는 말씀이에요

  • 11. ...
    '26.7.19 9:27 PM (223.38.xxx.194)

    뭐 눈엔 뭐만 보인다잖아요.

  • 12. …….
    '26.7.19 9:31 PM (118.235.xxx.12)

    욕구불만아닐까요?
    배고픈 사람이 음식에 환장하듯..
    그쪽 욕구가 억눌려서 온통 그생각만?

  • 13. 속으로
    '26.7.19 9:32 PM (211.252.xxx.156)

    한번씩 그럴수도 있나 생각할 수는 있는데 그걸 캠핑다녀온 당사자한테 대놓고 내뱉는건 사리분별이 안되는 사람인거죠.

  • 14. 그게
    '26.7.19 9:43 PM (70.106.xxx.95)

    직장동료 본인이 그런 불륜이나 욕망을 원하는거죠
    원래 펄쩍 뛰며 싫어하는척 하는 사람이 사실은 더 원하듯이

  • 15. 본능이강한
    '26.7.19 9:45 PM (211.208.xxx.76)

    사람이겠죠
    본능이 지배하는 1차원적인거
    식욕 성욕이 강한
    즉 구강기 욕구가 잘 안채워진..사람
    한순간에 돌변합니다
    조심해야함

  • 16. ㅇㅇㅇ
    '26.7.19 9:50 PM (182.215.xxx.32)

    자기가 그런 사람이거나 남편이 그런 사람이거나..
    부모님이 그런 사람이거나..

  • 17. ...
    '26.7.19 10:06 P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자기가 그런 사람일 확률이 높죠.

  • 18. ...
    '26.7.19 10:30 PM (118.37.xxx.223)

    그런 식으로 자꾸 얘기하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당한다고 해맑게 웃으면서 얘기해보세요

  • 19. ...
    '26.7.20 1:51 AM (175.223.xxx.76)

    트라우마?

  • 20. 짜짜로닝
    '26.7.20 8:26 AM (182.218.xxx.142)

    욕구불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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