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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영화보세요-넷플 사람과 고기

바다소리 조회수 : 3,427
작성일 : 2026-07-19 11:27:02

정말 강추 영화입니다.

우연히 본영환데  웃음과 눈물. 다있는 영화네요....

3명의 노인이 무전취식 하고.인생을 돌아보는 영화인데 공감도되고 너무 웃픈영화예요... 이런영화를 이제 봤네요..

 

IP : 211.234.xxx.18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9 11:31 AM (113.131.xxx.109)

    이런 영화를 재밌게 봤다하면
    좀 그렇긴 한데 감독이 영화를 무겁지 않게 유쾌하게 아주 잘 만들었더군요
    이런 따듯한 영화 너무 좋습니다
    강추~!!

  • 2. 저도
    '26.7.19 11:34 AM (182.210.xxx.178)

    강추합니다.
    영화 잘 만들었어요.

  • 3. 바다소리
    '26.7.19 11:34 AM (211.234.xxx.186)

    저 50대초반인데..
    그냥 공감되고... 늙음과 외로움..그리고 빈곤
    남일같지도 않고 충분히 지금 있을법한이야기...
    이 영화만든 감독 영화 찾아보려구요

  • 4.
    '26.7.19 11:47 AM (211.234.xxx.191)

    고기집 사장이나 음식점 사장들은 보지 마세요..
    영화로 안보이실듯..

  • 5. 영통
    '26.7.19 11:49 AM (106.101.xxx.100)

    봤는데 추천합니다

    다 보고 나서 남편 왈
    "이런 영화 또 없나? 찾아 봐."

  • 6. ...
    '26.7.19 11:53 AM (112.160.xxx.216)

    영화줄거리만 보면 나이먹고 사회에 민폐 끼치는 노인네들이 떠오르는데
    연민도 생기고 감정이입도 되고 경제력 없는 노인들 짠하고 슬프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실인식도 되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드는 영화였어요

  • 7. 해외
    '26.7.19 11:57 AM (142.120.xxx.28)

    캐나다 넷플엔 없네요 ㅠㅠ

  • 8. 그런가요??
    '26.7.19 12:09 PM (49.1.xxx.69)

    저는 완전 화나고 저따위 소재를 감동?이라고 포장하는건가 해서 욕나오던데
    정녕 그런 행동이 노년의 고독하면서도 마지막 모험을 위한 여정이라고 생각하나요
    장용이 판사에게 대항하는것도 어처구니가 없어요
    뭘 잘했다고 저러는건지

  • 9. 고기
    '26.7.19 12:18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제 시부모님이 식탐이 없으시고 고기를 즐기지않아서
    저는 노인들은 고기싫어하는줄 알았어요
    이영화보고 충격인게 노인도 고기먹고싶구나
    난 고기좋아하는데 늙어도 고기좋아하고 먹는거탐하면
    추한 노인네 될것같아 무서워졌어요
    스무살 아들에게 엄마는 고기좋아하니
    엄마 늙었을때도 고기 사달라고 말했네요

  • 10. 제목이 이상해
    '26.7.19 1:01 PM (61.98.xxx.185)

    영화는 잘봤어요
    재밌게 보긴 했지만
    제목 글씨를 보면 가운데 과. 가 크기가 작아요
    언뜻보면 사람고기로 보이는데
    내용도- 무전취식하는 것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고
    감독의 의도하는 바를 잘모르겠네요

  • 11. 잘될거야
    '26.7.19 1:25 PM (180.69.xxx.145)

    저 위에 분노하시는 분
    이런 인생도 있구나 이런 노후도 있구나 하고 봐야지
    그렇게 사는 게 옳다는 가르침이 아니잖아요
    생각해볼거리를 주는 영화지요
    저런 노후를 안 살아야지부터
    어느 누군가에게 관대해야지
    저런 인생을 살게 된 원인을 생각해볼 수도 있구요
    성찰과 이해를 위한 영화에서 옳고 그름의 행위만을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12. 저도
    '26.7.19 1:43 PM (118.235.xxx.214)

    어제 딸들이랑 봤어요.
    웃으며 울며 봤어요.
    참.. 쓸쓸하더라구요.

  • 13. 바다소리
    '26.7.19 1:51 PM (211.234.xxx.186)

    같은영화를 봐도 다들 느끼는게 다르군요...
    취향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다 다르죠...
    옳고 그르다가 아니라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소재던데... 전 재밌게 보고 여러 생각도 많이 들더라구요...

  • 14. 아니죠
    '26.7.19 2:40 PM (49.1.xxx.69)

    이런 인생도 있구나 까지는 동의
    그러나 그런 막되먹은 행동을 영화에서는 공감으로 표현하고 포장하잖아요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죠
    정말 기분나쁜 영화였어요

  • 15. 허무
    '26.7.19 3:09 PM (117.111.xxx.91)

    전 오늘 2번째로 봤어요,
    계속 생각이 나서…
    그럼 또 못보고 지나쳤던게 보이거든요.

    왕년 시인이었던 배우 장용님은,
    가늠컨대, 필시 준법 정신이 철저하게
    한 시절을 사셨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이제 살 날이 얼마 안남았는데,
    이게 뭐야?
    한 평생 법 잘 지키며 산 대가가
    이거야?
    뭐 이런 심정이지 않았을까요?
    검사한테 한 행동도 뭐 저는 속이 시원,
    ( 아눼~ 저 검사 싫어 하고,
    매불쇼 듣습니다 ㅋㅋㅋ
    그렇다고 무전취식할 생각은 없으니
    진정 하시구요)

    손자에게,
    그럼 뭐할까? 라고 묻는 예수정 배우님의
    터엉 빈 얼굴…

    자살하는 친구와 껄껄 웃던
    박근형 배우님의 대화 :
    우리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지?
    얼마 안됐어, 한 7년 됐나?
    그러네, 얼마 안됐네, 껄껄껄

    7년 정도는 순식간인게 이해 되는
    50대의 나는,
    이 영화를 참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만들어 주셔서.

    아, 사족,
    박근형님이 추천하신 옛날 영화,
    워터프론트, 넷플에 있습니다,
    영화 좋아 하시는 분 들 보세요,
    전 잘 봤어요. 흑백영화임

  • 16. ㅇㅇ
    '26.7.19 3:54 PM (125.130.xxx.146)

    너 좀 멋지다 어떻게 굶어 죽을 생각을 다했냐..

    돈이 하나도 안 들어. 막 아프지도 않고. 그냥 힘이 빠진다

  • 17. 인생
    '26.7.19 8:30 PM (218.147.xxx.48)

    82추천 영화로
    너무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18. 백만불
    '26.7.19 10:44 PM (58.29.xxx.191)

    저도 오늘 봤는데 좀 마음이 안좋았어요
    박근형 자식들이 불효자인지 오죽하면 아버지와
    연을 끊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 19. 저도
    '26.7.20 7:39 PM (125.186.xxx.190)

    우연히 봤는데......맘도 안 좋고, 어려운 인생이다..싶더라고요
    박스로 싸우는 모습도 어딘가에서는 진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고, 그렇게 친구가 되는 일도...
    밥도 함께 먹으며 쌓아가는 정으로..암튼 마음으 서늘해지는 영화였지만 꼭 볼 필요는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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