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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가족이 장례식장에 계란 삶아 옴, 모셔다 드리기

두 가지 조회수 : 4,616
작성일 : 2026-07-19 09:47:38

이번에 상을 치뤘어요

고인 가족이 장례식장에 계란을 삶아오고 오이를 가져와요. 등산 배낭처럼요.  계란 삶아오느라 늦었대요

이건 많이 읽은 글 보고 새삼 생각나네요

이 분이 가방에서 항상 먹을 게 나와요.  때와 장소 상관 없다는 먹심이구나 싶었어요

 

71살되신 이모님이 오셨어요

전철로 거의 두 시간 거리 오셨는데

위 가족이 제 동생에게 이모님을 댁에 모셔다 드리고 오래요.  너무 택시기사처럼 부려먹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역까지만 모셔다드리라고 화를 냈어요.

 

 

 

IP : 1.229.xxx.7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9 9:52 AM (117.111.xxx.45)

    도대체 돌아가신분은 누구세요? 계란삶아온 고인가족이 누군지 궁금해요. 너무 이상해서

  • 2.
    '26.7.19 9:53 AM (221.138.xxx.92)

    굳이 이해를 돕고자 써보면
    1. 당뇨가 있었다면
    장례식장 음식을 먹지 못하고 끼지를 거를 수 없으니
    계란, 오이를 준비하지 않았을까..

    2. 이 부분은 그 이모님 가족이 해야할 일인데 이모님 자녀는 아무도 참석을 안했나 봅니다.

  • 3. kk 11
    '26.7.19 9:53 AM (1.236.xxx.121)

    가족 상에 싦은계란 오이라니 ..
    누가 막으라고요

  • 4. 그 사람이
    '26.7.19 10:00 AM (211.178.xxx.57)

    필요하니 가져 왔겠죠.
    그건 그냥 그런가 보다 넘어 가면 될테고 평소에도 님이랑 안 맞는 분이셨나 봐요.
    이모님이야 71살이시면 충분히 혼자 가실 수 있는 연세이고.

  • 5. ...
    '26.7.19 10:10 AM (58.231.xxx.145)

    오지랍넓게 시켰다는게 몹시 기분이 나쁘긴하지만 연로하신 가까운친척분이면
    1시간거리면
    제가 시간 여유가 있다면
    저는 모셔다드리긴 합니다.
    쓰고보니 저도 꽤 오지랍이 넓네요.ㅠ
    그러다 접촉사고라도나면 엄청 피곤해지겠네요

  • 6. 고인가족과
    '26.7.19 10:18 AM (118.235.xxx.89)

    님형제의 관계는 사촌? 아님 조카?
    평소에 어떤 관계였냐에 따라 다르지만 모셔다드리고 다시 오라는건 말이 안되죠 그냥 집에갈때 좀 모셔다드려다오 하는 정도면 모를까

  • 7. 이상도해라
    '26.7.19 10:18 AM (114.207.xxx.74)

    저도 도대체 첫댓글님처럼 이해가 안가는 원글인데
    다 알아들으시는거?

  • 8. ㅇㅇ
    '26.7.19 10:34 AM (118.40.xxx.140)

    장례식장에 먹을게 넘쳐나는데 무슨 삶은 계란을??
    슬픔이 넘쳐 가득이나 목이 메이는데 더 목이 메이라는건지?

    집까지 모셔다 드리라는것도 오버죠
    상주가 우선이지 무슨 조문객을 모셔다드리나요
    택시타고 가면되죠

  • 9. ㅇㅇ
    '26.7.19 10:39 AM (113.131.xxx.9)

    상주에게 시키는거 하면안됌
    지하철까지만 하신거 잘한거임

  • 10. . .
    '26.7.19 10:52 AM (110.15.xxx.158)

    피 안섞인 가족인가 보네요
    놀러가나 당뇨라도 저 상황에 오이에 계란 삶을 정신이?
    식탐에 명령하듯 선넘은 부탁
    하자있는 인간은 피해야하고
    어쩔수 없이 봐야하면 설치지 못하게 눌러줘야죠

  • 11. 고인은 누구?
    '26.7.19 12:39 PM (122.40.xxx.216)

    계란 삶아오신 고인 가족 = 71세 이모?
    글쓴 분은 고인과 어떤 관계?

    글을 알아듣게 좀...

  • 12. ㅇㅇ
    '26.7.19 1:47 PM (118.40.xxx.140)

    조문오면서 계란 삶아온 친척이
    조문온 이모님을 보더니 원글님 동생보고 이모님을
    집까지 모셔다 드리라고 했다는 얘기죠
    분잡스러운 친척이 오지랍까지 부렸다는 얘기

  • 13. 저도 이해불가
    '26.7.19 1:49 PM (221.149.xxx.157)

    님이 상을 치렀으면
    님이 고인의 직계가족 아닌가요?
    고인 가족이 누구를 말하는건가요?

  • 14. ㅇㅇ
    '26.7.19 1:52 PM (118.40.xxx.140)

    상주한테 1시간거리 (왕복 2시간) 집에 모시다 드려라고
    하는건 선넘은거죠
    상주가 자리를 지켜야지 무슨 운전기사 노릇을 합니까

    그런거 남한테 시키고 자기는 예의바른 사람 코스프레
    하는거죠
    바래다 주는거 거절하면 상주들만 못된 조카되잖아요

  • 15. ㅇㅇ
    '26.7.19 1:58 PM (118.40.xxx.140) - 삭제된댓글

    고인과 가족관계인 사람들이 많이 있죠
    언니 오빠 동생 멀리는 조카 시누 시동생 등등
    고인이 원글님의 어머니라면
    원글님의 이모 외삼촌이나 사촌,고모 삼촌들이 되겠죠
    그런 사람들이 조문와서
    오지랍 부렸다는 얘기인데 뭐가 이해가 안간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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