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7.14 10:34 AM
(1.232.xxx.112)
즐겁게 갔다 오세요.
갔다 오시면 주식시장도 반등해 있을 거고
기분 전환도 되실 거예요.
남편이 얄밉긴 하지만 이왕 한 거 여행가서 돌쇠로 부려먹으세요.
2. 음
'26.7.14 10:36 AM
(112.216.xxx.18)
-
삭제된댓글
안 가면 되는 거고.
가야한다면 가서 또 즐기면 되는 것.
헝가리 야경 보고 오스트리아 성 보고 그러다 보면 한국돌아와야 하는 시간이 될 거고.
3. ..
'26.7.14 10:37 AM
(61.79.xxx.63)
첫 댓글 따듯하네요....제가 요즘 갱년기인건지 계속 우울모드였는데, 따듯한 댓글 한개에 마음이 녹네요...감사합니다.
4. 어머
'26.7.14 10:42 AM
(221.161.xxx.93)
동유럽 너무 좋겠어요...
첫댓님처럼 남편분 짐꾼으로 부리고
양손 가볍게 쇼핑하고 이쁘게 사진 찍으세요!
5. 나이들고
'26.7.14 10:43 AM
(210.222.xxx.250)
몸이 무거워지니 여행도 다 귀찮아져요
6. ㅇㅇ
'26.7.14 10:45 AM
(118.223.xxx.68)
여행은 가기전은 귀찮고 가기싫은데
갔다 오면 안보이던게
많이 보이고 몰랐던것도 알게되고
세상 보는눈이 달라요..
재밌게 즐기다 오셔요~
7. ㅇㅇ
'26.7.14 10:45 AM
(121.161.xxx.250)
더워서 가기 싫은가 했더니.^^;; 가기 싫을 만 하시네요. 공감이 돼요. 그래도 동유럽 풍광이 너무 좋더라고요. 물가도 다른 데보다 싸고. 즐기고 오세요. 비행기도 장시간 타니 여기가 내 집인가 보다 싶어서 아무 생각도 없어지더군요.
8. ....
'26.7.14 10:46 AM
(211.176.xxx.133)
그래도 막상 동유럽 가셔서 예쁜 풍경 보시면서 남편과 오붓하게 시간을 즐기세요. 남편분이 준비는 잘 안했지만, 그래도 여행 중에 원글님을 지켜주는 보디가드가 될 거에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만, 우리 몸도 긍정적으로 바뀐답니다.
9. ...
'26.7.14 10:48 AM
(125.128.xxx.248)
막상 가시면 즐거우실거예요~
저는 작년 8월에 체코에 갔었는데 날씨가 얼마나 쾌적하고 공기가 맑던지요
날씨 덕분에 행복했었네요~ 한국은 그때 폭염에 끈적거리잖아요~
두 분이서 맥주 실컷드시고 달콤한 납작복숭아도 맛있는 젤라또도 드시고 오세요~
10. 원글
'26.7.14 10:55 AM
(61.79.xxx.63)
이래서 82를 못끊어요...사실 얼마전에 엄마 돌아가시고 우울증이 왔어요...그 어느것도 위로가 안되는데, 이런 댓글들이 위로가 되네요...잘 다녀올께요.
11. ..
'26.7.14 11:02 AM
(118.130.xxx.27)
저는 부러워요
동유럽 계획하다 뭐가 안되서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잘 다녀오시고 저처럼 동유럽 못 가본 사람에겐 이건 좋더라 이건 아니더라
훈수 부탁드립니다
영양제 꼭 챙겨 드시며 행복한 여행 되세요
12. 위로가
'26.7.14 11:05 AM
(112.157.xxx.212)
위로가 필요한 시기여서 여행이 꼭 필요한거 였었네요
잘 다녀오세요 여행은 떠나기 직전이 가장 갈등이 많아요
공항만 가도 마음이 달라질거에요
잘 다녀오세요
13. 동유럽
'26.7.14 11:09 AM
(182.62.xxx.35)
서유럽이면 더워서 싫는가보다 했는데
동유럽이라니 너무 좋을거 같아요.
아름다운 풍경보고 힐링하고 오세요.
남의편한테는 여행가서 난 아무것도 안할테니
알아서하라고 세뇌시키시고요.ㅎ
14. .....
'26.7.14 11:15 AM
(220.118.xxx.37)
작년 이맘때 딱 제가.
왜 우리집은 모든 일정 제가 짜야하는지
구글지도에 찾아가는 장소들 저장해놨더니
거기 풍경들이 아직도 떠요.
그게 힐링되네요. 거기 그랬지 하는..
설렁설렁 오감을 즐기다 오세요.
15. ㅂㄹ
'26.7.14 11:20 AM
(211.117.xxx.240)
저도 가시는거 부럽네요~^^ 가시면 아마 내가 오길 잘했구나 하실거예요.. 남편에게 지금부터 여행일정이라던가 미션을 좀 주세요. 큰 기대하시지는 말구요. 나이때문인지 호르몬때문인지 여행 가기전에 가지 말까? 한적 많았는데 가보면 또 좋더라구요.
16. .....
'26.7.14 11:20 AM
(211.234.xxx.2)
저도 직장맘에, 에들이 중딩 고딩 원글님보다는 좀 애들이 어린가요..
작년에 4인가족 여행 예약했다가 남편이 일이 생겨서 남편만 취소하고
나머지는 수수료가 너무 나오니 강행했는데
사실 평소 남편이 그냥 직장만 다니지,
뭐 일상은 다 내가 하고 있고
하나도 도움 안 된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남편 없이 애들하고 저만 가니
어찌나 불안하던지요..
저도 대학생때는 여자친구랑 둘이서 몇 개국 돌아다니면서도 하나도 안 무서웠는데
나이드니 무섭더라고요 ㅠ
남편이랑 가시니 잘 다녀오실 듯요 ㅎ
계획 안 하는 남편대신
이런 저런 일일투어 넣으시고
잘 다녀오세요^^~
세상 쓸 데 없어 보여도 여행가면 남편이 나름 쓸모가 있을 듯요 ㅎㅎ
17. 순이엄마
'26.7.14 11:33 AM
(183.105.xxx.212)
아마....
딸이 못가게 되서 더 가기 싫은듯
그래도 이왕 가시니 돈 생각하지 마시고
너그럽게 쓰고 즐기고 오세요.
부럽습니당.
18. 후후
'26.7.14 11:39 AM
(162.156.xxx.203)
-
삭제된댓글
잘 다녀오세요
따님도 엄마가 즐거운 여행하고 오길
바랄거에요.
내눈에는 글에서 동유럽이란 단어는 안보여서
이상하다 싶지만ㅋㅋ 동유럽 못가본 저는
부럽소이다ㅎㅎ
19. ...
'26.7.14 11:53 AM
(91.118.xxx.66)
얼른 오세요~~ 지금 비엔나인데 30도 넘는 날씨에도 넘 쾌적하고 좋아요. 하늘은 높고, 땅은 평평하고 평화롭네요!
치안도 좋고, 다니기도 편해요.
날씨가 행복을 주네요
적당히 원데이 투어만 살펴보고 오셔도 충분히 즐기실수있을거에요^^
앞으로 여름휴가는 동유럽을 오자했어요!
20. 훨훨
'26.7.14 12:12 PM
(162.156.xxx.203)
잘 다녀오세요
따님도 엄마가 즐거운 여행하고 오길
바랄거에요.
오스트리아 빼곤 동유럽 못 가본 저는
부럽소이다ㅎㅎ
21. 더워서
'26.7.14 1:23 PM
(122.254.xxx.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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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가기싫어요ㆍ날만 좋으면 진짜 행복한데ᆢ
작년 남프랑스갔다가 진짜 쪄죽는거 같아서
이쁜풍경도 제대로 못즐겼어요ㆍ
관광객들 다 그늘에 찾아 몰려있고ㅠ
그래도 동유럽은 그정도 더위는 이니겠죠ᆢ
동유럽도 진짜 이쁜곳이니 잘다녀오셔요